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철승 의원 발언
위원 : 이철승 위원입니다. 저는 김진엽 관장님께 질의드릴게요. 지금 존경하는 문병근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이게 자칫 잘못하면 오해의 소지가 있어요.
그런데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홍사준 실장이 미술관 담당할 때로 올라가는데 그때부터 근 7년을 줄기차게 의회에서 요구했던 부분이 현산과의 관계였습니다. 그리고 처음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그 당시에 저희가 답변 받은 것으로는 집행부에서 저희한테 그렇게 얘기했죠. “근거를 남기지 않았기 때문에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그럴 때마다 또 행감을 할 때마다 “가능합니다.” 그다음 행감 때 또 얘기하면 “불가능하답니다.” 그러다가 2018년도에 저도 재선해서 다시 들어왔는데 그때 첫 행감 때 그간의 자료들 다 받아가지고 또 얘기를 했더니 그때는 김찬동 소장 있을 때에요. “노력하겠습니다.
추진하겠습니다.” 그때도 조례 명칭 바꾸려고 그랬어요. 이 미술관 명칭 바꾸려고 제가 조례 준비 중일 때 그런 조건으로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 저희가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또 1년이 지나갔어요.
그 후 1년 있다가 또 얘기했더니 또 1년이 지나 갔어요. 그러면서 했던 게 “현산 측하고 통화 몇 번 했습니다." 아예 1년에 한 번도 못 만난 적도 있고 그냥 문서로만 몇 번 하고 통화만 했습니다. 그런 노력이 지금 7년 동안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김진엽 관장님 재작년에 오셨는데 재작년에도 저한테 그 말씀을 하셨거든요. “현산 관련돼서는 모든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시니까 아이파크 미술관 명칭 관련해서는 노력을 하겠다.” 물론 작년에 코로나 때문에 1년 업무를 원활하게 못 했을 수도 있지만 이 얘기는 개관할 때부터, 제 기억으로는 2015년도에 명칭 만들 때부터 나왔던 얘기예요. 그리고 집행부에서는 줄기차게 “노력을 하겠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그래서 1년 넘어가고, 1년 넘어가고, 1년 넘어간 게 지금 6년째입니다.
저희 의회에서도 아무런 요구가 없었던 게 아니고 계속 줄기차게 요구를 해왔던 부분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집행부에서도 2015년도 개관 이후로 여태까지 노력에 대해서 더 기회를 줘야 되는 것인지에 대해 의구심이 좀 듭니다. 김진엽 관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