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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박현수 의원 발언

373회 제5도시환경위원회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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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모든 민원인도 마찬가지이고 모든 주민들이 어떤 편익시설이라든지 공공시설을 이용할 때 차량을 안 가지고 오시는 분들이 안 계시잖아요. 그런데 그런 것들을 고민 안 하고 이렇게 설계하고 공사를 진행하고 준공이 다가왔음에도 아무런 대책도 없고! 본 위원이 작년에 의회 들어오자마자 첫 업무보고 때부터 얘기했던 내용이에요.

본 위원 기억으로는 그때는 36대였어요, 처음에는. 그런데 5대가 딱 늘었더라고요, 어떻게 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러고 나서 그 이후로는 계속 41대로 자료마다 나오고 있어요.

이것은 준공하기 전에 대책 수립을 하지 않으시면 그 주변 지역은 아마 엄청난 민원과 엄청난 주민불편사항들이 접수될 거예요. 그런데 그 주변 이면부지 남아있는 것들 잘 아실 겁니다. 대부분 자연녹지도 다 묶여 있어요.

그리고 주차장 활용할 만한 공간도 없어요. 그러면 골목골목이나 그 건너편에 노후된 연립들 이런 데에다 오시는 분들이 아마 주차를 하실 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 뭐가 되겠습니까? 민민갈등이 아마 무지하게 벌어질 것입니다, 주민들끼리 서로.

다시 한 번 부탁을 드리는데 준공하기 전에 제발 주차에 대한 부분, 아니면 수원문화원을 들어오지 말게 하든가요. 본 위원이 볼 때 수원문화원 들어와서 직원들 주차하고 나면 주차할 데 없을 거예요. 차라리 바꾸세요, 명칭을 “수원문화원”이라고, 지금이라도.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 것들은 제대로 검토하셔서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이것이 과장님의 책임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런 공공건물을 보면, (자료를 넘기며) 뒤에 행정복지센터도 마찬가지예요. 행정복지센터 하는데 22대, 37대, 또 법정 대수만 맞췄다고 답변을 하시겠죠.

그런데 이제 그것은 아니라는 거죠. 그래서 근본적으로 공공건물을 하실 때는 제일 첫 번째로 주차장에 대한 부분을 어떻게 할 것인지, 지금은 그것이 1순위로 검토돼야 된다고 하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이거든요.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