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문병근 의원 발언
위원 : 그렇게 답변하시면 늘 똑같은 얘기가 다시 반복될 수가 있는데 아무튼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미술관장께서 책임을 통감하시고 일을 해야 된다고 보고 있고요, 또 의안 발의자인 김정렬 위원장님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게 예산 문제나 이것을, 저도 처음에 미술관을 설치할 때 아이파크를 붙이는 것은 부적절하다, 그래서 끝까지 반대를 했었는데 어찌 됐든 10년 동안 진행이 되어 왔고 또 이제 와서 밝혀지는 것이지만 이게 법적으로 기금을 받을 수도 없고 그런데 본 위원이 나중에 들은 얘기는 운영비 관련해서 연간 한 3억씩 지원해주겠다, 이런 얘기를 법적으로 할 수 없으니까 구두상으로 이루어졌다고 그러는데 현산에서도 그것을 지키지 않은 부분도 있고 또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지만 저는 우리 수원시 전체 광의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지금 이것을 현대산업개발이 위상이 떨어졌든 하여튼 우리 시민과 국민들한테 신뢰성을 줄 수 없는 부분에 와 있기는 하지만 사례를 들어서 SK라든가 KT라든가 선경이라든지 지금 스포츠하고 문화 쪽에 이 사업을 앞으로 우리 수원시가 진행하기는 상당히 어려워지는 부분이 있다, 저는 이렇게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전문위원 검토의견 내용을 보니까 이것은, 개발사업에 따른 공공기여하고 기부채납에 따른 내용하고는 별개의 사안입니다.
주로 검토한 것이 개발사업에 따른 공공기여를 검토하신 것 같은데 기부채납하고는 또 다른 부분이 있고요, 그래서 이 부분을 꼭 이 시점에서 당장 딱 잘라서 칼질을 해야 되는 부분이 있는 것인지, 안 그러면 좀더 여지를 두고 보류를 했다가 다음 회기라든가 아니면 다음 12대 때 가서 결정을 한다든가 이런 부분으로 선택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