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조미옥 의원 발언
처음에 본 위원이 발대식 하는 날 2016년 10월에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참 기대가 많았고 수원시민을 위한 정말 중간조직으로서의 역할을 굉장히 잘할 것이라는 생각도 가졌고 또 나름대로 그 당시에 정말 수원에서 활동하는 에이스 분들이 촘촘히 거기 조직에 계셔서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존경하는 채명기 위원님도 말씀하셨다시피 일정한 업체에 지속적으로 가고 이러한 부분들, 내부적으로는 굉장히 성실하게 열심히 일하는 조직원들도 계시지만 외부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굉장히 곱지 않은 게 사실이에요.
중요한 것은 지금 외부에서 바라봤을 때 굉장히 불평과 불만, 불공정, 도시재단에 대해서. 왜! 어떤 사업에 들어갔을 때 기회를 공평하게 제공받아야 되는데 외부에 있는 사람들은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을 해요.
카르텔이 있다고 생각하는 거죠. 굉장히 개방적이고 창의적이어야 될 그런 조직이 외부에서 봤을 때는 폐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정말 수원도시재단이, 본 위원이 예를 들지는 않겠습니다.
지금 여기 위원님 한 분 한 분들이 다 외부에서 들은 말씀을 그대로 전달해 드리는 상황이거든요. 김충관 증인께서 도시재단에 알게 모르게 긍정의 기능을 한 부분도 굉장히 많지만 부정의 기능에 대해서 좀 더 많이 줄여주실 수 있도록 해주시고, 특히 아까 채명기 위원님이 말씀하신 업체들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숙려를 당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