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윤양순 의원 발언
위원 매년 우리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해주시는데요. 제가 이번에 지방공사를 공부하다보니까 우리가 지금 쌀이, 이상규 위원님께서 다 말씀하신대로 쌀이 제일 문제더라고요. 지금 유기농 단가도 안 팔려서 무기농으로 판매를 해야 되는 그 상황이고 전국적으로 쌀 판로가 없더라고요.
다른 데도 다 지자체도 똑같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인터넷 검색을 하다보니까. 결론은 저희가 지금 말씀하신대로 강소농 육성하고 작목전환을 해서 특용작물 하는 것밖에 방법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12개 읍·면을 따로 따로 다 똑같이 콩만 해라.
그럴 수는 없는 부분이고 무엇보다도 12개 읍·면에 특성이나 차별에 대한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잖아요? 양평에 산 농업인들의 모든 그거가 우리 농업기술센터에 다 있으신 것 같은데 읍·면별로 차별화를 두시든, 거기에 또 맞는 거를 하셔서 가서 지식도 가르쳐 주시고 지혜도 가르쳐 주시는 것도 좋지만 그들하고 소통할 수 있는 영농교육이 좀 됐으면 좋겠어요, 현실적으로. 이게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여러분.
같이 공유가 될 수 있게끔, 농민들은 지금 물론 쌀이 판매가 안 되는 것도 알고 계시고 어느 정도는 알고 계신데 그 세밀한 구석구석은 모르세요, 그 분들이 농업을 하시면서도. 이상규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그 분들이 농업을 하루, 이틀 하신 게 아니고 새로운 개척이나 또 도전을 하셔야 되는 거기에 대한 불안함이 있으셔서 이것을 이렇게 도전을 못하시는 부분이 있으신데 검증된 농업기술센터에서 소장님과 함께 여러분들이 나가신다면 그 분들이 여러분들을 믿고 하실 것 같아요. 그래, 영농교육이 조금 이제 변화된 영농교육이 됐으면 좋겠어요, 1년에 한 번을 하시든 분기별로 두 번을 하시든 그 분들과 소통하며 대화하며 이론적인 것보다 실제적인 영농교육이 좀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