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철승 의원 발언
덧붙여서 좀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아시겠지만 제가 세 아이를 둔 학부모입니다. 저희 큰 아이도 중학교 때 자유학기제라는 것을 했었고 그리고 지금 둘째하고 셋째는 초등학교 3학년, 2학년인데 부모의 입장에서 보면 중학교 1학년 때 자유학기제가 시행되는데 본 위원이 교육청소년과를 담당하는 의원인데도 불구하고 자유학기제에 대한 부분을 알아가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우리 지자체에서 같이 하고 있는 사업이 있는데 이런 사업들이 혼재된 부분에 대해서는 기본계획을 세워서 이런 것이 있다는 것을 시민들에게 알려서 중학교 1학년 자유학기제에 임하는 학부모들이나 아이들이 이런 부분들, 아무리 수원시에 청소년지원센터가 있고 육성센터가 있고 이렇게 해도 지역적인 한계와 특성이 있거든요. 약간 원도심 쪽이나 이런 데는 정보의 부재도 있을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이 조례를 발의함으로써 나름대로 우리 시에서 기본계획을 같이 세워서 이 부분들이 알려지거나 아니면 공동주택 단지 위주로 되는 부분들에 대해서 한번 전체적인 우리 수원시민의 아이들이, 그리고 학부모들이 선택권을 넓혀서 활성화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같이 발의를 했다는 것을 양지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