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김덕수 의원 발언
위원 관내 언론에서도 나왔는데 저는 우리 양평군이 의원의 시각으로 아무리 생각을 해도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어떤 부분이냐면 우리 재정적인 여건을 놓고 볼 때 이걸 매입할 수가 없어요. 근본적으로. 지금 대규모사업을 엄청나게 벌여놓은 상황에서 지금 마무리도 못하는 사업들이 엄청나게 많은데 지금 어떤 기술센터소장님 말씀은 지금 여기 보세요. “친환경농업의 산실인 농업기술센터의 생활체육 활성화 및 청소년의 건전한 놀이공간 확보를 위한 문화체육센터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하여 인접부지를 매입하고자 함.” 다 좋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현실성이 없다는 얘기예요, 지금. 이 부지를 매입해서 뭐를 하겠다는 거예요? 어떤 청사진이 있어요?
거기에다 뭐 할 겁니까? 지금 우리 부지만 갖고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걸 남의 땅을 잡아놓는 것 뿐이 안 돼요. 아니, 이 분 지금 부동산 경기가 안 좋아 갖고 한마디로 이 분 같은 경우는 거의 파산지경이에요.
그래 빨리 매입해달라는 거야, 예를 들어서 양평군에. 아니면 길을 터주든가. 둘 중에 하나 해달라는 거예요. 5년 동안 이렇게 있어서 안 되지 않느냐, 양평군 행정이.
군민을 위한 행정인데 5년 동안 남의 땅 산다, 산다 해 놓고 매년, 매년 예산도 안 세워놓고 여태까지 기다려 왔는데 자기는 파산지경까지 왔는데, 그럼 5년 동안 내가 왜 기달렸냐 이거예요. 그 당시에 아무한테나 팔아버렸으면 됐지. 우리가 큰 잘못을 하고 있는 거예요.
군민을 위한 행정인데 어떻게 군민을 죽이는 행정을 하고 있어요. 그래 지금이라도 우리 능력이 안 되면, 구체적인 계획도 없잖아요. 여기에도 뭘 짓고 건물을 지을지도.
없으면 과감하게 우리 매입 못 하겠다. 그럼 민원인의 의사를 존중을 해 주든가. 지금 보세요.
언론 얘기가 맞는 거예요. 지금 진입로 앞에 보면 농업기술센터 큰 돌 하나 있잖아요. 그것 하나 이외에는 다른 것이 아무 것도 없어요.
이게 관내 저걸로 따지면 문도 해 닫고 다 해야 돼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이게 지적정리를 안 해서 그렇지 실제 도로고, 도로 표기가 되어야 돼요, 지적정리가 되어서. 건물도 이게 다 임야로 되어 있지 대지로 전환시킨 것이 있어요?
안 되어 있잖아요, 지금이요. 왜 지적정리를 안 하시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