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박영태 의원 발언
위원 : 장기적으로 검토하는 게 아니고 제가 지금 생각하는 것은,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이유는 뭐냐 하면 도서관의 형평성이에요. 아이들이 지금 공부방이라고 해서 공부방이 아니고 별도의 돈 내고 가는, 뭐라고 표현해야 되나요? 공부하러 가잖아요.
그렇죠? 강의실도 우리가 쓸 수 있게 제공해 주는 그런 장소가 많지 않기 때문에 1일 이용하는 데 만 원에서 1만 5,000원 이상 가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서민들한테는 굉장한 부담이에요.
물론 도서관 기능이 그런 학생들한테 공부를 할 수 있는 장소로 가게 되는 걸로 변질이 되고 있지만 앞으로 가야 될, 소위 얘기해서 존경하는 우리 오세철 위원님이나 이찬용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오디오북 시대가 분명히 조만간에 열릴 거라고 저는 봅니다. 장서를 보고 있는, 책을 보고 있는 것보다는 귀로 듣고 귀로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시대로 바뀔 거라고 봐요. 그리고 수요에서 보면 학습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복잡해서 자기가 자습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할 수 있는 공간이 돈을 주고 가야 됩니다.
그런 것을 고려해서, 지역도 고려하셔서 앞으로 향후에 준비를 잘 하셔야 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것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질의를 드리는데 어떻게 준비하시고 어떻게 갈 건지 한번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