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재선 의원 발언
위원 : 이재선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존경하는 채명기 위원님께서 질의를 해주신 것에 대한 보충질의입니다. 예산에 대한 것들이 '21년도, '22년도 다 나와 있는데 잔액 부분이 쭉 나오잖아요.
이렇게 되어 있는 상태로는 아까 채명기 위원님도 말씀해 주셨지만 알 수가 없어요. 그렇다면 연초에 각 상임위원회별로, 아니면 전체 의원 몫으로, 아니면 연구단체별로 얼마씩 줘야 된다는 그 전체 계획을 다 알려주셨잖아요. 그 내역의 모양대로, 서식대로 진행 상황이 한눈에 들어와야 돼요.
그렇죠? 그래서 계획된 실적이 어떻게 진행이 되어 있고, 앞으로 12월쯤에 얼마 정도가 소요예산이 되니까 최종 잔여가 어느 정도 예상이 됩니다. 이것까지 붙여주셔야 감사가 되죠.
그래서 거기에 대한 문제점을 운영위원회에서 토론을 해놔야 전체 상임위원회별로 전체 의원님들이 인지를 금방 할 수 있잖아요. 총괄표로 그냥 통계목만 해가지고 나온들 아무 소용이 없어요. 세세하게 말씀을 드린다면 올해 계획된 대로 전반기·하반기의 연수 계획이 있다고 했는데 전반에 못간 데도 있고 후반기에 들어오신 분들이 가려고 있는데 당초 계획에 3박4일, 2박3일이 1박2일로 변했다, 추이가 가능하잖아요.
그래서 예산이 얼마가 남는다, 이것을 집행부로 반납을 해야 될 것인지 아니면 운영위원회에서 방향을 어떻게 잡아서 의원들을 위해서 쓸 수가 있는 것인지 검토가 가능하잖아요. 그런 것을 보기 위해서 예산을 보는 거예요. 또 홍보비는 전체 의원들한테 골고루 갔는지, 앞으로 어떻게 더 쓰여야 되는지 하는 계획 같은 것을 보기 위해서 예산을 보는 건데 이런 전체 총괄표만 해서 액수만 가지고 아무리 봐도 쓸 데가 없는 자료를 내주신 거예요.
처음 운영위원회에서 감사를 하고 있는데 이런 자료를 받자고 운영위원회에서 감사를 시작한 것 아니잖아요. 그래서 질책을 하기보다는 내년도에 어떻게 의회사무국의 운영이 되어야 되겠다, 의원들의 뒷바라지가 되어야 되겠다고 해서 지역에 또 도움이 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해야 되잖아요. 거기까지 연계해서 보기 위해서 감사를 하는 거니까 의회사무국에서 신경을 써서 해주시고요.
또 지금 여러분 말씀이 나왔어요. 회의 끝난 후에 식사 문제도 나오고 그랬는데 충분히 매번 느끼는 거지만 그런 부분들은 의회사무국에서 냉정하게 잘 살펴서 의원들한테 소홀함이 없도록 해주셔야 될 것 같아요. 그래야 기운도 더 내고 더 일을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말씀들이 나왔겠지만 지금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정말 열심히 하는 의원님들 많으신데 전혀 사무국에서 관심이 없어요. 점심은 드셨는지, 밤 몇 시까지 일을 하시는지, 새벽에 퇴근은 하시는지, 점검이라든지 아니면 살펴보는 의회사무국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말씀들이 더 많이 나오니까 세심한 의회사무국 직원들의 태도가 필요해요.
그 부분에 대해서 사무국장님께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