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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박현수 의원 발언

373회 제5도시환경위원회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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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그래서 본 위원이 밑에 중학교 설립이라든지 도로개설이라든지 이런 업무 추진 내용들을 보면 다 2026년에 개교하고 준공되는 예정으로 잡혀 있어요. 그런데 1지구만 해도 1만 8,000명이면 거의 2만 명의 인구가 늘어나는 겁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이런 부분들이 2026년에 개교를 하고 준공을 하게 되면 그전에 입주한 입주민들은 상당한 불편을 느낄 것이고 또 기존 당수동에 거주하시는 분들도 그런 영향을 다 받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과장님이 혼자 하실 일은 아닌 것 같고 국장님께서, 이 시기는 본 위원이 봤을 때 2026년 가면 절대 안 됩니다. 특히 중학생 진학 수가, 지금은 신혼부부주택, 임대주택만 입주를 하니까 “수요가 없다.”라고 얘기할 수 있겠지만 일반분양이 입주를 시작하게 되면 분명히 중학생 수요가 생기게 됩니다. 본 위원 지역구이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면 지금 당수동에서 중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은 금곡동의 상촌중학교, 칠보중학교를 갑니다.

그런데 이미 두 학교가 포화상태예요, 학생 수가. 더 이상 늘릴 수가 없어요.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만약 당수1지구에 중학생 수요가 생긴다고 그러면 이 학생들은 어떻게 학교진학을 수용할 것인지라고 하는 부분들이 본 위원은 계속 의문이 들어서 이 부분은 좀, 본 위원도 지금 교육청에다 계속 건의를 하고 있어요, “이것은 당겨야 된다!”고.

그래서 국장님께서도 중학교 개교 부분 그다음에 주변 도로 부분, 이 부분은 절대적으로 지금 계획처럼 2026년으로 가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