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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이인영 의원 발언

168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0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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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인영 위원입니다. 은행나무축제에 대해서는 왜냐하면 상징성이 부족하다. 뭐냐 하게 되면 축제라는 것은 그 지역에서 지역주민들이 재미있게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풍습에 의해서 하는 것을 하고 그 다음에 외부관광객이 그걸 보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강릉단오제는 거기는 계속 이어지고 있지만 단오날 그네타고 여인들이 창포물로 머리감고 이런 것을 실지 지역주민이 합니다. 그런데 그걸 갖다가 보기 위해서 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서 지역주민들이 재미있게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것을 갖다가 하는 것을 보기도 하고 그 지역의 또 관광도 하고 또 거기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도 먹고 이런 것이 주된 목적이 축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그 예로 함평 같은 데는 나비축제 같은 것을 할 때 보게 되면 거기 들어가는 문부터 “아, 여기는 나비축제 하는 곳이구나!” 그냥 길거리, 도로변 전부 다 나비모양으로 쌓여있습니다.

나비그림이 그려있고 나비IC가 서 있고 어디가든지 나비예요, 시내 가보면. 그렇게 해서 뭔가 축제분위기를 띄워야 되는데 은행나무축제에 대해서는 은행나무 속 알맹이는 하나도 없고 그냥 거기서 그냥 공연이나 하고 노래나 하고 먹는 거나 하고 이러기 때문에 외부사람들이 볼 때 "이게 무슨 축제냐? 주목적이 없는 것 아니냐?" 이렇게 많이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은행나무축제도 앞으로는 이런 방향으로 은행나무에 의해서 하는 기본적인 축제가 되게끔 그런 방법을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은행나무축제에 대해서 용문사에서 해야 되느냐, 그 다음에 기존 다문리에서 해야 되느냐 그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원칙적으로 은행나무가 있는 곳에서 해야 되는 게 맞는 건데 또 용문사에서 하는 것은 거기는 또 야간에는 행사하기가 어렵고 이런 게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실무과장님이 잘 운영위원장과 협의를 해서 내년부터는 참다운 축제가 되게끔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경기 양평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