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김동은 의원 발언
위원 : 이게 제가 공원이나 문화시설을 가보면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는 되어 있어요. 그런데 어디에 설치되어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어쨌든 안내 게시판도 좀 필요도 하고, 저희가 이것을 점검하는 게 실제로 이게 작동이 되는지 안 되는지도 알 수가 없어요.
알고 계시죠? 저희가 점검을 하는데 실제 이게 당장 썼을 때 되는지, 안 되는지 확인을 할 수가 없잖아요. 이게 뭐 매월 점검했으면 당연히 된다고 볼 텐데 증인께서 얘기하신 것처럼 1년에 한 번 지도점검하고 자체적으로 자율점검을 맡기다 보면 그냥 비치만 시켜놓은 거지 실제 이게 사용이 되는지, 안 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제 말이 맞죠? 그래서 말씀드리는 게 어쨌든 인력을 많이 투여해서 지도점검을 매월, 매주 하면 좋겠지만 현재적으로 할 수 없는 부분도 많이 있고 제가 이것을 조사하다가 타 광역시 대전이나 광주는, 그때 제가 증인하고도 논의를 했지만 스마트 자동심장충격기라 해서 중앙에서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다 구비시켜놓은 지역이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이런 행정적으로 미비한 점을 좀 보충시킬 수 있는 것을 고려해서, 인력을 그만큼 투여하면 좋겠지만 그게 안 된다면 장비를 좀 더 미래지향적인 장비로 바꾸는 행정적인 절차를 고쳤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제도가 갖춰져 있는데 이것을 하지 못하고 1년 자율, 이것은 좀 아니라고 봐요. 현재 저희가 지난 이태원 참사에도 자동심장충격기나 심폐소생술이 중요한 부분을 알고 있잖아요. 이런 부분을 좀 개선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