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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의회 5분자유발언

이상규 의원 5분자유발언

186회 제6본회의2010-12-17

이상규 의원 프로필 보기 →

승남

김승남의장

성원이 되었음으로 제186회 양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개의를 선포합니다. 의사팀장으로부터 안건보고가 있겠습니다. o 안건보고
인수

유인수의사팀장

의사팀장 유인수입니다. 오늘 상정될 안건은 의사일정 제1항 군정에 관한 질문이 상정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승남

김승남의장

그럼 의사일정 제1항 군정에 관한 질문을 상정합니다. 오늘 군정질문은 이상규 의원님과 박현일 부의장님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진행방법은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질문을 하시는 의원님께서는 질문자석에 집행부 답변자는 답변자석에서 질문내용에 따라 질문과 답변을 해 주시고 보충질문은 일문·일답 식으로 하며 답변은 간결하고 명확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상규 의원님께서는 질문자석으로 나오셔서 모두발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규의원

모두발언에 앞서 오늘 새벽에 기습적으로 눈이 내렸습니다. 부군수님 이하 공직자 여러분께서 신속하게 대응을 해 주셔서 오늘 출근하는데 별무리 없이 다 제설작업이 이루어졌다고 봅니다. 실과소장님들을 비롯한 읍·면의 읍·면장님께도 수고 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항상 존경과 신뢰를 드리는 김승남 의장님!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9만 7천여 군민의 복지증진과 사람중심의 그린피아 생태행복도시 희망의 양평건설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김선교 군수님! 그리고 700여 공직자 여러분들께도 군민을 대신하여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바쁘신 시간에도 불구하고 방청인으로 와주신 언론사 기자님 및 군민 여러분께 정말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는 국가적으로 그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 했던 해인 것 같습니다. G20을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 인해서 우리나라의 국가위상을 높였고 또한 북한의 서해 천안함 피격사건과 연평도 포격도발사건은 자유 대한민국에 대한 북한 괴뢰도당의 정면 도발행위로써 규탄 받아야 마땅하고 국토 및 국민을 보호해야 되는 정부로서도 단호한 응징대책 마련과 함께 해이해진 국가 안보의식 고취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하는 바입니다. 또한 구제역 발생으로 인하여 축산농가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군 관계자 여러분께서도 방역활동에 철저를 기해 축산농가를 보호해 줄 것을 당부 드리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양평발전을 위한 봉사자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의정활동을 시작한지 벌써 6개월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4,000억 정도의 적지 않은 군 살림살이를 살펴보고 군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를 체크하는데 금과옥조의 시간이었다고 사료됩니다. 군의회의 기능은 모두 다 아시다시피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감독하는 군민의 대의기관입니다. 견제를 위한 견제, 대립각을 세운 견제는 군정발전에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항시 소통하면서 군민을 위하여 가장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객관성을 담보하는 군정이 펼쳐 질 수 있도록 원칙과 소신을 펼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단 하루의 의정활동을 하더라도 군민 여러분께 한점 부끄러움 없도록 저 이상규를 담보하겠습니다. 아직까지 여러분의 가려운 곳을 다 긁어드리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얼마 남지 않은 2010년 알찬 마무리하시길 바라며, 다가오는 2011년 신묘년 새해에는 군민 여러분 가정에 소망하시는 모든 것이 이루어지시길 기원 드립니다.
승남

김승남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기획감사실장님께서는 답변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규 의원님께서는 지방채 발행에 대해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규의원

기획감사실장님께 지방채 발행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의 근본취지는 중앙정부로부터 상대적인 자율성을 가지고 주민복지 증진과 같은 그 지방의 행정사무를 자율적으로 처리하는데 있습니다. 올해로 15년째 실시되고 있는 지방자치는 주민들의 복지수준 향상에 대한 욕구분출과 지역개발을 위한 사업증가로 이에 대한 재정수요가 매년 급증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러나 급증하는 재정수요를 충분히 만족시키기에는 군 재정상태는 열악한 상황입니다. 우리군 재정자립도는 25% 정도이며, 2010년도 당초예산안의 일반회계 세입현황의 구성비율을 살펴보면, 자체재원은 25.1%에 불과하고, 지방교부세와 국고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69.4%에 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우리군 2010~2014년도 중기지방재정계획에 의한 중기세입전망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포함하는 자체재원의 연평균 신장률은 1.6%인 반면, 지방교부세를 포함한 국·도비·기금·광특보조금·재정보전금 등의 의존재원 신장률은 마이너스 3.5% 감소율을 보이고 있어 중기세입전망도 마이너스 3.1%로 저감되는 계획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현황은 지역발전의 기본요건인 재정의 안정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도비보조금과 같은 의존재원의 확보가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지역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년 급증하는 재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자주재원의 확충 노력은 물론이고, 군 재정에서 더 큰 재정규모를 차지하고 있는 의존재원의 확충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종합운동장건립, 오빈역 신설, 도시계획도로 신설 등에 대한 지방채 발행이 해마다 증가되어 2011년 발행예정액 146억원을 포함하여 지방채 발행액이 562억원에 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대해 많은 군민들께서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재정형편이 열악한 군의 재정상태에서 2014년부터 원금과 이자상환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져 연간 65억원을 시작으로 해서 15, 16, 17년에는 평균 100억원 정도의 지방채 상환 압박에 직면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 군에서는 경기도 및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국·도비 등 의존재원 확보와 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불용토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용도폐지 절차를 거쳐 공매 등을 통한 매각으로 상환기일 이전에라도 지방채 상환자금을 마련하는 자구책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본 의원은 판단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상환방안 및 조기상환 방안이 있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남

김승남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기획실장님께서는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구

이승구기획감사실장

기획감사실장 이승구입니다. 이상규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지방채 조기상환 대책방안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네 양평군의 2010년 말 현재 지방채 잔액은 411억원이 되겠습니다. 2011년 말 잔액은 종합운동장 146억원을 발행했을 경우에 또 내년도에 18억원을 상환할 시에는 내년도 말에는 539억원으로 현재 추정이 됩니다. 상환재원은 강하, 서종하수처리장 국비 82%, 군비 18%, 양서상수도확장사업비는 도비 70%, 군비 30%이며, 2009년 및 2011년 발행액은 전액 군비로 상환해야 될 계획입니다. 연도별 상환계획은 2011년 발행계획액 146억원을 포함할시 2011년부터 2014년까지는 연평균 22억원, 2015년부터 2018년까지는 연평균 86억원, 2019년부터 2024년까지는 연평균 21억원으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개년간 채무상환이 집중되어 있으며, 상환액은 344억원으로 총 상환액의 61.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자치단체 채무상환 판단지표로 활용되는 예산대비 채무비율은 2009년 말에 8.45%, 금년 말에는 9.92%, 내년 말에는 13% 수준으로 추정되어 행정안전부 기준 재정건전성 지표값 15% 이내에 해당되므로 현재 채무상황은 양호합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채무경감방안을 현재 검토 중에 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 아까 이상규 의원님께서도 질문내용에 계시지만 행정재산 중 보존 부적합 잔여지 등 불용토지를 내년도에 매각해서 상환기간이 집중되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의 상환액 344억원 중 매각대금으로 조기상환에 충당하여 재정부담을 완화하고 연도별 상환액을 적정규모로 조정하고자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아울러 금년 7월 시행된 행정안전부 지방채 건전관리방안에 따라 1유형으로 분류되는 예산대비 채무비율 15% 이하의 자치단체는 내년도부터 순세계잉여금 발생액의 10%를 지방채 상환기금으로 적립하도록 의무화됨에 따라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내년부터는 매년 10%이상을 지방채상환기금에 적립해서 지방채 상환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한, 2020년까지 인구 17만 자족도시 건설에 맞추어 지방세 1,000억원의 달성 목표로 재정확충을 총력 추진 중에 있는 바, 2013년에는 533억원의 규모로 2010년 대비 100억원 이상 세수 증대 예상되며, 이후 지방세는 지역개발 성장추세와 맞물려 계속 확충될 것으로 추정되며, 특히 2011년 지방채 146억원을 발행하여 종합운동장 부지 매입 완료 후 석산개발 판매수입금으로 채무상환에 활용할 계획이므로 연도별 채무상환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승남

김승남의장

이상규 의원님께서는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규의원

지금 기획감사실장님께서 상환방안에 대해서 말씀을 크게 두 가지로 해 주신 것 같은데요, 불용토지 매각 관련한 매각대금을 현실화시켜서 지방채 상환을 하고 그 다음에 종합운동장 부지 내에 있는 석산을 개발을 해서 일부 지방채상환에 보충을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불용토지 매각과 관련한 절차 그 다음에 개략적인 매각대금의 현금화 시점 등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구

이승구기획감사실장

불용토지매각에 대해서는 금년 말이면은 불용토지가 몇 필지에 매각할 것이 얼마라는 것이 확정될 예정에 현재 있습니다. 현재 지금 관련부서에서 다 조사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확정이 되면은 공유재산관리계획에 의한 의회 동의 및 또 절차가 있습니다. 그리고 일정 규모에 의해서 의회 동의도 받는 것도 있고 동의 안 받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자산관리공사에 공매를 한다든가 또 공익사업을 위해서 10년 전에 원매자한테 또 다시 팔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인근 토지를 가지고 있는 분한테도 수의계약을 할 수 있는 이런 절차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확정이 되면 이런 절차를 밟아서 매각토록 하겠습니다.

이상규의원

그래서 현금화 되는 시점이 우리가 전수조사 실시하고 그 다음에 불용토지에 대한 폐지절차 거치고 그 다음에 감정평가라든가 이런 것은 다 해야 되겠죠. 전체 다 전수조사에 의한 필지에 대해서 종합적인 감정평가가 이루어질 것이고 그리고 자산관리공사라든가 아니면 아까 실장님 말씀하셨던 환매 건이죠, 그것은?
승구

이승구기획감사실장

예.

이상규의원

환매 건 토지에 대해서는 물론 그 당시에 수용을 당했던 분들이 구매할 수 있는 어떤 능력이 있는 분들하고 또 없는 분들하고의 그런 또 차이도 있을 겁니다, 사실. 그것을 다 살 수 있는 능력이 갖추어진 분들도 있지만 또 그렇지 못한 분들도 있을 것이고 그래서 궁금한 것은 과연 공매라든가 매각절차가 이루어지면은 대금이 현금화가 되는 시점이 대략적으로 한 내년부터 실시하신다고 그랬는데 그러면 후년부터는 현금화가 되어서 우리 세외수입으로 들어올 수 있는 겁니까?
승구

이승구기획감사실장

현금화되는 시기는 내년 말이면 다 확정이 됩니다. 지금 현재 올해 우리가 불용토지가 얼마냐가 확정이 되면은 아까 말씀드렸던 시간에 원매자한테 다시 수의계약을 하거나 또 지금 현재 인근에 있는 분한테 판매를 하느냐, 자산관리공사한테 공매를 하느냐 이 팔리는 시기 때문에 그러는데 내년도 말이면은 정리가 될 걸로 현재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상규의원

그리고 또 석산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었는데 본 의원이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우리 수질특별대책지역 1권역 내에서는 석산개발이 불가하다고 알고 있는데 가능하시다고 생각하세요?
승구

이승구기획감사실장

현재는 불가능합니다. 현재 불가능하고 토지를 내년도에 다 매입했을 시에 국·도비에 종합운동장 건립비가 보조가 되면은 그것을 할 때는 어차피 거기를 개발을 하라는 식으로 다 토지를 정리해야 되기 때문에 그때는 가능합니다. 현재는 불가합니다, 현재는.

이상규의원

그래서 일부 그런 지난번에 행감 때 그런 대안이 유출되고 나서 석산개발 한다 그러니까 아마 일부 군민들께서 의견이 분분합니다. 그래서 군에서 자체적인 석산개발사업을 하느냐, 위탁을 할 거냐 아니면은 여러 가지 방안에 대해서 의견들이 관심이 있는 분들이 의견이 분분한데 그래서 본 의원이 관련법을 살펴봤더니 1권역 내에서 석산개발은 현재 불가한 걸로 나타났기 때문에 그런 질문을 드렸고요, 아무튼 우리 지방채 발행을 사실 우리 군 뿐만이 아니고 지금 모든 지자체에서 중앙정부로부터 어떤 국고보조금이 많이 삭감이 되는 시점이기 때문에 지방채 발행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셨듯이 채무비율이라든가 상환능력에는 별다른 문제점은 없다고 말씀을 해 주셔서 안심은 됩니다만 말씀하셨던 상환방안에 대해서 철저하게 계획을 하셔서 군민들의 어떤 걱정을 덜어줄 수 있는 그런 상환대책을 강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두 번째로 지방채 발행부분 중에서 저희가 오빈역사 1차, 2차 나눠서 발행한 금액이 75억원이죠? 오빈역사 지방채 발행액이 75억원인데 1차로 발행한 게 있고 2차로 발행을 해서 모두 기획재정부의 공공자금 관리기금으로부터 지방채를 발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율이 지금 1차 발행액은 5%가 되고요, 그 다음에 2차 발행한 지방채 상환이율이 4.85%거든요. 그래서 세입결함보전을 위한 또 발행한도 75억원도 4.85%고 그래서 이자율이 하향 가능한 차입선은 없는지 이것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구

이승구기획감사실장

오빈역사가 1차에 50억, 2차에 33억7,900, 그 다음에 세입결함 보전해서 75억을 기획재정부 공공자금 관리기금으로다가 저희네가 지방채를 발행했습니다. 그러나 이자가 사실 경기도 지역개발기금보다 이자가 공공자금 이자가 높습니다, 이자율이. 그런데 지금 현재 경기도 지역개발기금은 3년 거치 5년 균분상환이고, 기획재정부의 공공자금관리는 5년 거치 10년 상환입니다. 그래서 이자는 좀 기획재정부의 공공자금이 높습니다마는 이것을 경기도 지역개발기금으로 돌렸을 때에는 한꺼번에 상환해야 될 이런 게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재정부담이 악화가 되기 때문에 현재에서는 기획재정부 것은 기획재정부로 가고 경기도 지역개발기금은 경기도 지역개발기금으로 가는 게 저희네 판단은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획재정부의 공공자금을 경기도 지역개발기금으로 차입선을 변경할 수는 있습니다마는 우리가 한꺼번에 상환해야 되는 이런 부담이 있기 때문에 분산해서 상환할려고 기획재정부와 경기도 지역개발기금으로 이렇게 분리해서 차입선을 해서 지방채를 발행했습니다.

이상규의원

그러면 금리 자체는 고정금리인가요? 아니면 변동금리로 결정되어 있습니까?
승구

이승구기획감사실장

경기도 지역개발기금은 고정금리고요, 그 다음에 기획재정부의 공공자금은 변동금리입니다.

이상규의원

변동금리를 적용하고요?
승구

이승구기획감사실장

예.

이상규의원

그것도 한번 이자율을 나머지는 거의 3.5% 되잖아요. 경기도 지역개발기금이. 그리고 차이가 한 거의 한 1.5% 이상 정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우리가 물론 상환압박이 단기일내 압박을 받는 액하고 그 다음에 이자액하고 한번 따져보셔가지고 가능하다고 그러면은 이자를 적게 낼 수 있는 그런 방안도 강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승구

이승구기획감사실장

예, 알겠습니다.

이상규의원

마무리하겠습니다. 지방재정 위기는 경기침체, 산업구조 및 인구구조 변화 등 지방정부가 통제할 수 없는 거시적·외부적 요인에 의해 초래되는 경우가 많으나, 최근의 위기는 지역 내 요인이 중첩되어 발생을 합니다. 지역경제의 쇠퇴, 지방세 세입감소, 지방채발행 확대 등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건전성이 악화되는 추세입니다. 우리군 건전재정을 위해서는 여러 가지 방안이 있겠지만 불용토지의 매각으로 재정수입을 확충하고 선심성, 낭비성 예산의 지출을 자제하여 군민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희망을 줄 수 있는 재정운용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승구

이승구기획감사실장

예, 알겠습니다.
승남

김승남의장

추가로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기획감사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친환경농업과장님은 답변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규 의원님께서는 양평지방공사에 대해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상규의원

양평지방공사에 대해 친환경농업과장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우리 양평지방공사는 「지방공기업법」과 「양평군 지방공사 설치 및 운영 조례」가 정하는 바에 의한 사업을 수행하고, 관내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매망 구축 및 지역발전 촉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2008년 6월 4일 설립인가를 받아 2008년 7월 1일부터 군민의 공기업으로 출범하여, 2008년 매출액 58억, 순손실액 14억, 2009년 매출액 144억, 순손실액 25억, 2010년 9월말 현재 매출액 155억, 순손실액 37억원으로 누적적자가 76억원으로 2008년부터 군으로부터 자본금으로 출자받은 60억원의 자본금을 이미 잠식당하고 있으며, 초대 김경재 사장이 3년의 임기를 채우지도 못하고 지난 10월 15일 자진사퇴 하기에 이르는 등 그간 유통사업단 시절부터 현재까지 만성적자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동안 자금 투자액은 유통사업단 시절 농업발전기금 40억원과 지방공사 출자금 60억원, 지난 7월 유통활성화자금 41억원, 수매자금 10억원 등 총 151억원의 운영자금이 투입된 상황입니다. 매출액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나 원가율이 매출액을 상회하는 역마진의 매출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판매관리비 또한 25%를 상회하는 운영시스템으로 관리되다 보니 매출액의 신장이 수익구조를 더욱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기업을 운영하다 보면 예견하지 못한 특수한 요인으로 인해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지방공사는 2005년 12월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를 모태로 하여 5년여 간의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총체적인 관리·감독의 부실과 이로 인한 방만한 운영의 결과라고 본 의원은 판단합니다. 군민의 공기업으로써 군민의 혈세로 운영되고 있는 지방공사에 대해 공직자는 물론이고 우리 6대 의회에서도 심각성을 인식하여 군민에게 희망을 주고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을 가져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지방공사의 업무를 관장하고 계신 친환경농업과장님께서는 공사를 어떻게 정상화 시킬 것인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남

김승남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친환경농업과장님께서는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친환경농업과장 김락수입니다. 일단 수입구조개선방안을 말씀드리면 최근에 잦아지고 있는 기상이변으로 인해서 농산물의 원물가격이 폭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대비해서 계약재배물량을 확대하고 계약재배를 통해서 농가는 적정한 수익을 보장받고 농가소득에 기여하고 지방공사는 안정된 원물을 확보할 수 있으며, 기존 학교급식사업과 경기도 G마크 학교급식사업에 우리 군 친환경농산물 납품비율이 약 16%로 매우 낮은 반면, 이익률이 없는 일반농산물 판매액이 84%를 차지하는 불합리한 급식시스템을 개선하고, 우리군 친환경농산물 납품량을 확대하고 수익률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2011년부터는 수도권 지역의 급식사업단을 최대한 이용 특히, 학교급식의 시장이 가장 큰 서울지역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또한 친환경농산물외 일반 농산물도 계통출하를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도입하여 물류체계를 확립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원물구입 시 현재까지는 매취방식 이었으나, 향후 농가에 판매수수료를 부과하는 등 수탁방식으로 전환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으며, 상품입고 시 검수·검품 기능을 대폭 강화하여 생산수율을 향상시키고, 대도시 판매장 17개소는 수수료 매장으로 운영함으로써 인건비 부담과 반품되는 물량 등으로 인한 적자운영 체계였습니다. 금년도 말까지 모두 철수해서 영업매장 판매사원에 대한 인건비를 절감하고, 직매장 방식으로 운영, 수익구조를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승남

김승남의장

이상규 의원님께서는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규의원

지난 10월 15일 김경재 사장님이 자진사퇴를 하고 지난 10월 27일 이사회에서 정관 및 직제규정을 개정하고 인력구조조정을 한 것으로 아는데 정관 변경내용하고, 직제개편안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답변 드리겠습니다. 당초 3본부 7팀 69명이었습니다. 지금은 4팀 19명, 비정규직 30명으로 개정했으며, 사업범위 중 행안부 권고사항인 토지개발 등을 위한 토지취득 개발, 공급, 임대 및 관리, 산업단지 조성 및 관리, 도로, 도시철도 등 교통관련 시설의 건설 및 유지·관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외자유치 및 그와 관련된 투자업무, 건설자재 생산 및 공급 업무를 삭제하였으며, 농산물 유통사업을 삽입하였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상규의원

지금 구조조정이 끝났지요? 1차 구조조정이 끝났지요?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예, 끝났습니다.

이상규의원

그리고 지금 공석이었던 사장영입을 위해서 사장추천위원회가 구성이 되고 인선이 마무리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신임사장님 선정에 대해서 결정이 다 났습니까?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예, 오늘 9시에 부군수님실에서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이상규의원

신임사장님의 프로필에 대해서 간략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성함은 정욱, 주소는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거주하고 있고요. 청산농협 김치 서울총판 대표를 역임하셨고, 주식회사 농협유통대표, 주식회사 농유총무이사, 서울시학교식재료공급협회 기획이사를 역임하였습니다.

이상규의원

그럼 신임사장님과 경영성과계약을 체결을 하게 되어 있는데 경영성과계약서를 체결을 하셨습니까?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예.

이상규의원

주요내용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저희가 연봉은 6,000만원에서 1,000만원 정도를 삭감했고요. 그 다음에 3개월 성과계약을 해 가지고 3개월 성과를 봐 가지고 다시 재계약하는 것으로 계약을 했습니다.

이상규의원

그럼 최초 3개월 동안에 신임사장님께서 경영성과에 대한 평가를 해서 3개월 동안 수치나 아니면 객관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지표를 산정을 해서 성과계약을 체결 하신 겁니까? 아니면 막연하게 그냥 3개월 동안 해 보고 다시 성과계약을 체결하시겠다는 내용입니까?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먼저는 매출액에 대해서 했는데요. 지금은 순이득금에 의해서 성과분석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상규의원

순이익이요?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예, 이득금액이요.

이상규의원

단기순익 말씀하시는 거지요?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예.

이상규의원

지금 문제가 물론 초대 김경재 사장님이 나름대로 의욕을 갖고 지방공사를 이끄셨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관리·감독이 문제가 됩니다. 사장님께서 조직을 장악하지 못하고, 그 다음에 출하를 하는 농민들과의 소통도 없고 그러다 보니까 부서의 말단직원이 어디에 가서 무슨 일을 하고 어떤 일을 하고 다니는지 몰라요. 이게 일반 기업 같으면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 신임사장님께서 업무파악하고 조직 장악을 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지금 내부적으로는 지방공사 구조조정의 여파로 사실 조직이 어수선한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지방공기업법」상 사장의 요청에 의해서 우리 군 공직자가 공사로 파견 나갈 수 있는 그런 조항이 있거든요. 혹시 그런 내용은 아십니까?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예, 저희가 먼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파견을 관련부서하고 검토해서 파견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상규의원

그래서 사장님이 전반적인 업무파악하고 내부단속을 위해서 지방공사의 업무를 숙지하고 있는 우리 군의 공직자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회계부분이라든가 총체적인 내부단속을 위해서 공직자의 파견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사회를 구성을 하고 있는데 지금 신임이사회를 구성한 인원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겠어요.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지금 정관에는 임원이 사장 1명, 비상임 이사 6명, 거기에 당연직 이사가 2명이 있습니다. 저하고 기획실장님하고. 그 다음에 비상임 감사 1명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감사는 기획감사실 법무감사팀장 1명이 되겠습니다.

이상규의원

지금 「지방공기업법」에 따라서 사실은 이사회를 구성을 하고 있는데 지금 문제가 이사회를 결성을 하고도 지난번 김경재 사장님이 재직하실 때 보면 거의 평균 1년에 두 번을 했어요. 두 번은 의무적으로 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한번은 11월20일까지 내년도 사업계획 예산에 대해서 심의를 하기 위해서 한번 모이고, 그 다음에 3월 25일까지는 또 지난해 결산승인 건에 대해서 이사회를 무조건 두 번씩은 열어야 돼요. 1년에 두 번 열게 되는 거지요, 그러니까. 그런데 이 지방공사가 사실은 그렇게 여유가 있었던 그런 공기업이 아니었거든요. 그런데 지난 행감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이사회를 1년에 딱 두 번을 했어요. 그리고 중요한 지난해 결산승인의 건에 대해서는 사장님이 참석을 안 하고, 6명의 이사 중 3명의 이사가 참석을 해서 이사회를 여는 이러한 지금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지금 감사도 우리 기획감사실에 법무팀장님이 감사로, 비상임 감사로 선임이 되어서 하고 계신데 감사도 물론 「지방공기업법」에 정해진 바에 따라서 하셨다고 하지만 본 의원 판단으로는 사회이사를 한분 더 영입을 해서라도 감사의 기능을 철저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과장님 어떤 견해가 있으신가요?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사실상 저희가 관리·감독이 소홀했던 것은 인정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운영이 잘 되도록 하고요, 사회이사도 저희가 검토를 해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규의원

절실히 요구가 됩니다. 지금 사실 법무팀의 팀장님께서는 사실 우리 군에서 발생하고 있는 각종 송사사건이 날로 증가되고 있는데 사실 지방공사에 대한 감사를 한다는 것은 조금 격에 맞지 않는 것이고요. 반드시 이 부분은 사회이사를 충원해서라도 감사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 그런 이사영입을 반드시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관리·감독 문제와 관련해서 제안을 하겠습니다. 앞으로 분기별 경영성과표를 의회에 보고하고, 정기적인 이사회를 개최해서 회의결과 또한 의회에 보고하여 줄 것을 요청코자 하는데 그렇게 하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예, 있습니다.

이상규의원

반드시 분기별로 경영성과표를 작성을 하시고 내부적인 이사회를 개최를 하십시오. 이사회를 개최하셔서 이사회 회의결과 문제점이 발생된 부분에 대해서는 수시로 서로 소통하면서 해결해 나가야 되는 그런 의지가 필요합니다. 이걸 내부적으로 숨기고 외부에 공표하지 않는다라면 그 안에서는 독버섯이 자라나고, 또 종양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이 제안 반드시 과장님께서는 약속을 하셨으니까 앞으로 내년도부터는 분기별 경영성과표 의회에 보고를 하시고, 그 다음에 이사회 개최 결과도 반드시 보고를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예.

이상규의원

다음은 매출 및 수익구조에 대해서 보충질문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지방공사의 매출구조에 대해서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저희가 아까도 말씀드린 대로 매취방식이 농가에서 판매수수료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앞으로는 판매수수료를 농가에 부과하는 수탁방식으로 전환 하겠습니다.

이상규의원

아니, 과장님 그건 매입방식이고요, 매출구조는 급식사업 매출 얼마, 우리 전문매장 매출액 얼마, 그 다음에 서울에 전시장 수수료 매장이 있었지요. 수수료 매장에서 판매한 매출 얼마 이런 식의 답변을 요구하는 거거든요. 지금 매출액 중에서 올해 9월말까지 155억 정도가 매출이 발생을 했는데 그 중에서 급식사업에 대한 매출액이 얼마정도 차지합니까?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지금 9월말 현재 15억5,000이, 155억이 되고요. 그 다음에 일반매장이, 아니 G마크가 93억, 학교급식이 93억8,000, 그 다음에 일반매장이 50억, 직판장이 10억 이렇게 되겠습니다.

이상규의원

지금 과장님 말씀하신 것으로 하면 155억이 넘지 않습니까?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155억1,000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학교급식이 93억8,200, 일반매장이 50억4,100, 직판장이 10억8,900만원 되겠습니다.

이상규의원

지금 급식사업단과의 단가계약 체결하는 방법, 기준은 정확히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그런데 저희가 G마크가 아직 단가계약이 안 됐습니다. 그래서 G마크가 1월 중에 계약이 되면 그 단가가 맞추어서 저희가 지사와...

이상규의원

그러니까 올해와 같은 경우에 155억 정도 9월까지 매출을 올린 중에 93억 정도가 급식사업 매출액이라고 하셨잖아요?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예.

이상규의원

그렇게 급식사업단하고 우리가 물동량을 식자재 납품을 하는 단가계약체결을 어떤 방식에 의해서 하셨냐는 말씀이지요?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저희가 학교와 계약을 합니다. 단가계약을 직접 지방공사에서.

이상규의원

아니, 그건 학교를 우리가 직접 거래하는 데는 그렇게 하겠지만 급식사업단을 지금 운영하면서 급식사업단하고 계약을 하셨잖아요, 납품계약을?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아니, 그러니까 올해부터는, 내년부터는 그렇게 단가계약을 할 얘기지요, 올해까지는 저희가 학교하고 직접 단가계약을 해 가지고 그걸 물류를 대행해 주는 거지요.

이상규의원

G마크 관련해서 행감 때 답변을 해 주신 것을 보면 “작년도 평균 농산물 평균 거래시세로다 계약을 하셔서 올해는 농산물 값이 폭등을 많이 해서 손해를 많이 봤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잖아요?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예.

이상규의원

그럼 G마크도 올해 농산물 평균가격으로 내년에도 계약을 하십니까?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글쎄요, 그렇게는 올해는 가격을 워낙 비쌌기 때문에 그건 안 되겠지요. 그러니까 그걸 잘 조정해서 저희가 실질적으로 현실에 맞게끔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아직 저희가 협상 중에 있지 뚜렷한 단가는 아직 안 나와 있습니다.

이상규의원

지금 급식사업단 내에 지사 수가, 현재 현존하는 지사 수가 몇 개나 됩니까?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지금 9개가 있습니다.

이상규의원

9개 지사에 우리 지방공사가 농가로부터 농산물을 구매를 해서 그 급식하시는 지사 분들한테 소포장 배달을 하신 거지요?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예.

이상규의원

그러니까 거기에서부터가 수익구조가 벌써 마진이 발생할 수 없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지금 구매를 해서 사실은 계통출하의 방식을 통해서 구매를 해서 박스 채 예를 들어서 박스단위로다가 급식사업단에 물동량을 갖다가 조달을 해 줘도 사실은 많이 남지를 않아요. 그런데 농산물을 우리 농가들로부터 박스를 사다가 지금 전처리시설을 하기 위해서 또 쏟아가지고 소포장을 하고 거기서 만지다보면 농산물 망실이 되어서 또 거의 로스나는 농산물이 많고, 또 물류비 발생하고, 인건비 발생하고, 이러니까 매출액 100억을 하면 뭐합니까? 지금 제가 보니까 쭉 대차대조표하고 손익계산서를 살펴보니까 2008년부터 현재까지 매출액대비 적자폭이 단기순손실이 23%정도예요. 무슨 얘기냐 하면 10억을 매출을 올리면 2억3,000이 적자가 나고, 매출액을 100억을 올리면 23억이 적자가 나고, 매출액 지금 이 상태에서 1,000억을 해도 230억의 적자가 나게 되어 있어요. 이런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구조를 개선하지 않고 학교급식, 학교급식 하다가 보면 지방공사의 농산물 유통은 저는 실패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구조적인 수익방식을 개선하지 않는다라면 지방공사는 사실 존립가치가 없어진다고 보여 집니다. 이게 본 의원 판단뿐만이 아니고 모든 군민이 걱정을 하고 대개 그렇게 생각을 하세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지방공사가 정상화가 되고 군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그러한 성적표를 내보일려고 한다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해요. 지금 사실 농가에 가서 구매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누가 감독하는 부분이 있습니까? 얼마에 주고 사는지, 박스를 몇 박스를 어느 금액에 사는지, 그리고 산 금액을 산 물량을 갖다가 급식사업단에 매출을 올릴 때 정확한 금액을 갖다가 감시·감독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없어요, 그런 구조가 안 되어 있습니다. 그냥 주먹구구식의 영업방식을 채택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영업부 따로, 구매팀 따로, 지사 따로 이렇게 운영이 되다가 보니까 돈이 어디에서 사실 숨겨지고, 어디에서 감춰지고, 어디에서 새는지를 정확하게 관리를 못하고 있어요.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11월 1일날 임명을 하면서 영업팀으로 했고요. 그 다음에 구매팀을 영업팀으로 흡수해서 팀을 하나 줄여서 영업팀에서 다 구매에서부터 판매까지 하려고 합니다.

이상규의원

지금 우리 전체 매출액 중에서 쌀, 이번에도 수매를 했지 않습니까? 쌀 수매를 하고 우리 엽채류라든가 양평군에서 취급한 물동량이 어느 정도 돼요, 금액적으로?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농산물 매출액이 28억7,600만원이 됩니다.

이상규의원

28억이요?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예.

이상규의원

지금 155억의 매출을 올리면서 우리 양평군 농산물을 약 28억 정도를 양평지방공사에서 매입을 했습니다. 여기에서도 보면 급식사업의 문제점이 바로 이겁니다. 급식사업을 하다가 보면 사실은 우리 관내 농가에서 생산하고 있는 것이 거의 다 엽채류거든요. 엽채류인 반면에 급식사업단에서 요구하고 있는 그러한 식자재는 엽채류가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우리 관외지역에서 급식사업에 필요한 식자재를 구매를 하려고 하다가 보니까 당연하게 물류비 많이 들고, 그 다음에 구매하는 과정에서 투명성이 점점점점 희박해지고 이러다 보니까 매출액보다 오히려 상회하는 원가가 매출액보다 높아지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거든요. 지금 어떻게 기업을 운영을 하면서 내가 판매한 금액보다 내가 산 금액이 더 많다고 하면은 단기간에, 이해가 안 가는 경영수치입니다, 사실. 그리고 본 의원이 나름대로 학식을 가지고 BEP 분석, 순익분기점 분석을 해 볼려고 하니까 손익분기점 분석의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 우리 지방공사의 자료 가지고는. 왜냐하면 매출원가가 매출액을 상회하는 100%를 상회하고 있는데 밑에 판매관리비는 25%를 넘고 무슨 BEP 분석의 의미가 있습니까?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매출액이 증가하면 증가할수록 적자폭은 똑같이 올라가거든요, 단기순손익이. 그러니까 이런 구조를 조정을 하는 과정에 아까 과장님께서 여러 가지 방안을 말씀하셨지만 어떤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셔서 지금 회계담당하시는 분들이 다 그만두셨죠, 이번에?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예.

이상규의원

봐요. 지금 당장 계속 몇십억의 돈을 움직이고 관리해야 되는 회계담당이 없습니다, 지금. 이런 부분을 놓고 봤을 때 물론 내년도 예산안 30억 중에서 10억이 삭감이 된 20억을 의회에서 지난번 의회 특위에서 승인을 했지만 걱정입니다, 걱정. 물론 신임 사장님이 새로 선임이 되어서 얼마나 지방공사를 희망을 줄 수 있는 지방공사를 만들지도 의문이지만 이러한 관리·감독이 허술하다 보니까 신뢰가 안 갑니다, 저희 의회에서도. 그래서 이런 관리방안문제가 심각하게 고려가 되지 않는다면은 지방공사가 아무리 우리 지역농산물을 팔고 지역경제를 발전시킨다는 미명아래 존재할래야 군민들이 용서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구입하는 부분 그 다음에 영업하는 부분에 대한 대대적인 수술, 필요하면은 유통교육도 갔다 오시고, 조직관리 하는 교육도 갔다 오시고 직원교육을 많이 시키셔야 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아까 말씀하신 것에 잠깐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작목전환을 해서 올해 한 8.2㏊ 정도를 계약재배를 했습니다, 학교급식 대량 필요하고. 그리고 저희도 아까 저희 공무원을 회계공무원이 그만두었기 때문에 저희가 거기에 필요한 우리 직원을 그래서 저희도 그것을 생각하고 그렇게 아까 말씀드린 거고요, 교육도 저희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면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규의원

다음은 유통사업단 시절에 우리 군 농업발전기금으로부터 차용한 융자금에 대해서 질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시 차용한 금액이 30억3,500만원 맞습니까?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예, 맞습니다.

이상규의원

우리 「양평군 농업발전기금 설치 및 운영 조례 시행규칙」 제3조에 보면 융자기간은 1년으로 하고 금리는 2%로 한다고 규정이 되고 있습니다. 당시 융자내용을 보면 2006년 12월 22일 20억3,500, 2007년 12월 3일 6억4,000, 2008년 1월 15일 3억6,000만원으로 총 30억3,500만원을 융자받았고, 상환능력이 없어서 2008년 7월 1일 지방공사 출범과 함께 승계가 됐습니다. 그동안 이 농업발전기금 융자금에 대해서 이자를 얼마나 받으셨습니까?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저희가 사실상 다 아시다시피 적자로 있었기 때문에 아직 받지 못했습니다. 2011년도부터는 받도록 해서 정상화되는 대로 추진하겠습니다.

이상규의원

과장님께서는 지방공사 주무관이시지만 또 농업발전기금의 통합운용관이시죠?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예.

이상규의원

이게 본 의원은 의원 활동한지 얼마 안 되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지방재정법」에 어떤 또 규정이 있는지 모르지만 기금을 융자를 한지가 2006년도부터 융자를 시작을 해서 여지껏 이자를 10원 한 장 못 받았어요. 지방공사의 유통사업단에 대출해서 현재 지방공사까지 승계가 된 기금이지만. 이렇게 기금의 본래의 설치목적이라든가 운영규칙에 나와 있듯이 2%의 금리를 적용해서 매년 결산을 하고 또 기금운용에 대한 결산서도 작성을 하고 보고도 해야 되는데 지금 30억3,500만원이라는 융자에 대해서 10원 한 장 받은 게 없습니다, 지금. 지금 지방공사 자체도 문제지만 또 어떻게 보면은 발전기금, 농발기금을 관리하는 기금운용에도 상당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일반사람이 돈 꿔가가지고 200만원 꿔가도 이렇게 2006년도에 꿔간 것 이자 한 푼 안 준다라고 그러면 어떻게 생각하시겠어요? 가만 놔주겠습니까? 이게 지방공기업이라는 그러한 명분아래 이렇게 기금이라든가 융자관리가 된다고 한다면 대단히 심각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본 의원은. 그래서 지금 유통사업단 시절에 영농조합법인도 아직 살아있죠?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예.

이상규의원

지금 청산절차를 못하는 이유가 바로 농업발전기금의 상환문제가 걸려있기 때문에 영농조합법인 이사님들의 어떤 법적책임이 뒷따르기 때문에 아마 청산절차를 못하고 아직까지도 물맑은 양평유통사업단 영농조합법인이라는 게 아직까지 살아있습니다. 농발기금을 관리하시는 주무담당관이시기도 하지만 이 농발기금 반드시 내년부터라도 상환하십시오.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예.

이상규의원

다만 얼마가 되든 그걸 상환하지 않는다라면 상당한 문제가 되고 또 우리 6대, 5대 의회에서는 어떻게 넘어왔는지 모르겠지만 6대 의회에서 이 내용을 잘 알고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저희는 6대 의회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쉽게 앞으로 넘어가지 않겠다는 말씀을 이 자리를 빌어서 반드시 꼭 드립니다.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하여튼 장기분활상환으로 해서 상환토록 채무상환부담을 해소토록 하겠습니다.

이상규의원

조례를 개정할 부분이 있다라면 개정을 하시고 그것에 대한 장기저리방식으로라도 상환을 하겠다는 지방공사로부터의 각서도 받고 그리고 그렇게 이행을 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하셔야 될 책임이 과장님한테 있으신 겁니다, 지금.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예.

이상규의원

그리고 그 당시에 누적결손금 19억원은 지금 지방공사가 승계를 해서 무용자산의 영업권으로 평가를 하고 계시죠?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예.

이상규의원

그래서 해마다 일정량씩 감가상각을 해서 그 부분은 큰 무리가 없다고 봐지는데 가장 문제가 유통사업단 시절에 차용을 했던 농업발전기금에 대한 상환이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한 앞전에 이종식 의원님께서 군정질문 하시면서 말씀하셨던 부분인데 우리의 지방공사도 먼 훗날을 생각을 하신다라면은 어떤 도시개발사업부라든가 시설물을 관리할 수 있는 관리부서를 체계적으로 검토를 하시고 꾸려야 된다는 계획에 대해서 과장님 혹시 계획을 갖고 계신 것은 있으십니까?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저희가 우선 내년부터요 저희가 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미생물공급이라든가 유기질비료공급 해서 작은 것부터 시작을 해서 저희가 그런 차츰 커갈 수 있는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규의원

지금 말씀을 아까도 드렸지마는 이 농산물 유통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농산물 유통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가격의 등락폭이 워낙 탄력적으로 크게 작용이 되는 게 이 농산물이거든요. 그리고 유통과정에서 물류비는 점점점점 늘어나게 됩니다. 유가도 상승을 하고 인건비도 상승을 하고 모든 부분이 유통구조상 그렇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학교급식에 우리가 유통사업단 시절부터 계속 관여를 해 왔고 지금 매출액의 거의 70% 이상을 학교급식이 점유를 하고 있기 때문에 별안간에 농산물 유통을 그만둘 수는 없지만 앞으로 지방공사가 회생을 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은 나름대로 개발사업본부라든가 그런 것을 검토를 해서 우리 양평군에서 위탁관리하고 있는 그러한 중요시설물에 대해서 위탁관리도 하고 주차장 사업이라든가 그런 부분에도 신경을 써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본 의원이 경기도 이웃하고 있는 광주시의 지방공사를 들어가 봤습니다. 지방공사가 자본금이 25억이었다가, 25억을 가지고 운용을 했었어요, 계속. 25억을 가지고 운용을 하고 있는데 1년 평균 단기순이익이 약 3억8,800이 납니다. 그래서 어떤 사업을 하고 있나 보니까 우리 같이 농산물 유통에는 하나도 사업을 하지 않고 남한산성 매표소 관리라든가 또 광주시내에 있는 주차장 그리고 소규모 도로개설사업도 광주지방공사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법인세를 다 내고도 단기순이익으로 3억8,800이 나고 있고요, 그 다음에 용인 지방공사는 현재 약 30억원이 넘는 단기순이익을 내고 있습니다. 물론 용인이라는 신도시가 물론 우리 양평군과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용인시 같은 경우는 지방공사에서 아파트사업도 하고 그럽니다. 아파트사업도 하고 주택개발사업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하고 작년도 결산 결과를 보니까 단기순이익이 약 30억 정도가 넘게 나는 걸로 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 지방공사도 어떠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다른 사업부서를 어느 정도 시간을 두고 검토를 하셔서 별안간에 할 수는 없겠습니다마는 미리 대비하는 차원에서 그런 개발사업부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짓겠습니다. 서두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지방공사는 군민의 혈세로 운영이 되는 군민의 공기업입니다. 이제부터라도 환골탈태의 마음가짐으로 한점의 의혹 없이 군민에게 희망이 담긴 성적표를 제출할 수 있도록 집행부 관계자는 물론 군수님의 역량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농산물유통의 특성상 단시일 내에 경영 정상화는 한계가 있음을 질문과 답변을 통하여 확인 되었습니다 새로이 지방공사를 이끌어갈 신임사장님께서도 조속한 시일 내에 업무전반에 대한 파악과 조직을 장악하고 서로 소통하면서 아울러 지역농산물을 생산하는 농가와 작목반과도 항상 소통할 수 있는 관계를 유지하여 지방공사와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고, 존경하는 김승남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님들께서도 지방공사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승남

김승남의장

추가로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덕수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수의원

김덕수 의원입니다. 2011년도 상반기의 영업성과를 놓고 볼 때 5억 이내의 적자를 목표로 하겠다 그러셨죠?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예.

김덕수의원

하반기의 손익분기점으로 가야겠다 그러셨죠?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예.

김덕수의원

이렇게 안 되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글쎄 그렇게 단적으로 말씀하시면 답변하기 그렇고 하여튼 그렇게 하도록 저희가 노력을 하겠고 지금까지 저희가 해 온 과정을 보시면 아마 충분히 그러리라고 저희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덕수의원

이게 안 됐을 경우에 어떤 대안이 있습니까?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글쎄 저희가 사장님도 새로 오늘 임명하면서 그러한 조건도 저희가 줬고요, 그래서 저희가 평가,

김덕수의원

그렇게 뭉뚱그려서 답하시면 안 되고요, 목표는 좋습니다, 제가 볼 때도. 상반기 5억 이내의 적자를 목표로 하는 것도 좋고 또 내년 하반기에 손익분기점에 이르겠다. 더 바랄 나위 없이 좋은 목표입니다, 이게. 그런데 이 목표대로 안 갔을 경우에는 어떤 대안을 갖고 있느냐를 제가 궁금해서 물어보는 겁니다.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저희가 그 안을 어떻게 잡았냐 하면 저희가 한 20명 감원이 되니까 한 7억 정도가,

김덕수의원

아니 제가 드리는 말씀은 지금 자구적인 구조조정을 해서 이런 목표치를 갖고 가잖아요. 이 목표치대로 안 됐을 경우에는 어떤 대안을 갖고 있냐는 것을 물어보는 거예요.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글쎄 저희가 아까도 인건비라든가 G마크, 물류비 그 다음에 기타통신비라든가,

김덕수의원

그 얘기가 아니고요, 과장님!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아니 글쎄 상품의 폐기율을 감소시키면서 나가면 충분히 그게 목표가 가능하다고,

김덕수의원

아니 그러니까 가능한 것은 저도 그 목표가 좋다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런데 이게 사람 사는 게 우리가 양평지방공사가 적자를 일부러 낼려고 적자를 내고 가는 게 아니잖아요. 그렇죠? 좋은 목표를 갖고 가는데 그게 목표달성이 힘들 때는 어떤 대책이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그걸 말씀해 달라니까요.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글쎄 지금에 봐서는 어떤 문제점이 돌출될는지 모르겠지요. 그러면 저희가 지방공사나 저희가 행정기관하고 협의해서 그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면서 그 목표를 달성을 해야 되겠습니다.

김덕수의원

물론 노력하시는 것도 압니다. 그런데 제가 감사 때도 말씀을 드렸지마는 지금 군민들이 양평지방공사를 돈 먹는 하마라고 봐요, 돈 먹는 하마라고. 자구적인 내용도 좋아요. 그런데 이게 우리 목표대로 안 됐을 때는 다른 대안을 어떤 식으로 가겠다 이런 구체적인 대안도 마련되어 있어야 된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주먹구구식이라는 얘기도 이상규 의원님도 아까 지적을 하는 게 그런 부분이에요. 안 됐을 경우에는 1차 목표가 안 됐을 때는 2차로 대안적인 목표를 갖고 가고 대안적인 방안을 갖고 가고 해서 문제점을 해결해 갈 생각을 하셔야지 1차 목표 세워놨는데 그게 안 됐다. “아, 이것 목표 세웠는데 안 되니까 어쩔 수 없다.” 과장님 방법대로 얘기한다면은 내년 하반기까지 가서 이게 손익분기점이 안 이르면은 파산해야 돼요. 대안이 없잖아요, 지금. 대안을 말씀 못하시잖아요.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그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가요 여기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희 담당과장이나 팀장이나 사장님이 책임지게 그걸 달성하고요,

김덕수의원

뭘 어떻게 책임지실 거예요?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그리고 그 대안을, 책임지도록 하고 대안에 대해서는,

김덕수의원

아니, 아니 뭘 어떻게 책임지실 거예요? 여태 책임지는 분이 한분도 없었어요. 좋은 말씀인데 어떻게 책임지실 겁니까?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세부적인 것은 저희가 여기 말씀드린 것을 전반적으로 검토를 해서 대안을 저희가 별도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덕수의원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니까 아까 이상규 의원님 말씀하셨는데 도시개발사업부서를 빨리 지금이라도 하셔야 된단 말이에요. 우리가 2008년도 7월 1일자 지방공사 발족을 할 때 도시개발사업부를, 아니 유통사업만 할려면 뭐 하러 지방공사를 만들었어요? 도시개발을 하기 위해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해서 이걸 만든 거예요, 지방공사를. 농민들을 위해서 유통사업도 하고 도시개발사업도 하기 위해서. 그렇다면은 지금 도시개발사업부서를 빠른 시일 내에 전문가를 영입을 해서 지금 당장 우리가 관내 지금 공개입찰 하는 공사들 많지 않습니까? 도로포장이라든가 건물 짓는 것. 이런 것 수의계약 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작은 거라도 전문가들을 영입해서 공사를 하다 보면은 또 전문성도 이렇게 배양이 되고 또 그만큼 그것도 관내 하도급을 주고 이렇게 해서 수익을 창출하면은 그만큼 건전해져가는 거예요. 그런 대안도 갖고 가셔야지 왜 안 되는 유통만 자꾸 자꾸 거기에 매달려서 목표치 좋단 얘기입니다. 그런데 그게 안 됐을 경우에 대안이 있어야 된다는 얘기예요. 그리고 아까 우리가 개념을 잡아야 되는데 건물관리나 시설관리 이런 것 하는 것은 시설관리공단 쪽으로 가서 그것을 맡겨야 되는 거고, 지방공사는 돈을 창출하는 쪽에, 돈을 버는 쪽의 사업을 해야 되는 게 지방공사예요. 그런 것 구분을 해서 가셔야죠. 그러니까 당장 지금 백운테마파크 80억 도로공사 한다고 그러잖아요. 지금 국·도비도 내려와 있는 게 있잖아요. 이런 것 수의계약 해서 지방공사에서 하면은 얼마나 좋아요. 실비로 할 수 있고, 예산도 절약할 수 있고. 뭔가 대안을 갖고 가셔야지. 그냥 앞만 보고 그냥 주변도 안 돌아보고 계속 가시기만 하면 목표가 이루어지는 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아까도 아침에 기획실장님한테도 말씀드렸지마는 2년 동안, 2년반 동안 연구를 했습니다. 도시개발사업부를 만든다는 것을. 이제 아직까지도 연구하고 있대요. 구체화시켜 주세요. 구체화 시켜서 대안을 갖고 가주세요.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예.

김덕수의원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죠?
락수

김락수친환경농업과장

예.

김덕수의원

이상입니다.
승남

김승남의장

추가로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박현일 부의장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일

박현일의원

이미 앞서 지적이 끝났으니까 저는 이 문제는 정말 구조적인 모순입니다. 일단 전문가들이 그동안 용역도 줬지만 지역주민의 공청회 또 전문가들의 세미나나 워크숍을 통해서 이 아까 대안마련에 초점을 둬야 합니다. 또 하나 시설관리공단이나 도시공사가 이미 실패한 사례도 많아요. 김포라든가 용인이라든가 화성이라든가 이런 데는 지방공사에서는 성공사례가 있지만 시설관리공단에서 실패를 해서 둘 다 통합하는 전반적으로, 최악을 지금 아까 김포, 화성 이런 데를 선례를 삼아서 그 자료를 입수를 한번 해 보세요. 최악을 생각하면 최상이 떠오릅니다. 어쨌든 정말로 이 양평지방공사는 양평이미지와 도시마케팅에 초점이에요. 이게 하나가 정말 잘못되면 여러 가지 지역이미지가 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총체적인 아까 제가 말씀드린 전문가 초청을 해서 적은 예산이라도 편성해서 새해 지방공사 사장님이 임명이 되셨으니까 제일 먼저 할 일은 구조적인 진단과 모순을 찾아내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승남

김승남의장

추가로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친환경농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휴식을 위해서 정회를 하겠습니다. 이상규 의원님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는 11시 20분에 속개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8분 회의중지

11시21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상규 의원님께서는 질문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과장님은 답변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규 의원님께서는 도시계획도로에 대해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규의원

도시계획도로에 대해서 도시과장님께 간단하게 질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우리 집행부의 모든 실과소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우리가 2020년 인구 17만 양평시를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핵심부서가 도시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물론 우리 양평 여러 지구 내에 시가화예정구역을 설정을 하고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가장 우리가 지방자치를 하면서 또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지역활동을 하다가 보면 가장 많이 부딪히는 민원이 이 도시계획도로입니다. 지금 본의원이 갖고 있는 자료를 보게 되면 우리가 도시관리계획으로 도시계획시설 결정으로 결정 난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현황을 보게 되면 지금 1972년도, 1977년도 이때 지정된 도시계획도로가 아직까지 개통이 되지 못하고 각 읍·면에 지금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많은 민원이, 물론 신규 도시건설로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하고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지만 이미 시가화 되어 있는 우리 일상생활에서 생활하고 있는 기존 시가지에 도로가 개설이 안 되다가 보니까 사실 지역민들이 가장 불편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미집행하고 있는 도시계획도로에 대해서 도시과장님께서는 어떻게 개설계획을 갖고 계신지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남

김승남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도시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효

이종효도시과장

도시과장 이종효입니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의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군에는 현재 7개 읍·면에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도로가 223개 노선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107개 노선은 이미 개설이 완료되었으나, 미개설 도시계획도로가 116개 노선이 아직 있습니다. 미개설 도로에 대해서는 매년 사업을 시행하고 있지만 예산확보의 어려움으로 신규사업 추진이 지연이 되고 있는 실정에 있습니다. 이것 또한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해서 연차적으로 시급한 노선부터 시행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이상규 의원님께서 늘 관심을 갖고 있는 용문 소로2-22호선이 있습니다. 이 연장은 54m밖에 안 되고 추정사업비가 5억 정도가 되겠습니다. 제가 현장을 확인한 바로는 시급하게 사업이 이루어져야 될 것으로 판단이 되고요. 조속한 시일 내에 시행이 될 수 있도록 검토를 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시설이 결정된 후 10년이 경과된 지목이 대지인 토지에 대해서는 소유주가 매수청구가 있을 때는 보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 일부는 지급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2004년부터 지금까지 22필지 41억3,000여만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현재 매수청구 된 8필지 19억이 신청이 되어 있는 상태인데 연차적으로 그것도 보상비를 확보해서 매수해 나가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승남

김승남의장

이상규 의원님께서는 보충질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규의원

보충질문 드리겠습니다. 올해 2010년도에 도시계획도로 사업실적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종효

이종효도시과장

금년도는 용문2-1호선 일부 구간을 마무리했고요. 지금 양평2-2호, 2-3호를, 2-2호는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고, 2-3호는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쯤에 전체 구간을 마무리 지을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규의원

지금 내년도 2011년도에는 도시계획도로 사업계획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내년도 도시계획도로.
종효

이종효도시과장

지금 내년도는 예산이 편성이 된 것이 용문2-1호선하고, 양평2-3호선인데 지금 들리는 얘기가 도비확보가 아마 여의치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용문은 이상없이 보상을 추진을 할텐데 양평2-3호는 지금 내년 준공목표가 불투명한 상태가 되겠습니다.

이상규의원

본 의원도 지난 행감 전에 도비가 내시가 됐다고, 양평2-3호에 대해서, 내시가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돌연 아마 경기도의회에서 예결위 과정에서 양평중로2-3호에 대한 것은 빠진 상태입니까? 지금.
종효

이종효도시과장

제가 듣기로는 현재 우리 건설교통과 소관사업비하고 저희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중로2-3호 그건 아마 삭감이 된 것으로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건 5억이 확보가 되지 않으면 내년 준공 나머지 180m쯤 구간이 되는데요. 상반기에 준공하는 것이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재차 건의를 해서라도 준공하는 것으로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이상규의원

왜냐하면 그쪽 구간이 상당히 복잡하고 교통량도 많고 우리 사람의 보행통행도 상당히 많은 구간이기 때문에 2-3호에 대한 내년도 사업예산 물론 도에서 하는 결정이겠지만 다각적인 선을 투입을 해서 추경예산이라도 꼭 반영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신경을 써 주시고요. 그리고 간단하게 한 가지 더 질문 드리겠습니다. 아까 과장님께서 도시계획결정일로부터 10년이 넘은 대지에 대해서는 토지주가 매수청구를 하게 되면 매수청구권이 발동하게 되면 우리가 매수를 해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장기적으로 토지주가 매수청구도 하지 않고 막연하게 기다리고 있는 그러한 구간이 많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되겠지 하는 막연한 도로개설을 기대하고 계시는 군민들이 많으신데 그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매수청구하는 그런 제도로 모릅니다, 그분들은. 문제가 어떤 개발을 해야 되는데 도시계획시설이 결정이 나 있다 보니까 토지의 효율적인 재산권 행사라든가, 아니면 토지를 이용한 건축행위라든가, 이런 것이 제약을 많이 받기 때문에 본 의원 판단으로는 물론 어렵게 해서 도시관리계획에 의해서 도시계획시설 결정이 난 도시계획도로라고 하더라도 우리 2020년 도시기본계획에 맞추어봤을 때 너무 소외된 지역이라든가 아니면 시가화 구역 내에서도 약간 소외된 지역에 대해서 시설결정이 난 도시계획도로에 대해서는 어떻게 폐지 같은 것은 전혀 안 되는 거예요? 조정이 안 됩니까? 도시관리계획으로 지정된 도시계획도로 시설결정에 대해서는.
종효

이종효도시과장

이미 결정이 된 도시계획도로를 폐지하기는 제가 볼 때는 어렵다고 봅니다.

이상규의원

어떤 법적 도시계획심의위원회를 다시 상정해서...
종효

이종효도시과장

재정비하는 기간은 있는데요. 이미 결정이 된 것은 폐지하기는 어렵...

이상규의원

왜냐하면 지금 아까 과장님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223개 노선 중에서 107개가 완료가 됐고, 116개 노선이 장기미집행도로로 남아 있는데 이분들의 재산권이라든가 나름대로 아까 말씀드렸지만 건축물을 내가 내 땅에 지어야 되는데 내 땅 안에 한복판에 이 도시계획도로가 결정이 나 가지고 20년, 30년이 계속 방치되어있는 이런 실정이다 보니까 많은 어려움을 호소를 하고 내가 내 땅에다가 명확하게 도시계획도로 때문에 건축행위도 할 수가 없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많은 애로를 말씀을 하시거든요, 다니다 보면. 그래서 지금 1972년도에 결정 난 도로결정일도 나와 있는데 이러한 부분은 30년이 넘은 도시계획결정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전 모르겠습니다. 「도시계획법」이라든가 상위법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주민들은 많은 불편을 호소를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검토를 하셔서 용도폐지 절차입니까? 아니면 어떤 도시계획 취소결정을 할 수 있다라면 주민공청회를 여시든지 해서 그분들의 고충을 덜어줄 수 있는 그러한 필요한 행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이 법적으로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검토를 하셔서 너무 오랫동안 방치가 되어 있는, 30년 넘은 그러한 도시계획도로 결정에 대해서는 한번 관계부서에서 도시과에서 한번 검토를 하셔서 주민들의 숙원내지 애로사항을 좀 해결해 주십사하는 부탁을 드리는 거거든요.
종효

이종효도시과장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규의원

그리고 아까 과장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가 압력행사를 한 것도 아닌데 과장님께서 용문2-22호인가요, 소로?
종효

이종효도시과장

22호, 예.

이상규의원

그 부분을 내년도에 사업을 해 보시겠다고 얘기했는데 그 부분이 다문리 구간인데 사실 지난 행감에도 잠깐을 말씀을 드렸지만 도시계획도로가 뚫려야 될 곳에 우선순위로 물론 도시과에서도 판단을 하시고 사업집행을 하실 때 우선순위를 정하시겠지만 이런 부분이 바로 현장에서 들리는 가장 우선순위의 사업이거든요. 지금 내년도에 추가로 용문2-1호는 사업계획이 잡혀 있습니다. 그리고 도예산도 확보가 되어 있는 상태지만 이러한 2-22호 소로 같은 경우는 지금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고 우선적으로 필요한 도시계획도로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러한 주민이 가장 필요로 하고 생활하시면서 불편을 느끼는데 가장 우선순위로다가 할 수는 도시계획도로를 잘 선정을 하셔서 사업할 때 우선순위를 잘 배정을 해 주십사하는 부탁도 드리겠습니다.
종효

이종효도시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상규의원

이상 보충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승남

김승남의장

추가로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도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규 의원님도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박현일 부의장님께서는 질문자석으로 나오셔서 모두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현일

박현일의원

모두발언 드리겠습니다. 항상 신뢰와 존경을 드리는 9만 8천여 군민 여러분! 부족한 저에게 군민의 의사를 대표하고 조례 입법과 집행기관에 대한 통제, 예산심사, 행정사무조사 및 감사의 막중한 책무를 맡겨주신 깊은 뜻을 가슴깊이 새깁니다. 특히, 본 의원은 소통과 대화, 타협을 존중하고 그리고 의회 민주주의 원칙을 지키면서도 부단한 자기혁신과 소신과 철학이 담긴 정책대안 제시에 주력할 각오입니다. 한마디로 군민중심, 현장중심, 정책중심의 청렴한 의회상 정립을 위해 땀으로 적시는 생산의정, 군민과 호흡하는 동행의정을 펼쳐 나갈 각오입니다. 군민 여러분, 잘못이 있으면 과감히 지적하고 채찍질을 해 주십시오. 군민 여러분, 한분, 한분 의견을 소중히 듣겠습니다. 그리고 책무를 함께하는 김승남 의장님과 김덕수, 이종식, 송요찬, 이상규, 윤양순 의원님! 그리고 김선교 군수님과 최원호 부군수님을 비롯한 800여 공직자 여러분! 지역 언론인 여러분! 파사현정을 기치로 군민모두가 행복한 양평공동체 건설을 위해 불태우는 열정은 지역발전 기폭제로 승화되리라 확신 합니다.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양평 지역사회 기틀인 노동자, 농민, 영세서민, 중소 자영업자, 장애인, 주부, 청소년 여러분! 민선5기 집행부가 출범 6개월째를 맞이하였습니다.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어언 20년이 됐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양평군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부동산 경기 및 건설경기 장기침체와 국·도비 부족에 따른 긴축 예산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커녕 중소기업, 영세상인, 자영업의 도산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양평의 민초들 살림살이가 피폐해지고 있습니다. 또 일자리 창출은 공공근로, 희망근로에 그치고 풀뿌리 사회적 기업은 한 곳도 없으며, 실질적인 일자리는 줄어 그 결과 민생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중산층은 붕괴되고 서민들은 이른바 신 빈곤층으로 내 몰리고 있는데도 이에 대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은 찾기 어렵습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2011년 기준 지방채무가 562억원으로 증가해 군민 1인당 채무액도 경기도 평균 36만원보다 많은 57만9,000원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재정자립도는 도내 시·군 가운데 최하위권이 25.0%이며, 재정자주도는 65.8%, 재정력지수도 0.4로 경기도에서 재정 건전성이 가장 낮은 그룹으로 분류 되고 있습니다. 일반회계 2,430억원 중 경상예산과 법적, 의무적 경비로 897억원, 전체예산 대비 34.7%가 소요되고, 2011년 자체사업에 쓸 수 있는 가용재원은 370억여 원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이것이 2011년 암울한 양평군 현실이자 자화상입니다. 존경하는 양평 군수님!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진정 양평군이 사람중심의 철학이 있고 서민 중심 시책을 편다면 2,000여 비정규직 노동자, 1만5,000여 농림어업 종사자, 수백 명의 신용불량자, 3,245명의 기초생활수급자, 1만7,000여 어르신,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863명의 차 상위계층, 인구절반에 육박하는 빈곤층의 열악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민중의 고통과 함께하는 눈높이 군정을 펼쳐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본 의원은 악전고투의 생활고의 현장에서 고통 받는 서민과 함께 가겠습니다. 그 길이 아무리 힘들어도 돌밭도 갈아엎는 소처럼 거침없이 나가겠습니다. 양평군에 집은 포화상태이나 양평에 집 없는 사람이 23.6%에 이르고 있습니다. 노후를 전혀 준비하고 있지 못하는 사람도 51.3%에 이르고 있습니다. 양평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277만2,000원으로 연 3,326만원, 1인당 1,227만원 정도에 불과합니다. 즉, 1인당 1만1,157달러 수준입니다. 전국 평균이 1만7,175달러임을 감안할 때 정말 양평군의 실정은 열악한 실정입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이며 최고의 경쟁력입니다. 고용률이 높은 지자체 일수록 군민의 행복지수도 높습니다. 고용률 확대를 위해서는 고부가서비스산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 지원 발전시키고, 자영업과 중소기업, 1인 창조기업이 양평경제의 허리를 이루도록 하는 새로운 양평지역경제 시책이 수립되어야 할 것입니다. 즉, 새 판을 짜야 합니다. 2011년 산업, 중소기업 등 지역경제예산이 9억2,660만원에 불가합니다. 일반회계 2,644억원 예산대비 0.35%가 웬 말입니까? 그런데 더욱 문제는 2012년 22억5,000만원, 2013년 23억9,000만원, 2014년 24억원 등 향후 3년간 70억원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반면 내년도 사회복지는 554억, 문화관광은 394억원이 투입됩니다. 특히, 양평군은 군내 자영업에 대한 기초통계와 실태파악조차 제대로 되지 않아 군정시책의 사각지대로 방치되어 왔습니다. 본 의원은 양평군내 자영업의 분포와 업종실태, 과포화 점포의 해소, 골목상권 육성 방안 및 영세자영업, 중ㆍ소기업 지원전략, 산업진흥 고도화 사회적 협의기구 구성 등이 총 망라된 자영업 문제의 해결 및 효율적인 기업애로 옴브즈만제 시행 등 중소기업전략 수립 등 조속한 지원대책 마련을 촉구합니다. 존경하는 공직자 여러분! 군정의 난제와 문제점을 압축해서 거론하겠습니다. 잠깐만요. 의장님! 쉬었다 하겠습니다.
승남

김승남의장

그러시겠어요?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정회를 하겠습니다. 회의는 11시50분에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3분 회의중지

11시48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박현일 부의장님께서는 나오셔서 모두발언을 계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일

박현일의원

죄송합니다. 존경하는 공직자 여러분! 군정의 난제와 문제점을 압축해서 거론하겠습니다. 기획감사실의 올 업무보고시 전년대비 10%이상 의존재원 확보를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2011년 예산은 2010년 당초 예산대비 1.21%인 41억7,688만원이 감액되어 편성된 예산입니다. 일반회계 국ㆍ도비 보조금은 17%인 무려 156억6,005만원이 감액 되었습니다. 복선전철 개통 및 3,000여 세대 아파트 인ㆍ허가에 따른 5,000여명의 인구유입 효과는 한마디로 미미 했습니다. 주민세, 자동차세, 지방소비세 등 지방세 수입은 골프장 1개소 인ㆍ허가보다 못한 20억원에 그쳤습니다. 총 63억원이 소요되는 장애인 복지관은 당초 2010년 완공목표 예산이 확보되지 않아 건립이 미뤄졌습니다. 문화원 건립사업은 내년 예산 외에도 건축비와 부지매입비 총 30억원을 추가 확보해야 합니다. 지방도 또한 지평우회도로, 공세~원덕간 도로 등 총 383억5,000만원을 추가 확보되어야 합니다. 군도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6개 노선 261억8,000만원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농어촌도로도 14개 노선 33km 총 1,010억이 소요됩니다. 이처럼 양평의 각종 난제는 산적합니다. 양평시가지 재개발은 장옥주변 19층 주상복합 상가 및 동산지구 아파트 개발은 사실상 중단되거나 추진이 지난한 실정입니다. 공직자 여러분! 정말 분발해야 됩니다. 존경하는 공직자여러분! 정말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눈을 크게 뜨고 냉철하게 양평군의 자화상을 투영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물가인상과 기름값 인상, 실업난과 골목시장 경제의 붕괴, 부동산 및 건설경기 침체, 군민 여러분께 어떤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그러나 양평군은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특히 양동면내 600만㎡의 국·공유림에 2017년까지 5단계로 양평산림휴양특구 조성사업이 입안 중에 있으며, 또 60만㎡에 고부가가치 문화콘텐츠 사업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또 1조2,000억 규모의 워터파크 등 한화복합휴양단지 조성이 2015년까지 단계별로 추진 계획이며 약 2,000억 규모의 양평스파월드 리조트 온천 복합휴양지 조성사업도 용문면 삼성리에 내년부터 본격화 될 것입니다. 개척정신의 산실 가나안 농군학교 또한 하남시를 떠나 양평읍 도곡리 군유지에 이전 추진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양평군민 여러분! 양평군민은 마음만 먹으면 기적도 만들어 냅니다. 양평군민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 스스로의 역량과 미래에 대한 확신입니다. 우리 양평군의 미래는 결코 어둡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희망감과 자신감을 가지고 치열하게 돌파할 때입니다. 김승남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승남

김승남의장

박현일 부의장님께서는 일괄질문을 하시고 서면으로 답변을 받도록 하셨습니다. 박현일 부의장님께서는 질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일

박현일의원

본 의원이 부군수님과 실과소장에게 질문할 예정이었던 각종 행사 참석기준 등 8개 항목 총 24개 세부사항에 대해서 오늘 질문 드리고 답변은 12월 30일까지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부군수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각종 행사참석기준을 마련할 계획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군수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두물머리 나루터 복원사업 미반영사유 및 향후 대책 및 세미원 용늪주변 또 양수리 일원 불완전제방 축조 관련 생태순환 호안도로 조성계획 및 뱀섬 보전대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군수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송파고속도로, 오토밀, 페펌파크, 군부대 이전, 스파월드, 한화복합휴양지, 강하 콘도미니엄, 강상IC 추진사항에 대해서 행정적 지원사항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양평 미술특구 행정지원사항 및 한국전쟁 의병기념 호국공원 건립계획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교육과장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친환경급식 확대대책 및 혁신교육지구 지정 관리 양평군 행정지원대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과장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시장경제 활성화대책 및 보룡산업단지 추진 향후 추진대책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생태개발과장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옥내 부설주차장 지도대책 및 단속방안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교통과장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경기도 보조사업 시행하고 있는 각종 도로사업비 확보대책 및 조기 마무리대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군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서면답변서 부록에 실음

승남

김승남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박현일 부의장님께서는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제7차 본회의는 12월 20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86회 양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산회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54분 산회

출처 경기 양평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