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종근 의원 발언

364회 제2도시환경위원회2022-01-13

이종근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 또 한 가지는, 지구단위계획을 하면서 취학생 파악을 못해서 지금 난리가 났어요, 대유평지구에. 지금 송림초등학교가 4학급으로 인가받아서 증축을 4학급 정도 했거든요. 그리고 지금은 화서파크푸르지오 아파트만 입주한 상태인데 9개 반이 생겼어요, 한 학년에.

그런데 브리시엘이 들어오면, 600세대 이상의 브리시엘이 들어오면 과포화예요. 그것에 대한 대책을 시하고 지구단위계획을 하면서 다시 한 번, 그것은 취학생을 잘못 선정했다는 것이거든요. 예전에 저기대로 했으면 평균적으로 내면 되는데 다자녀우선 정책에 의해서 공급된 아파트들은 한 집에 아이들이 최하 두 명에서 세 명, 네 명까지도 있어요.

또 쌍둥이들도 많아요. 내년에 취학하는 아이들이 화서파크푸르지오에서만 250명이래요, 송림초등학교로 가는 아이들이. 지금 한 반에 24명∼30명 사이라고 하면 파크푸르지오 아이들만 9개 반이에요.

그러면 문제는 송림초등학교만 문제되는 것이 아니라 그 옆에 명인중학교도 문제가 돼요. 애초에 지구단위계획 할 때는 초등학교만 관심을 가지고 했지 중학교는 아예 배제를 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중학교는 아예 건들지를 않았어요.

초등학교 인원이 얼마만큼 올라가면 “아, 이 아이들이 어디로 중학교를 가겠다.”는, 고등학교까지는 가능하지만 중학교도 어디를 가겠다고 판단해서 중학교도 증축을 해줬어야 되는데 중학교는 그대로 놔두고 초등학교만 증축을 해놨다고요. 지금 실질적으로 명인중학교에서 아이들을 받는 것이 명인초등학교 아이들하고 송림초등학교의 두 학교 아이들을 우선 배정받거든요. 그러면 한 학년에 9반하고 저쪽에 5반이면 14개 반이에요.

그러면 중학교에서 소화가 안 되잖아요? 그러면 거기에서 떨어져서 배정 못 받은 아이들의 부모들은 집 앞에 학교를 두고도 배정 못 받으니까 또 민원의 소지가 굉장히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브리시엘 들어오기 전에 그 부분을 시하고, 지구단위계획 하면서 시에서 교육청하고 협의 좀 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인원배분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특히 민원이 굉장히 많은 것이 아이들 학교문제거든요.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