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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김덕수 의원 발언

176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0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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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 그런 대형사업들을 군민들한테 보여주기 위한 그러한 사업들을 진행하기 때문에 이 재정의 건전성에 문제가 자꾸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실장님한테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살림살이가 중요합니다, 굉장히. 아시잖아요.

그런데 저는 의문스러운 게 내 돈이면은 이렇게 방만하게 운영을 할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이게 내 사업이다 생각하면은 빚 그냥 빌려서 그냥 보여주기 위한 선심성으로 돈 예산 그냥 퍽퍽 쓰고 이렇게 그냥 대형사업 이렇게 벌려서 군민들 현혹시키고 솔직히 종합운동장 같은 것도 여론조사를 하는데 기가 막힙니다. 그건 여론조사기관에 제가 의뢰를 해 봤는데 그것은 설문지로서의 가치가 없답니다, 신뢰성이.

이렇게 지금 군에서 그냥 목표를 두면은 그냥 이것 저것 생각 안 하고 검증 없이 그냥 막 해 나가는 거예요, 사업을. 이런 부분이 안타까운 겁니다. 좀 더 저희 의원님들하고 보다 더 의논을 하고 머리를 맞대서 어려울수록 이 가용재산을 갖고 어떻게 해야 되냐 계속 숙의를 해 왔다면은 이렇게까지는 안 됐다 하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그래서 너무 답답합니다. 답답하고 그동안 우리 의원님들도 집행부에 전적으로 신뢰를 보내신 의원님들도 많이 계세요, 예산 부분에 대해서도요. 집행부에서 하고자 했으면은 그냥 전적으로 그냥 부족하더라도 신뢰를 보내신 의원님들도 많이 계신데 결과적으로 보면은 지금 문제가 굉장히 커지지 않습니까, 지금?

그래서 제가 실장님한테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정말 앞으로도 정말 어려운 시기지마는 있는 예산 갖고라도 좀 더 우선순위를 둬서 사업을 하나하나 마무리 해 나가시는 쪽으로 재원을 쓰시면은 어떨까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실장님!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어차피 있는 돈 범위 안에서 쓸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렇죠?

출처 경기 양평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