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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박장수 의원 발언

164회 제3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200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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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한 예로 개군면 면민의 날이 지금까지 6월 10일이었었거든요. 그런데 6월 12일로 이번에 산수유축제하고 겸해 가지고 4월 4일로 당겼어요. 그래서 개군면민의 날이 당초 6월 10일인데 6월 10일의 뜻은 임진왜란 당시에 왜놈들이 서울 한양으로 쳐들어갈 때 남한강을 타고 뗏목을 타고 한양으로 올라갈 때 개군면 구미리에서 민·관군이 합동으로다가 왜놈들을 50명을 죽였거든요.

그래서 전승을 기리기 위해서 선조임금님께서 이름을 지어줬어요. 그 이름이 개군산 면이라고 지어줬습니다. 그 날짜가 6월 10일이에요.

이 역사적인 책에 나와 있는 거예요. 그래서 개군면민의 날을 옛날에는 4월 1일로 했다가 역사적인 의미를 찾자 이래가지고 6월 10일로 또 바꾸었단 말이죠. 6월 10일로 바꿔서 면민의 날 기념식도 하고 체육대회도 하고 하는데 공교롭게도 6월 10일날 비가 왔어요.

면민의 날 체육대회를 하니까. 비가 오니까 이것 체육대회 못하겠다, 비가 와서. 면민의 날을 바꾸자 이래가지고 이번에 4월 4일날 산수유축제하고 아주 짬뽕을 해 가지고 멋있게 행사를 치렀거든요.

그래서 이게 저는 비가 온다고 해서 면민의 날 생일을 갖다가 바꾸는 것은 말이 안 되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 경기 양평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