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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문병근 의원 발언

364회 제4문화체육교육위원회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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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제휴 협력 관광 마케팅을 확대하겠다고 하셨는데 내용을 보니까 전문용어로 하면 B2B 마케팅하고 B2C 마케팅 2개를 접목을 시켜 놨어요. 그런데 추진계획을 보면 이게 과연 어떤 콘텐츠로 해서 마케팅을 할 것인지 명확하게 정리가 안 되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겠는데요, B2B 마케팅 같은 경우는 개인을 상대로, 관광객을 상대로 하겠다는 것이고 B2C는 기업체를 상대로 하겠다고 되어 있는데 저는 우리 수원미술관을 조금 더 홍보차원으로 확대를 하자면 제가 미술관학예과하고 같이, 수원 원로작가전 개최가 있는데 미술관을 그래도 홍보할 수 있는 사람들은 미술에 대해서 아는,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사람들이 홍보가 가능하지 일반인들은 수원미술관 홍보가 쉽지 않다고 봐요. 그것은 일반인들, 개인들한테 보여주는 것은 하나의 관람이지 홍보라고 이야기 할 수가 없거든요.

마케팅에서 우리가 이것을 하려면 수원 원로작가전을 개최할 것이 아니라 중견 작가라든지 신인 작가라든지 이 사람들하고 어우러져서 같이 교류하고 또 그 사람들이 가서, 그 사람들도 다 자기들이 교육시킨 밑에 제자들이 있다든가 다 있잖아요. 그런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뭔가 토론의 장을 가져야 수원미술관이 홍보가 제대로 되는 것이지, 원로작가들만 초대해서 개최한다? 한정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폭을 마케팅 분야에서 조금 더 넓혔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전시관운영과 팀장님이 금방 보고해 주신 것 같은데 저는 행정사무감사 내용은 우리 미술관 전체적으로 잘 개선해 나가실 것이라고 믿고 올해 업무, 사업 이런 것에 대해서만 말씀을 드리겠는데 지금 전시운영과의 프로그램 운영하는 것 보니까 명제만 다를 뿐이지 거의 다 대동소이해요. 온라인 아카데미, 문화행사, 감각으로 느끼는 몰입형 체험 전시 이게 보면 대상이 유아들, 초등생들 이렇게 했는데 내가 봤을 때 그 친구들 하기에는 시기적으로 학교 수업이 있고 그래서 방학 때 개최하는 것인지, 개최 시기도 불분명하고 이 친구들한테 해서 과연 중·고·대학생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내용상 미흡하다, 성인들도 그렇고. 가족형태로 한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 프로그램 운영계획을 조금 더 보완을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조금 전에 언급했듯이 미술관 건립해서 가장 좋은 홍보가 우리들이 뭐라고 그래요? 구전이라고 하잖아요. 중학생들이, 고등학생들이, 대학생들이 학교 가서 “나 어제 수원미술관에 개최하는 무슨 행사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참 좋더라, 너 다음에 나랑 같이 가보지 않을래?” 이런 것이 중요한 거죠, 사실은.

그래서 이 부분들 올해 진행하시면서 보완하셔서 우리 수원미술관이 올 한 해 또 성장하는 그런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