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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박영태 의원 발언

회 제문화체육교육위원회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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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그래서 오전에 질의드렸던 것을 추가적으로 여쭙고자 합니다. 요즘 약간의 번외질문인지도 모르겠는데 지적장애인과 자폐성 장애인들을 뭐라고 부르는지 아세요? 또는 사회적 약자, 수급자 분들을 뭐라고 부르는지 아십니까?

제가 그냥 말씀을 드릴게요. 이분들을 발달장애인하고 사회배려층이라고 합니다. 이분들을 최대한 배려하는 사회적 존칭이고요.

지금 현 사회가 그런 분위기예요. 공항이전으로 피해예상 화성 분들께는 수원시에서 최대한 낮은 자세로 배려를 해야 된다고 저는 무조건 생각하고 있고요. 제가 지준만 증인께 묻고 답하는 이유는 화옹지구나 해당지역 피해예상 되신 분들은 본인들의 삶의 터전을 잃었거나 피해를 보게 될 약자라고 전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최대한 그분들을 설득이 아닌 그분들 눈높이에 맞춰서 배려하는 자세부터 갖춰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어떠한 것으로 수원시가 노력해도 현실적으로는 아까도 이야기했었던 송옥주 국회의원이나 김경희 지역구 시의장님 같은 경우나 주민 분들을 설득하기는 어려울 거예요. 그 예로 2003년도 인구 7만인 부안 핵폐기물유치장을 보면 답을 찾을 수가 있어요.

정부에서 재정지원을 2조 6,000억 정도를 해주고 한국수력발전소까지 본사를 유치해 준다고 할 정도로 인구 7만 명밖에 안 되는 부안군에 제시했어도, 물론 처음에는 부안군수가 제안을 해서 투표까지 가게 됐지만 주민투표로 인해서 91.9%가 반대한 것입니다. 막대한 재정지원과 인구 7만 명에 2003년에 2조 6,000억과 한수원 본사를 이전할 정도면 이것은 뭐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지금 군공항 20조 원 지원해 주는 이 정도 수준에 인구 7만 명에 지원해 준다고 해도 주민들은 결국은 투표를 하니까 91% 반대로 그런 상황이 도출됐지만, 지금 인구가 5만 명으로 줄었습니다. 계속 슬림화되고 있는 과정인데 제가 이런 것을 보는 것처럼 그분들한테 아무리 설득을 하고 아무리 홍보를 한다고 한들 그분들의 감정만 더 자극할 뿐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해당지역에 아까도 언급한 것처럼 상생협력센터나 그 지역의 언론, SNS,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4,000 몇백만 원 들이신 그 특정지역의 홍보활동은 중지하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로 국제공항 유치하기 위해서 남부권에 있거나 인접해 있는 도시에서 경기도하고 같이 여론 형성을 시켜서 중앙정치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본 위원의 생각인데 이것에 대해서 소신껏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