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문병근 의원 발언
위원 : 제가 추가발언을 하게 된 것은 위원님들이 본 위원이 발언한 것에 대해서 약간의 이해가 충분히 안 된 것 같아서 추가발언을 요구했고요, 본 위원이 얘기하는 것은 이런 겁니다. 지금 우리 수원시 각 부서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이 중복성이 너무 많다, 그것도 예산 200만 원∼300만 원 갖고 한다는 얘기예요. 그런 것으로 봤을 때 예산 투여된 것들이 인문학박사 100여 명 배출하고도 남을 예산이었다, 이렇게 비유해서 말씀을 드렸던 것이고 우리 장미영 부위원장님께서 신인 예술작가들 응모권한이 많이 제한되는 것 같다 이런 얘기를 주셨단 말이에요.
부장님께서 답변하기를 예산이 한정돼 있다 보니까 이렇다는 거예요. 그런 프로그램들을 일관성 있고 체계적으로 구축을 마련한다면 예산을 충분하게 효율적으로 폭발적으로 확대해서 쓸 수가 있다는 거예요, 신진작가들이 들어올 수 있는 길도 훨씬 더 넓어지고. 그런 것에 대해서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일관성 있는 이런 프로그램을 적용하자는 취지로 비유해서 말씀을 드렸던 건데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것이고 그래서 각 부서마다 고유목적에 해당하는 그런 업무들 그것 전체 적은 것을 모아서 크게 확대시켜서 한다면 각 단체마다 자기네들 지원금 좀 올려 달라든지, 신인작가들이라든가 원로, 중견작가들이라든가 이 사람들을 지원할 때 범위가 더 넓어지지 않겠느냐 이런 취지로 말씀드린 거예요.
그래서 매년 업무계획을 세우지만 수원시 전체적으로 보면 각 부서가 다 비슷비슷해요. 도서관을 봐도 그렇고 미술관, 박물관, 교육청소년과, 문화원, 평생교육원 중복 교육하려고 하는 것 아니잖아요, 그것도 2∼3개월 단기적으로 하는 건데? 예를 들어서 전문가를 양성해낸다 그러면 최소한 6개월∼1년 이상 이렇게 갈 수 있는 그런 시스템들이 마련이 돼야죠.
그런 것을 염두에 두고 참고하셔서 올 한 해 업무를 보시라는 취지로 말씀드린 거예요. 내가 무슨 박사 배출하라는 그런 얘기 아니에요. 이상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