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최찬민 의원 발언
위원 : 최찬민 위원입니다. 저는 일단 의견 하나를 제안 드리려고 하는데요, 지금까지 11대 의회 들어와서 의회사무국 자체적으로 일주일 단위로 시간 계획이나 이런 것들을 해본 적이 한 번도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다 알다시피 작은 단위인 동에서나 사업소나 어디에서나 일주일 계획서를 가지고 움직이는데 저희 같은 경우는 의회에서 그런 것이 없다 보니까 다른 상임위에서 무슨 활동을 하는지, 무슨 행사가 있어서 참석을 못 한 것인지 개별적으로 연락받기 전에는 전혀 알 수가 없어요.
그래서 시장님이나 구청에서 하는 것처럼 금요일 오후에 다음 주에 있을 의회 일정 있잖아요? 의장님, 부의장님 그런 것도 있을 수가 있을 것이고, 아니면 연구단체의 발표회가 있거나 아니면 의정토론회가 있거나 기타 이런 여러 가지, 그 다음 주에 있을 행사 일정들 일주일 치 시간 계획을 짜서 금요일에 단톡방에 올려주세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런 회의에 참석 안 하신 분들에 대한 내용을 파악할 길이 없어요.
그리고 개별적으로 상임위 주무관이 보내주는 카톡 내용 아니면 어떻게 돌아가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사무국에서 논의하셔서 기존에 있는 것에 조금 더 첨부를 해서 무슨무슨 일을 하고 있고 어떤어떤 것이 의회 주관으로 있을 예정이다, 의회 주관만 하시면 되니까. 그렇게 해서 이번 주 금요일부터라도 공표해 주시면 의정활동을 할 때 시간일정 배분하는 것에 조금 편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