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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최정헌 의원 발언

369회 제4복지안전위원회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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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질의뿐만 아니라 요청을 좀 드릴 게 있어서, 김동은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해 주셨다시피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는 언어뿐만 아니라 외모 등으로 쉽사리 학교폭력에 노출되기가 쉽습니다. 저도 외국인 노동자들이나 일자리에 많이 도움을 드리고 있는 것은 알지만 사실상 아직, 외국인 근무자들을 말씀드리면 인식 자체가 학교에서는 그렇게 좋게 받아들이고 있지 않은 게 실상이고 그럼으로 인해서 다문화가족의 자녀분들은, 저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때도 학교에 한 명씩은 다 있었는데 얘기를 해보니 문제가 본인의 부모님 가정에 부정적인 영향으로 돌아가더라고요. 친구들이 있는데 이런 한국어 교육뿐 아니라 인식 자체를 바꿔야 되는 것이고 그런 사회구조를 만들어나가는 게 더 저희의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을 했던 것은 외국인 일자리 창출에 대해서도 많이 기여를 해 주고 계신데 외국인복지센터에서도, 저도 외국에서 유학을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외국인 입장으로 제가 바라본다면 외국인복지센터도 우리나라에서 봤을 때는 외국인의 복지와 관련된 센터라고 볼 수 있지만 저도 외국에 있었을 때 제가 뭔가 도움을 받아야 되는 사람인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해서 일자리라든지 이런 것들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첫 번째로 다문화교류센터라고 해서 우리나라가 지금 현재 외국인에 대한 인식이 그렇게 예전처럼 나쁘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굉장히 개방적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교육을 강도 높게 조금 더 체계적이고 높은 수준으로 한국어교육 지원을 해 준 이후에 이런 다문화교류센터라든지 이런 곳에서 외국인분들을 오히려 그 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싶거나 교육을 듣고 싶은 강사로 지원을 받아서, 오히려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 인원들에게 본인의 나라를 소개할 수도 있고 저희도 그 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고 외국인노동자라는 그런 인식보다는 조금 더 배울 수 있고 이렇게 서로 가교역할이 되어 주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요청을 드립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