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이종식 의원 발언
위원 오늘 부군수님께서 사과의 말씀은 있으셨으나 사실적으로 예산안 심의에 앞서서 실무 과별로 아까 서두에 부군수님께서 말씀을 하셨지요. 실장님들이나 과장님들한테 자기 과에 대한 예산서는 의원님들에게 사전에 가서 말씀드리고 예산에 대해서 신규사업 위주가 됐든 보고를 해서 서로가 의원님들이 이해가 될 수 있게끔 해라. 이렇게 했고 또 답변석에서도 충분한 물론 과장님들께서도 답변이 있으셨지만 의원님들도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는 겁니다.
밖에서 언론이나 지역주민들이나 군민들이 “의회의 의원들이 7명씩, 의장님을 포함한 의원님들이 계시면서 왜 이런 것 하나 못 막냐?” 그럼 우리는 여러 지역주민들을 상대로 이해를 시키고 집행부가 나가는 길에 대해서 양평발전과 양평군민을 위해서 우리도 최대한 집행부의 의견을 존중해서 최대한 삭감예산이라든가 면밀한 검토를 하고 있는 겁니다. 또한 거기에 따라서 집행부에서 예산안 올라온 것에 대해서도 보면 좀 본예산서에도 잘못된 점도 많이 있고 또 거기에는 의회를 경시하고 진짜 의회를 무시하는 그러한 예산서도 올라온 게 있어요. 그럼 실무과장님들이 사전에 와서 “이건 이렇게 이렇게 된 겁니다.” 사전에 얘기하는 분들이 안 계세요.
그럼 이게 의회에서 그냥 넘어가면 다행이고 안 넘어가면 말고 이런 식으로 올라오는 예산도 있단 말입니다. 그래 부구수님께서도 그런 부분도 면밀히 검토해서 앞으로는 실장님들이나 과장님들께서도 잘 챙기게끔 지도를 해 주시고요. 또 하나 집행부에서 하는 예산안과 사업에 대해서 바깥에서 보는 시각도 있고 잘못된 것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의회에서도 집행부를 대변해서 일을 하다가 보니까 정말 거수기 아닌 거수기, 그런 얘기도 무지하게 많이 듣고 있습니다, 지금. 심지어는 뭐 의회 6대 의회가 제일 못하는 의회로 전락되지 않습니까? 지금 상황이.
그런 상황에서도 그게 아니고 현 상황에서도 앞으로의 미래 발전적으로 양평군을 나가기 위해서 여기에 앉아 있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아까 서두에서 좀 부군수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도 이해는 되지만 저희들 입장에서도 위원님들 상호간에 충분한 검토를 한거로다 이해를 해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고요. 저 역시 마찬가지로 아까 부군수님이 사과를 이 자리에서 하셨으니까 저도 이해가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예산심의 다시 하자고 그러려고 했습니다, 저도.
실질적으로 그렇게 중요한 예산들이 있다면 미리미리 와서 얘기도 해 주시고 반영이 될 수 있게끔 얘기를 하고 그래야 되는데 여기에 보면 낭비성, 소모성 이게 이런 것에 대한 것은 우리가 과감하게 예산절감 차원에서도 삭감을 안 할 수가 없는 부분이 있고 그러니까 이해를 해 주시고, 앞으로에 대해서 의회의 의원님들한테 존중을 해 주고 안 해 주고는 부군수님 자유이시지만 의회 구성이 되어서 회기가 열릴 때만큼은 그런 발언은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