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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찬용 의원 발언

370회 제4문화체육교육위원회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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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김정렬 의원님께서 발의하신 것을 제가 말씀드리게 된 이유는 아이파크시티가 우리 권선2동에 있어서 저희 주민들 의견을 제가 들어서 사실 말씀드리게 됐습니다. 그동안의 경과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원시는 2006년 12월 18일 권선동 아이파크시티 지역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였고 사업시행기간을 2012년 12월까지로 고시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분양 당시에 아이파크시티를 분양한다면서 약 100만㎡의 부지에 총 7,000세대를 지어 미니신도시를 만든다고 선전을 하고 단계별로 1차 4단지까지 분양을 하여 분양가를 상당히 비싸게 책정을 해서 현산에서 이득을 많이 본 사례거든요. 많은 이득을 내고 현산에서 선전을, 미니도시에 맞는 학교, 관공서, 병원, 상가 등에 투자하여 그 이득으로 아이파크 주민에게 편익을 제공해야 되는데 행궁동에 300억을 들여서 시립미술관을 지어줬습니다. 시립미술관을 지어주면서 아이파크 명칭을 달아서 하게 됐습니다.

그 당시의 주민들은 상당히 분노를 했어요. 분노를 하고 시 행정을 비판했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존경하는 김정렬 의원님께서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명칭에 대해서 아이파크를 빼고 수원시립미술관으로 하자고 하셨습니다.

많이 심사숙고하셔서 발의를 하셨다고는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최근에 본 위원이 아이파크 주민들과의 대화에서 의견을 물어본즉 반대의견이 좀 나와서 본 위원도 사실 반대하고자 하는 의견을 냈습니다. 아이파크미술관 명칭은 아이파크 주민들의 의견이 먼저 1순위가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본 위원의 의견입니다.

순수하게 아이파크가 자기 돈 가지고 지어줬을 리도 없고 권선2동에 아이파크를 지어서 그 이득금으로 여기다가 지어줬는데 당사자인 아이파크 주민들은 전부 다 의견을 무시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은 이런 것들도 아이파크 주민들의 의견을 먼저 물어봐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에서,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서 반대하게 된 점을 양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