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문병근 의원 발언

364회 제3문화체육교육위원회2022-01-17

문병근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 그리고 관장님들 잘 들으세요. 제가 이렇게 도서관 운영하는 것을 보면 명제는 매번 바뀝니다, 매해. 큰 제목은 매해 바뀌어요.

매해 바뀌는데 실제 내용을 보면 다 비슷한 똑같은 내용이에요, 매년. 그랬는데도 발전이 없다는 거거든요. 본 위원이 지방자치 중에서 빅데이터를 구축해야 된다고 최초로 2010년도에 이야기했던 사람입니다.

그때 당시에는 제가 빅데이터 정보를 어디서 받았느냐 하면 미국 CNN뉴스 보고 받은 거예요, 느낌을. 그래서 빅데이터를 주장하니까 나더러 이상한 의원이라고, 현실에 맞지 않는 의원이라고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우리가 그때부터 빅데이터를 데이터베이스화 했다면 지금쯤은 그런 통계나 이런 것들을 가장 수월하게 뽑아낼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수원시에서 인문학을 한 지가 12년이 됐습니다. 지금 도서관뿐만 아니라 본청의 정책과, 각 부서에서 인문학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들어가는 예산을 통계를 내보자면 그렇게 인문학을 가르치고 했으면 지금쯤 인문학박사가 한 120명 정도는 수원시에서 배출이 됐어야 돼요, 12년 동안 해 왔으니까. 그런데 10%는커녕 1%도 안 나왔어요. 왜 그러냐!

일관성이 없어서 그렇다는 거예요. 계속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일관성 있게 지금까지 12년 동안을 가르쳤다면, 교육을 했다면, 납득이 되십니까? 그래서 내용들을 보면 다 현실에 맞게끔 이것을 표본을 뽑아내셨는데 현실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장기적인 미래 발전도 염두에 두고 해야 된다는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뒤에 배석해 계시는 팀장님들 전적으로 이것 공감하셔야 됩니다. 공감하시고 또 이 일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노력도 하셔야 되고요. 장 팀장님, 우리가 일본 도서관으로 벤치마킹 같이 갔다 왔죠?

거기에 가서 뭐를 느꼈어요? 누가 많았어요? 노인들이 많았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것은 하나의 이벤트 형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일본 도서관 같이 가서 보니까 거의 노인 분들이에요. 한 70% 정도가 노인 분들 거기서 신문 보시고 책도 보시고 또 노인 분들이 신문이나 책을 볼 수 있게끔 환경조성을 잘 해 놨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지속적이고 영구적으로, 우리가 지금 노인 인구가 거의 1,000만 가까이 됐어요, 976만 이렇게 되어 있단 말이죠. 그러면 우리가 물론 청소년들도 중요하지만 노인 인구들, 노인들의 삶에 대해서 어떻게 우리가 도서 서비스를 할 것인가 이런 것들도 염두에 두고 계획을 철저하게 세워서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도서관 업무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