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송창섭 의원 발언

권오균의장
지금부터 제173회 양평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8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개의를 선포합니다. 의사담당주사로부터 안건보고가 있겠습니다. o 안건보고
인수
유인수의사담당주사
의사담당주사 유인수입니다. 오늘 상정될 안건은 의사일정 제1항 군정에 관한 질문이 상정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권오균의장
먼저 의사일정 제1항 군정에 관한 질문을 상정합니다. 오늘 질문순서는 윤칠선 부의장님, 송창섭 의원님, 박장수 의원님, 이인영 의원님, 이순자 의원님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진행방법은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질문하시는 의원님께서는 질문자석에, 집행부 답변자는 답변자석에서 질문내용에 따라 질문과 답변을 하여 주시고, 본질문과 보충질문은 일문일답식으로 하며, 답변은 간결하고 명확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칠선 부의장님께서는 질문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군수님께서도 답변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윤칠선 부의장님께서는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칠선
윤칠선의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및 환승 주차장 건설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정부의 중첩된 규제정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군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중앙선 복선전철 사업이 오랜 공사기간을 거쳐 금년 말에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우리 군에서도 이에 발맞춰 도로와 주차장 같은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등 대비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군에서 주민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양평읍과 용문면의 환승 주차장이 교통평가를 거쳐서 검토된 사항이라지만 양평역은 현대아파트 앞에 50여대, 역사 좌측에 65대로 115대에 불과하고 용문역은 역사 우측에 약 90여대에 불과하여 전철이 개통될 경우 국수역의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환승 주차장의 부족으로 주차난과 교통혼란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주차장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적정한 넓은 부지가 있어야 되고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어야 한다는 점은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군에서는 양평읍의 경우 38층 주상복합건물 옆 기존 공영주차장을 4층으로 건축하고 우리예식장 앞 철도교량 하부를 주차장으로 만들어 주차난을 해소하려고 하고 있지만 5일 장날은 물론이고 평상시 재래상가의 주차수요를 감안하고 지역주민들의 도보 이동거리 및 대중교통 여건을 고려해 볼 때 환승주차장의 기능과 효용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아울러 용문면의 경우는 어떠한 대안도 없어서 용문면 주민들이 우선 도시계획도로라도 일부 뚫어서 아쉬운 대로 노견주차라도 해야 되지 않느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입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양평역과 용문역의 항구적인 환승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다소 어려움이 있더라도 현재 철도공단에서 지상주차토록 계획한 주차부지와 역사 전면의 도시계획도로 부지를 이용해서 지하주차장을 건설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며, 도시계획도로 용문 중로2-1호선에 대하여도 조속히 사업을 시행하여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에 대하여도 군수님의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권오균의장
수고 하셨습니다. 군수님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칠선 부의장님께서는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칠선
윤칠선의원
보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양평역하고 용문역 앞에 도시계획도로 하실 때 그 지하에 주차장을 물론 예산이 많이 투자가 되겠지마는 그러한 시설을 해 둬야만 항구적으로 주차난을 해소하지 않을까 이렇게 판단하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하여튼 항구적인 주차장 시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도시계획도로는 그럼 용문중로 2-1호선에 대해서 이번에 61억원 갖고 토지 보상은 다 되는 겁니까?
양평도 2-2호선, 2-3호선, 용문 중로 2-1호선에 대해서도 내년에 도비를 확보하셔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올해 용문역까지 전철이 개통되면 많은 사람들이 전철을 이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미 국수역까지 개통되어 많은 사람들이 국수역을 이용하고 있으나 주차장이 좁고 도시계획도로가 공사 중에 있어 국수역을 이용하는데 불편을 초래함은 물론 무질서로 인한 혼란이 야기되고 있으므로 앞으로 개통될 지역에서는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연계되는 도시계획도로 및 양평읍과 용문면의 환승 주차장을 조기에 완공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권오균의장
추가로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수고하셨습니다. 군수님께서는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윤칠선 부의장님께서도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송창섭 의원님께서는 질문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군수님께서도 답변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송창섭 의원님께서는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송창섭의원
군수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양평군을 생태행복도시로 만들어 가시는 군수님께 감사드리며 양평군 장기도시발전계획으로 예정되어진 인근지역에 설치된 양평읍 양근4리 인분처리장과 옥천면 옥천4리에 설치된 축분분뇨처리공장은 이전되어야 한다고 군수님께서도 알고 계시고 본 의원도 알고 있는데 이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오균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군수님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창섭 의원님께서는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창섭의원
정말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이게 참으로 어려운 일인데 이 숙제를 풀지 않고는 정말 우리가 도시발전 예정된 구역에 도시발전을 저해하는 요소가 되기 때문에 함께 고민할 사항인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장소를 미리 검토를 해야 되는데 장소가 공개할, 제가 개인적인 생각도 장소가 몇 군데가 있기는 있는데 이걸 발표할 상황은 아닌데 이것 서서히 장소에 대한 것을 미리 준비해야 될 것 같은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습니다. 4차선에서 이게 어디로 갈 거냐가 정말 숙제인데, 4차선에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4차선에서 금방 들어가서 그 뒤에 인가가 없는 장소를 생각을 해 본 지역이 있는데 언제 한번 헬기도 타본 적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개인적으로 만약에 그 장소를 발표한다고 그러면 아마 저도 칼집 맞을 각오가 있는데 한번 서서히 장소를 같이 연구해 볼 생각은 있으시죠?
하여튼 정말 숙제 중에 숙제인 우리가 인분처리장과 축분처리장 함께 고민해서 정말 우리가 같은 생태행복도시 정말 삶의 질이 높은 그런 단지를 만들기 위해서 함께 고민을 하시자고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권오균의장
추가로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수고하셨습니다. 군수님께서는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송창섭 의원님께서도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박장수 의원님께서는 질문석으로 나와 모두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박장수의원
박장수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9만2000여 군민여러분! 우리 지역의 각종 중첩된 규제로 인하여 마땅한 일자리 하나 없어서 살아갈 길이 막막한 가운데 기름값과 비료, 농약 등 농자재값은 계속 치솟고 있고 생태 친환경 청정지역을 만들기 위해서 힘들게 친환경농업을 하시는 농업인과 군민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지구촌은 지구온난화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면서 가뭄과 폭우, 폭염, 우박피해가 빈발되면서 우리의 농업에도 병해충의 많은 피해가 우려되고 있으며, 대체작목개발에도 미리 준비를 해야 되는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으며, 7월 13일 어제 한-EU FTA가 타결되면서 우리농업에 또 다른 파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발전에 기대를 모았던 2010년말 개통예정인 중앙선복선화 덕소에서 원주구간의 전철화사업이 용문까지만 올 연말 안에 개통이 되고 지평에서부터 원주까지는 전철운행이 취소되어 동부지역주민들에게 많은 실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원주시민이 30만 지역에 이미 1조원을 투자해 놓고도 400여억원만 투자하면 되는데 투자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중단시켜 놓고 인구 10만명밖에 안 되는 여주지역에는 1조500억원이 소요되는 전철사업을 한다고 지난 6월 4일 착공식을 한다는 것은 도저히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본 의원은 생각을 합니다. 본 전철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지평, 양동을 거쳐 원주까지 현 이명박 정부와 정치권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을 져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직장인들이 일자리를 잃어서 경제악화로 가정이 파탄되어 사랑하는 가족이 헤어지고 길거리에 나앉는 서민들이 날로 늘어나는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음에도 현 정치권에서는 미디어법과 비정규직법을 갖고 여당, 야당이 국민과 나라는 생각하지 않고 정파, 당파싸움만 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우리 양평군도 지난번 제172회 임시회 행정사무감사및조사조치결과보고특별위원회에서처럼 의회를 무시하고 경시하고 가지고 놀려고 하는 얄팍한 처사에 대하여는 앞으로도 용서치 않을 것임을 다시 한번 밝혀 둡니다. 지방의회 의원님들은 군민의 위임을 받아서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삶의 질을 높이고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조와 감사, 견제의 기능으로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정책대안 제시로 공직자들이 미처 생각 못한 부분을 이끌어주고 잘하는 사업은 더 잘하고 못하는 사업은 지적과 질책을 통해서 군정이 바로 가게끔 하는 의회 본연의 업무로 생각해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서 정책으로 삼고 공직자의 사고와 의식, 자세를 전향적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의 자세를 보여야 함에도 적으로 생각하고 불쾌감으로 받아들이고 본인의 생각만 고집하고 밀고나갈려고 하는 발상은 참으로 위험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곧 군민과 우리군이 막대한 피해를 본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고 좋은 정책, 대안, 잘못된 부분을 짚어준다 생각하고 적극 받아들이는 자세를 갖기를 바랍니다. 집행부 공직자와 우리 군의회 의원님들은 아직도 우리 지역에는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소외되고 힘겹게 고통 받고 살아가는 주민이 많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정책으로 삼아 장애인을 비롯한 군민들이 일을 해서 최소한의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일자리를 만드는 일에 적극적인 노력과 사회복지 지원사업에 역점을 두는 군정, 의정이 되길 바라면서 이상으로 본 의원의 모두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권오균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군수님께서는 답변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박장수의원님께서는 질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장수의원
먼저 군수께 두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양평군 장학관 군립학원 아카데미 운영에 대하여 질문 하겠습니다. 우리 군은 교육발전기금 160억여원을 조성하여 장학금사업, 통학버스 운행사업,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 체험교육지원사업 등에 10억여원과 좋은 학교 만들기 사업, 원어민교사 지원사업, 방과 후 학교지원사업, 교육시설지원사업 등에 22억여원을 지원하면서 교육수준을 높이고 교육환경을 개선하여 학력향상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글로벌 인재양성과 교육도시 양평의 이미지 제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지난 4월 15일 지역별로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는데 2008년 학업성취도 결과에서 전국 180개 지역에서 양평이 초등학교 부문에서 국어 172위, 영어 159위, 수학 173위, 사회 160위, 과학 173위, 중학교에는 국어 107위, 영어 115위, 수학 140위의 전국 최하위를 차지하는 창피한 기록이 나왔습니다. 그럼 무엇이 우리 양평을 학력 최하위권으로 만들었을까요? 무엇인가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우리는 현실을 직시를 해야 합니다. 우리 군에서는 이런 심각성을 인지하고 소극적인 지원이 아닌 우리 군이 과감하게 직접 나서서 아이들의 학업성취도 향상과 명문대 진학에 적극적으로 관여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에 우리가 비슷한 상황에 처한 각 지자체들은 열악한 사교육 수준을 높이고 입시정보를 확보하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어 송파구, 밀양, 합천, 하동, 산청군 등의 경우 지자체에서 적극 나서서 최고 연봉 1억원정도의 서울의 일류급 유명강사들을 섭외하여 군 예산으로 장학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양평군은 청정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고 서울, 경기권 거주자는 누구나 한번 정도는 양평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전철 등이 개통되어 서울 중심부까지 넉넉잡고 1시간20분이면 진입이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심지어 30, 40대 가장을, 가정이 양평에서 서울로 떠나는 제일 큰 이유는 바로 교육이라고 봅니다. 물론 관내에도 좋은 학교와 선생님들이 계셔서 아이들이 좋은 교육을 받고 있지만 또한 아이들의 공부를 돕는 보습학원들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만 사실 고만고만한 게 현실입니다. 인구이탈을 막고 인구유입을 촉진하며 관내 중·고생들의 학업권을 보호하고 서울 상위권 대학 진학률을 높이고 학업성취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양평군 장학관, 군립학원 아카데미를 운영할 의향은 있으신지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권오균의장
수고 하셨습니다. 군수님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장수 의원님께서는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장수의원
보충질문 드리겠습니다. 아까 답변하신데서 “지역학원들에 영향을 미치겠다.” 이런 말씀도 해 주셨는데 타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이러한 염려를 많이 했습니다, 학부형들이. 그렇지만 오히려 군립학원을 운영하면서, 장학관을 운영하면서 실력향상이 되고, 서울지역 대학에 진학률이 높다 보니까 오히려 그 지역에 학원이 피해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학원들이 더 활성화가 된다는 성공사례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염려를 안 하셔도 되고요. 그럼 장학관 운영은 생각이 없으시다는 겁니까? 지금.
타 시·군의 예를 잠깐 말씀드리면 경남 산청군에서도 장학관을 짓는데 180억을 투자를 해서 운영을 했고요. 매년 강사료 운영비를 10억원씩 예산을 들여서 하고 있고요. 서울시 송파구에서도 140억원을 들여서 장학관을 투자를 해서 운영을 하고 있고, 충남 당진군에도 연간 외지에 유명한 강사를 들여서 연간 8억원씩 이렇게 예산을 들여서 유명강사를 초청해서 학원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 도동구에도 A급 강사를 초청을 해서 연간 20억씩 들여서 외부강사를 초청하고 있고요. 전라남도라든지, 전라북도에는 거의 각 시·군이 연간 7억에서 10억 정도를 투자를 해서 지금 장학관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군립학원을. 산청군 같은 경우에도 조례까지 「산청우정학사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까지 만들어서 산청군에서 장학관을 운영을 하고 있고요. 장성군에서도 군립학원을 운영을 해서 지금 5년간, 곡성군이라든지 장성군에 보면 5년간 수능 성적이 상위급에서 실적을 올리는 그런 사례를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이 아닌 양평지역에 답변하신대로 군유지라든지 이런 데를 통해서 장학관을 설치해서 운영하는 방법도 있고, 아니면 시설비를 절약하기 위해서 우리 지역에는 공공시설물이 많이 잘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여성회관이라든지, 주민복지센터라든지, 도서관이라든지 이러한 데를 잘 리모델링해서 활용을 하게 되면 투자비, 시설비 없이 바로 우리 학원을 운영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가거든요. 지금 여성회관이나 주민복지센터나 이런 좋은 시설물이 사실 낮에 운영을 하고 있지만 야간에는 거의 다 놀리고 있어요, 그 좋은 시설이. 그래서 이것은 방과 후의 학업이기 때문에 현재 우리 양평지역에 공공시설물을 잘 활용하면 시설투자비 없이도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가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방금 답변하신대로 강남구의 인터넷 방송을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장학관을 운영한다든지, 군립학원을 운영하게 되면 양평군 전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수용하기에는 사실 불가능하거든요. 거기에는 또 한정된 인원만 갈 수가 있기 때문에 아니면 실력이 상위권에 있는 학생들이 갈 수도 있고, 그러다 보면 하위권 학생들도 소외가 되고, 또 아니면 어려운 가정, 조손가정 이런 학생들이 혜택을 못 볼 수 있는 그런 영향도 미치는데 강남구에 인터넷방송 말씀하셨지만 인터넷 강의를 우리 군에서 개설을 해서 인터넷 강의를 하게 되면 어느 특성 소수인원만 특혜를 보는 것이 아니라 양평군 전 학생이 누구나가 신청할 수 있는 그런 배움의 기회가 되거든요. 그래 누구에게나 배움의 기회를 줄 수 있는 그런 인터넷방송, 인터넷 강의 개설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 분야에 대해서 어떻게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계십니까?
아까도 예산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셨지만 전라도, 경상도 같은 경우에는 지역이 넓다 보니까 사실 서울 강남권의 일류 학원에서 강사들이 거기를 내려가기는 사실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강사료가 세요. 그래서 거의 1억씩은 줘야 일류강사들이 전라도에 출장을 가고 일주일에 거기 숙식을 하면서 장학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하는데 우리 양평 같은 경우에는 아주 최근거리에 있기 때문에 서울에 일류 강사들도 학원에 뛰면서 우리 양평에 일주일에 2, 3주 뛴다든지 이렇게 하게 되면 서울에 일류 강사들도 양평지역을 굉장히 선호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사료도 전라도 이런 지역 보다는 오히려 50% 정도는 절감이 되는 그런 지역으로 되기 때문에 훨씬 예산부분에서도 타 지역에 비해서 예산절감이 될 수 있다 그런 생각이 들어가거든요. 그런 부분을 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름방학특강 이라든지, 겨울방학 특강 같은 것 그런 것은 생각해 보신 것이 있으십니까?
장학관을 계획을 하시든가, 아니면 인터넷 강좌 개설을 하시든, 여름방학, 겨울방학 특강을 하시든, 그런 군립학원 운영에 대해서 시기를 어느 정도, 어느 시기부터 추진하려고 하는 계획 같은 것은 있으십니까?
장학관을 설치하는 방향으로 계획이 잡히면 시일도 걸리고 기간이 걸리니까 어떻든 인터넷 강의라든지 우선 장학관을 설립하기 이전에도 군립학원을 현 시설을 이용해서 빠른 시일 내에 빠르게는 올 연말이라든지, 아니면 좀 늦게는 내년 연초부터라도 시행이 될 수 있도록 앞당겨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우리 지역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경제적인 어려움을 도와 줄 수 있도록 인터넷 강의 개설과 장학관 군립학원이 빠른 시일 내에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권오균의장
추가로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다음은 최첨단 동계종목 종합운동장에 대하여 박장수 의원님께서는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박장수의원
두 번째로 최첨단 동계종목 선수촌 종합운동장 유치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양평탄생 100주년에 이어서 우리는 앞으로의 양평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고 서로의 입장을 격려하면서 또 하나의 새로운 역사의 획을 긋는 중·장기계획수립을 잘 세워야 합니다. 그 하나로 양평을 경기도, 아니 대한민국 더 나아가서 아시아의 스포츠 메카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스포츠산업은 국민소득 2만불 시대와 맞물리는 무궁무진한 투자가치가 있는 국민, 세계인들의 의식수준과 맞아떨어지는 돈의 가치로 따질 수 없는 금노다지 산업이라고 봅니다. 전국에 산재된 보통의 종합운동장은 어마어마한 시설비를 투자하고도 운영비는 적자로 운영되는 투자대비 비효율, 비생산적인 사업으로 애물단지가 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이 주장하는 최첨단 동계종목 종합운동장 유치는 우리 돈 안 들이고 전액 국비로 짓고 국·도비로 운영비를 지원 받아서 경기도 아니 전국 더 나아가 아시아와 세계적인 스포츠 메카로 활용할 수 있는 동계 5개 종목인 스피드스케이트,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트, 컬링, 아이스하키 등을 훈련할 수 있는 최첨단 종합운동장을 추진하자는 것입니다. 태릉선수촌이 지방으로 이전하면서 하계종목 종합운동장은 이미 충북 진천군으로 결정되어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그 대안으로 동계 5종목을 연습할 수 있는 최첨단 종합운동장 유치와 경기도체육회에서 고민 중인 경기도 체육종합훈련장 후보지 물색이 조심스럽게 추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 바 이것을 적극 활용하여 관계 당국과 적극적인 유치추진을 협의하여 종합운동장 건립비는 국비로, 그 운영비는 경기도에서 지원받는 방향으로 진행되면 그 시너지 효과만으로도 엄청난 양평지역의 브랜드 가치상승과 실질적인 경제효과 증대는 물론 모든 체육관련 선수들의 훈련장으로 활용하면서 유지·관리비 걱정을 덜고 각종 체육대회의 선별적 개최를 우선 할 수 있는 엄청난 선점효과는 물론 우리 양평체육의 발전과 주민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지역의 꿈나무 선수를 키울 수 있는 획기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첨단 동계종목 종합운동장 유치를 유치할 의향이 있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오균의장
수고 하셨습니다. 군수님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장수 의원님께서는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장수의원
보충질문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 전국의 각 시·군에 지방자치단체에서 스케이트장은 사실 몇 개가 있습니다. 한 몇 군데 있는데 지금 태릉선수촌에 있는 롱트랙 원스피드 트랙 400m를 경기할 수 있는 운동장은 전국에 하나도 없고 태릉선수촌에만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태릉선수촌이 지방으로 이전할 기회에 우리 양평군에 군유림이 많이 있으니까 태릉선수촌이 5만3,000평이거든요. 우리 양평에도 5만3,000평이라든지 우리 군유림 10만평 정도 이렇게 넓게 확대를 해서 롱트랙 전국에 유일하게 태릉선수촌밖에 없는 400m 원스피드스케이팅 이런 시설을 갖추게 되면은 양평군이 선점을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가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종합운동장이 단순한 스케이트 이런 훈련장 이런 것도 좋겠지마는 스포츠 아울렛 단지를 만드는 겁니다. 여주에도 명품 아울렛이 들어서가지고 거기 차가 미어지게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양평에다가 종합운동장을 유치를 해서 그 주변지역을 그 시설물을 어떤 사회단체에서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포츠용품 단지 어떤 쇼핑몰 모든 스포츠인들이 스포츠에 대한 사업가라든지 용품이라든지 마케팅 전문가라든지 선수라든지 모든 스포츠 관련 된 사람들이 총 집결되는 장소가 되는 겁니다. 스포츠타운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은 옛날에 서울 동대문운동장 주변에 전부 스포츠용품 가게가 다 들어섰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최첨단 어떤 동계종목 운동장이 유치가 된다면은 그 주변을 전부 스포츠용품단지 그런 쪽으로다 유치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 그 지역이 하나의 상거래 매매 장소가 되고 또 전국의 스포츠인들이 거기 와서 스포츠용품을 사야 되고 훈련도 해야 되고 또 더 나아가서는 아시아 스포츠인들도 다 우리 양평에 오지 않으면은 스포츠용품을 살 수 없는 그런 지역이 될 수도 있고 또한 평창동계올림픽이 확정이 되면은 이제 제2영동고속도로를 타고 평창을 갈 것 아닙니까? 그리고 또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을 하다 보면 세계 각국의 동계종목 선수들이 훈련장소가 있어야 되는데 훈련장소를 어디로 하느냐, 바로 평창에서 제일 가까운 거리가 우리 양평이고 거기 또한 양동이 있습니다. 양동은 우리 특별권역 제외지역이기 때문에 또 바로 옆에는 제2영동고속도로가 또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종합운동장 동계올림픽 어떤 훈련장 이렇게 되면은 아마 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한 그 소득보다는 그것을 옆 동네에서 우리 낚아채서 세계 각국에서 모인 선수들이 바로 양평에서 훈련을 받고 평창으로 가서 경기를 하는 겁니다. 그러다 보면은 우리 양평이 올림픽을 주최하는 지역보다는 더 실질적인 소득을 우리가 굉장히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가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견해를 하십니까?
마무리하겠습니다. 어떻든 대한체육회와 경기도 체육회와 긴밀한 협조를 갖으셔서 다른 지역에서 유치하기 이전에 우리 양평에서 동계 5종목을 훈련할 수 있는 그런 종합운동장을 유치를 적극 해 주시기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권오균의장
추가로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군수님께서는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박장수 의원님께서도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휴식을 위해 11시15분까지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5분 회의중지
11시15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박장수 의원님께서는 질문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부군수께서는 답변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박장수 의원님께서는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장수의원
마지막으로 장애인 지원 확대방안에 대하여 부군수께 질문하겠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사람답게 풍족하게는 못살아도 목숨을 부지하면서 가정을 꾸려나갈려면은 최소한의 생계비는 있어야 살 수 있는데 일할 수 있는 공장이 있어야 취직을 해서 먹고 사는데 우리 지역은 각종 규제로 일할 수 있는 공장이 없어서 우리 같은 비장애인도 취직자리가 없어서 먹고 살기 힘든데 장애인들이 취직할 수 있는 일자리나 공장은 아예 없으며 있다손 치더라도 누가 장애인을 고용하려고 하겠습니까? 특히 가정형편이 어려운 장애인은 일정한 소득도 없어서 죽지 못해 살아갈 정도로 고통 받고 살아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수입이 있어야 살아갈 것 아닙니까? 국가에서 매월 지급하는 장애인수당 갖고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직장을 갖고 일을 할 수 있는 장애인들을 위한 일자리를 만들어주고 장애인단체에도 자립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서 자력으로 장애인단체를 운영할 수 있도록 장애인과 단체에 지원을 확대할 방안은 있으신지 답변하시기 바라면서 이상으로 본 의원의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오균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부군수님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장수 의원님께서는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장수의원
보충질문 드리겠습니다. 사실 부군수님께서 오신지 얼마 안 되시기 때문에 아마 업무파악은 충분히 이렇게 안 되셨으리라고 이해가 갑니다. 주민생활지원과장님께서 명예퇴임 관계로 부군수님께 질문해 드리게 된 것을 이렇게 이해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현재 개군면 하자포리에 있는 장애인 재활작업장이 있죠? 거기에 지금 장애인이 근무할 수 있는 인원이 13명이 TO인데 현재 9명이 지금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양평군에 장애인 숫자가 지금 엄청 많이 지금 있는데 5,000여명이 넘는 장애인 중에서 실질적으로 장애인작업장에서 일할 수 있는 인원이 13명밖에 안 돼요. 그러면 너무 장애인 숫자에 비해서 일할 수 있는 일자리가 너무 협소한데 장애인 재활작업장을 최하 500명에서 100명 정도는 일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을 해야 되는데 규모를 현재 있는 시설규모를 2, 3층으로 올려서 확대해서 많은 장애인들이 일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했으면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양평군의 총 장애인이 5,900여명 이분들이 다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은 안 되지마는 어떻든 최소한의 일할 수 있는 장애인들은 일할 수 있게끔 자리를 제공을 해 줘야 되거든요. 그래서 50% 이상 하면 좋겠지만 거기에 못 미치더라도 최하 양평군에서 희망하는 장애인들이 일할 수 있는 터전을 요청했을 경우에는 그래도 최하 50에서 100명 정도는 일자리를 우리가 마련해 줘야 되지 않느냐 그런 생각에서 현재 건물 갖고는 안 되기 때문에 2, 3층을 확대를 해서 올리시든가 주변을 더 이렇게 부지를 갖다 이렇게 더 확보를 해서 확장을 하시든가 답변에서 품목을 말씀하셨는데 지금 현재 화장지를 생산하는 걸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만 화장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품목을 우리가 개발을 해서 여러 가지 품목을 우리가 일할 수 있는 그런 조건을 갖추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것을 빠른 시일 내에 계획을 세우셔서 그때 가서 하면 안 되니까 국·도비 신청을 사전에 미리 계획을 세우셔서 국·도비 신청을 하셔야 됩니다. 그래가지고 내년도 놓치면 안 되니까 올해 계획을 세우셔서 국·도비 요청을 해서 빠른 시일 내에 재활작업장이 규모를 확장할 수 있도록 이렇게 조치를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현재 운영권에 대해서는 알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거기 운영단체가 지금,
지금 재활작업장 운영을 당초에 조종흔 회장님이 바뀌기 전에 홍희명씨가 대표로 해서 운영을 해 오다가 조종흔 회장님이 운영을 해 오다가 지금은 또 조종흔 회장님의 자제분이 또 이렇게 승계를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재활작업장이 어느 한 회장의 임기가 끝났으면은 이걸 군에서 다시 이렇게 직영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타 단체에다가, 장애인단체에다가 공채를 하든지 아니면 입찰을 하시든지 해서 운영권을 내야 되는데 조종흔 회장이 맡으셔가지고 아들한테 승계하는 그런 세습적인 이런 문제점이 나타나가지고 재활작업장이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문제점을 실무자와 이렇게 파악을 하셔가지고 그것을 문제점을 전부 정리를 해서 다시 군에서 거둬들여서 제대로 재활작업장이 운영될 수 있도록 이걸 조치 좀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지금 활성화도 안 되고 계속 조종흔 회장님이 맡아서 해 왔습니다. 거기 재활작업장을. 그런데 이것을 또 아들한테 승계가 된 것 같습니다. 또 거기에 운영하면서, 수년간 운영하면서 좀 여러 가지 문제점이 도출되고 재활작업장이 제 기능을 발휘를 못하고 침체가 되고 활성화가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분명하게 빠른 시일 내에 군에서는 정리를 해서 이것을 새로운 단체에 위탁할 수 있도록 조치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장애인 단체가 4개 단체에 우리가 500에서 700여만원 정도를 사무실 운영비를 지원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장애인단체에서 사실 500만원, 700만원 갖고는 사무실 운영하기에는 턱 없이 부족 되는 금액이거든요. 어느 단체에는 사무실에, 지회에, 협회에 아가씨 간사를 두고 운영하는 사무실도 있고, 또 사무국장도 같이 출근을 하면서 활동하는 협회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700만원 갖고 아가씨 급여도 해결이 안 되는 그런 아주 열악한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장애인 단체, 협회에 운영비, 최소한의 사무실 아가씨 간사 급여정도는 해결이 되어야 되지 않겠냐 그런 생각인데 거기에 대해서 어떤 의견을 갖고 계십니까?
인건비 성격은 아니지만 어떻든 사무실이 있으면 사무실 관리를 해야 되고 운영을 해야 되잖아요, 사무실 지켜야 되잖아요? 그렇지요?
또 사업을 하려면 그냥 집에 있어 가지고 사업도 추진할 수가 없는 상황이고 사업을 하려면 사람이 필요하고 거기 또 사람이 와서 근무를 하게 되면 최소한의 급여는 줘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요. 그런 사업을 하려면 어려움이 있고, 또 사무실이 없다면 모르지만 사무실을 또 지키고 관리하고 운영하려면 거기에 따른 기본적인 운영비는 필요치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 갑니다. 그것을 검토하셔서 어떤 장애인들도 우리 지역의 문화탐방이라든지, 사무실 운영이라든지, 그 외에 경기도체육대회 이런 것이 있으면 회장님이 사비를 출연해서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산이 충분치 않아 가지고. 그래서 그런 필요한, 장애인 단체에서 필요한 사업이 있을 경우에는 사업비를 예상을 하셔서, 또 인건비라든지 이런 것을 생각을 하셔 가지고 우리 장애인들이 불편없게 장애인 단체를 활성화 시켜서 끌고 갈 수 있도록 이런 뒷받침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또 우리가 국·도비 지원도 좋고 우리 군비를 예산이 넉넉해서 많이 지원해 주는 것은 좋겠습니다만 또 사실 장애인 단체뿐이 아니라 또 노인, 여성 지원해 줘야 될 단체가, 어려운 단체가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다른 사회 NGO단체는 좀 괜찮습니다만 특히 우리 장애인단체가 제일 어려움이 있는데 우리가 무한정 예산이 많아 가지고 많이 도와 줄 수는 없잖아요?
그렇기 위해서는 그 장애인단체도 매일 우리 군에 손 벌리고 “예산 달라”, 또 우리는 “없다”고 항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장애인 단체도 좀 자립해서 스스로가 우리 단체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자생력을 키워줘야 된다 이런 얘기지요. 그래서 아까도 말씀하신 그런 주차관리 관계 이것을 지금 양평 JC 청년회의소에서 운영을 하고 있고요, 노상 주차장이요. 또 한 군데는 타워식 주차장을 행정동우회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 전부 입찰해서 하시는 겁니까? 수의계약입니까? 주차장 운영은.
행정동우회요?
그래서 JC 청년단체를 주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여기는 그래도 경제적인 기반을 갖고 활동하는 사회단체입니다, 봉사단체. JC는 그렇고, 또 행정동우회 역시도 평생을 국가의 녹을 잡숫고 퇴직을 하신 분들의 모임이에요. 그럼 이분들도 어떤 개인적으로나 가정적으로 봤을 때 경제적인 기반이 갖추어진 분들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 어려운 장애인 단체에, 장애인 단체에 주차장 운영권을 주는 겁니다, 수의계약으로. 누가 거기에 대해서 항의를 하거나 이의를 걸 사람이 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분들을 우리가 오히려 예산을 많이 줘야 되는데 우리가 못 주지 않습니까? 예산이 부족해서. 그럼 스스로가 활동을 해서 사업을 해서 자립해서 살아 갈 수 있도록, 그럼 우리 군에 손을 덜 벌릴 것 아닙니까, 안 벌리시고. 그래서 그런 주차장 운영권을 용문에는 노인회에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만 노인회라든지 이런 어려운 장애인단체에다 자립심을 키워주기 위해서, 스스로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서 주차장 운영권을 주는 겁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주차 위탁기간이 올 연말로 모두 끝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사전에 검토를 하셔 갖고 장애인 단체와 협의를 하셔서 주차장 운영을 장애인단체에 한번 해서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사실 장애인들한테 기초수급자한테 매월 14만원이 지급이 되고, 차상위계층에는 매월 7만원 정도가 지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이 금액 갖고는 각종 전화세라든지, 전기세라든지, 공과금, 의식주를 해결하기에는 턱없이 부족 되는 금액이거든요. 그래서 참 어려운 실정인데 제가 장애인 가정을 방문하다 보면 참 딱한 가정이 많아요. 그 가정에 가면 자식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를 진학을 해야 되는데 장애인들이 월 수입이 있어야 대학교를 보내지요. 수당 갖고는 의식주도 해결이 안 되는 상황이니까. 또 어떻게 준비를 해 가지고 대학교 진학을 했는데 또 학비를 못 대니까 1년 있다가 퇴학하고, 또 2년 다니다가 또 대학교를 그만두고 참 이런 딱한 가정이 많아요, 보니까, 다녀 보니까. 그래서 참 똑똑하고, 공부도 잘하고, 아주 잘생기고 훌륭한 청소년들인데 돈이 없어서 대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다니다가도 중퇴하고 포기하고 이런 것을 봤을 때 사실 제가 넉넉하다면 아마 줬을 거예요. 주고 싶은 심정이거든요. 그래서 참 딱한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적극적으로 우리가 국·도비에서 지원이 되어서 가정에 14만원, 7만원씩 지급이 되지만 국·도비 말고 장애인한테, 어려운 사람들한테 어떤 장학금 혜택이라든지, 수당을 우리 군비를 확대를 해서 더 지급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가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떤 견해를 갖고 계십니까?
마무리 하겠습니다. 어떻든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좀 더 수당을 우리 군에서 좀 더 확대해서 지원하는 방향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고요. 또 우리 장애인단체에 활발하게 장애인들이 보람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뒷받침도 해 주시고, 또 장애인 재활작업장을 규모를 확대를 해서 많은 희망하는 장애인들이 일을 해서 돈을 벌 수 있도록 스스로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그런 부분에 적극적인 지원 검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권오균의장
추가로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수고 하셨습니다. 부군수님께서는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박장수 의원님께서도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군수님께서는 답변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이인영 의원님께서는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인영의원
중앙선 복선전철화사업에 대해서 질문을 하겠습니다.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지난 1990년 덕소~원주간을 시작으로 2008년 12월 우리군 국수역까지 개통되었으며, 금년 말에는 용문역까지 개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용문까지만 전동차 운영을 하고 용문~원주 구간은 2011년 개통을 목표로 일반 열차만 운행하는 계획을 확정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업이 이 지경이 되기까지는 당초 청량리에서 원주까지 전동차를 운행하는 것으로 계획하여 착공하였으나 2000년 12월 감사원으로부터 수요검토 지적에 따라 2001년 9월 서울대학교에서 타당성 재조사결과 용문 이후부터는 타당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계획이 돌연 변경 되었으나 우리 주민들은 이런 사실도 모르고 지나 왔습니다. 이런 점에서 우리 행정이 얼마나 부족하고 안일했는가를 되새겨볼 때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렇게 주저앉을 수만은 없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 지역에 실제 피해를 보는 지평면과 양동면 주민들은 정부에 대하여 대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수도권 전철연장 운행요청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4월 20일 지평면, 양동면 이장협의회와 원주시와 협의 및 6월 25일 지평면민, 7월 10일 양동면민 보고대회 등 총 10회에 걸친 대응활동을 하는 등 대정부를 상대로 어려운 줄다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 의원들도 주민의 뜻을 함께 하기 위하여 지난 2월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님께 양평군의회 의원일동으로 건의를 한 바 있습니다. 이렇듯이 우리 군민이 하나되는 마음으로 행동을 같이 할 때 우리 뜻이 관철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런 점 집행부에서도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 줄 압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하여 어떤 대책을 갖고 계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권오균의장
수고 하셨습니다. 군수님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인영 의원님께서는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인영의원
군수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이 문제는 군수님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 다 같이 합심해서 나가야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좀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보충질문을 하겠습니다. 2000년 12월 감사원으로부터 수요검토 지적이 있어 갖고 2002년 9월 서울대학교 타당성 재조사 결과 용문이후부터는 타당성이 없다고 이렇게 된 부분에 대해서 집행부에서는 언제 이 내용을 알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왜냐하게 되면 우리 군에 국책사업이 청량리에서 원주간 전철화 사업시 큰 국책사업인데 이런 부분에서 우리 지역을 통과되는 거니까 우리 집행부에서도 이것을 예민하게 중앙정부하고 어떻게 연락을 하든지 협조를 해 가지고 이 내용을 미리 알았으면 이것을 갖다가 이렇게까지는 가지 않았으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회의원 정병국 국회의원도 있지만 정병국 국회의원도 상임위원회가 틀리기 때문에 모를 수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 이런 것은 우리 지역을 통과하는 모든 국책사업은 우리 양평군청 집행부에서 거기에 전담부서가 있어가지고 중앙정부에 연락을 취해서 어떻게 되는지 항상 주시를 해 가지고 이렇게 대응을 했으면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문제는 앞으로 우리 영동선, 영동고속도로 그것 다시 추가 부분 그것도 나옵니다. 이런 부분에서 우리 집행부에서 국책사업에서 전담해서 이렇게 정보를 입수하고 그 다음에 분석하고 이런 것을 갖다가 연락을 취할 수 있는 그런 전담부서를 둘 의향은 있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군수님도 지난 6월 25일날 지평면에서 보고대회, 그 다음에 7월 11일 양동면 궐기대회에 참석해서 도보행진대회도 하고 강력한 강력의지를 보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이 이때 우리 지역 농민들은 바쁜 농사철에도 일을 하지 못하고 또 모든 점포도 문을 닫고 이런 강력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행사를 보면서 프랭카드를 많이 붙이고 그 다음에 어깨띠 만들고 만장기 만드니까 여러 가지 비용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이런 것을 갖다가 순수한 주민들의 호주머니에서 이걸 내놨고 이번에 아마 보고대회를 한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저로서는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왜? 이런 부분에서 주민들이 이렇게 자기 호주머니에서 돈을 내서 써야 되겠나 그런 안타까운 심정을 금치 못하겠는데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다같이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1996년에 청량리에서 원주간 전철복선화 시작했을 적에 그때 기지창을 원주 역 근처에다 할 거냐 그렇지 않으면 용문역 근처에다 할 거냐 그것이 분분했습니다. 그때 그 당시에 기지창이 원주에다가 기지창이 서게 되면 모든 전동차가 원주에서 내려서 그 다음에 기지창에 들어가서 청소를 하고 정비를 해서 나오기 때문에 원주에다가 동화역 그쪽에다가 기지창을 만들었으면 이런 폐단이 발생하지 않을텐데 그때부터 이게 우리 양평군에서 대응이 미흡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주까지 기지창이 됐으면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고 그랬을텐데 용문역에다 용문 화전리에다 기지창을 세우는 관계로 이것이 종점역에서 끝나기 때문에 앞으로 양동, 원주까지는 가기는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가 우리가 충분한 대응을 못했다고 생각하는데 이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그리고 다음에는 2008년도 4월에, 작년 4월에 오빈역사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죠?
그런데 지금 뭐냐 하게 되면 오빈역사 신설하는데 사업비가 134억이 우리 양평군에서 부담해야 되고 그 다음에 오빈역사 운영하면서 승객인원이 없기 때문에 거기에 모든 적자폭을 양평군에서 부담하기로 위·수탁협약을 맺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지평면민이나 양동면민은 오빈리 1개, 2리에다가 그렇게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면서 지평면이나 양동면 큰 면에다가 이렇게 예산을 갖다가 너무 아깝게 생각하고 많은 예산이 들어간다고 해서 이렇게 양평군에서 너무 미비하게 대응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아니 그러니까 뭐냐 하게 되면 오빈역사에는 그런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데 그런데 지평하고 양동역에 전철 그걸 갖다가 전동차 운행하는데 400억이 든다고 그랬잖아요. 400억이 들어가는데 그렇게 400억 그런 비용도 어느 정도 철도청하고 국토해양부하고 협의를 해서 그걸 갖다가 가능성 있게 해결했으면 좋지 않겠냐 그래서 오빈역사는 그렇게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하는데 그 부분에서도 할애를 했으면 어떠냐 이런 부분에서 주민들이 얘기한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뭐냐 하게 되면 우리 오빈역사를 얘기한 것은 동부지역주민들이 그만큼 그런 오빈역사에 많은 관심을 갖고 많은 예산을 투입하는 거니까 그런 부분처럼 앞으로도 지평면이나 양동면에 국비나 도비 이런 게 되고 부족한 부분은 우리 양평군에서 부담할 수 있다는 그런 애정을 가져줬으면 어떠냐 이렇게 생각하는 거니까 그렇게 이해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래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우리 군 지역 지평역, 양동역 전동차 연장운행에 대하여 앞으로 대응방향을 심도 있게 분석한 후 구체적인 추진사항을 설정하여 우리 군민이 하나되는 마음으로 행동을 같이 하여 우리 염원이 관철되도록 적극 힘써 주시기를 바라면서 이상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권오균의장
추가로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수고하셨습니다. 군수님께서는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인영 의원님께서도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순자 의원님께서는 질문자석으로 나와 모두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순자
이순자의원
안녕하십니까? 이순자 의원입니다. 군민의 대변자로서 군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의정활동을 하고 계시는 권오균 의장님과 동료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생태행복도시 희망의 양평건설을 위해 열정을 다하시는 김선교 군수님을 비롯한 700여 공직자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최근 계속되는 장마로 인하여 며칠간 많은 비가 내리고 있지만, 사전예방 활동과 비상근무 실시 등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집행부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비구름이 지나간 후엔 따뜻한 햇살이 비추게 되는 것이 자연의 이치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랫동안 중첩된 규제를 받아온 우리 양평도 이제 시대 변화의 조류 속에 도약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추진 중인 저탄소 녹색성장과 4대강 개발사업, 그리고 연말에 개통되는 수도권 전철과 각종 도로개설 등 주위 여건과 환경이 우리 지역의 역동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공직자의 현명한 판단력과 행정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으며, 의회와 집행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5대 의회도 1년여의 시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본 의원이 처음 의정활동을 시작할 때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군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을 가졌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때론 아쉬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더욱 더 많은 의정활동에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끝으로 마지막 한 말씀을 드리자면 최근의 국내 경제위기에 서민들의 체감지수가 많이 내려가 있습니다. 집행부 측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노력하고 있겠지만 더욱 더 힘찬 관심과 최선의 정책을 펼쳐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아무쪼록 어렵고 힘든 시기에 군민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가 묻어나는 군수님의 리더십을 기대하면서, 군정 추진사항에 대하여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성실하고 소신 있는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오균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군수님께서는 답변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이순자 의원님께서는 질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자
이순자의원
먼저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다문화 가정이 성공적으로 조기에 정착할 수 있는 방안 및 대책에 대하여 군수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지난 제172회 임시회에서 농촌총각들의 결혼난 해소를 위하여 「양평군 농촌총각 국제결혼 지원 조례안」을 2009년 5월 19일 의결하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 농촌총각 국제결혼이 더욱 증가하여 외국인 이민주부들이 우리 군민과 더불어 함께 호흡하며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현재 우리 군에는 1,094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중 다문화가정은 186가구에 560명이 있습니다. 다문화가정에서는 문화적 갈등, 의사소통의 어려움, 경제적인 문제, 자녀들의 양육문제, 사회적 편견 등에 대한 이해의 부족으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생활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처럼 많은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며 매년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이민 주부들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군에서 세심한 배려가 필요할 때입니다. 앞으로 우리군 다문화가정이 성공적으로 조기에 정착할 수 있는 방안과 대책이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오균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군수님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순자 의원님께서는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자
이순자의원
여기에 나와 있는 것은 176가구입니다, 우리. 그러는데 본 의원이 파악하고 있는 부분은 실패를 한 가족이 10가구 있습니다. 그래서 186가구로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리고 이민주부들의 가장 큰 문제는 가족이나 이웃의 편견입니다. 인정을 안 해 주는 겁니다. 같이 부부가 아이를 낳고 잘 살다가도 남편이 세상을 떠나서 작고를 하시니까 가족들이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하는 겁니다. 인정을 안 해 주는 겁니다, 가족으로서. 이런 부분이 옆에서 지켜보는 이민가족에 관심 있는 본 의원으로서는 굉장히 안타깝고 정말 눈물겨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본 의원이 명단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 이민가족 중에는 네 자녀를 둔 가족도 세 가구나 돼요. 또 두 자녀 이상은 29가구, 세 자녀는 2가구 이렇게 다 우리나라에서 가정을 이루고 잘 사시는데 우리 지역에 계신 우리 군민들이나 우리 군민이 아니라 전체적인 우리 국민들이 그렇다고 생각이 됩니다. 인정을 안 해 주시기 때문에 이분들이 정착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의원이 생각하는 바로는 우리 지역에 교사자격증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동아리활동이나 외국인 이민주부들 중에는 능력이 있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분들을 활용하고 계신 그런 부분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본 의원이 들은 바에 의하면 우리 지역의 편견으로 일하고 오시는 시어르신을 반갑게 맞아서 스킨십을 하는 겁니다. 그럼 시어르신이 놀래 가지고 확 밀쳐 버린답니다. 그래서 넘어져서 다치는 사례도 있고 이런 것이 우리 지역주민의 편견이라고 생각이 되고, 또 결혼이민자들은 대부분 농업에 종사하는 농촌총각에게 시집을 와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 농촌총각 중에는 토지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경제적으로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이나 보급을 통하여 취업을 알선할 수 있도록 전담창구 개설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군수님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민 주부 중에는 주위에 부러움을 사면서 좋은 환경에서 잘사는 주부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개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들만 우리 눈에 비추어져서 동아리 교육이나 어떤 특정 교육기관의 교육을 통해서 자꾸 서로 동아리끼리 연결이 되어서 우리 지역을 떠나 도망을 가시는 주위분들이나 가족들이 계신데 그건 오해입니다. 그분들이 우리나라로 오실 때 이미 연락망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점 오해 없으시기를 바라면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앞으로 계속적으로 증가 될 외국인 이민 주부들의 다양한 욕구와 생활안정 정착을 위하여 모범가정 친정 보내주기 등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시고 노력하여 주시기 바라며, 시대적 변화와 욕구에 탄력적으로 부응하는 정책을 추진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권오균의장
추가로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다음은 이순자 의원님께서는 출산장려 정책에 대하여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순자
이순자의원
시간적인 제약을 받는 것 같습니다, 점심시간이 다가와서. 간단히 하겠습니다. 출산장려 대책에 대하여 군수님께 질문하겠습니다. 본 의원이 공직생활을 시작할 때는 읍·면에서 가족계획 지도원들이 가정을 방문하여 “아들·딸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라는 가족계획을 추진하였는데, 세월이 흘러 그동안 우리나라도 많은 발전을 이루었고, 아이를 더 많이 낳자는 출산장려 정책을 이 자리에서 의원으로서 질문을 하게 되니 남달리 감회가 새롭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나라는 1인당 출산율이 1961년 평균 6명에서 2004년에는 1.1명으로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저출산으로 인하여 이제는 세계경제협력기구(OECD) 주요 회원국 중에서 가장 낮은 출산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저출산의 원인은 수년간 계속되고 있는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청년실업, 양육비, 교육비 부담, 그리고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열악한 보육시설은 물론, 그 비용이 만만치 않아 젊은 부부가 감당하기에는 힘든 실정입니다. 우리 군에서는 출산장려 대책의 일환으로 셋째 자녀에게 100만원, 육아지원금 120만원, 둘째 자녀에게 50만원을 지원해 주어 출산 가정으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만 본 의원이 파악한 바에 의하면 전남 목포시에서는 셋째 이상의 아이를 가진 임산부에 대하여 의료비 전액지원 및 철분제를 지급하여 주고, 남해군에서는 둘째 아이에게 100만원, 셋째아이에게 300만원, 어느 일부 지방자치단체에는 보험업체와 출생아 건강보험 지원 사업을 체결하여 출생아 1인당 월 2만원의 보험료를 5년간 지원하여 출생아에게 10년간 각종 재해와 관련한 사고보험금과 암·재활·상해 치료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지방자치단체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하여 각종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군도 인구 17만 경쟁력 있는 자급자족의 도시기반 구축을 위해서라도 출산 장려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적극적인 출산 장려를 위해 출산장려 대책을 더 확대 할 계획 및 대책이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오균의장
수고 하셨습니다. 군수님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순자 의원님께서는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자
이순자의원
군수님 혹시 이 사진 기억하고 계십니까?
이게 1977년도에 우리 사회에 아주 희망을 몰고 왔던 그때는 희망이 아니라 아주 특별한 일로 이슈가 됐던 매난국죽 네 쌍둥이 문제입니다. 우체국의 집배원이 네 쌍둥이를 낳아서 그분들이 성장을 해서 5월 26일 결혼했다는 기사가 나서 본 의원이 오늘 이것을 들고 온 겁니다. 보충질문 드리겠습니다. 현재 운영중인 「양평군 출산 및 육아지원금 지급 조례」중 출산지원금 및 육아지원금을 확대 지원 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 할 의향과 신생아 건강보험료 및 지원에 대한 조례를 제정 할 의향은 있으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차별화된 정책을 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자녀 가정을 우대 해 주는, 예를 들어서 아파트 추첨도 1순위, 농기계 임대도 1순위, 또 장학급도 1순위, 어린이날도 초대하여 푸짐한 상품도 주고 축하금은 종전대로 100만원 주시더라도 육아지원금은 월 10만원에서 월 20만원으로 지원해 주실 수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보건소장님께서 열의를 가지고 출산장려 정책 업무를 추진하고 계시지만, 더욱 더 많은 정책연구와 업무추진을 당부 드리고, 관련 예산부분에 있어서는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측의 전향적인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권오균의장
추가로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수고 하셨습니다. 군수님께서는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이순자 의원님께서도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제9차 본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됨을 알려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173회 양평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8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2시1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