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현경환 의원 발언
위원 : 본 위원이 수원시의회 의원으로서 상임위 소관 업무를 보러 현장방문을 했는데 제가 학교에 가서 그 어떤 선생님들의 신상을 물어본 것도 아니고 개인정보를 요구하지도 않았어요. “이름이 어떻게 됩니까?” 하니까 안 가르쳐주더라고요. 이것 그렇게 해도 되는 겁니까?
본 위원이 느꼈을 때 내 임무를 하기 위해서 제 소관 업무라고 해서 과도한 질의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반응을 했을 때 ‘내가 이거 잘못 찾아왔나’ 의원으로서 굉장히 자괴감이 들고 안타까움이 많이 들었어요. 한마디로 얘기하면 그들만의 세계, 뭔가 깜깜이 이런 느낌을 굉장히 많이 받았거든요. 행정실에서도 이 선생님들에 대해서 파악을 제대로 못 하는 것 같고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은 좀 잘 아시는 것 같더라고요, 얘기를 해보니까.
이 선생님들이 물론 필요하지 않다고 한 건 아니에요. 저는 그렇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 수원시에서 이렇게 막대한 예산을 주고 운영을 하라고 했는데 이렇게 운영한다면 우리 수원시에서 관리감독이 너무 소홀한 것 아닙니까?
우리 증인은 학교에 한번 찾아가서 사회복지사 선생님 한번 만나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