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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송만기 의원 발언

220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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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거하고 관계가 없는데요. 사실은 북한강변에서 가드레일이 옛날에 민병채 군수님 시절에 한 거거든요, 제가 거기에 살기 때문에. 그런데 세상에 그 북한강, 아름다운 북한강변 옆에 가드레일이 하나는 높고 하나는 낮고 아주 흉물스럽게 돼 있어요.

저는 예전에 했다고 해도 그때 당시라도 저는 제가 그때 경기방송 방송을 진행할 때인데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강에 도로공사를 하면서 저렇게 가드레일을 보기 싫게 무슨 생각으로 저런 거를 가드레일을 만드나.”라고 제가 항의전화를 막 했거든요. 그런데 답이 온 게 뭐냐 하면 아니, 승용차에서는 강이 보이지도 않아요. “왜 이렇게 높게 하고 이렇게 보기 싫게 합니까?” 그러니까 “큰 차나 작은 차나 강에 빠지지 않게 가드레일을 만든 겁니다.” 이러더라고요, 트럭이나 승용차나.

아니, 빠지지 않게 하려면 담 쌓아버리고 아무도 못 다니게 아주 강철을 갖다 만들어버리지요. 도시 미관을 다 버리는 거는 생각을 안 하고 큰 차나 작은 차나 강물에 안 들어가게끔 해서 만들어 놨다는 거야, 한심해 가지고 제가. 과장님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그거를 봤고 우리 양평에 가장 큰 문제점은 제가 몇 번 지적했습니다만 간판 문제라든지 길거리 현수막 문제라든지 그런 것들이 도시미관을 버린다고 하는데 도시미관을 예쁘게 할 수 있는 거는 또 가로수도 굉장히 큰 역할을 하는데 거기에 뿐만이 아니라 용담대교를 건너서 양평읍으로 들어옵니다. 저는 매일 출퇴근 하는데 제가 2000년도 초창기부터 “야, 여기는 왜 가로수 한 그루 없을까.” 가로수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용담대교 건너서 여기까지 오는데.

출처 경기 양평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