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윤칠선 의원 발언

권오균의장
지금부터 제168회 양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개의를 선포합니다. 의사담당주사로부터 안건보고가 있습니다. o 안건보고
인수
유인수의사담당주사
의사담당주사 유인수입니다. 오늘 상정될 안건은 의사일정 제1항 군정에 관한 질문이 상정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권오균의장
먼저 의사일정 제1항 군정에 관한 질문을 상정합니다. 오늘 질문은 송창섭 의원님, 윤칠선 의원님, 박장수 의원님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진행방법은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질문하시는 의원님께서는 질문자석에 집행부 답변자는 답변자석에서 질문내용에 따라 질문과 답변을 하여 주시고, 본 질문과 보충질문은 일문일답식으로 하며, 답변은 간결하고 명확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송창섭 의원님께서는 질문자석에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군수님께서는 답변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송창섭 의원님께서는 양평군 재정자립도에 대해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창섭의원
군수님께 양평군 재정자립도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양평군 재정자립도가 언제나 연천, 가평보다 위에 있었는데 2007년도는 경기도에서 끝으로 두 번째로 전락하는 때도 있었습니다. 재정자립도는 돈도 문제지만 양평군민의 자존심에 가장 큰 마음의 상처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방법을 강구하더라도 수입을 증대시켜 재정자립도를 높여야 합니다. 최근 3년간 재정자립도와 2010년까지의 예상 및 증감되는 주된 요인과 수입 증대 방안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오균의장
송창섭 의원께서는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창섭의원
고생 하셨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 남의 호주머니에서 합법적으로 돈을 꺼내는 일입니다. 합법적으로. 제가 청운면 부면장 할 때 그때는 체납세금을 읍·면에서 관리하게 되어 있어서 제가 부면장할 때 동네에 가서 체납 딱지를 붙이면서 정말 눈물이 글썽일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이 세원발굴은 정말 체납하고 세원발굴은 연구하고 또 연구하고 어떤 공무원의 철두철미한 계획과 의지가 없으면 이게 증대되기가 매우 어려운 겁니다. 정말 세무 공무원들이 돈을 쓰기는 쉽지만 정말 벌어들이기가 어마어마하게 힘듭니다. 따라서 보이지 않는 세무 공무원들에 대한 역할이 귀중함을 느꼈고, 또한 그 분들에게 사기를 아주 강력한 사기를 높여 주고 또한 인센티브를 지급하지 않는 한 이럴 때일수록 불황일 때일수록 더 어려운 재정이 될 것 같은데 인센티브에 대한 계획은 어떻습니까?
요즘에 불황일 때도 성공하는 회사가 꽤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 보시는 것도 있겠지만 서울에 가면 작은 볼트 회사가 어마어마하게 커진 볼트회사가 있는가 하면 요즘에 우리가 먹고 있는 마늘즙, 옛날에 쑥즙이지요. 이런 회사가 보면 정말 어려울 때 투자를 하고 어려울 때 직원들의 사기를 높였기 때문에 이럴 때 잘 나가는 회사거든요. 우리가 양평군이 어려운데 이 어려울 때일수록 우리 700 공직자가 정말 똘똘 뭉친다면 이 타개책이 나오리라 믿습니다. 이런 어려울 때. 다른 지역은 다 손을 놓고 있을 때니까, 어려우니까. 이럴 때 일수록 우리가 직원에 대한 사기를 높여서 생산성이 높아지고 그렇게 해 주시기를 믿겠습니다. 한 가지 제안을 드린다면 앞으로 행정안전부 안대로 보면 소득할 주민세가 지방소득세로 환원된다는 말씀은 들은 바 있으시지요?
따라서 앞으로는 군세 세입 중에 소득할 주민세가 제일 큰 세원이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제 생각에. 따라서 연매출 4,800만원이상인 사업장에 주민세가 부과 하는데 이 양평군에 개인사업자 중에서 20%가 거의 관외 사업자입니다, 이게. 그래서 이걸 관내에 주소를 이전을 독려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관내 대규모 사업장이 있습니다. 전철공사라든가 현장 사무실 등에 법인세할 주민세가 있거든요. 제가 알기로는 일부 양평에 현장을 두고 있는 대회사가 납부를 안 하는 데가 있습니다. 아까 군수님 말씀한대로 정확한 세무조사를 하셔서 이게 앞으로 한번만 끝나는 게 아니라 앞으로 행정안전부대로 주민세로 바뀌니까 사전에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되고, 또한 예금에 보면 거기 이자소득세가 나오거든요. 그 속에도 주민세가 붙지요? 그래서 만약에 우리가 알고 있는 출향인사라든가 많은 인맥을 가지고 예금유치를 은행을 위해서 유치하는 것이 아니라 예를 들어서 서울에 내가 잘 아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서울에 양평까지 내려 올 수는 없지만 양평에 농협군지부라든가 양평에 농협자가 그 쪽에다 창구를 여는거다라고 입금을 시키면 양평에 돈이 되는 겁니다. 거기에 따라서 소득세가 일어나고 거기다 주민세가 일어나거든요. 그런 것 할 필요가 있고 더 나아가서 우리가 지금 연관을 갖고 있는 대학교가 자금이 많거든요. 중앙대학교라든가, 경희대학교라든가, 뭐 그런 데라든가. 우리가 전 공직자가 어느 은행을 위해서 돈을 예치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주민세, 즉 소득할 주민세가 지방소득세로 되니까 이것에 철저한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군수님이 하실 일이 어마어마하게 많지만 그 중에서도 뭐 잘 아시겠지만 어느 사람이라도 그 사람 수입이 얼마냐, 그 사람 자산이 얼마냐에 따라서 마음도 위축되고 활기도 어깨를 활짝 펼 수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렸지만 돈도 문제지만 정말 군민의 자존심을 높여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권오균의장
추가로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수고 하셨습니다. 군수님께서는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송창섭 의원님께서는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윤칠선 부의장님께서는 질문자석으로 나와 주셔서 모두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칠선
윤칠선의원
존경하는 권오균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선교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세계경제가 불황의 늪에 허덕이고 그 끝조차 모르고 있는 실정에 우리나라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중국ㆍ미국에서 기침하면 우리나라는 감기 걸린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는 것처럼 세계는 하나의 유기적인 시스템으로 마치 살아있는 생물처럼 움직이고 있습니다.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코스피 2,000을 넘어 서면서 잘 나가던 우리 경제를 뒤 흔들더니 마침내 수출은 물론 내수소비와 마음까지 꽁꽁 얼어붙게 만들어 나라경제는 물론 우리 지역에까지 파장이 일어 모두가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마른수건도 짠다는 심정으로 모두가 결연한 의지를 보여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제5대 양평군의회가 출범하여서 세 번째 맞이하는 연말입니다. 예년보다 더 춥게 느껴지지만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는 우리 군을 보면 꿈과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지역 심장을 관통하는 중앙선 복선전철사업은 활발하게 마무리를 향해 박차를 가하고 제2 서울외곽 순환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로서 역동적인 양평시를 조성하는데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양평이 새로운 도시로 변화하고 발전하는 성공의 기회가 늘 상존하는 희망의 양평이 되리라 믿습니다. 위기(위기)는 곧 기회(기회)라고 했습니다. 모두가 힘든 상황을 슬기롭게 잘 극복해 반드시 양평발전의 기회로 반전시킨다면 양평의 미래는 희망의 도시가 될 것입니다. 주민 개개인의 모든 입장을 다 수용할 수는 없지만 군민 다수의 입장에서 또 군의 미래를 위하여 한정된 예산과 시간 속에 군정이 올곧게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몇 가지 군정에 대하여 질문을 하겠습니다. 본 의원의 질문에 대한 진솔하고 정확한 답변과 아울러 군민의 입장을 적극 헤아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답변을 당부하면서 먼저 군수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권오균의장
군수님께서는 답변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윤칠선 부의장님께서는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칠선
윤칠선의원
현재 우리 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양평지방공사는 조례에서 정한 사업범위인 개발사업부를 출범치 못하고 2008년 10월부터 농산물 유통분야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택지조성사업ㆍ공단조성사업ㆍ관광시설조성사업 등 대부분의 지역개발사업을 민간개발사업자 또는 정부투자기관에만 의존하고 있어 우리군 여건에 맞는 개발계획 수립과 사업 적기 추진이 어렵고 개발이익금의 유출로 지역주민 이익을 극대화하기 어려우며, 문화ㆍ체육시설ㆍ관광지ㆍ주차장 등 군에서 관리해야 하는 시설물이 매년 증가되고 있으나 관련업무가 각 실ㆍ과소 및 읍ㆍ면에 분산되어 있는 등 한정된 조직과 인력으로 관리상 애로점이 발생하고 경영 수익적 측면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군수님도 잘 알고 계시겠지만 우리군 지방공사에서 수행할 수 있는 공기업 수요가 개발사업으로 택지조성사업 1종ㆍ2종 지구단위구역, 도시개발사업으로 장옥 및 기타 읍·면소재지 정비사업, 공단조성사업으로 단월ㆍ청운 지방산업단지 조성사업, 관광시설 조성사업으로 용문산 및 각종 관광개발사업이 있으며, 기타 군에서 시행하는 대규모 개발사업 등이 있고, 시설관리업무로는 시가지내 공영주차장 관리, 용문산관광지 및 친환경농업박물관 관리, 군민회관, 실내체육관, 여성회관,청소년문화체육센터, 군립도서관, 청운전통산촌생태마을, 소나기마을, 용문산자연휴양림, 백운테마파크와 읍·면에서 관리하는 복지회관, 체육시설, 공원관리와 쓰레기 종량제 봉투 및 공중화장실 관리, 기타 군에서 관리하는 시설물 위탁관리 등으로 공기업 수요가 매우 다양합니다. 따라서 개발사업분야는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는 사항이기는 하나 초기자본을 토대로 민간사업자본을 유치하거나 단기 부채를 통한 사업추진이 가능하고 시설관리분야는 대부분 민간위탁 관리에만 의존하고 있는 상황으로 양평지방공사에서 관리가 가능한 분야라고 생각을 합니다. 질문 드리겠습니다. 양평지방공사의 지역개발부문과 시설물관리 부문에 대한 조직과 인력을 보강하여 군조직의 효율성을 도모하고 전문경영기법 도입으로 재정부담 경감 및 개발이익을 창출함으로써 주민 공공복리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으로 양평지방공사에 개발사업본부와 시설관리본부를 신설하실 의향이 있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오균의장
윤칠선 부의장님께서는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칠선
윤칠선의원
보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본 의원의 생각으로는 개발사업본부 내에 도시개발팀과 지역개발팀을 신설하고 시설관리본부 내에 문화체육, 공원관리, 주차장, 종량제봉투, 공중화장실 관리 등 시설별 담당팀을 신설하고 현재 운영되고 있는 농산물유통부분은 존치하되 슬림(Slim)화를 검토해야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산물유통분야와 시설관리분야에서는 이익을 창출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또 거기에 농산물유통분야 같은 데에서 이익을 창출한다 하면은 우리 농민들한테 피해가 가는 그러한 부분도 있고 있고요, 그래서 개발사업분야에서 이익을 창출해서 양평지방공사 운영에도 도움이 되고 더 나아가서는 양평군민의 공공복리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검토와 조속한 시행을 당부 드리면서 본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권오균의장
추가로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윤칠선 부의장님께서는 도시계획도로 개설에 대해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칠선
윤칠선의원
군수님께서도 잘 알고 계시겠지만 양평군 관내 도시계획도로 중 가장 시급히 개선할 구간이 양평도시계획도로 중로2-2호선과 2-3호선으로 판단됩니다. 본 구간은 전철복선 교량화 구간과 접해 있으므로 전철복선 교량화 구간 하부공간 활용계획과 맞물려 있으며, 양일중ㆍ고등학교 학생들의 주통학로이고 야채시장과 인접하여 교통량이 매우 많은 지역으로서 노점상과 불법 주ㆍ정차 차량 등으로 인하여 교통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양평읍 시가지중 제일 혼잡한 지역입니다. 질문 드리겠습니다. 양평도시계획도로 중로 2-2호선과 2-3호선 개설공사에 대하여 의지를 갖고 긍정적인 사업비 투자로 전철복선화 개통시기에 맞추어 본 도로가 개설될 수 있도록 추진하실 의향이 있으신지 답변 바랍니다.

권오균의장
윤칠선 부의장님께서는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칠선
윤칠선의원
그 사업비가 당초 설계시에는 72억원으로 나왔습니다마는 토지보상가 상승을 예상해서 100억원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이렇게 예상을 했습니다. 그러나 금번 감정평가 결과 235억원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판단이 됐고요, 또 이게 2009년도나 2010년도로 넘어가면서는 더 많은 예산이 소요가 될 것으로 판단을 하고요, 2009년도 예산에 도비 5억원을 포함해서 7억1,500만원만 계상하였습니다. 이렇게 지지부진하게 투자할시 공사소요 기간이 몇 년이 더 걸릴지도 모르는 그런 실정입니다. 그래서 도지사님 시책추진사업비 확보가 어려울 시에는 2010년도에 지방채를 발행해서 그렇게 추진하실 의향은 있으십니까?
하여튼 지가상승율이 외곽지역보다는 시내지역이기 때문에 해마다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가 있는 그런 지역이거든요. 그래서 본 도로공사의 시급성을 감안을 하셔가지고 투자사업비 조달 방안에 대하여 다각도로 적극적인 검토를 하시어 본 사업이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권오균의장
추가로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수고하셨습니다. 군수님께서는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친환경농업과장께서는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윤칠선 부의장님께서는 우량사슴종자 보급에 대해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칠선
윤칠선의원
질문하겠습니다. 우리군 관내에 2007년도 말 통계자료에 의하면 사슴사육 농가가 111농가에 1,645마리의 사슴을 사육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사슴사육은 고소득 품목으로 인식 되었으나 최근에는 수입 녹용 등으로 인한 가격하락과 소비자 신뢰 부재 등으로 소비가 둔화되어 사슴사육농가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사슴 사육시 관행사육보다는 일반 가축처럼 개량을 해서 사육하면 종록 생산 및 녹용생산량 증가 등으로 인하여 사슴사육농가에서 더 많은 소득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질문 드리겠습니다! 최근 사료가격 인상 등으로 인하여 사슴사육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하여 사슴개량사업을 통한 종록 생산 공급으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실 의향이 있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경준
최경준친환경농업과장
친환경농업과장 최경준입니다. 질문하신 우량 사슴 종록 보급 방안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방금 지적하신 대로 사육농가는 111농가에 1,645두가 맞습니다. 그 중에 22농가가 1,100여두를 사육을 하면서 사육해서 소비자로 하여금 사슴에 대한 이미지를 바꾸도록 노력하는데 사슴농가를 중심으로 해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예전에는 고소득 축종으로 인정이 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녹용 등 사슴 제품의 수입으로 소비자 가격 하락은 물론이고 사료가격 인상으로 인해서 경영비 상승이 되는 반면에 제품 소비둔화로 인해서 기대만큼 농가소득이 되지 못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동안 사슴 관련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자 사슴연구회 자체적으로 사슴 비육 등을 추진하여 왔으나 사슴고기에 대한 소비자 인식 부족과 소비처 확보 등의 문제 등으로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습니다. 이를 극복하고자 2009년에는 사슴연구회로 하여금 공동 종록 사육장 396㎡와 비가림시설 5개소를 시범 설치해서 우수한 종록 생산과 후보축을 확보하도록 하겠으며, 앞으로도 중가축인 사슴사육농가도 대가축에 준해서 지원방안을 다각도로 검토를 해서 지원육성 하는 방안을 강구토록 하겠습니다. 답변 마치겠습니다.

권오균의장
윤칠선 부의장님께서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칠선
윤칠선의원
보충질문을 하겠습니다. 관행사슴과 종록 사슴과의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경준
최경준친환경농업과장
저희가 관행사슴이라면 일반적으로 꽃사슴이 29농가가 1,249두를 가지고 있고, 또 외부로부터 들어온 엘크사슴이 11농가에서 209두를 지금 기르고 있습니다. 물론 기르는 방법에 따라서 차이가 있겠습니다마는 사슴은 그냥 일반 조사료 중심으로 이렇게 하다 보니까 사육문제에서 또 녹용생산이나 이런 데 다소 생산에 부진한 부분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앞으로도 앞서 말씀드린 대로 사슴 전업농가에 대해서 소득을 보전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를 해서 추진을 하겠습니다.
칠선
윤칠선의원
관행사슴하고 종록 사슴은 사슴 자체 가격에서도 차이가 있거든요. 그게 한 2배 정도 되고 또 녹용생산도 한 2배 정도가 되고요, 녹용가격에서도 그러니까 생산도 2배, 또 가격도 2배 차이가 나는 거거든요. 그렇게 차이가 나니까 앞으로 우리가 사슴개량사업을 통해서 종록 보급을 확대하여 경제난에 시름하고 있는 사슴사육농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의지를 갖고 본 사업을 추진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경준
최경준친환경농업과장
알겠습니다.
칠선
윤칠선의원
이상입니다.

권오균의장
추가로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수고하셨습니다. 친환경농업과장께서는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과장께서는 답변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윤칠선 부의장님께서는 개인택시 면허처분에 대해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칠선
윤칠선의원
개인택시 면허처분 시 사업용 자동차 또는 사업용 화물자동차 및 사업용 건설기계를 16년 이상 무사고로 운전한 사람일지라도 양평군 개인택시 면허발급 우선순위가 제1순위 제3호로 되어 있으므로 택시외의 사업용 자동차 운전자는 그 경력이 어떠한가를 불문하고 개인택시 운송사업 면허 부여에 있어 택시 운전자에 비해 후순위가 될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또한 개인택시 운송사업 면허부여 시 수요보다 많은 양의 개인택시 면허를 부여함으로서 개인택시의 과잉공급으로 생계유지가 어렵다는 많은 민원이 야기되고 있습니다. 질문 드리겠습니다. 향후 개인택시 운송사업 면허부여 시 사업용 화물자동차 등에 대하여 비율제 적용을 할 수 있도록 관련조례를 개정하실 용의는 있으신지 답변 바라며, 또한 개인택시 운송사업 면허부여 시 개인택시조합장, 양평운수, 봉황택시 사장 등 운수업 관련자와 사전협의를 통하여 적정량의 개인택시 운송사업 면허가 부여될 수 있도록 하실 의향은 있으신지 답변 바랍니다.
응회
김응회지역경제과장
지역경제과장 김응회입니다. 부의장님께서 개인택시 면허처분 시 면허발급 우선순위에 대한 규정 개정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군 「개인택시운송사업 면허사무처리규정」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제17조의 규정에 의거 위임된 사항으로 개인택시 신규 면허에 따른 우선순위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우선순위는 택시를 10년 이상 무사고로 운전한 자를 제1순위 제1호로 하여 제3순위 5호까지 20단계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신규면허는 공급보다 수요가 많은 관계로 1순위 1호인 택시 10년 이상 무사고 경력자들에게만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군에서는 일부 불합리한 규정을 개선하고자 「개인택시운송사업 면허 사무처리규정」 개정을 현재 준비 중에 있으면 내년도부터는 개정된 규정에 의해서 신규 면허를 처리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두 번째 질문사항인 개인택시 신규면허 시 적정량의 결정에 대해서는 현재 수도권 복선 전철이 금년말 국수역까지, 내년도에는 용문역까지 개통이 예정됨에 따라 접근성 편의에 따른 등산객 및 관광객 증가와 도시관리계획 승인에 따른 신시가지 개발, 역세권 개발 등 우리 군 생활여건이 급속한 변화로 교통수요의 변화 또한 쉽게 예측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내년도에 연도별 택시적정 공급대수를 정확한 조사를 통해서 산정하고자 전문용역업체에 용역을 의뢰하여 추진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권오균의장
윤칠선 부의장님께서는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칠선
윤칠선의원
보충질문 대신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2009년도 개인택시운송사업 면허부여 시에는 택시와 관련된 개인택시조합장, 양평운수, 봉황택시 사장 등 운수업 관련자와 사전 협의를 해서 물론 내년 2009년도에 전문용역업체에 용역을 주신다고 했는데 거기에도 용역하시면서도 그분들의 의견을 수렴해 주시고 이렇게 해서 적정량의 개인택시가 공급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고, 조례를 개정해서라도 사업용 화물자동차 등에 대한 그 비율제를 적용시켜줌으로서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해서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추진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응회
김응회지역경제과장
예, 알았습니다.
칠선
윤칠선의원
이상입니다.

권오균의장
추가로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수고 하셨습니다. 지역경제과장께서는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윤칠선 부의장님께서도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휴식을 위해 15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43분 회의중지
11시00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음으로 회의를 속개 하겠습니다. 윤칠선 부의장께서는 질문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과장께서는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윤칠선 부의장께서는 6번국도 관리에 대해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칠선
윤칠선의원
6번국도 확ㆍ포장 공사시행으로 환경사업소 앞부분은 일방통행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옥천시가지에서 양평읍 방향으로 진입하려면 좌회전이 안 되므로 아세아연합 신학대학교 방향으로 진입 하다가 구길 합류지점에서 유턴을 하여야 하고 옥천면 시가지로 진입하려면 락빈 앞에서 좌회전을 하여야 하나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고 표지판도 없어 락빈 앞에서 좌회전을 놓치면 환경사업소 앞에서 진입이 안 되므로 양평읍 오빈3리 건널목 앞에 와서 유턴을 하여야 하는 불편사항은 물론 교통체증의 원인으로 많은 민원이 야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 불황으로 인한 주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작금의 현실 속에서 옥천 시가지에 위치한 각종 업소들은 앞에서 설명 드린 불편사항으로 옥천 시가지로 진입하지 않고 바로 직진 통과해 버려 막대한 영업 손실로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질문 드리겠습니다!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하행선 옥천 시가지 진입방안과 옥천 시가지에서 양평읍으로 진입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효
이종효건설과장
건설과장 이종효입니다. 방금 윤칠선 부의장님께서 질문하신 6번국도 환경사업소 앞 교통체계 관련 개선사항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환경사업소 앞 6번국도 수해 상습지 개선사업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의정부 국도유지관리사무소에서 지난 2006년 10월부터 2009년 9월 30일까지 시행하는 사업으로 환경사업소 앞 6번국도상 교량과 주변도로가 남한강 계획홍수위 보다 낮게 건설되어 집중호우 시 침수되는 사례가 발생, 교통이 통제되는 등 국도 기능에 문제가 있어 이를 해소하고자 도로계획고를 높이는 개선공사를 현재 실시하고 있습니다. 개선사업을 착공한 이래 교량과 양평방향 하행차로 공사를 완료하고 현재는 서울방향 상행차로 공사를 위해 환경사업소 앞에서 옥천면 시가지 방향과 옥천 면에서 양평방향으로 좌회전 진입하던 기존 옥천교차로를 일시 폐쇄한 후, 아신역 부근 락빈 음식점 앞 고읍교차로에서 옥천면으로 좌회전 진입하도록 하고 옥천면에서 양평방향으로는 양평프라자 휴게소 앞 아신 교차로에서 유턴 또는 백현 마을과 양평읍 신애리 37번 국도로 우회 진입하도록 하고 있어 지역 주민과 외지 방문객에게 큰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의정부 국도관리사무소에서는 교차로 폐쇄 및 변경에 따른 홍보와 이용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교통안내 도우미를 일주일간 1명을 배치하였으며, 현수막 7개소, 홍보 안내간판 13개소, 교통안내표지판 3개소 등을 설치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군에서는 옥천 소재지 진입 교차로 변경에 따른 이용객의 불편사항 등 현지 사항을 주시한 후 개선 및 보완할 사항이 있을시 불편사항이 최소화 되도록 사업시행자인 의정부국도관리사무소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권오균의장
윤칠선 부의장께서는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칠선
윤칠선의원
현재 사업시행자나 시공회사에서 설치한 도로표지판은 정식 도로 표지판이 아닌 간이 A형표지판으로 운전하는 사람들이 쉽게 볼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 군민이 직접 피해를 볼 수 있는 사항임으로 군비라도 투입을 해서 정식도로 표지판을 설치할 의향은 있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종효
이종효건설과장
답변 드리겠습니다. 6번국도 수해상습지 개선사업과 관련된 사항에 우리군 군비를 투입, 정식 도로 표지판을 설치하는 것은 사업성격과 형평성 등 여러 면으로 봐서 저희 군에서 설치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다만 지역주민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사업시행자와 시공사 등과 협의를 해서 안내표지판이 설치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칠선
윤칠선의원
물론 본 사항은 국토해양부 소관 업무라는 것도 본 의원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군 소관업무가 아니라고 해서 손놓고 앉아서 우리 군민들의 피해사항을 구경만 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시행처나 시공사로 하여금 도로표지판을 요소요소에 설치도록 하여 주민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라고, 그 도로표지판도 정식적으로 도로변 옆에 하지 말고 도로 안쪽을 하면 1개소당 1,000만원 정도 소요가 될 겁니다. 그래서 미리 향후에 도로가 개통이 된 후에도 사용을 할 수가 있거든요. 환경사업소 앞에 가는 것은 엑스표시를 해 놨다가 나중에 그걸 떼면 활용할 수 있고 그 전 것도 마찬가지고요. 그렇게 해서 좀 추진해 주시고 여의치 않을 때는 군비라도 투입을 하셔 갖고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함과 동시에 옥천 시가지내에 위치한 업소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특단의 조치를 강구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종효
이종효건설과장
예, 잘 알겠습니다.
칠선
윤칠선의원
이상입니다.

권오균의장
추가로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수고 하셨습니다. 건설과장께서는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재난안전과장께서는 답변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윤칠선 부의장님께서는 자연친화형 하천조성에 대해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칠선
윤칠선의원
우리군내 하천은 주로 산지 및 농지하천으로 형성되어 그 동안은 이수ㆍ치수사업을 목적으로 하천개수 공사를 시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각 읍·면 소재지를 가로질러 흐르는 도심하천에 대하여는 양근천 산책로 조성사업과 같이 자연친화형 하천으로 조성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향후 주민들께서 하천을 활용 할 수 있는 친수공간 즉, 산책로나 수생식물 식재 등을 만들어 줌으로서 물맑은 양평 이미지를 향상 시킬 계획은 있으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창대
박창대재난안전과장
재난안전과장 박창대입니다. 윤칠선 부의장님께서 질문하신 자연친화형 하천조성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하천 본래의 유수로 인한 피해예방인 이수 및 치수관리, 그리고 하천사용에 이익을 증진하고 자연친화적으로 정비, 보전, 복원, 창조하는 사업을 통해서 주민과 자연형태의 하천환경이 상생할 수 있는 친수공간을 병행 시공하는 생태하천사업을 우리 군에서는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양근천은 기 22억1,700만원의 사업비로 저수호안을 정비해서 산책로 등 사업을 정비하였고, 매년 1억원의 사업비로 제초작업 등의 유지·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금년부터는 생태하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단계 사업을 추진하는데 석곡천, 사탄천 2개소로 석곡천은 하천 개수사업비 108억5,000만원의 사업비로 5.1㎞의 구간에 대해서 생태환경블록 시공과 갯버들 식재와 저수호안을 정비해서 산책로를 5m 폭으로 조성추진 중에 있으며, 역시 옥천면 사탄천은 하천개수사업비 56억7,600만원 사업비로 2.2㎞에 대해서 생태환경블록 시공과 기존에 콘크리트 보를 철거하고 가동보를 설치하여 그리고 갯버들 등을 식재해서 주민들이 여가를 활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을 확보토록 해서 726m에 대해서는 산책로를 조성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10월 29일 양평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가진 바 있는 남한강 양평제 제방 개수공사에 대해서는 기존에 1.5에서 3m 폭의 산책로를 3m폭 이상으로 확장해서 조성함으로서 주민들과 친수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재정비하는 계획을 서울지방국도관리청에서 추진하고 있음을 아울러 답변 드립니다. 또한 하천개수 3단계 사업으로 복포천, 용두천, 지평천, 곡수천, 연수천 5개 하천에 대해서도 곤충과 식물 바닥사리 등 여러 종의 생물이 고루 분포하고 주민과 친수공간을 할 수 있는 하천환경을 정비, 보전, 복원, 창조하는 그러한 기법으로 만들어 줌으로서 인간과 하천 환경이 상생할 수 있도록 하천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권오균의장
윤칠선 부의장님께서는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칠선
윤칠선의원
보충질문 생략하고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향후 하천개수공사 시 자연친화형 하천으로 조성해서 주민들이 친수공간에서 운동과 휴식을 즐기고 나아가 물맑은 양평 이미지를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주시기 당부 드리겠습니다.
창대
박창대재난안전과장
잘 알겠습니다.
칠선
윤칠선의원
이상입니다.

권오균의장
추가로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수고 하셨습니다. 재난안전과장께서는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윤칠선 부의장님께서도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박장수 의원님께서는 질문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박장수 의원님께서는 모두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박장수의원
박장수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9만여 군민 여러분! 세계는 지금 미국발 금융위기를 시작으로 세계가 ’97년 IMF 때보다 경제가 더 심각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 있는 1, 2차 오일쇼크 때와 다름없는 경제위기폭풍이 몰아닥치고 있습니다. 미국의 최고의 빅3 자동차 3사인 GM, 포드, 크라이슬러 등 3사의 구제금융 요청액이 340억 달러를 요구하고 이 회사를 살려주면 그 회사의 사장의 봉급은 1달러만 받겠다고 통사정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나라의 현대차, 포스코, SK, 두산, 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대기업과 은행들이 구조조정에 들어가 파산과 일자리를 잃는 등 폭풍전야에 들어가 전 세계가 비상위기에 처해 있는 실정입니다. 이렇듯 전 세계 각국의 대기업, 중소기업, 금융회사가 구조조정으로 몸집을 줄이고, 하던 사업도 중단하고, 보류하고, 정리를 하고 있는 입장에 우리군은 오히려 재정자립도도 약하고 일자리가 없어 살아가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지방채 178억원의 빚을 내서 834억의 예산을 들여서 오빈역사와 종합운동장 건립을 강행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본 의원의 생각은 이동인구가 많아지면 철도청에서 알아서 역사를 지어주고 운영할 것을 왜 우리가 미리 빚을 내어서까지 우리 돈을 들여서 역사를 짓고 운영비까지 대가면서 서둘러야 하는지와 종합운동장은 접근성, 이용도 효율성이 떨어지고, 막대한 운영비로 적자운영이 예상되고 경제가 어려운 때에 빚을 내서 사업을 강행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우리 서민들이나 군민들은 공장 하나가 없어서 취직해서 돈 벌어 먹을 데가 없어서 얼마나 많은 분들이 고통 받고 힘들게 살아가는지 아십니까? 지금 우리 군에서 우선 추진해야 할 것은 빚을 내서 800여억원의 돈을 들여서 오빈역사와 종합운동장 건립이 시급한 게 아니라 800여억원으로 문화관광단지를 조성해서 외지 관광객을 유치시켜서 수백억원의 관광객 입장료 수익을 올리고 수백명의 일자리를 만들어서 먹고 살게 하는 것이 우리 군의 최우선 사업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을 합니다. 지금 우리군의 행정은 어려운 서민을 위한 문화관광단지를 조성하여 관광수입과 일자리 창출에는 관심이 없고, 체육공원 조성, 축제 등 주민을 동원시켜서 얼굴 알리기, 보여주기 위한 홍보 등 실적 올리기에 모든 행정력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관광객 6만명도 안 왔는데 25만명이 왔다고 뻥튀기해서 산나물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대상을 받았다고 대대적으로 홍보를 해서 마치 양평군이 혼자서 대표축제 대상을 받은 것처럼 군민의 눈을 흐리게 만든 축제는 국가공인기관이 준 상도 아닌 한국자치발전연구원에서 응모비를 받고 20개 시·군이 대상을 받은 상을 받고 대표축제라고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11월 27일 수상한 존경받는 대한민국 CEO 대상을 김선교 군수께서 수상을 하였는데 양평YPN, 경기일보, 경남도민일보에 난 기사를 보면 한국전문기자클럽이 주최하여 26명으로부터 군비 1,650만원의 홍보비를 지출하여 돈을 주고 산 26명이 모두 대상을 받은 어처구니없는 상을 수상하여 총 6차례에 7,000만원을 지불하고 단체장 치적을 포장하는 수단으로 혈세를 써가며 수상에만 몰두하고, 수상한 자랑을 대대적으로 홍보하여 군민의 마음을 흐려놓고 있다고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양평군에는 전기세를 못 내서 단전된 가구가 237가구, 건강보험료 체납이 올해 2008년도에 9,047건에 39억여원이 되고, 관내 초▪중▪고등학교 급식비를 못낸 학생이 105명에 1,462만9,000원, 운영회비 회비미납이 605명에 4,373만2,670원으로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없는 어려운 학생들이 있고, 수도세를 못낸 체납자가 2,268명에 1억1,100만원에 달하고 있어 서민경제가 이토록 어려움에 처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해 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생 먹고 살게 보장돼 있는 우리 공직자들은 2008년도 공무원 해외연수를 153명이 2억3,550여만원, H&H 공무원 포상금을 32명에게 적게는 10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총 7,825만원을 지급하여 군민의 세금으로 직원 회식비나 관광비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성과상여금으로 14억여원이 지급되고 있습니다. 또한 실속 없는 각종 축제의 남발로 7억 8,000여만원, 각종 언론사에 주는 인터넷 배너광고, 행정예고수수료에 3억5,770만원, 부서별 언론광고비가 7,370만원이 지출되어 생산적이고 일자리 창출 등에 예산이 집행이 안 되고, 단체장 치적, 홍보 알리기에 막대한 행정력이 집중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낭비성, 비생산성, 홍보성에 대한 막대한 예산이 집행됨에도 불구하고 이런 것을 견제·감시하고 어려운 서민과 주민의 대변자 역할을 해야 할 의회가 제구실은 못하고 밖에 나가서는 표를 의식해서 열심히 하는 척 악수나 하고 다니면서 정작 의회 내에서는 결정적인 순간에는 공무원 눈치나 보고 아부나 하고 주민 편의보다는 집행부 눈치나 살피는 의원님들이 있어 감시와 견제의 제 역할을 못하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친환경농업쌀 수매가 현실화로 우리 농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자고 본 의원이 업무보고 때 주장하고 발의하였는데 40kg가마당 7, 8만원에 수매하자고 전 의원님들이 찬성을 했고, 다만 수매방법을 지방공사를 통해서 수매하자고 대안제시를 했는데 언제 의원님들이 수매하지 말라고 했습니까? 아니잖아요? 그런데 마치 의원님들이 수매하지 말라고 예산삭감 한 것처럼 언론에, 농민단체에, 각 마을이장들에게 여론재판 시키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지적하고, 시정하고, 정책 대안 제시해 주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서 시정하고 군의 정책으로 받아들일 생각은 안하고 부정적으로 트집 잡는 것처럼 반대를 위한 반대로 받아들이고 군수공약이나 지시사항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집행하면서 의회 의원님들이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은 할 생각을 안 합니다. 산나물축제 예산 삭감했다고 농민단체장들이 의회에 항의방문을 오고, 일부 농업예산, 해외여행비 삭감했다고 이장단에서 의회에 항의방문 오고, 산수유축제는 매년 3,000만원으로 행사를 치르던 것을 의원님들이 3,000만원 더 증액해서 6,000만원을 의원님들이 협의해서 지원해주기로 했는데 1억2,000만원 신청했는데 왜 다 안주고 6,000만원 삭감했다고 개군면 이장단에서 항의방문 오고, 개군면장은 “1억2,000만원 신청했는데 왜 6,000만원 밖에 안 주느냐?” 6,000만원밖에 안 줬다고 “내가 거지냐? 더러워서 못해먹겠다. 난 안 할테니까 이장님들이 알아서 해라.” 이장님들한테 전화 걸어서 이렇게 왜곡되게 충동질시켜서 의회에 항의방문하게 만들고 아직도 이런 식으로 면정을 이끌고 있으니 양평군 행정이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의원님들이 사전에 면장이 와서 상세한 보고도 없었고, 읍·면 축제의 형평성이나 어려운 경제여건을 들어서 3,000만원 더 증액을 해서 6,000만원 갖고 한번 해 보고 나서 더 올리자고 의원님들이 협의해서 올려줬으면 6,000만원 갖고 한번 내년에 축제를 잘 치러보고 안되면 더 요구를 해야죠. 무조건 1억2,000만원 요구하고서 기존 3,000만원에다가 3,000만원 더 준다는 생각은 안 하고 1억2,000만원 다 안 줬다고 면장이 이장님들 통해서 선동이나 하고 있으니 이게 제대로 된 면장입니까? 제발 좀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교육·지도·감독을 제대로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의원님들이 문제가 있어 지적하고 예산을 삭감하면 언론플레이나 하고 시민단체를 통해서 사실을 왜곡시키고 의원들 여론재판 시키는 게 양평군 행정입니까? 아니잖아요? 이번에 예산삭감하면 앞으로 그 사업을 영원히 못하는 것 아니잖아요. 타당성이 있거나 형편이 좋아지면 앞으로 그 사업 또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왜 당장 예산삭감 했다고 금방 관련단체에 알려가지고 의회에 항의방문 오게 만들고 의회의 고유권한을 받아들여서 시행해 보시고 안 되거나 문제점이 있거나 꼭 해야 될 일이 있을 때는 다시 한번 생각해서 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성급하게 그런 식으로 하지 마시고 결정된 대로 사업을 하세요. 그런 다음에 다시 한번 추진하면 될 것 아닙니까? 그리고 말로만 지역경제를 살리겠다 하면서 무엇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사업가가 미국타운, 각국 주택전시장, 영화촬영소, 문화관광 레저사업을 하겠다고 타진하면 모두 규제 때문에 안 된다고 다 안 받아들이면서도 보여주기, 실적 올리기, 축제 이런 데만 열을 올리고 있는 것 아닙니까? 지난번에 양동면에 들어올려고 GP 21의 골프장 사업도 우리 군은 여러 가지 문제를 삼아서 MOU 체결을 안 한다F 해서 가버렸습니다. 이 사업을 여주군수는 과감하게 하겠다고 승낙을 해서 여주군으로 가는 것으로 확정됐습니다. 여주군하고 양평군하고 다릅니까, 규제가? 이처럼 들어오는 것도 우리 군은 다 놓치고 수십조 외자유치와 양평관광수입, 일자리사업을 모두 놓치고, 빛내서 업적을 올리는 사업만 하실 겁니까? 각 실과장님들 잘 들으세요. 모두에게 군정질문을 드리는 대안제시입니다. 사업가가 사업을 가져오면 안 된다고 하지 마시고 우리 군에서 먼저 사업계획을 세워서 응모를 하시든지 추진을 하시든지 모집을 해서라도 지역개발과 관광사업, 일자리를 만들어야지 그런 것은 왜 안 하십니까? 경기도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문에 경기도 투자유치 전략에 어려움이 있다면서 김문수 경기지사를 단장으로 해서 경기도 투자 유치단을 구성해서 공격적 외자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우리군은 투자유치단을 구성해서 지역경제를 살리자고 회의 때마다 얘기해도 지금까지 투자유치단 구성도 안 하고 있습니다. 들어오겠다는 사업가들 다 쫓아버리는 실정인데 말로만 지역경제를 살립니까? 178억 빚내서 적자나는 운동장 건립이 중요하고 시급한 것이 아니라 남한강, 북한강의 역사를 강에 대한 생물자원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강자연사박물관을 짓고, 국내 최초의 세계적인 기준의 생물자원관 건립으로 앞서가는 미래 첨단 생태도시의 탄생을 알리는 한국생물자원관을 짓고, 산림이 75%인데 거기에다가 야생화 단지를 조성하고, 영화촬영소를 유치해야 합니다. 또한 양평의 역사적 현장을 재현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생태역사박물관, 체험마을을 조성하고, 맑은 공기를 팔아먹을 수 있는 탄소, 산소 배출권 사업을 수립하고, 외국인 귀향마을을 조성해서 외화를 벌어들이고, 문화 관광단지를 조성해서 관광수입을 올리고, 2012년 생물다양성 유엔총회를 유치해서 우리군의 장점을 최대한 이용하여 지역을 훼손시키지 않고 고급브랜드로 육성해서 관광객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만드는 일에 최우선 정책으로 삼아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을 합니다. 존경하는 9만여 군민여러분, 그리고 의원님과 공직자 여러분! 이제 우리 군민도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말로만 경제가 어렵다고 하지 마시고, 도로포장, 마을회관, 행사를 위한 보조 지원 예산이라든가 행사성, 낭비성 예산에만 관심을 갖지 마시고 생산성을 높이고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돈을 벌 수 있는 사업에 전력을 다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우리 공직자들은 사업을 가져오면 안 된다, 어렵다. 이렇게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찾아오기 전에 우리 군에서 먼저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서 찾아가서 우리지역에 유치시켜 달라고 쫓아다녀야 합니다. 우리 군 의원님들도 군민의 세금을 받아 살면서 소외계층과 군민의 입장을 더 깊이 생각하시어 군민의 소리를 대변하고, 집행부에 대한 감시·견제를 확실히 해서 의원의 본분 역할을 다 할 수 있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서민과 군민의 입장에서 대변하는 자리지 집행부 눈치나 살피고, 듣기 싫은 소리 하지 않고 집행부에서 시키는 대로 따라가는 자리가 아니라는 것을 가슴 깊이 생각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본 의원이 지금까지 말씀드린 부분에 대해서 기분 상하시게 들으셨다면 이해해 주시리라 믿고, 본 의원이 그 동안 10년 동안 현재까지 의정활동을 해오면서 느낀 점과 잘못된 점을 말씀드렸고, 가슴이 정말 답답하고, 공직자와 의원님 등 우리 양평군을 이끌어가는 지도자급에 있는 일하시는 분들이 이래선 안 되는데 하는 마음에서 더 열심히 하자라는 뜻으로 말씀드린 것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집행부와 의회는 반대편이 아니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하고 군민을 위한 동반자입니다. 다만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집행부에서 일방적으로 밀고 나가는 것을 견제하고 의회가 있기에 문제점을 지적하고, 잘 이끌어가도록 대안을 제시해 주는 것이지 무조건 반대나 지적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집행부가 달리는 자동차라면 우리 의회는 그 달리는 자동차가 과속을 하면은 사고가 나지 않습니까? 사고가 나기 때문에 그 달리는 자동차에 브레이크 역할을 해서 속도를 줄였다, 풀었다, 밟았다 하면서 과속하는 차를 속도를 줄이는 브레이크 역할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의회가 달리는 자동차에 과속을 하는 자동차에 브레이크를 안 밟아주고, 속도 조절을 안 해 주고, 잘 한다고 그냥 내버려두면 결국은 그 과속을 하는 자동차는 일방적으로 달리다 보면 과속하다 보면 결국은 뭡니까? 대형사고가 터집니다, 자동차가. 그 대형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바로 의회가 자동차 브레이크를 밟아서 걸러주고 속도조절을 해 주는 거야, 속도조절. 그래야 우리 군수님이 주창하신 목적지까지 달성할 것 아닙니까? 우리 군민을 위한, 지역을 위한.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서로 인정하면서 의회의 견제와 채찍을 받아들여서 9만여 군민을 우리 자동차에 싣고 살맛나는 희망찬 생태행복도시 목적지까지 갈 수 있도록 함께 책임 있는 군정과 의정을 펼쳐나가길 바라겠습니다. 본의원의 군정질문에 앞선 모두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본의원이 제시한 면민회관, 복지회관을 장례식장으로 활용할 의향이 있는지와 황새복원과 황새마을 조성사업과 양평군의 지명유래와 마을신앙, 제당, 놀이문화 발굴 및 복원 육성에 대하여는 질문·답변을 안 하겠습니다. 준비하신 답변자료를 유인물로 제출해 주시기 바라면서 이상으로 본의원의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오균의장
수고 하셨습니다. 방금 들으신 박장수 의원님의 군정질문에 대한 답변은 주민생활지원과 1건, 문화관광과 2건 등 3건에 대하여는 서면으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면답변서 부록에 첨부) 박장수 의원님께서는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제5차 본회의는 12월 15일 오전 10시에 개의됨을 알려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168회 양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 산회를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8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