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최영옥 의원 발언
위원 : 그래서 본 위원이 생각했을 때는 지금 여성폭력실태조사를 우리가 이제 들어가는 것이잖아요. 3년마다 한 번씩 들어갈 것이고요. 그리고 지금 여성과 남성 인구수를 보면 우리 수원이 거의 반이에요.
남성이 조금 많기는 하지만 타 시에 비해서는 굉장히 동등한 위치에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실태조사를 하실 때는 훨씬 더 예전보다는 전문성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지금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계속해서 문제 지적하시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예를 들어서 취·창업도 마찬가지잖아요.
여성의 고용 중단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던 사회적 배경이 있습니다. 그러면 10년 동안 이런 사업들이 진행되고 난 이후에 지금은 어떤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으며, 여성과 남성의 고용 중단 비율은 어떤지 이런 것들이 중요하게 나와야 되거든요. 그래서 지금 질문하는 것들에 대해서 우리 부서에서는 훨씬 더 전문성 있게 답을 해주셔야 이후에 이런 정책들이 제대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향후에는 예전처럼 그냥 실태조사를 하니까 갖고 있던 자료 그대로 해서 다시 또 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에 했던 문제 지적이 뭐였는지와 그리고 지금 저희가 요구하는 것들이 무엇인지가 조금 더 설문지 안에 들어가야 된다고 봐요. 조금 더 전문성 있게 실질적으로 내용들이 나오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여성친화도시 시민모니터단과 시민컨설턴트 같은 경우도 이분들이 하는 역할들이 있잖아요.
이분들이 정말로 전문성이 있고 지금 우리가 지적하는 모든 문제들을 이분들이 요소요소 들어가셔서 모니터를 하셔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은 나오지 않는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분들의 역량을 조금 더 키워서 이분들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금 더 활동의 장을 확대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