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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김덕수 의원 발언

176회 제3본회의200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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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균의장

지금부터 제176회 양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개의를 선포합니다. 의사담당주사로부터 안건보고가 있겠습니다. o 안건보고
인수

유인수의사담당주사

의사담당주사 유인수입니다. 오늘 상정될 안건은 의사일정 제1항 군정에 관한 질문이 상정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권오균의장

먼저 의사일정 제1항 군정에 관한 질문을 상정합니다. 오늘 군정에 관한 질문은 김덕수 의원님께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진행방법은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질문하시는 의원님께서는 질문자 석에, 집행부 답변자는 답변석에서 질문내용에 따라 질문과 답변을 하여 주시고, 보충질문은 일문일답식으로 하며 답변은 간결하고 명확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김덕수 의원님께서는 질문자 석으로 나오셔서 모두발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수의원

안녕하십니까? 김덕수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9만2000 군민여러분! 지난 4년간 양평의 미래를 개척하라고 의정을 믿고 맡겨주신 막중한 소명을 새기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권오균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김선교 군수님과 800여 공직자 여러분들이 보여주신 군민을 향한 소중한 마음에 감사함을 전하는 바입니다. 기축년과 함께 5대 의정도 어느 덧 4년을 되돌아보게 하는 시간까지 왔습니다. 본인은 늘 군민의 뜻과 함께 하며 게을리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본 의원은 양평군정이 미래를 향하는 걸음이 늦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면 아쉬움과 좌절이 누구보다 크게 느껴졌습니다. 지난 4년간 의회와 함께 양평군의 새로운 미래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 왔습니다. 군민들의 목소리 한마디 한마디를 놓치지 않으려고 애썼습니다. 양평군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공직자 한사람 한사람에게 더 없는 감사함을 전하는 바입니다. 100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양평군의 미래는 9만2000 군민의 미래이자 저의 삶입니다. 작은 돌부리 하나에도 숨결이 느껴질 만큼 군정을 향한 저의 마음은 늘 열려 있고 그 떨림은 지난 4년이 오늘처럼 한결 같습니다. 앞으로 남아있는 저의 삶속에서는 끊임없이 군정에 대한 애정이 식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걸음은 군민을 향할 것이며 마음은 모든 군민의 뜻과 같이 조금도 다르지 않게 같은 곳을 향해 갈 것입니다. 군정은 군민의 것이며, 행정은 오직 군민을 향해야 한다는 저의 정치적 신념은 정치에 첫발을 내딛는 그 순간부터 한결같습니다. 의원과 공직자가 군민을 향한 근본이 흐트러진다면 국가의 녹을 먹을 자격이 없고 양평 땅을 올바로 디딜 자격은 더더욱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 푼의 혈세라도 바르게 사용되도록 밤늦게 고민한 흔적의 공이라는 뜻으로 밀고 왔습니다. 때로는 의회정치를 무시하는 일방주의적 행정 앞에서 군민의 이익을 지켜낼 수 없었던 일들이 가슴 아프게 밀려오곤 합니다. 공직의 작은 행정행위 하나가 때로는 민원인이라는 이름으로 군민들에게 주는 기쁨과 슬픔을 극명하게 갈라놓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군민을 위해 존재하는 사람만이 공직자요, 그들이 부여받는 것이 고귀한 사명감입니다. 하지만 최근 양평군정은 주체가 없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군민을 준 권한이 흔들리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끊임없이 제기되어 온 특정 고위공직자의 보이지 않는 권한의 남용은 이미 도를 넘었습니다. 이들은 특정계보를 등에 업고 청운의 뜻을 품고 있는 다수의 공직자들의 기개를 꺾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같은 일은 결국 9만2000 군민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가장 큰 피해로 돌아갈 것입니다. 이는 군정을 이끼는 수장인 군수에게도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군수란 군민의 아버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군민을 위해 엄정함과 공정함을 잃지 말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들에게 3년 동안 한자리에 머물게 하여 엄청난 권한을 주고 권한을 남용케 한다는 말이 나오는 것은 군수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정고위공직자와 군수의 그림자라는 몇 명의 공직자를 향한 다수의 원성이 계속되는 것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군정권력을 특정인에게 주고 한자리에 껴안고 가는 것은 결국 군수와 과장의 관계를 넘어 끊임없는 군민의 불신만 낳게 되는 것입니다. 김선교 군수님은 공직 30여년을 거쳐 정치인으로 변신해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공직자의 숲에 파묻혀 군수가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 더 크게 들립니다. 이런 이미지로 불리는 것은 얼마나 안타까운 현실입니까? 본 의원은 특정 공직자의 인사이동을 강력히 요구하며 탕평을 통해 능력과 소신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공직개혁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행정은 전시를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누구보다 군민들이 더 먼저 알게 됩니다. 김선교 군수님이 군정을 잡고 나서 2009년 오빈역사 94억 지방채 발행에 통합기금 40억 차용, 총 134억, 종합운동장 84억 지방채 발행에 통합기금 100억 차용, 총 184억원으로 부지 매입, 도시계획도로 158억 지방채 발행, 지방교부세를 확보를 못해 75억원을 지방채로 채우는 등 한 해만 411억의 지방채의 빚과 140억 기금까지 차용한 총 551억의 빚을 떠안게 되었습니다. 올 한해만 이렇게 과다한 551억의 빚을 지고 경제성과 무관한 전시적 대규모 사업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당장 2010년 신규사업과 계속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또 핵심공직자들이 막대한 권한 남용이 결국 공직자들을 눈치나 보게 하며 복지부동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는 군수가 군민을 위한 공공의 행정에 대처하지 못했다는 단정이라고 봅니다. 양평군의 미래가 달린 주요 현안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담부서를 지정해 강력한 추진을 못하고 있는 강상IC 설치 추진 미흡, 올해만 20억원의 출자금을 신규 투입하고도 20억원의 적자를 내고 있는 양평지방공사, 7여년 동안 진입로 도로조차 매듭을 짓지 못하는 백운테마파크, 양동과 지평역 전철개통계획이 10년 전에 결정되었는데 행정대응에 전무하다 10년이 지난 후에 지평과 양동 전철역사 건립을 요구하며 결국 주민들을 동원하고 거리로 내모는 뒷북행정에 한계를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히 의회민주주의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추진해 남아 있는 부지확보는 물론 사업추진조차 어렵게 된 종합운동장 건립, 양평군 발전의 핵심인 오염총량제 추진과정에서 전담자를 수차례나 인사이동 해 가며 받아드린 것이 결국 양수리 지역 개발물량 증설 500톤이 삭감된 채 승인되어 향후 3여년 동안 양수리는 개발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제동이 걸린 점 등은 실로 양평이 미래에 오히려 걸림돌이 되어 돌아오고 있는 점은 깊은 생각해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련의 모든 것들이 선거를 의식한 행정방향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것을 9만2000 군민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군정은 100년을 내다보고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진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결국 행정시스템의 오작동의 책임은 군수에게 있다고 봅니다. 지난 3여년간 김선교 군수님의 말로만 개혁이 결국 이런 사태를 낳은 것이라 생각됩니다. 개혁이란 피부를 한 꺼풀 벗겨내어 새살이 돋아나오게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 고통을 감내해야 양평군에 새 희망이 보이고 100년 양평의 새로운 전통을 이어갈 더 큰 거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곳 양평을 가꾸고 지켜내는 우리들의 후손들에게 훗날 부끄러움이 없는 의정과 공직을 이야기할 수 있기를 진정으로 바라며, 의정의 책임자로 소중히 지켜내고 싶습니다. 9만2000 군민들을 위해 양평의 새로운 100년을 개척하는 일꾼으로서 끊임없는 열정을 계속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권오균의장

군수님께서는 답변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수 의원님께서는 군부대 이전에 대하여 질문하여 주시고 질문이 끝난 후 군수님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수의원

군부대 이전계획에 대해서 군수님께 군정질문 드리겠습니다. 군부대 이전계획에 따른 그동안 추진과정과 내용 및 문제점과 향후 계획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오균의장

김덕수 의원님께서는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수의원

보충질문 하겠습니다. 양평군민들의 30년 숙원사업인 양평도심지의 사격장 이전에 대한 군정추진계획이 왜 빠졌으며, 앞으로 사격장 이전에 대한 계획도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우리 군에서 지금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군부대 이전도 당연히 해야 되는 거고 그보다 먼저 사격장 이전계획이 우선시 되었으면은 더 좋지 않았을까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군정의 목표는 군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지금 사격장 같은 경우 폭발사고도 과거에 있었고 민가에 유탄이 떨어져서 집이 부서지는 일도 있었고, 그래서 군민들이 가장 현안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군수님이 있다가 답변을 하신다고 하니까 제 생각은 가장 중요한 게 국방부와 함께 하는 건데 결국 군민의 안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있다가 사격장 추진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은 현안적인 가장 우리 양평군의 숙원사업이다 이거지요. 그러니까 그 부분에서도 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 질문입니다. 군부대 이전에 따른 양평군이 얻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하고 궁극적이고, 긍정적인 이익이 어떤 것입니까?
군수님이 추진한 과정, 수익사업 이런 부분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항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중요한 사안이 2년 반 동안 오랫동안 추진이 됐고, 또 하나는 지금 현재 국방부 합의각서가 국유재산 관리계획승인이 지금 되어 있는 거잖아요?
그 다음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번에 군에 보도자료를 통해서 MOA를 체결한다 하고 이틀 뒤에 20사단에서 안 된다고 연락이 왔지요. 그래서 무산이...
MOA는 체결을 안 했지 않습니까? MOA를 체결을 해야 구체적으로 사업이 진행되는 거잖아요?
승인은 났는데 지금 군수님 말씀하셨듯이 지금 단지 20사단에서 훈련 때문에 단지 이것을 미룬 겁니까?
그런데 지난번에 언론에서 MOA 체결을 한다고 모든 양평관내 언론에서 다 지면으로 나가고 나서 불과 이틀 뒤에 이게 체결이 안 됐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 당시에 MOA 체결을 하면서 “아, 이제 구체화 되는구나” 생각했는데 불과 이틀도 안 되어서 MOA 체결을 안 됐다는 소문이 나서 확인을 해 보니까 또 언론에 “MOA 체결이 미루어졌다.” 이렇게 나와서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까? 양평군 행정이 이틀 뒤에 일도 예측을 못하는 그런 일인가요?
군수님이 미루신 거예요?
20사단이 통보가 온 것이 아니고요?
제가 알기로는 20사단에서 통보가 왔던데요.
그 다음에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 물어봤습니다. 우리 기획실장님 기획감사실 질의 때 물어 봤는데 “안 되는 이유가 뭐냐?” 질문을 했더니. “11월 30일 안에 합니다.” 또 이래서 기다렸습니다. 그랬더니 11월 30일 또 안 됐어요. 그래서 무슨 일을 이렇게 하길래 며칠 뒤에 일도 이렇게 두 번씩이나 예측을 못 하나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과연 이렇게 양평군정의 행정력의 신뢰가 왜 떨어졌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런데 언론에 보도를 하지 마셨어야지요, 그럼. 보도를 하면 주민들은 “아, 이렇게 하는구나” 하는데 이틀 뒤에 언론보도가 번복해서 나오니까 신뢰성이 떨어지는 것 아닙니까? 하나 다른 부분을 질문하겠습니다. 제가 좀 파악을 저도 해 봤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왜 협약 체결이 안 되는지. 그런데 우려되는 것들이 국방부에 2020 군부대 이전계획, 또 양평군의 재정자립도, 특히 이것은 군부대 이전사업에 대한 이행능력 이런 전반적인 문제가 있고, 또 예를 들어서 MOA를 체결한 이후에는 군부대의 예산이 국방부에서 편성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MOA를 체결하는 것도 좋지만 예를 들어서 이 군부대 이전사업이 MOA를 체결 한 이후에 늦어진다면 20사단이 가장 큰 피해를 보게 된다, 예산이 수반이 안 되기 때문에. 그럼 이 기간이 2014년도까지인데 과연 4년 동안 예산이 수반되지 않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그래서 이런 고민을 하는데 군수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군정질문을 하는 이유는 군 행정이 좀 더 객관성을 갖고 합리적으로 하기 위한 군정질문입니다. 그럼 이걸 의원보고 질문을 안 해 줬으면 좋겠다 하면 이 군정질문의 의미가 없는 것 아닙니까?
우려되는 것을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저도 군수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군부대 이전은 반드시 되어야 되는 것은 맞습니다. 맞는데 행정 절차적으로 2년 반 동안 군부대 이전을 계획하고, 추진해 오셨고 또 막바지에 군부대하고 최종적으로 MOA 체결을 앞두고 나서 연기되는 일이 벌어지고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우려를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양평군에 행정력이 예를 들어서 이틀 뒤에 일들을 예측 못하는 이런 행정력이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를 질문을 드린 것이고, 또 군부대 입장에서 우리 양평군에 대한 우려되는 부분도 저도 우려를 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아까 군수님 말씀대로 제가 의원으로서 군부대 이전을 반대하는 그런 것은 아니고요. 근본적으로 해야 됩니다. 해야 되는데...
빨리 하기 위한 방법들이...
어떤 방법들이 있는가? 이런 것을 의논을 하는 겁니다, 이 자리에서.
그래서 지금 아까 군수님이 말씀하신 310억원의 차액을 남긴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 용역결과를 놓고 볼 때 거기 건설업체들한테 타진을 해 보셨지 않습니까? 한 열일곱 군데인가 타진을 해 봤는데 결국 건설업체들도 이 부대이전 사업에 크게 메리트를 사실은 못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 현실이 군부대 이전 그 사업만 해 갖고는, 다른 도시계획사업과 연계를 하면 그분들이 수익사업이 창출이 되어서 같이는 할 수 있지만 지금 현실적으로 저희가 계획하고 있는 군부대 이전 부지만 갖고는 사업성이 없다 이런 판단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아까 군수님은 도시계획과 같이 연계를 하신다고 그랬지요?
그리고 아까 말씀하실 때 용역 말씀하셨는데 저희가 최초에 군부대 이전사업 의회에서 보고 받기에는 총 이전비가 680억 정도 들어가는 것으로 제가 보고를 받았고, 지금 용역결과는 한 1,000억 정도가 들어가는 것으로 용역결과가 나온 것 같은데 그래서 이런 부분을 제가 아까 우려 했던 부분은 과연 이걸 군부대 이전 사업을 건설업체들한테 저희가 맡겼을 때 과연 경제적인 타당성이 있느냐 이런 부분도 중요한 이유가, 중요한 이유가 왜 중요하냐면 군부대 이전사업이 실현 가능성하고 연계가 되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굉장히 우려가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아까 군수님 말씀하셨듯이 긍정적으로 생각해 달라고 했는데 긍정적으로 생각은 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단지 지적하고 싶은 것은 우리 행정력이 보다 더 좀 더 객관적이고 미래를 내다보고 하는 합리적인 행정이 되어야 이것이 하루라도 빨리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MOA 문제도 군부대를 설득하지 못해서 저는 미루어진다고 보거든요, 이런 부분도.
그래서 이런 부분이 우리 군의 중요한 정책인데 이러한 부분이 하루 이틀 미루어진다는 것은 그만큼 군민들한테 손실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보다 합리적으로 빨리 이루어질 수 있는 그런 방법을 강구해 달라는 겁니다. 마무리 하겠습니다. 우리 군민의 숙원사업인 대규모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업과정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결과를 예측을 못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군수님은 이런 중요한 정책추진의 과정과 진행사항을 가장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진행 과정은 군민에게 상당한 의문과 불신을 심어 주고 있습니다. 당초 계획대로 군부대 이전사업이 잘 될 수 있도록 더 철저한 검증과 양평군이 계획하고 있는 사업이 이행될 수 있다는 확신을 20사단에 줄 수 있는 대안을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는 결국 양평군민들의 자부심에도 상당한 양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권오균의장

다음은 추가로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다음은 양평지방공사에 대해서 질문해 주시고 질문이 끝난 후 군수님께서는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김덕수의원

양평지방공사에 대해서 군수님께 군정질문 드리겠습니다. 산지유통센터의 정리방안과 지방공사 적자의 개선문제, 지방공사에 대한 용역결과에 대한 대안 및 향후 계획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오균의장

김덕수 의원님께서는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수의원

당시 산지유통센터가 청산절차를 거치고 지방공사로 다시 설립이 되는 이런 과정 속에서 사실 청산절차가 우선시 되어야 되는데 아까 군수님 이 부분에 대해서 부족한 것 같은데 청산절차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얘기해 주시죠.
아까 말씀 중에 2005년 11월에 사단법인 영농조합법인을 설립을 해서 운영을 했는데 그 당시 영농법인의 자본금을 농업인들이 출자를 하나도 안 했죠?
출자를 안 했다고 그러던데요?
출자를 안 했죠? 안하고 사실상은 운영은 영농법인에서 하고 영농법인 이름을 빌려서 우리 군에서 운영을 한 것 아닙니까, 일단? 어떤 방법적으로 우리 군에서는 이익사업을 할 수도 없기 때문에 이름을 빌려서 한 건데 저도 이런 부분이 안타까운 겁니다. 왜 안타깝냐면 어쨌든 우리 농민들 물건을 팔아주기 위한 영농법인을 이용해서 했는데 결국은 우리 공직자분들이 장사에 경험도 많이 없고 또 사실 또 영농법인이지만 그분들이 주관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 공직자들이 완전히 주관하는 것도 아니고 약간 어정쩡한 그러한 운영관계도 있고 그래서 이런 부분이 적자가 날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에 공사전환을 하신 것은 저도 긍정적으로 봅니다. 긍정적으로 보는데 단지 이런 부분을 공사가 되어서 지금 예를 들어서 당초 군수님 공사 설립을 하실 때 당초 취지가 정말 사업본부 같은 것도 발족을 시켜서 작년에 제가 군정질문 했을 때 발전을 시켜서 운영을 해서 이익사업을 도시개발이라든가 도시계획의 이익사업을 해서 지방공사를 활성화 시키겠다 당초 취지는 그랬는데 지금 양평지방공사라 하지마는 사실 유통사업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는 이런 카테고리를 갖고 있기 때문에 너무 공사전환은 잘 하셨는데 너무 준비 없이 공사 전환을 하신 게 아니냐 이런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군수님 말씀대로 공직자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공사 전환을 해서 전문가를 영입해서 하는 것은 당연히 잘하신 겁니다. 그런데 제가 지적하고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당시에 지방공사를 설립할려고 할 때 자본금 20억에 운영자금 16억만 1년치를 대주면은 지방공사를 전환해서 운영하겠다 해서 담당과장님이 말씀을 하셨고, 그래서 “말 자체가 지방공사인데 어떻게 20억의 자본금으로 출범을 할 수 있느냐?” 그랬더니 “더 증액을 안 해 준다.” 그러면 그랬더니 “20억만 있으면 됩니다. 16억 운영비하고.” 그래서 저희 의원님들이 이 부분을 다같이 공동으로 논의한 사항이고 승인해 준 사항입니다. 그런데 작년에 불과 6개월도 안 되어서 20억의 출자금을 또 요구했지 않습니까? 그리고 총 그럼 40억 출자금인데 지금 자본잠식을 당한 게 31억입니다, 지금. 31억이고 지금 현재 자본금이 9억밖에 없고 내년도에 또 출자금을 20억 해 달라고 그래서 저희 의원님들 저를 비롯해서 밑 빠진 독에 물붓기기 때문에 이것은 문제가 있다 해서 의원님들이 문제점을 제시를 했지마는 지금 의원님들 생각은 20억을 출자를 또 증액을 안 해 주면은 당장 파산을 하는데 “왜 우리 의원들이 이것을 독박을 써야 되느냐?” 이런 여론이었습니다, 이번에 예산승인을 해줄 때. 20억을 출자금을. 그래서 제가 이것을 좀 공사 전환할 때 사전에 준비가 많이 미흡했고 또 출자금이라든가 이런 부분도 당초에 지방공사 출범할 때 60억 출자금으로 가야 된다는 것을 예를 들어서 의원님들을 설득했으면 이렇게 다시 출자금 전환, 출자금 이렇게 투자 안 해도 되는 거고 또 이런 군정질문을 통해서 적자부분만 예를 들어서 얘기하면 되는 거지 행정의 절차적으로 예측을 못한 부분까지 지적을 당하지는 말았어야 된다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얘기해 주세요.
작년에 저희가 예산심의를 하면서도 사실 우리 의원님들은 예산 10원이라도 이 돈이 쓰여질 때 과연 이게 객관성 있는 예산이냐 하는 것을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는 게 살림살이를 맡겨줬는데 이걸 안하면 안 되지 않습니까? 근본적으로 우리 의원님들이 할 일인데. 그리고 우리 의원님들은 이 돈을 내 돈이라 생각하고 생각을 합니다. 남의 돈이라고 생각하면 풍덩풍덩 인심도 쓸 수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예산심의를 하는 거고, 그런데 지금 군수님 말씀이 자본금 20억인데 그것은 과장이 내 뜻하고 틀리게 얘기했다는데 군수님이 대변해서 실무과장이 그렇게 얘기를 했고 “그것만 하면은 더 이상 자본금 출자를 안 받겠다.” 이런 공언까지 했는데도 6개월도 안 되어서 20억 자본 출자금을 요구를 했단 말입니다. 제가 군수님 아까 말씀하셨는데 300억 말씀하셨는데 제 생각에는 지방공사 출자금이요, 자본금이 1조가 되어도 괜찮다고 봅니다. 왜? 건전성만 있으면은.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라면 1조라도 관계없다고 봅니다, 저는. 단지 우리 군의 행정이 예측을 못한다는 거죠, 앞을. 그런 부분을 지적하는 겁니다. 자본금이 300억이면 어떻습니까? 수익을 내면 되는 거예요. 그런데 최초에 출범할 때 20억으로 출범한 이 자체가 예측을 못했다는 거죠.
군수님 말씀에 제가 저도 어떻든 자본금은 충분하게 되어서 출자금이 충분하게 출자되어서 운영하는 것은 당연한데 아까 말씀드렸듯이 우리 최초의 계획이 설명이 부족했다는 거죠, 실무과장님이. 그런데 우리 유통센터 시절의 그것만 생각을 했고 또 지방공사로 전환된 이후에 사업본부를 해서 도시개발사업에 참여를 하면은 몇백억이 사실 자본금이 들어가야 되는 것은 당연한데 저희 의원님들도 그 당시에 산지유통센터가 사실 대책이 없었기 때문에 전문가를 영입해서 지방공사로 가는 것은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단지 과연 자본금을 어떻게 하고 어떤 방법으로 운영을 할 건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신경을 많이 썼어요, 저희들이. 그런데 결국은 집행부에서 예측을 못하고 이렇게 유통센터 쪽에만 연연을 하고 사업본부 쪽에는 아직 손을 못 대고 있으니까 이런 부분에 대한 계획 설명이 부족했고 또 예측을 못한 부분이 아쉽다는 거죠, 많이. 군수님! 그런 것은 인정하시잖아요.
지금 지방공사 용역을 했지 않습니까? 군수님 검토하셨겠지마는 지방공사의 가장 지금 큰 문제점이 어떤 게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세 가지만 얘기해 주십시오, 분석하신 대로.
지방공사 용역상의 문제점들은 이것은 지방공사 사장님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말씀하신 부분인데 “마진구조가 굉장히 취약하다. 안 남는다.” 그 다음에 아까 군수님 말씀하셨듯이 인건비 포함 일반관리비가 너무 과다하다. 그 다음에 이것은 지방공사 사장님 말씀하신대로 “유통시장이 너무 다변화되고 전문화 되어 있기 때문에 끼어들기가 좀 어렵다, 시장 자체에.” 이런 말씀이고 그 다음에 용역상에서 얘기하는 문제점들을 보면은 지금 순손실로 자본잠식이 이루어지고 있다. 수익성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손익계산서를 보면 매출액 대비 매출원가율이 90% 상회하고 있는데 한국은행의 기업경영보고서 상 도매 및 상품중개업의 업종 평균 비율 82.34%와 비교해 볼 때 매출 원가율이 지나치게 높다. 한마디로 안 남는다는 얘기지요. 그 다음에 매출액 대비 인건비 판매관리비가 높다. 그래서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는 얘기입니다. 단기순손익은 공사로 전환되기 이전과 비교할 때 전혀 개선되지 않고 오히려 악화되고 있다. 이 말씀은 유통센터 시절에 순손익하고 지방공사 때 순손익을 비교해 볼 때 더 마이너스가 나고 있다는 이런 경영보고서입니다, 이게 용역. 그런데 군수님 아까 말씀하실 때 유통센터 할 때는 더 적자가 났는데 지금은 적자가 좀 개선되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사실 용역결과는 안 그렇거든요.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방공사가 악순환이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큰 문제가 아까 군수님도 말씀을 하셨지만 일반관리비가 너무 과다한 겁니다. 인건비 포함 물류비가. 그럼 거꾸로 생각을 하면 왜 그럼 일반관리비가 너무 과다 하냐? 따지고 보면 유통센터에 있던 직원들이 다 100% 인수를 했지 않습니까, 지방공사를 전환할 때.
몇 분 안 되고 거의 다 인수를 했는데 그런 청산절차가 없이 직원들을 다 고용승계를 받았고, 그 고용승계 받은 분들의 업무, 이것은 제 얘기가 아니고 지방공사 사장님이 얘기하는 겁니다. “왜 인원이 과다 하냐?” 그랬더니 그런 부분, 유통센터에서 고용승계를 받았고, “그럼 왜 일반관리비가 과다 하냐, 매출액에 비해서?” 그런 말씀을 드렸더니 “그것은 직원들의 업무능력이 아직은 미숙하다.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무던히 교육은 하고 있어서 향상은 되고 있는데 유통센터 시설에 그 업무능력하고 지방공사 업무능력을 비교해 볼 때는 많이 뒤쳐진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관리비가 많을 수밖에 없다.” 이러한 고충을 털어 놓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이 원인이 유통센터 청산절차가 제대로 정확하게 됐다면 지방공사 출범할 때 유통센터에 있던 직원들을 100% 뽑는 것이 아니라 능력 위주로 선발해서 뽑았다고 하면 직원들의 능력이라든가, 직원을 한사람을 채용을 해서 100만원 월급을 주면 200만원, 300만원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이런 시스템으로 가야 되는데 매출은 100만원하고 직원은 300만원을 쓰는 겁니다. 지금 이렇게 불합리하게 운영이 되고 있기 때문에 지금 구조적으로 악순환이 이루어진다. 적자를 제가 볼 때는 정상적으로 직원을 뽑아서 지방공사 시스템에 맞는 경영을 했다면 지금 벌써 흑자가 일어났습니다.
지방공사 용역의 경영분석 내용입니다, 이게. 자본금 확충 문제가 있는데 결손금 누적으로 자본이 잠식되어서 재무구조가 취약하다. 수익성 제고 부분에 있어서는 납입 자본금 확충 문제가 해결이 된다고 하더라도 친환경유통사업에 수익성이 개선되지 않으면 또 다시 계속해서 자본금을 확충해야 하는 악순환에 빠질 것은 자명하다. 그 다음에 효과적인 인력운영과 조직정비는 비용 중에 인건비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인력운영, 신규인력 채용 억제를 해야 되고, 또 사업의 다각화 부분에서는 정관에 규정된 다른 목적사업을 병행 실시하여 수익구조를 개선해야 된다. 결국은 지금의 유통센터의 이런 구조 갖고는 흑자가 날 수가 없고 결국은 사업성 다각화, 그러니까 사업본부를 활성화 시켜서 수익구조를 개선해야 된다. 이런 종합적인 의견이거든요. 그래서 아까 군수님이 말씀하셨듯이 사업본부를 만들지 않으면 결국은 적자에 계속 허덕일 수 밖에 없거든요. 그리고 저도 아까 군수님 농민들을 위해서 이것은 할 수 밖에 없고, 농민들한테 어떻게 남겨 먹냐? 그런 말씀을 하시는데 그건 좀 모순점이 있고요. 왜 모순점이 있냐면 농민한테 100원을 갖고 왔으면 그러니까 가락시장에서 100원하고 우리 지방공사에서 100원이라는 돈을 A라는 물건을 사왔으면 거기에 인건비, 물류비, 또 일반관리비 이런 것을 다 포함해서 적정 마진 10%면 10% 이렇게 해서 판매를 해야 되는 것이 맞는 거고요. 그렇다고 마진율이 박하다고 농민들 것 100원짜리를 갖다가 80원에 사 와라 그런 뜻은 아닙니다. 어쨌든 경영기법을 통해서 흑자를 낼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서 빨리 수익성을 제고해야 된다 그런 얘기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은. 그리고 지금 말씀하셨듯이 지금 구조적인 문제로 볼 때는 매출이 증가가 되어서 이것을 수입 구조를 개선하기 보다는 하루빨리 사업본부를 발족시켜서 도시계획을 안 하면 안 된다는 이런 말씀을 드린 겁니다, 제가.
그리고 또 한 가지 걱정되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 용역결과에 67쪽에 보면 손익분기 기간이라고 나오거든요, 군수님 보셨나요? 아까 말씀하신 2012년도에 손익분기점에 이른다는 그 내용?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도 말씀을 드렸는데 2009년도에 판매관리비가 27억을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2008년도에 손익분기점이 그때는 손실이 제로화 된 시점인데 판매관리비가 28억9,900만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2009년도 매출액 대비 2010년도 하면 96억이 늘어나는데 판매관리비는 27억, 28억9,900 뿐이 안 되거든요. 머물러 있거든요. 그래서 이 용역 데이터가 너무 피상적이다 그런 것을 제가 지방공사 사장님한테도 말씀을 드렸고, 또 용역 관계자한테도 말씀을 드렸는데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저희가 2012년도에 우리 지방공사가 유통센터 부분에서 적자를 제로화 시키고 흑자로 전환한다. 군수님도 그 기대를 갖고 있고 저희도 기대를 갖고 있는데 수치상으로 볼 때는 이게 어처구니가 없거든요. 그래서 과연 이런 수치를 갖고 객관성이 없는 수치를 갖고 2012년도에 흑자가 나겠냐는 겁니다. 왜 그러냐 하면 96억이 매출이 늘어났는데 아까 군수님 말씀하셨듯이 유통물류비가 계속 늘어날텐데 일반판매관리비는 정체가 되어 있단 말이에요. 용역이 예측수치가 너무 잘못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더 드리고 싶은 말씀은 물론 용역 이 내용을 통해서 저희가 아까 지적한 인력관리 문제, 또 일반관리비 문제, 또 수익성 개선 문제, 또 전반적인 도시산업, 도시개발 할 수 있는 개발사업본부 발족 이런 전체적인 것을 통해서 좀 더 이 수치가 정말 좀 틀렸다 하더라도 우리 군이 수익을 낼 수 있는 이런 시스템으로 가기 위해서는 더 검증을 해 달라는 얘기입니다.
제가 중간용역보고회 때 참석해서 이걸 지적을 했습니다. 그런데 최종 용역보고회 때 이게 그대로 데이터가 올라 왔거든요. 그 사람들 그렇게 야단을 맞고, 용역이 잘못 된 것을 야단을 맞고도 데이터를 수정을 못하는 이유는 구조적으로 큰 문제가 있지 않나...
어쨌든 제가 걱정이 되는 이유는 당초계획대로 2012년도에 흑자전환을 하면 가장 바람직스러운 것이고 어쨌든 이렇게 될 수 있도록 군수님이 전체적으로 체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한 가지 궁금한 사항인데 지금 유통사업이 군수님이 판단하셔서 2012년도까지 흑자를 내기 위해서 노력은 하는데 중간에 도저히 우리 시스템 갖고는, 유통사업부분만 얘기하는 겁니다. 도저히 흑자를 못 내겠다. 만약에 그럴 경우에는 관내 농협에서도 상당한 요구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 유통부분에 대해서요. 농협에서 하고 싶다는 얘기도 조합장님들한테 들리고 하는데 혹시 그런 것도 한번 연구해 보실 의향은 있으신지?
일단 긍정적인 말씀으로 생각 하겠습니다. 결론을 짓겠습니다. 결국은 양평지방공사는 수익성이 개선되지 않으면 파산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문제점을 제시한 산지유통센터를 청산절차에 대해서도 많이 연구를 해 주시고, 또 구조조정을 통해서 판매관리비를 줄여야 하며 장기적이고 경제적인 면에서 유통센터는 농협으로 이관해서 전문경영하는 것도 연구해 주시고, 또 지방공사는 양평지방공사는 공사설립 취지답게 도시개발사업에 참여하여 공공의 이익을 극대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연구와 검증 작업을 통해서 양평지방공사가 군민들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권오균의장

추가로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군수님께서는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수 의원님께서도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휴식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15분 회의중지

11시26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김덕수 의원님께서는 질문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교 군수님께서도 답변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종합운동장에 대하여 질문하여 주시고 질문이 끝난 후 군수님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수의원

종합운동장에 대해서 군수님께 군정질문 드리겠습니다. 종합운동장 부지 매입 및 여론조사 그리고 잔여부지 매입 예산 미 확보 문제와 종합운동장 건립에 대한 향후 계획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오균의장

김덕수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수의원

보충질문 드리겠습니다. 양평군은 읍·면별로 다양한 사회체육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강상체육공원도 어느 지자체보다 훌륭한 자연적, 환경적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굳이 종합운동장을 서둘러 건설한 이유를, 또 당위성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2년도에 행정통합을 중앙정부가 강력히 추진한다고 언론에도 나오고 했는데 우리 군이 어느 쪽으로 행정통합이 될지 우리 군이 주관이 되어서 할지 모르겠지마는 행정통합에 따른 우리 종합운동장의 다른 이견은 없습니까?
행정통합이 이렇게 되면은 종합운동장이 이렇게 우리가 지금 막대한 돈을 들여서 해야 되느냐 이러한 어떤 이견은 없습니까, 군민들의 이견은?
아까 군수님이 예산을 승인해 줬기 때문에 했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예산승인은 지방채 발행 84억하고 기금 100억 쓰는 것 그것 말씀하시는 거죠, 184억?
그러니까 그것 예산 부분인데 저희가 의원님들끼리도 의견이 참 분분했는데 사실 그 당시의 분위기로 볼 때는 종합운동장이 순수 우리 지방채 발행에 의한 또 기금을 100억씩 빌리는 이러한 우리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이런 것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도 많았었습니다. 그런데 집행부의 우리 공직자들이 굉장히 강력한 의지가 있었고 또 그래서 저희 의원님들이 제안을 한 것이 “그렇다면은 군민들의 여론을 들어 보자. 군민들의 여론이, 아무리 좋은 사업이라 하더라도, 군민들이 50%가 반대하는 사업은 해서는 안 된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의원님들 얘기도 분분하고 하자는 의원님 또 이렇게 신중하게 고려하자는 의원님도 계시니까 한번 군민들의 의견수렴 하는 것을 하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을 했기 때문에 또 집행부에서는 “반드시 하겠다.” 네 번씩이나 제가 질의를 했는데 네 번씩이나 답변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군수님의 행정을 대행하는 실무과장님이 그렇게 답변을 했으면은 이것은 군수님하고 약속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이것이 사실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먼저 토지매입이 이루어졌고 또 수차례 그 이전에 1월달, 2월달도 제가 “여론조사를 왜 안 합니까?” 했더니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겠습니다. 하겠습니다.” 계속 그러다가 결국 5월 6일날 저한테 갖고 왔어요, 여론조사 한다는 것을. 그래서 문구를 보니까 정답을 유도하는 여론문구고 그래서 “이런 여론문구 갖고는 의원님들이 이론을 제시를 할 거니까 다시 의원님들 한분한분 찾아다니면서 의원님들을 설득을 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저한테만 왔습니까?” 그랬더니 저한테만 왔다는 거예요. “다른 의원님들한테도 다 설명을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제가 “이 여론조사는 누가 만들었냐?” 우리 공직자들이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론조사기관에서 제시한 것은 없느냐?”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1안, 2안 갖고 왔는데 “이것 가지고 안 됩니다. 이 여론조사는 신뢰도가 문제가 있으니까 이런 것 갖고 안 되고 좀 더 여론조사를 할려면은 여론조사기관에서 제시한 문구를 다시 한번 의원님들을 통해서 설득을 해서 그것 갖고 합시다.” 아무 결론도 안 내고 나가더니 바로 7, 8일날, 5월 7, 8일날 그냥 여론조사를 한 거예요, 이틀 동안에. 그리고 저는 땅 매입한 것도 몰랐습니다. 몰랐는데 저녁에 법무사하고 식사를 하는 도중에 종합운동장 부지 매입을 120몇억을 벌써 부지매입을 했다 그 얘기를 들어서 “무슨 소리입니까? 집행부하고 우리 의회하고 합의된 부분인데 이런 부분 여론조사 있을 리가 있습니까? 양평군 행정이 전혀 안 그렇습니다. 뭔가 잘못 알았을 겁니다.” 그랬더니 아니라는 겁니다. 무조건 땅을 샀다는 겁니다. 확인해 보라는 겁니다. 그래서 T/F팀에 그 다음날 확인해 보니까 땅을 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사실. 집행부하고 의회하고 법적으로 조건부 예산승인은 없지마는 서로 신뢰를 갖고 서로 양평군민을 위한 우리가 행정을 집행부에서 하고 또 우리 의원님들이 행정에 대한 어떤 객관성을 확보할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집행부의 의지를 우리 의원님들이 충분히 담아서 기금승인이라든가 지방채 승인을 해 주면서 네 번씩, 다섯 번씩 이렇게 다짐을 받고 이렇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헌신짝처럼 버리고 일방적으로 땅 매입부터 하고 여론조사를 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이 왜 군민들을 위한 집행부와 우리 의원들의 어떤 행정에 대한 것이 왜 이렇게 일방적인 행정적으로 몰아간 이유가 도대체 뭔지 왜 그렇게 했는지 군수님이 답변해 주십시오.
제가 질문하는 하는 것은 당연히 우리 의원님들은 우리 군민의 대의기관이기 때문에 당연히 군민들이 또 알권리가 있는 부분이고 또 저희 의원님들은 군민을 대변할 수밖에 없는 이런 입장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군수님 말씀하셨지마는 이 여론조사를 안 하고 땅을 산 부분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하자가 없다. 맞습니다. 감사원에서도 말씀을 하셨지마는 저희 의원님들도 예산을 승인할 때 조건부 예산 승인은 안 된다는 것은 압니다. 알지만 그 당시에 예산을 부결하는 것 보다는 집행부의 의지가 너무 강하기 때문에 기회를 한번 준 겁니다. 한마디로 군민들 하고 법적인 문제를 떠나서 군민들 하고 약속을 한 겁니다, 집행부가. 그런데 그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렸다는 겁니다. 여론조사 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던 것도 아닙니다. 저희 본회의장에서 12월 10 며칟날 예산승인을 해 줬는데 1월, 2월, 3월, 4월, 4개월 정도 시간이 있었는데 제가 1월달에 여론조사를 안 하길래 2월 초에 전화를 했었습니다, TF팀에. “왜 여론조사를 안 합니까?” 그랬더니 “준비합니다. 곧 합니다. 곧 합니다.” 두 번이나 전화를 했습니다. 결국은 여론조사를 땅 매입을 하고 여론 조사를 한다는 그 자체가 초등학생한테 물어봐도 웃음이 나올 일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군수님이 잘못을 안 했다고 하면 지금 이 군정질문도 필요 없는 겁니다.
아니, 피곤하게 제가 일부러 시간이 남아서 하는 것은 아니고요. 어쨌든 아까 말씀드렸듯이 군민의 대의기관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질문을 드린다는 양해 말씀을 먼저 아까 드렸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 생각은 종합운동장을 다 주민들이 원한다, 안 원한다 이것은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 봐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군민의 의견을 한번 들어 보고 싶었던 것이고, 또 그 결과에 의해서 50% 찬성이 되면 더욱더 종합운동장에 대한 사업이 탄력을 받아서 명분 있게 할 수 있는 여건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서둘러서 일을 거꾸로 한 이유를 저는 이해를 못 하겠고요. 또 우리 집행부가 얼마나 자신이 없었는지 그 여론조사 문구를 우리 의회하고 협의도 않고 일방적으로 했다는 그 자체도 참 부끄럽습니다, 의원으로써. 이런 군민들이 정확히 알고 판단할 수 있는 자료를 줘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여론조사 문구를 유도하는 그런 여론조사를 해서 군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행정행위가 정말 타당하고 객관성 있고 투명한 양평군 행정이냐? 이런 것을 물어 보는 겁니다. 법적인 문제를 떠나서요.
없지요.
조건부 승인을 단 것이 아니고요.
조건부 승인을 한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드리잖아요. 의회하고 집행부하고...
신뢰 관계를 갖고 얘기한 부분인데...
최초에 군수님 말씀대로...
제가...
행정사무감사 할 때도 저희가 이 부분을 얘기를 했는데 결국 이것 때문에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가 회의자체가 무산이 됐고 어쨌든 저희 일곱 분의 의원님들의 생각이 왜곡되고, 또 집행부에서 저희 의회를 경시하고 무시했기 때문에 이것을 아무리 백번 얘기를 군민을 위해서 해도 듣지 않는다면 방법이 없었잖아요. 그래서 한 것이고, 저희가 법의 테두리를 따진다면 아까 조건부 승인은 없는 것은 압니다, 저희 의원님들. 여기 의원님들 공직자 두 분도 계시지만, 공직자 출신이 두 분도 계시지만 저희가 그걸 모르고 했다면 바보지만 다 충분히 알고 “집행부에 대한 전적인 신뢰를 보내면서 다시 한 번 군민한테 이 생각을 물어 보자” 이런 뜻이었습니다. 순수한 뜻이었어요. 그런데 그걸 왜곡시키고 이렇게 강행을 한 사유가 과연 군민들을 납득시킬 수 있느냐? 이런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종합운동장을 “해라, 말아라” 이것이 아니고 지금은 절차적으로 왜 절차를 우리 의원님들의 생각을 충분히 반영을 안 해 줬냐? 이런걸 물어 보는 거예요.
군수님 우리 일곱 분의 의원님들이 계시는데 항상 저희는 각자 기관이기 때문에 생각도 틀리고, 또 정치적 목표지향도 다 틀리거든요. 다 각자 서로 걸어온 길도 다 틀리고 앞으로 일정도 다 틀리고.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한 일곱 분 의원이 다 사인을 해서 했단 말입니다. 그럼 군수님이 다소 강행에 어떤 다른 사유, 어떤 이유가 있는지 그걸 한번 묻고 싶은데 이런 우리 의원님들의 뜻을 그냥 전부 거절을 하고 이렇게 꼭 했어야 되느냐는 거지요?
아니, 군수님 여태까지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의원님한테 일언반구도 없었잖아요?
어떤 얘기냐 하면 군수님의 답변을 들으면 앞·뒤가 안 맞는 말씀을 하시는데...
정확하게 말씀드릴게요. 저희 여론조사 얘기를 할 때는 여론조사가 해서 50%가 넘으면 하고 50%가 안 되면 그만둬야 된다.
아니, 그러니까 그런데 그 여론조사가 선행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선행 되어야 되고 그 여론, 군수님이 우리 의원님들의 얘기를 존중해 줬다는 그 여론조사 문구도 객관성이 있는 우리 의원님한테 다 보여줘서, 저한테만 갖고 왔었어요. 그래서 제가 “이것 갖고는 안 된다.” 그랬습니다, 분명히. 다 보여줘야 되는데 한분도 보여 주지를 않고 그냥 강행을 한 거예요. 그리고 나중에 보니까 먼저 땅을 샀고. 이런 앞·뒤가 안 맞는 것을 하니까 저희 의원님들이 이해가 안 갔던 거예요. 다른 게 아니고.
아니, 조기집행을 하시려고 했으면 여론조사를 루라도 빨리 해서 결과를 갖고 하셔야지요.
그렇게 한다고 했잖아요.
그렇게 한다고 했잖아요.
법적으로는 안 해도 된다는 얘기 아니에요?
여론조사를 하고 나서 그 결과를 갖고 종합운동장...
아니, 그 전에, 군수님이 이해를 못 하시는데...
“여론조사 결과에 의해서 이 사업을 결정을 해라” 이런 뜻이에요.
도곡리로 부지가 선정된 게 이유가 뭡니까?
구체적으로 어떤 것, 접근성하고요. 부지가 싸고 그런 것도 있었나요?
군민의 결정이라는 것은 무슨 뜻이에요?
도곡리로 선정이 됐을 때 아까 군수님 말씀대로 접근성, 또 어떤 게 있습니까? 그 결과 모르세요?
가격도 중요하지요, 가격도?
여기 용역결과를 보니까 도곡리 부지가 가장 싸더라고요. 다른 데는 제곱미터당 25만원, 24만원, 18만원 하는데 도곡리 부지가 평균 매입가가 15만원 되더라고요, 제곱미터당. 토탈 땅 매입비가 215억, 당초예산이. 다른 데는 다 300억이 넘었어요, 다. 223억도 있고 하지만 그래도 가장 저렴한 것도 선정이유가 되는 것 같은데 제가 질문하고 싶은 것은 부지선정 과정에서 용역결과도 나오기 전에 특정한 부지인 도곡리라는 소문을 저도 들었습니다. 그 소문이 돌아가는 게. 결국 그곳으로 결정이 됐습니다.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만. 또 군민들이 어떤 소문도 있었냐면 부지선정이 도곡리로 된다는 그런 소문을 들었는데 결과를 보니까 도곡리로 결정이 됐어요. 이건 뭐 우연히 그렇게 된 겁니까? 어떻게 들어 보셨어요, 군수님요?
그러니까 알고 계신가 물어 보는 겁니다.
군수님은 모르신다고 얘기를 하셨지만 결국은 소문의 내용과 실제 도곡리로 선정된 부분, 또 장소 용역결과가 다 일치 됐는데, 또 여기 특정인을 상대로 엄청난 특혜가 있었다는 그런 얘기가 있습니다. 한사람이 70억 갖다가 보상을 받았어요, 보니까.
그래서 사전에 모든 정보가 공유가 됐고, 유출이 됐다는 이런 얘기들도 많이 들리고, 제가 구체적으로 한번 말씀드리면 2008년 5월 20일날 용역이 시작이 되어서 9월 8일날 용역이 끝났습니다. 용역이 끝났고, 선정된 부지에 3동의 건축물이 9월 20 며칟날 착공신고를 받았어요. 그리고 3월 달에, 2009년 3월 달에 준공까지 해 주고, 그리고 3동의 창고 자리는 임야였습니다. 당시에는 임야였는데 허가절차가 끝나서 결국은 3월달에 대지로 바뀌고, 지목변경이 되고 이렇게 되어서 이것이 보상을 목적으로 볼 여지가 충분히 있다는 이런 생각도 들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러니까 이런 말씀이에요. 9월 8일 용역이 끝나고...
그것은 알겠습니다. 무슨 얘기인지.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것은 9월 8일날 용역이 결정이 되어서 도곡리로 선정이 됐는데 9월 20 며칟날 착공신고가 들어 왔단 말이에요, 창고가 3동이. 그래서 그 창고가 2009년 올해 3월 달에 준공이 되어서 땅 가치가 공시지가가 제곱미터당 1만5,000정도에서 21만6,000원으로 14배나 폭등을 했어요. 그래서 이런 것이 왜 아쉽냐면 제가 법을 떠나서, 관계법 떠나서 그 법이 아무리 허술해도 이렇게 종합운동장 부지가 선정된데 사전에 허가가 났다고 해서 그것을 짓게 해 주고, 또 그 부지를 지목변경 할 수밖에 없어서 지목변경을 해 주고, 또 거기에서 제곱미터당 20만원이 넘는 그런 14배나 되는 이런 돈을 또 보상비로 지불해야 되는 이런 행정을 한번 물어 보는 겁니다. 왜 이렇게 됐는지?
지금 이쪽에 보상 나간 것이 한 10억 이상 차이가 나거든요.
지금 저희가 아홉 군데 군수님이 용역을 해서 여기 보면 네 군데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용역결과에요. 개발행위 허가제한지역 지정 및 지형도면 고시를 언제 해야 됩니까, 시기적으로 따져보면은?
이게 12월 1일날 했습니다, 그 쪽 지역에. 도곡리에.
제가 궁금한 것은 용역을 할 때 4개 위치가 선정이 됐다 하면 그때 용역을 시작할 때 개발제한구역 제한지구로 묶고 개발행위를 못하도록 어떻게 해 놓고 용역을 했으면은 사실 이런 의혹들이 하나도 없는데 지금 결국은 우리 군이 사업계획을 제출해 놓고 결국 어떤 특정인한테 돈이 한 10억 이상 더 갔단 말이에요, 돈이. 그래서 그런 부분이 너무 아쉽다는 겁니다. 그리고 개발제한구역 9월 8일날 도곡리에 확정됐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12월 1일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이게 묶였거든요. 3개월 뒤에 이렇게 묶고 이런 행정이 이렇게 준비가 없이 이렇게 해서 혈세가 낭비되는 게 아니냐 이런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 다음에 2010년도에 지금 우리 땅을 184억을 매입을 했고 2010년도에 가용예산이 전혀 예산상에 지금 계상이 안 됐지 않습니까, 군수님?
예.
지금 우리 종합운동장 도곡리로 결정할 때 215억, 아까 말씀하신 대로 215억 정도를 예상을 했어요.
215억을 예상을 했는데 작년에 9월 8일날 용역결과입니다. 그런데 올 봄에 집행부에서 300억을 예상을 했지 않습니까, 매입비를? 맞죠?
300억에서 184억이 준비가 되어서 우선 매입을 한 거고 그런데 지난 며칠 전 감사 때 지금 내년도 예산을 하나도 성립을 못했는데 잔여부지에 대해서 “얼마 정도 지금 시점에서 돈이 들어갑니까?” 물어봤더니 담당주무과장님이 “50억 정도가 증액이 됩니다.” 그래서 불과 6개월 사이에 50억이 증액이 된 겁니다, 금액이. 예상매입가격이. 작년 9월 8일에 비해서 7개월 정도 만에 215억이니까 85억이 증액이 된 거고 또 지금 올해는 불과 6개월만에 50억이 또 증액이 된 거고 결국 내년도에 예산이 편성이 안 된 상태에서 군수님 추경에 하신다고 하지마는 결국 이 부분의 예산이 내년도에 지금 따지면은 170억이라는 돈이 소요되는데 과연 이게 가능하겠냐는 겁니다.
의원이 공부를 안 하고 군정질문을 합니까?
군수 뒷조사를 하는 게 아니고요, 의원의 역할은 아까 말씀드렸지마는 군정이 바르게 가냐 안 가냐를 갖다가 검증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군정의 하나하나를 챙기다 보면은 이런 저런 얘기를 듣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지 제가 미친놈이 아닌데 군수님 왜 뒷조사를 합니까?
어쨌든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내년도 170억을 준비가 될 수 있겠어요?
아니 그래서 제가 걱정하는 것은 지금 6개월 단위로 50억, 70억 이렇게 땅값이 오르는데 과연 지금 내년도에 교부세가 내려온다고 하지마는 재원이 중요 사업장도 지금 다 예산이 부족한 관계에서 종합운동장만 이렇게 매달리다 보면 다 중단될 텐데요, 이게. 이게 가능합니까?
대안은 예산입니다, 예산. 예산확보를 어떻게 할 것이냐인데,
어차피 지금 과정적으로, 아까 군수님한테 말씀드린 부분도 있지마는 과정적으로 잘했다 잘못했다 지금 상황은 절차적으로 잘못된 부분을 제가 지적을 했지마는 지금 결과적으로는 어쨌든 184억이라는 예산이, 막대한 예산이 투자가 됐고 또 마무리를 해야 되는 시점에서 지금 170억이 추가로 예산을 성립을 해야 되는 이런 어려운 상황에 있어서 군수님이 어떤 대안을 갖고 계신지 물어보는 겁니다. 그런데 좀 저희가 의원님들이 대다수가 참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정말 이런 대형사업들이 너무 외형적으로 치우치는 사업으로 이렇게 일관되어서 이렇게 예산이 많이 재정악화가 되지 않았나 이런 의원님들이 우려를 많이 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대다수 의원님들도 지금 우리 양평군의 재정을 볼 때 종합운동장 사업은 좀 표류하는 것 아닌가 이런 시각을 갖고 있거든요. 지금 군수님이 말씀하신 내년도 교부세라든가 재정을 봐서 1차 추경에 마련하겠다고는 하시지마는 사실 많은 이게 애로사항이 있을 것 같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요.
그래서 어쨌든 군민들도 종합운동장 어쨌든 간에 실질적인 우리가 지방채 발행이라든가 기금이라든가 이렇게 해서 빚으로 이렇게 하는 이런 것은 모릅니다, 군민들은. 하지만 어쨌든 빚으로 하든 우리 순수 예산으로 하든 일단은 시작은 했으니까 마무리가 되어야 되는데 마무리가 어떻게 될까 의원님들이 많은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걱정도 많이 하고. 의원님들이 걱정한다는 것은 그만큼 군민들이 걱정하는 것으로 생각하시고 군수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예산확보에 전적으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리를 하겠습니다. 타 시·군들이 종합운동장을 만들어놓고 이용횟수에 비해 많은 예산이 낭비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 군이 뒤늦게 종합운동장 건립계획을 갖고 있지마는 군민의 뜻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또 우리 군은 읍·면별 사회체육시설이 타 시·군보다 좋고 훌륭합니다. 결론적으로 군민의 뜻을 정확히 묻지 않고 소요예산 예측을 못해 잔여부지 매입도 못하는 종합운동장 사업은 군 재정 악화시기인 일등공신이라 생각합니다. 대규모사업이 정확한 판단과 검증이 안 되어 강행한 부실행정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문제점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하시고 또 군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종합운동장에 대한 건립에 대한 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립해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권오균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추가로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군수님께서는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수 의원님도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휴식과 중식을 위해서 2시까지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2시14분 회의중지

14시00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김덕수 의원님께서는 질문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교 군수님께서도 답변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오빈역사에 대하여 질문하시고 질문이 끝난 후 군수님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수의원

오빈역사에 대해서 군수님께 군정질문 드리겠습니다. 오빈역사 신설에 대한 당위성과 현재까지 진행상황 그리고 MOU 체결내용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오균의장

김덕수 의원님께서는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수의원

보충질문 드리겠습니다. 건설 중인 노선에 철도역을 신설하는 경우에 기획예산처 총 사업비 관리지침 2006년 9월 5일 기획예산처 기준에 의하면은 기준이 나와 있는데 용역결과보고서 이 내용이 있는데 군수님 보셨습니까?
내용을 보면은 “신설여부를 평가할 경우에는 경제적 타당성 확보를 전제로 재무성 결과를 참고하여 국가와 지자체 건설비용 분담비중을 결정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 기준이 재무수익성이 확보된 경우에는 100분의 50씩 국가와 지자체가 분담하고 또 재무수익성이 확보가 안 된 경우에는 전액을 지방자치단체에서 부담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내용은 알고 계시잖아요?
지금까지 군수님 전반적인 말씀하셨는데 오빈역사의 경제 타당성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근거가 어떤 겁니까?
아까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 이 말씀 용역결과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우리가 최종용역보고서가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운영을 했는데 여기 내용을 보면은 대안 1이 있고 대안 2가 있는데 다 두 개 다 “경제적 타당성이 없다.” 이렇게 결론을 냈거든요. 아까 군수님 답변에 경제적 타당성이 있기 때문에 했다 말씀하셔서 어떤 근거로 말씀하시는 건지...
당위성은 지금 군수님 말씀하셨듯이 도시개발사업, 신애리 사격장 이전 문제, 또 역세권 개발 이런 쪽에 당위성을 말씀하셨는데 이런 부분은 4, 5년 뒤에 일어날 그런 일들 아닌가요? 도시계획개발이라든지 이런 것 다.
그럼 일반적으로 용역을 왜 합니까?
용역에는 결과적으로 타당성이 없다고 나왔잖아요.
여기에 없다고 나왔어요, 보세요.
그 내용을 보시면 타당성이 없다고 나왔거든요. 139쪽에 보면요. 그래서 제가 재무적 타당성이 없기 때문에 건설비용 부담비중이 97% 나와서...
여기 위에 보세요. 밑에서 세 번째 보면 “재무적 타당성은 건설비용을 포함하는 경우에는 대안1, 2 모두 타당성 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뭐 이런 왔다 갔다 하는 얘기 있잖아요. 지금 이 내용 자체가.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희가 예산이 좀 넉넉한 가운데 했더라면 오빈역도 지방채 발행을 94억 발행하고 기금을 40억에서 134억인데 지금 현재 줄어서 123억7,900만원이 들어가면 된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군수님이 “이것 다 의회에서 예산 승인해 준 것 아니냐?” 이렇게 말씀하시지만 사실 저희는 이 추진과정이 100% 빚으로 하는 이렇게 해서 양평군민에게 100% 빚을 떠안기는 이런 사업은 사실 문제가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한번 해 봅니다.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러니까요.
이게 지금 도시개발이라든가, 역세권 개발이라든가 이런 것이 사실은 4, 5년 뒤에 일어날 일들 아닙니까? 지금 당장 개발계획이 당장 1, 2년 내에 개발계획은 없잖아요, 주변에?
지금 도시계획을 입안을 했나요?
그래서 한국철도공사나 한국도시개발공단 같이 공공의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공기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모든 군민이 이익을 누리고 있다는 것이 공공의 이익인데 이 소수가 누리는 것에 수백억을 투자하고 언제 수익이 날지 모르는 사업에 운영적자분까지 분담하는 아주 불합리한 MOU 체결을 하셨는데 그 MOU 체결 부분에 대해서 군수님 불합리하다고 생각 안 하셨어요?
내용을 보면...
내용을 보면 전년도 노선 공통비용을 포함한 오빈역 경영성적 결과라고 말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군수님 말씀하고 틀리잖아요, 이 얘기가요?
아니, 그러니까 군수님 말씀은...
용산역에서 용문역까지 그걸 다 토탈해서 적자가 안 난다는 그런 말씀이시잖아요?
손실 계산을 어떻게 하냐는 얘기지요?
군수님 모르고 이걸 이렇게 하시면 돼요?
이 내용은 있지 않습니까. 전년도 노선 공통비용이라는 뜻은 예를 들면 전철이 기관사 한사람이 전철을 끌고 용산역에서 군수님 말씀대로 용문까지 가는데 꼭 각 역마다 분담시켜야 되는 비용입니다. 이 비용이라는 것은, 예를 들으면. 그리고 오빈역 성적 결과라는 것은 얼마나 타고 내리는 것을 따지는 겁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공통비 안에 접어들어 가면 관계는 없지만 공통비, 다른 일반적인 공통비를 뛰어 넘어서 적자가 많이 발생한다면 그것을 보전해 달라는 뜻입니다, 이게.
대한민국에 신설 역이 몇 개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자료를 갖고 계신 게...
그럼 그걸 어떻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손실이 나는 데가 없다는 것은.
새로 지금 중앙선 전철에 새로 생긴 역들은 그만큼 수요가 되고도 남습니다.
군수님 말씀에는 우리 아까 말씀하셨지만 계획 총사업비 관리지침 이 기획예산처 기준에 아까 말씀하셨듯이 50대 50으로 한 데가 없다. 그럼 그, 그럼 100%를 부담을 했다는 것은 그만큼 기획예산처 기준에 재무수익성이 안 되기 때문에 다 100%를 부담을 한 것이고, 군수님 말씀대로라면. 그 다음에 오빈역사가 한국철도공사, 한국시설공단은 KTX까지 운영하는 세계적인 공기업입니다. 다 아는 사실 아닙니까? 그리고 세계적이고 선진화된 공기업에서 "아니다." 라고 결론이 난 것은 "당신들이 재무타당성이 없으니까 100% 부담을 해라." 이 얘기 아닙니까?
아니...
아니, 용역 내용이 이런 것을 다 포함하는 내용이 아닙니까?
그러니까 다시 말씀드리면 용역결과 내용을 보면 데이터 기준이라든가 기획예산처 기준이...
제가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더 질문하고. 기준이 결국 97%가 지자체 부담으로 해서 134억 최초 계획을 다 군에서 지자체에서 부담을 해야 된다고 결론이 난 것은 결국은 한국철도공사하고 한국도시철도시설공단에서 이것은 타당성이 없기 때문에 100% 지방자치제에서 해야 된다는 결론을 낸 것 아닙니까? 결국은.
아니요, 군수님! 재무수익성이 확보된 경우에는 50대 50 아닙니까? 수익성이 확보가 안 될 경우에는 100% 부담하는 것이고...
그러니까 원해서 가셨다는 말씀이시잖아요.
그러니까 결국 군수님 말씀은 철도공사나...
군수님, 군정질문을 하면 성실하게 답변을 해 주세요. 제가 결론을 내겠습니다. 왜 중간에 말씀을 하세요.

송창섭의원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의사진행발언. 정회를 요청합니다.

김덕수의원

지금 정회할 사항은 아니고요. 좀 더 군수님이 성실하게 답변해 주십시오. 계속 질문하겠습니다. 군수님 지금 말씀하셨듯이 우리가 100%를 우리가 부담해서 했다는 것은 그만큼 군수님이 우리 양평군의 의지를 갖고 했다 이 말씀 아니에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철도공사나 철도시설, 한국철도시설공단 그런 의지는 전혀 생각 않고 우리 군의 순수한 의지만 갖고 했다는 얘기 아닙니까? 우리가 필요해서. 그 말씀 아니에요. 우리가 필요해서 100% 부담을 했다는 얘기 아니에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오빈역사를 주민한테 먼저 다 설명을 하고 약속을 하고 우리 의회에 와서 말씀을 하셨는데 어쨌든 예산은 저희가 승인을 해 드렸습니다. 군수님 말씀대로. 하지만 이 예산이 100% 빚으로 하는 이런 예산이고, 또 시기적으로 지금 예를 들어서 MOU 체결을 하셨다 하더라도 우리 도시계획을 하는 시점하고도 맞물려서 계획을 했더라면 당장 군비부담이 없이 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하기는 하는 정책 결정을 했다 하더라도 지금 당장 우리가 손실보전까지 하면서 운행을 해야 되는 이런 불합리한 조건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군수님은 이런 걸 생각하셔야 될 거예요.
군수님 당선 되시고 오셔서 첫 번째 말씀하신 것 아닙니까? 이게. 첫 번째 말씀하신 것 아니에요.
전액 부담을 해야 되는데 이렇게 오빈역사를 전액 부담하는 것은 알았습니다. 알았는데...
알았는데 우리 의원님들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말들이 많았지만 사실 그것을 겉으로 표현을 못한 이유들도 있습니다. 이유는 있고. 제가 이런 부분을 왜 말씀을 드리냐 하면 그렇다면 오빈역사를 군수님이 그렇게 추진을 해서 정말 오빈 쪽에 도시계획하고 같이 맞물려서 좋은 뜻을 갖고 있었다면 MOU 체결도 시기적으로 우리 군이 적자를 보전을 안 하게끔 MOU 체결을 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앞으로 적자 날 것 아닙니까?
어떻게 안 납니까?
저는 군수님이 어쨌든 군의 수장으로써 오빈역사 건립 결정을 할 때 사실 막대한 134억 예산을..
맨 처음에 134억 아닙니까?
맨 처음에 134억을 오빈역사에 투자를 한다 할 때 사실 그쪽 주민들, 예를 들어서 주민들이 사실 따지고 보면 오빈1리, 3리하고 신애리 1리, 2리하고 이렇게 됐는데 과연 소수의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사실 따지고 보면 지평하고 양동은 인구도 더 크고 주민의 욕구도 사실 더 크거든요. 그런데 그럼 군수님이 균형발전을 위한다면 오빈역 134억 투자할 때 왜 지평하고 양동은 왜 고려를 안 하셨어요, 그 부분은 그럼?
군수님 제가 말씀드리는 것을 이해를 못 하세요?
용역이 우리 군에서 이것 다 돈 대고 용역 한 것 아닙니까?
이 용역은 2007년도 2월 달에 최종 용역보고서가 나온 거예요, 그렇지요?
아니, 타당하다, 타당 안 하다 이렇게...
타당성이 없다고도 나왔어요, 여기에요.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종합 결론에도 149쪽에 재무적 타당성은 그 위에 나오지 않습니까? 타당성 확보가 어렵다고.
아, 맨 밑에 군수님이 읽어 주신 것은 아는데...
아니, 그 내용은 안 하셔도 됩니다.
군수님, 그 내용은 안 하셔도 됩니다.
아니, 그러니까 이것만 그럼 보세요. 한번.
의장님! 질문자가 그 질문은 필요 없다고 얘기를 했는데도 계속 답변을 해야 되는 겁니까?

권오균의장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군수님께서는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수 의원께서도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27분 회의중지

14시41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김덕수 의원님께서는 질문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교 군수님께서도 답변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군수님께서는 질문사항에 대하여 감정을 앞세우지 마시고 간단명료하게 성실히 답변해 주시기 당부 드립니다. 김덕수 의원님께서는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수의원

보충질문에 앞서서 의원으로서 참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양평군정이 군수님이 노력하신 것은 아는데 과연 군수님이 군민들을 모아놓고 이렇게 의원한테 윽박지르듯이, 화내듯이 이렇게 군민들한테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한번 해 보고, 의원이 그런 답변은 안 해도 된다는 제지까지 했는데도 일방적으로 이렇게 참 용역보고서를 읽어내려갈려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의회를 경시하면 그렇게 하실 수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물론 예산승인은 해 줬지마는 MOU 체결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의원님들이 몰랐지 않습니까? 그리고,
군수님은 제가 군정질문에 그러니까 답변을 성실하게 해 주시면은 있는 그대로 마지막에 제가 군수님 말씀하시는 그런 부분도 긍정적인 답변과 또 제가 얘기할 수 있는 대안적인 것과 그것이 어떤 긍정적인 설명이 나왔을 때, 정확한 답변이 나왔을 때 해 주는 거지 그걸 질문초기에 끝까지 “결론이 뭐냐?” 이렇게 답변한 것이 그게 과연 군수님으로서 정확한 답변이냐는 거예요. 그러면 군정질문 뭐 하러 합니까? 예를 들어서 한마디로 얘기하고 딱 끝내면 될 것 아닙니까?
그래서 결정이 된 사항이지마는 제가 아쉬워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군수님! 행정에 대한 아쉬움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아쉬운 것은 오빈역사 결정을 할 때 의원님들이 좋은 뜻으로 다 승인을 해 드리고 또 했고 그리고 또 MOU 체결을 하실 때도 군민들한테 불리한 MOU를 체결하지 말았어야 된다는 것을 지적을 하는 겁니다.
이게 그것 아닙니까?
군수님! 지금 적자가 안 난다는 예상을 하시는데 그러면 적자가 나면 어떻게 할 겁니까?
그리고,
달라지죠. 당연히 달라지죠. 달라지는데,
운영 면에서 적자가 나는 것까지 우리가 보전을 해야 되는 이러한 불리한 조건에서,
왜 그렇게 계약 체결했냐 그거죠. 물론 의회에서 승인을 해 줬으면은 134억을 승인해 줬으면 하면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하지만 차후에 운영 면에서 여기 내용에 보면은 손실액을 공통비용을 포함한 오빈역에 대한 경영성적 결과에 의해서 한다고 그러거든요, 그 기준이. 그러면 예를 들어서 지금 현실적으로 오빈역을 놓고 볼 때 과연 철도공사라든가 철도시설공단이라든가 이런 데에서 기준제시 한 게 언제까지 가야 손실이 제로화 될 수 있느냐 이것 파악해 보셨어요?
변경할 수 있다는 얘기 아닙니까? 그렇죠?
그렇죠?
그리고 또 한 가지 오빈역사를 또 아쉬움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오빈역사를 결정하실 때 인구적으로나 아까 말씀드렸지만 욕구적으로 지평, 양동 쪽에 욕구가 더 많았었는데 그 부분은 그 당시에 전혀 고려가 안 됐던 겁니까?
아니 제가 말씀드린 것은,
아니 드리는 말씀은 지금 10년이 지나서 지평, 양동 전철역 개통 문제가 현실적으로 지금 드러나 있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그래서 제가 아쉬움이라고 말씀드린 것 아닙니까? 제가 어떤 오빈역 신설 역사를 결정을 하실 때 앞으로 일어날 수요욕구는 많지마는 현실적으로 수요욕구가 많았던 지평하고 양동역사에 대한 것은 고려를 안 하셨냐는 거죠.
역사문제를 말씀하시는 게 아니고 지금 12월 23일날 용문까지 개통이 되지 않습니까, 전철이?
전철 연장에 대한 것도 왜 고려를 안하셨냐는 것을 물어보는 겁니다.
지금 양동, 지평 주민분들이 얘기하는 게 뭡니까?
그 말씀인데 결국 올해까지 용역결과가 올해까지 용문역이었지 않습니까?
예, 압니다. 그러면 어차피 오빈역사도 시설공단에서 하는 거지 우리 군에서 직접 설비를 하는 게 아니잖아요.
똑같은 얘기 아닙니까? 그런데 아쉬운 거라고 아까 전자에 말씀드렸잖아요. 아쉬운 게 왜 오빈역사를 신설 역을 고려했을 때 이 역사연장에 대해서, 전철개통 연장에 대해서 지평, 양동은 왜 고려를 그 당시에 전혀 고려를 왜 안 하셨냐는 거죠. 연장을, 연장을.
예.
지금 제가 드리는 말씀은 2007년도에 군수님이 국회의원님 말씀도 하셨지마는 전철이 용문역까지 개통되고 지평, 양동까지 주민들은 다, 어디입니까? 원주까지 개통되는 줄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원주까지 개통되는 건줄 알고 있었는데, 복선전철이. 그런데 이분들은 용문부터 원주까지 국철인 것은 모르고 다 전철이 개통되는 줄 알았어요, 주민들은.
기대를 갖고 있다가 안 되니까 지평, 양동에서 난리친 것 아닙니까? “왜 우리는 안 해 주냐고.” 그때 군수님도 오셔서 그때 말씀,
군수님도 책임이 있으시죠.
군수님이 어떤 책임이 있으시냐면은 오빈역을 신설할 의지가 있으셨으면 지평, 양동도 그 당시에 지방채라도 발행해서 똑같이,
아닙니다. 역 연장을 용문역까지 가는 것을 더 연장해서 양동까지 연장하는 것을 고려를 해서 오빈역도 지방채 발행을 했는데 그러면 지평, 양동은 지방채 발행 못하는 법 있습니까?
제가 드리는 말씀은 그런 아쉬움을 드리는 거예요. 그 당시에 오빈역 할 때 “지평, 양동도 연장을 하겠다, 우리가 없는 예산이지마는 지방채 발행해서 하겠다.” 이런 의지로 했으면은 지평, 양동에서 사람들이 거리로 뛰어나와서 플래카드 만들어놓고 데모하고 이런 일은 없었을 것 아닙니까?
군수님 언제 아셨는데요?
왜 올해 봄에 압니까?
용역이 언제 나왔는데요, 이게?
용산에서 원주까지 하다가 타당성 검토가 용문까지 결정된 게 올해 결정된 거예요? 아니잖아요.
그게 2001년도에 나온 것 아닙니까?
아니 군수님이 몰랐다는 게 이해가 안 가요.
용역결과가 2001년도에, 2002년도에 용문까지 하기로 결정이 됐는데,
그러니까요, 이게 용역결과가 당초에는 원주까지 복선전철계획이 있었는데 감사원에서 수혜가 없다고 해서 지적이 되어서 다시 용역을 했는데 결국 용문까지 짤린 것 아닙니까, 전철이? 그리고 나머지는 복선으로 원주까지 가기로 결정이 된 거고. 그것은 2001년도 인가 2002년도에 서울대에서 용역결과인데 군수님이 오빈역 역사 건립할 당시에 이 용역 할 당시에는 벌써 그게 결정된 픽스가 된 상황입니다. 그걸 모르셨다는 게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전적으로 책임이라는 게 아니고 아쉬움을 얘기한다고 얘기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제가 질문하고,
답변 끝나셨어요?
하도 말씀을 많이 하셔서 제가 질문을 못하겠습니다. 군수님이 아쉽다는 표현을 전제적으로 하면서 말씀드린 게 오빈역 할 때 왜 지평, 양동까지의 연장문제를 우리가 군에서 좀 더 세심하게 검증을 하지 못 했냐 이런 것을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걸 몰랐다는 게 말이 안 되는 거고요. 그리고 그러면 군수님은 오빈역사 아까 얼마입니까? 134억에서 10몇억이 줄어들었는데 그것은 그렇다고 치고요, 진행되는 거니까. 지금 오빈역 이 MOU 체결을 해서 손실보전을 한 것 이것 잘했다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아니 규정에 나와 있어도 그것을 안 하면 될 것 아닙니까?
군수님 계속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건이 그랬다. 기준이 그랬다 말씀하시는데 그러면 군수님의 생각이 이 MOU 체결의 생각이 맞는지 본의원의 생각이 맞는지,
지평, 양동 주민들한테 토론 한번 하실 의향 있으세요?
아니 군수님이,
이 내용을 알았는지,
그러니까 전철을 타게 해 달라는 얘기 아닙니까?
그래서 지금,
제가 이런 말씀입니다. 아까도 계속 아쉽다는 표현을 하면서 말씀을 드린 것은 제가 무슨 얘기를 하면은 군수님은 “이것 할 거예요, 말 거예요?”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저는 더 답답한데 행정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는 것이 의원 아닙니까?
그러면,
아니 취조고 조사고 군수님이 솔직하게 얘기만 해 주시면 돼요.
그러니까 지금도 이 MOU 체결에 대해서는 당위성이 문제 없다 말씀이죠?
하자가 없어요?
그러면 이렇게 소수의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현실적으로 예를 들어서,
그건 인정을 어느 정도 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어차피 결정된 사항이니까. 하지만 아쉬운 것은 이 MOU 체결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우리가 불리한...
영업손실을 보전을 해 줘야 되잖아요.
아니, 사실 따져 보십시오. 과연 오빈역이 개통이 되고 나서 얼마를 수요를 예측합니까?
아니, 예측을 하셨을 것 아닙니까? MOU 체결을 할 때는 몇 년도까지는 제로화 시키고 몇 년도부터 흑자화 시켜서...
군수님! 계속 군수님이 한 행정은 잘 했고, 제가 질문하는 것은 왜 이런 질문을 하냐 그런 뜻이신데 어쨌든 이 위·수탁 협약서는 다시 우리 군이 불리하지 않은 조건으로 다시 재개정을 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만약에 이런 부분이 군수님이 계속 “위·수탁 계약서가 하자 없이 잘 되어 있다. 정말 적자가 나더라도 이건 계약서대로 하겠다.” 이런 말씀을 계속 하시면 제가 지평, 양동 주민들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홍보하겠습니다. 앞으로.
그러니까 군수님이 아까 말씀하신 오빈역 역사를 건립계획을 할 때, 결정을 할 때 전철이...
제가 질문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질문 끝나고...
군수님, 질문 끝나고 답변해 주십시오. 아까 말씀하셨듯이 군수님이 오빈역사 할 때 사실 몰랐다 그 내용을. 우리가 일반적으로 다 원주까지 되는지 알았지 용문까지 끊기는지 몰랐다, 전철이.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아까 제가 아쉽다는 표현으로 말씀드린 것은 어쨌든 군수님이 적극적인 행정을 하시는 것은 찬성을 하는데 좀더 형평성 있게 똑 같은 예산을 갖고 형평성 있게 모든 군민들을 위한 배려를 했더라면 지평, 양동 역사도 그 당시에 고려를 당연히 했어야 되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아니, 그런데...
군수님하고 저하고 이해를 틀리게 하는 것이 하나 있는데요. 제가 연장에 대한 것을 고려를 했어야, 양평군이 수도권 혜택을 받으려면 전철이 우리 양동역까지 가야 양평군 전체가 전철시대를 맞아서 혜택을 보지 않느냐 이런 부분에서 오빈역사에 대한 열의도 좋지만 지평, 양동까지도 전철이 연장이 되게끔 왜 그렇게 아쉽게 못 했습니까? 이런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지금 못 하셨잖아요? 연장이 안 되잖아요?
올해...
용문까지만 하고 양동까지는 안 되잖아요. 그래서 주민들 불만이 있는 것 아닙니까?
아니,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2009년도까지 용문인데 주민들 얘기는 용문까지가 아니고 양동까지 올해 개통을 해 달래 왔다는 욕구 아닙니까? 주민들은 몰랐다는 얘기 아닙니까?
주민들이 그러잖아요. 왜 용문까지 하느냐? 지금...
사전에...
지금 군수님 말씀을 하셨잖아요, 분명히. “오빈역사할 때 몰랐다. 용문역까지만 되는지 몰랐다.”
용문역까지만 되는지 오빈역사 할 때 모르셨다고 얘기를 하셨잖아요.
전철 연장이.
그러니까 그 결과는 용역을 2001년, 2002년도에 용역 결과가 나온 것 아닙니까, 그건?
아니, 양평군 우리 공직자들이 그걸 몰라요?
그건 말이 안 되는 얘기지요. 2002년도에 용역결과가 나와서 나왔는데 그걸 우리 양평군에서 몰랐...
그럼 오빈역사 용역을 할 때는 다 아셨을 것 아니에요? 용역신청을 했을 때는. 용문역까지만 전철이 되고...
아니, 노선하고는 틀린데, 아니 우리 군에서 적극적인 의지가 있으면...
아니, 책임 전가하는 것이 아니고...
대처는 앞으로 해야지요. 해야 되는데 오빈역사 얘기가 나왔으니까 어차피 이렇게 열의가 있고, 추진능력이 있으셨으면 연장 문제도 좀 했으면...
그럼 MOU 체결 문제는 이건 어떻게 다시 재확인을...
다시 우리한테 불리하지 않게...
본의원이 생각할 때는 아주 불리한 조건입니다, 이게. 그러니까 군수님 이것 검증 하셔서 양평군민의 혈세가 안 되게 이 부분도 다시 검증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리하겠습니다. 행정의 목적은 공공의 이익을 우선시해야 하고, 합리적이어야 한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한정되어 있는 예산편성에 있어서도 전시행정은 배제하고 군민의 이익이 극대화 할 수 있는 객관적이고 합리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빈역사 MOU 체결에 영업손실을 보전해야 하는 불합리하고, 불리한 협약조건은 반드시 개선하고 지금이라도 지평역, 양동역까지 전철이 연장 운행될 수 있는 대책방안을 앞으로 적극적으로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권오균의장

추가로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수고하셨습니다. 김선교 군수님은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수 의원님께서도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10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10분 회의중지

15시23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김덕수 의원님께서는 질문자 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경영사업소장은 답변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회의장을 주의 환기 시키겠습니다. 방청하시는 분은 방청하시는 것은 좋은데 모자를 벗으시고 조용한 가운데 방청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김덕수 의원님께서는 백운테마파크에 대해서 질문하시고 질문이 끝난 뒤 관계관은 간결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수 의원님께서는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수의원

백운테마파크에 대하여 산림경영사업소장님께 군정질문 드리겠습니다. 그 동안 사업추진사항과 현재 저희가 안고 있는 문제점, 그리고 기부채납 문제가 해결이 안 되는 문제, 또 도로 및 주차장 부지확보 계획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형식

안형식산림경영사업소장

산림경영사업장 안형식입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백운테마파크 조성사업의 그동안 추진사항 및 진입도로 예산확보 계획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추진사항은 ‘02년 9월 9일 테마파크 공원조성계획 수립, ‘04년 7월 16일 테마파크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착수, ‘08년 2월 25일 백운테마파크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 준공, ‘08년 11월 25일 백운테마파크 조성공사 착공, ‘09년 6월 25일 총 사업비 변경방침 결정, ‘09년 8월 24일 공원부지 토지매입 완료, 현 공정 45%로서 내년 5월 30일 준공예정으로 정상 추진되고 있습니다. 총 사업비 200억원 중 금년까지 확보된 금액은 85억4,200만원으로서 2010년 10억원을 확보하였습니다. 부족사업비 104억5,800만원은 2010년도에 국·도비 신청 후 확보에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진입로 및 주차장 토지매입 소요사업비 34억원에 대하여는 2010년 확보된 10억원으로 우선 매입하고 부족예산 24억원은 토지사용승락서 확보 후 추경에 확보할 것이며, 현재 기부채납자는 1명으로 5필지 3,285㎡를 기부 받았습니다. 기부채납 의사가 있는 토지는 최대한 기부채납을 받아 예산을 최대한 절감할 것이며, 사업추진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앞으로의 추진일정은 ’09년 12월 16일 진입로 및 주차장 편입토지 보상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12월 21일 보상계획 공고, 12월 31일까지 감정평가 완료 후 내년 1월 4일 보상계획을 통지할 것입니다. 또한 5월 31일까지 10억원 예산범위 내에서 토지매입을 완료 할 예정입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권오균의장

김덕수 의원님께서는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수의원

지금 현재 백운테마파크 사업이 총 66억인가요, 발주금액이?
형식

안형식산림경영사업소장

공사비만 그렇습니다.

김덕수의원

공사비요.
형식

안형식산림경영사업소장

예.

김덕수의원

66억이고, 제가 군정질문, 또 행정사무감사, 또 업무보고 때 이 백운테마파크의 고질적인 문제점에 대해서는 많이 지적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아직까지 우리가 백운테마마크 본 공사를 시작함에도 불구하고 진입도로가 지금 확보가 안 되어 있어서 지금 군민들이 많은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진입도로가 왜 확보가 안 되는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형식

안형식산림경영사업소장

일단은 예산, 토지매입비가 예산이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김덕수의원

예산이 확보되지 않아서 그렇지요?
형식

안형식산림경영사업소장

예.

김덕수의원

그럼 지금 기부채납을 할 수 있는 신청했던 분들이 몇 분이세요?
형식

안형식산림경영사업소장

기존에 했던 것은 총 48필지 중 25필지가 기부채납 의사를 밝힌바 있습니다.

김덕수의원

총 필지는 몇 필지입니까?
형식

안형식산림경영사업소장

60필지입니다. 60필지 중 주차장은 6필지, 진입로는 54필지인데 54필지 중 국·공유지가 6필지가 있기 때문에 실제로 진입로 사는 데는 48필지입니다. 그런데 그 중에 기부채납 의사를 밝힌 것은 25필지고요.

김덕수의원

그럼 도로상에 총 필지에 국·공유지 빼 놓고 민간인이 가지고 있는 것이 48필지예요?
형식

안형식산림경영사업소장

예.

김덕수의원

그럼 48필지하고 기부채납을 하겠다는 스물다섯 분하고, 필지입니까? 이름입니까?
형식

안형식산림경영사업소장

필지입니다, 필지.

김덕수의원

이 25필지하고 비교해 볼 때 기부채납이 한 몇 프로 정도 됩니까? 안 따져 보셨어요, 대략?
형식

안형식산림경영사업소장

사유지가 2만3,963㎡에서 기부채납 신청을 5,768㎡입니다. 2만3,963㎡ 중 5,768이니까 약 20% 정도 됩니다.

김덕수의원

20% 뿐이 안 되네요?
형식

안형식산림경영사업소장

예, 그렇습니다.

김덕수의원

그럼 지금 도로가 개설되면 임야 가치가 얼마정도 되지요?
형식

안형식산림경영사업소장

저희 지금 제가 하는 것은 도시계획도로 12m 되기 때문에...

김덕수의원

12m예요?
형식

안형식산림경영사업소장

예, 통상 50% 내지 80%까지는 가격이 상승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김덕수의원

제가 볼 때 맹지가 도로가 확보가 되면 임야 같은 것은 10배도 뜁니다.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총 48필지, 주차장 제외하고 공유재산 제외하고 48필지를 갖고 계신 분들이 욕심이 너무 많으셔서 그래요. 이것 기부채납을 하면 그분들이 지금 갖고 있는 맹지로서 갖고 있는 재산가치보다 최소한 5배에서 10배가 뜁니까? 그래서 지금 우리 소장님 생각에 25필지에 대한 기부채납을 신청을 했는데 아직 확정된 것은 한분이라 이거지요? 1필지에 한분.
형식

안형식산림경영사업소장

예, 한분이 3,258㎡를 기부채납을 했습니다.

김덕수의원

한 1,000평 정도를 하셨네요?
형식

안형식산림경영사업소장

예.

김덕수의원

1,000평을 하셨는데 이분들 25필지에 대한 이분들 다 하겠다는 겁니까? 안 하겠다는 겁니까?
형식

안형식산림경영사업소장

현재 계속 우리 직원이 하고 있는데 여기서 일부 당초에 얘기했던 것 보다 약 2,100㎡가 늘었습니다. 그래서 그 현재 확인 중인데 많은 분이 의사를 철회를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김덕수의원

지금 아까 예산을 말씀하셨는데 지금 10억이 확보가 되어 있고, 24억이 더 확보가 되어서 34억이면 이것 도로 다 살 수 있는 거예요?
형식

안형식산림경영사업소장

예, 그렇습니다. 최대한 기부채납을 받아서 예산도 절감하고 또 빠른 시일 내에 공사가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덕수의원

여기 농업기술센터소장님이 계시지만 우리가 농업기술센터 올라가는 도로가 있지 않습니까?
형식

안형식산림경영사업소장

예.

김덕수의원

우리가 청소년센터 그 앞인데 주민이 땅을 갖고 있는데 개발행위 허가를 했는데 안 내 줬어요, 군에서. 그래 왜 안 내줬냐면 그 도로는 우리 군에서 만든 도로이기 때문에 못 내주겠다는 거예요. 그럼 제 말씀을 잘 들어 보세요. 지주들이 진입로상에 지주들이 48필지를 갖고 있는 지주들이 자기의 재산가치를 증식을 시키려고 하면 다 기부채납을 내 놔도 남는 장사입니다, 이게. 그렇다면 우리 군의 공직자분들이 지금 예산이 너무 없어서 10억 뿐이 못 세우고 24억이 더 필요한데 우리 공직자분들이 더 설득을 해서 정말, 지난번에 종합운동장 땅 보상할 때 모 공무원이 칭찬을 많이 듣고 상도 받고 그랬는데 그렇게 열의를 갖고 있으면 그분들 다 기부채납 하고 설득 시킬 수 있는 거예요, 재산가치를 놓고 볼 때. 그런 생각은 안 해 보셨어요?
형식

안형식산림경영사업소장

예, 알고 있습니다.

김덕수의원

아니, 그러니까 그걸 어떻게 생각하시냐고요.
형식

안형식산림경영사업소장

저희 테마파크 진입로 관계는 48필지인데,

김덕수의원

주차장 빼놓고 48필지라는 얘기 아닙니까?
형식

안형식산림경영사업소장

예, 그중에 소유주 대표로 많은 것은 1필지에 20명 공동소유로 되어 있는 게 있고요, 그것이 5명, 6명, 4명 해서 그런 것이 엄청 많게 되어 있습니다. 1필지에 공동소유자가 22명이고 또 예를 들면은 편입되는 면적을 빼고 전체 소유를 하고 있는 면적이 제일 작은 것은 330㎡고 제일 많은 사람은 전체 면적의 28만입니다. 그런 게 틀리고 그 다음에 소유주 편입면적별로 봤을 때는 100㎡는 6명, 500㎡까지는 13명, 1,000㎡는 1명, 3,000㎡는 3명, 5,400㎡에는 한 사람인데 여러 가지,

김덕수의원

예, 됐습니다. 소장님!
형식

안형식산림경영사업소장

양태가 다르기 때문에,

김덕수의원

저도 실태를 아는데 어쨌든 예산이 없어 도로개설을 못하고 있는데 저희가 예산을 투자했으면은 좋겠지마는 예산투자가 안 되어서 예산확보가 안되어서 도로확보를 못하고 있는데 그렇다면은 그분들이 스스로 도로개설을 할 수 있도록 48필지를 기부채납을 할 수 있도록 그 지주들, 당사자들끼리 모임을 만들어서 그들 스스로 기부채납을 100% 다해서 정말 그분들 땅 가치를 더 이렇게 높게 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은 없어요?
형식

안형식산림경영사업소장

내용은 알고 있습니다마는 지금 현재 개별적으로 기 기부채납 5필지 3,285㎡ 한 사람이 자체적으로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민간인끼리.

김덕수의원

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이게 승산이 있는 거예요. 아니 내가 땅 10평 내 놓고 10평값이 1만원인데 10평 내 놓고 땅 1평에 10만원이 되면은 더 버는 것 아니에요? 도로개설 되면은.
형식

안형식산림경영사업소장

논리적으로,

김덕수의원

그런데 이분들은 “어련히 양평군에서 길 내 주겠지.” 이러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사실 우리 예산 재정을 놓고 볼 때 이 34억도 문제지마는 위에 하는 200억 사업도 예산이 확보 안 되어서 중단을 시켜야 되는 이런 입장에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사실 이분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도와주신다고 하면은 우리 군에서 그만큼 더 백운테마파크 사업을 한달이라도 앞당길 수 있는 여건이 되잖아요. 그러면 그분들 땅 가치가 더 상승되는 것 아닙니까, 차후에? 어떻게 하실 겁니까?
형식

안형식산림경영사업소장

최대한 노력해 보겠습니다.

김덕수의원

어떻게 노력하신다고 말씀 한번 해 보세요. 어떤 복안을 갖고 있는지.
형식

안형식산림경영사업소장

기존에 있는 기부채납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설득을 하고 최소한의 할 수 있도록 아까 말씀드린 민간인을 통해서 자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과 또는 각종 저기를 최대한 동원해서 저걸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방법을 동원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덕수의원

제가 볼 때는요, 안 좋은 방법인지는 모르지마는 12m 도로라면은 12m를 저희가 어떻게 됩니까? 도시계획시설로 하면은 우리가 강제로 수용할 수 있는 건가요?
형식

안형식산림경영사업소장

거기는 공원관리계획은 도시계획이기 때문에 일반규제사항은 할 수가 없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다시 검토,

김덕수의원

수용을 못해요? 안 팔면은,
형식

안형식산림경영사업소장

안 팔면 수용을 할 수 있습니다.

김덕수의원

수용할 수 있어요?
형식

안형식산림경영사업소장

예.

김덕수의원

그러면 정 협의가 안 되면은, 자체적으로 협의가 안 되면은 12m를 수용을 해서 양평군이 다 사서 10m 도로 개설만 하고 나머지 8m 도로만 개설을 하든가 나머지 10m 도로를 가운데에다가 하든가 이걸 1m든가 1.5m든가 양쪽에 녹지공간으로 해 놓으면은 개발 못할 것 아닙니까?
형식

안형식산림경영사업소장

현재는 도시계획도로로 결정된 사항이기 때문에 그것은 임의로 할 수가 없는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덕수의원

아니 어쨌든 그러니까 너무 이분들이 야비하다는 거죠. 그래서 저는 법령을 잘 모르겠는데 어쨌든 그분들 스스로 이 도로 문제를 정리를 해서 우리 군이 원활하게 사업을 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갖자는 겁니다. 지금 여태까지는 그렇게 노력을 안 했던 것 같아요. 기부채납 하겠다는 사람들도 수용을 못했고, 우리가. 시간이 지나니까 1, 2m 더 들어간다니까 못 내놓겠다 이렇게 하는 입장이고, 또 이런 것도 있습니다. 우리 군에서 벌써 사업을 착수를 했으니까 “니네 지방자치단체가 예산을 들여 착수하는데 가만히 있어도 도로 날텐데 일부러 기부채납 할 필요 뭐 있냐?” 그래 가지고 그만두는 사람들도 있어요. 어쨌든 우리 군이 행정을 하면서 이런 부분들도 미스를 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지난 것은 과거지사는 과거지사고 지금이라도 우리 군비가 최대한 세이브 될 수 있는 방법을 한번 아까 말씀드렸으니까 강구해 보십시오.
형식

안형식산림경영사업소장

예, 알겠습니다.

김덕수의원

적극적인 의지 있으면 충분히 될 것 같아요, 이거요.
형식

안형식산림경영사업소장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김덕수의원

정리하겠습니다. 도로가 개설되면은 도로에 접한 땅값이 5배에서 10배 정도의 가치가 있습니다. 도로상에 관련된 지주들을 한번 다 모이게 해서 회의를 통해서 기부채납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보시고 우리 양평군이 백운테마파크사업이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권오균의장

추가로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수고하셨습니다. 산림경영사업소장은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수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제4차 본회의는 12월 15일 오전 10시에 개의됨을 알려드립니다. 이상으로 제176회 양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산회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5시40분 산회

출처 경기 양평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