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윤경선 의원 발언

364회 제3도시환경위원회2022-01-14

윤경선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 본 위원은 질의라기보다는 몇 가지 당부를 드리고 싶어요. 우리 관내에 당수지구 대규모 건축현장이 있는데 여기에서 비산먼지라든가 소음 그리고 주민 교통불편을 초래하고 있고 또 주민들의 안전문제, 공사 차량으로 인한 안전문제 이런 것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구청장님께서도 각별히 관심 가지시고 주민들의 불편이 적어질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저희 상임위 소관은 아닌데, 권선구에 공원이 굉장히 많이 있고 향후 추진되는 공원도 권선구에 많이 추진될 예정인데요, 공원관리팀을 작년하고 올해 1팀, 2팀으로 해서 행정조직이 새로 생긴 것은 굉장히 반가운 일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2팀 관련해서는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인해서 아직까지 팀장 한 명, 직원 한 명, 제가 이렇게 알고 있거든요. 실제적으로 일을 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충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구청장님께서 각별히 신경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의원들이 팀장이나 직원들한테 일을 시키기가 정말 미안할 정도예요, 워낙 넓고 할 일이 있으니까요. 그런 것도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특히 그중에서 입북동, 당수동의 현황이기는 한데 이 동네는 기존의 도로 외에 주민들이 농로를 통행로로 실제 이용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주민들이 농로로 보도뿐만 아니라 차량통행도 굉장히 많이 하는데 농로 부분이 굉장히 많이 안 좋아요.

원래 농로는 농로에 맞게 설계되어 있는데 거기에 공사차량도 지나가고 큰 차량도 지나가니까 농로가 깨지고, 어떤 데는 거의 포장도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 진흙탕이 되고 해서 굉장히 많이 힘든데, 실제로는 이 부분을 법적으로 저희가 관리할 책임이 없잖아요. 우리 관리책임이 아닌데 실제로 주민들이 굉장히 많이 어렵고, 그런데 주민들은 이 도로가 농로인지 아닌지를 모르니까 “왜 수원시는 여기가 장마 지고 그러면 푹푹 빠지고 이러는데 이런 것들을 처리 안 해 주느냐?” 이런 부분들이 있거든요. 이런 것에 있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는 것은 알지만 뭔가 운영의 묘를 살려주셨으면, 왜냐하면 많은 주민들이 이 농로를 이용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당부드립니다.

지금 권선구청의 모든 공직자들 참 일이 많은데 다들 열심히 잘하고 있고, 구청장님께서 직원들 사기진작해 주시고 더 많이 일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