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오세철 의원 발언
위원 : 존경하는 오혜숙 위원님께서 방금 전에 질의를 해주셨을 때 선진 미술관 도약을 위한 국내 우수미술관 벤치마킹이라고 증인께서 답변해 주셨습니다. 운영결과를 보면 원래 모임을 다섯 번 하셨고 직원 역량강화 교육 한 번 하셨습니다. 그리고 국내 우수미술관 벤치마킹으로 올 열두 번의 국내 미술관을 다니셨어요.
부산 2박 3일, 청주 1박 2일, 울산, 서울 등으로 거의 한 달에 한 번 꼴로 벤치마킹을 가셨습니다. 열두 번의 벤치마킹 결과보고서를 하나하나 확인해 봤습니다. 열두 번 벤치마킹 결과 내용이 본 위원이 보기에는 거의 비슷합니다.
방문한 미술관에서 진행하는 전시 소개와 짤막한 관람평이 대부분이에요.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5월 12일∼13일, 1박 2일로 청주 다녀오셨죠?
청주시립미술관 벤치마킹 결과가 김운기 사진전 봄날의 기억 등 전시 관람을 하셨고요. 관람평이 중요합니다. 관람평에 ‘지역작가들의 활동을 정리하는 기획전 개최 중, 방송국 공간을 미술관으로 조성하여 층고가 낮고 주차장이 협소함.’ 관람평이 딱 두 줄이에요.
이게 다입니다. ‘지역작가들의 활동을 정리하는 기획전 개최 중’ 이것 확인하려고 우리가 청주까지 가는 것은 아니잖습니까? 또한 청주시립미술관이 층고가 낮고 주차장이 협소한 게 과연 우리 수원미술관하고 무슨 상관이 있는지, 이게 우리한테 무슨 도움이 되는지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