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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의회 5분자유발언

이종화 의원 5분자유발언

222회 제4본회의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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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숙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2회 양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개의를 선포합니다. 먼저 의사팀장으로부터 안건보고가 있겠습니다. ○ 안건보고
성복

홍성복의사팀장

의사팀장 홍성복입니다. 오늘 제4차 본회의에서 상정될 안건은 의사일정 제1항 군정에 관한 질문이 상정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박명숙의장

그럼 의사일정 제1항 군정에 관한 질문을 상정합니다. 군정질문에 앞서 진행방법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군정질문은 「양평군의회 회의 규칙」 제68조2의 규정에 따라 일괄질문, 일괄답변 방식의 본질문과 일문일답 방식의 보충질문으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은 본질문 범위 내에서 본질문을 하신 의원님이 먼저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본질문을 하지 않으신 의원님 중에 추가로 보충질문을 하신 의원님께서는 본질문을 하신 의원님과 공직자의 답변이 모두 끝난 후에 질문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군정질문을 하시는 의원님께서는 핵심내용만 간단명료하게 질문해 주시기 바라며 또한 공직자께서도 책임 있고 성실한 자세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집행기관에서는 군정질문에 대한 추진사항이 완료될 때까지 수시로 의회에 보고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오늘 군정질문은 박현일 부의장님, 이종화 의원님, 송만기 의원님, 이종식 의원님이 해주시겠습니다. 먼저 박현일 부의장님께서는 질문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부군수님께서도 답변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박현일 부의장님께서는 국수명품단지 등 주요사업 중단사유 및 대책에 대해서 질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박현일의원

존경하는 군수님! 실과소장님! 또 언론인 여러분! 제4차 본회의를 맞이해서 본의원이 군정질문을 하겠습니다. 부군수님을 상대로 하겠습니다. 오늘 첫 질문은 국수명품단지 또 양동에 들어서는 독일타운 또 우리 강상면에 추진하는 남한강 아트빌리지, 단월 보룡산업단지에 대해서 이런 주요사업 추진이 지금 현재 타절되거나 중단된 상태입니다. 또 향후 중단됐다면 추진일정이 어떻게 되는지 또 그런 예산수반은 확보대책은 다 수립돼 있는지 아니면 완전히 공사가 끝났다면 군민들한테 명확히 이 본회의장을 통해서 밝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개괄적인 제가 질문한 것에 대해서 부군수님께서 좀 하나하나 항목별로 그 간의 추진사항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전반적으로 구체적인 추진이나 공사 중단 사유를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간략하게 그런 부분들을 다 조목조목 말씀해 주셔서 내용은 알겠습니다. 다만 저는 그 문제점을 적어도 군민들 앞에서 일단락 짚고 가야겠습니다. 첫째 국수명품주거단지는 지난 2010년 5월 16일날 경기도시공사와 타당성용역을 한 이후에 벌써 4년이 지났습니다. 여러 가지 글로벌 경제위기라든가 상황이, 부동산 경기하락이라든가 지금 최악의 상태입니다. 그런 걸 감안했을 때 양평군의 지금 경기도의 입장은 충분히 알겠습니다. 다만 그때 당시에 1,080억이라는 김문수 지사님께서 양평군수님과 협약을 체결했고 거기에 따른 국수지역은 정말 희망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적어도 이게 미니 신도시 아니냐? 아니면 적어도 명품마을을 만들어서 이 시너지 효과가 인근 국수리 발전에 양수리보다 더 큰 도시가 들어서지 않느냐. 그런데 이게 그야말로 이런 적어도 양평군민이 깜짝 놀랄만한 공약발표 또는 이 추진으로 인해서 군민들이 땅도 안 팔고 70만원 정도 가던 게 한 150만원으로 올랐구나. 지금 그야말로 4년, 5년 동안 발목이 잡혀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지금 현재 완전히 끝난 거는 아니다. 향후 여건변화에 따라서 그동안 노하우 축적된 것을 경기도지사 남경필 지사님과 협의해서 시의적절한 때에 재추진하겠다 이런 의사입니까, 지금?
당이 다르면 책임을 일단락 지을 수도 있겠습니다. 다만 김문수 지사님과 남경필 지사님은 책임 있는 지금 집권여당의 도지사입니다. 또 하나 대부분의 중차대한 공약사항은 적어도 승계의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비록 양평군수와 경기지사 간의 협약이지만 적어도 이게 대내외적으로 언론에 공포된 사항입니다. 또 자그마치 1,089억입니다. 양평군의 정말 놓칠 수 없는 큰 메리트 있는 사업임에 틀림없습니다. 다시 저희 의회에서도 한번 건의안이라든가 올리겠지만 집행부에서도 적어도 이 부분이 경기도시공사의 여건추이 향후 봐서 또 양평군에서도 지금 그간에도 지가상승이 있었습니다. 적은 한 300세대 규모 명품마을이라도 적어도 기초, 그동안 모든 타당성 검토라든가 이런 것들은 마쳤으니까 향후 부동산경기가 살아나면 어쨌든 남경필 지사 임기 내에 이것을 재추진할 수 있는 의사표명에 대한 부분을 좀 확답을 받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독일타운에 대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독일타운은 정말 우리 군유지를 활용한 한독복합산업물류단지 유치로 양평군과 독일의 우호협력 기틀뿐만 아니라 경기동북부 강원까지 아우르는 정말 성장거점 핵심균형단지를 갖다가 조성한다는 큰 틀입니다. 또 하나 우리 제2영동고속도로에 IC가 생기는 바람에 우리가 유일하게 상수원 규제를 받지 않는 양동에 인구 17만 양평시 기틀의 양대산맥을 만든다는 양평읍과 서부로는 양수리, 동부로는 양동 거기에 중핵시설입니다. 이 부분이 아까 원활하게 좀 더디지만 그래도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씀하셨지요?
그러면 이게 벌써 사실 2012년 12월 4일날 독일대사까지 모셨습니다. 또 하나 기업에 대한 여러 독일기업들의 유치 또 아울러서 개괄적인 큰 틀의 구상안까지 나왔습니다. 그러면 이 부분을 향후 일정만 좀 간략하게 한번 짚어 주십시오.
예, 거창한 계획과 구체적인 어떤 복안도 사람이 바뀌면 완전히 무산될 경우가 있습니다. 롤프 마파엘 대사께서 적어도 현직에 있을 때 또 그런 부분이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서 독일에 대한 여러 기업들을 갖다가 양평에 관심을 보일 때 또 그것이 하나 여러 가지 행정절차와 맞물려서 적어도 착공까지 이루어질 때 군민들은 “아, 이게 시작되는구나.” 특히 농업도 여러 가지 숙박까지 아우르는 농축산물 융·복합산업단지의 개념도 도입을 지금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남해독일타운 혹시 갔다 오셨지요?
거기에서도 적어도 이미 그냥 개념적인 정주권 개념을 도입했다가 실패를 했습니다. 실패를 한 사유가 적어도 한 3개월 내지 6개월 정도 체류형으로 있다가 나머지는 다 독일로 돌아가서 생활하고 그러면 우리는 거기에서 교훈을 얻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거기 남해도 새로운 독일 맥주축제라든가 여러 가지 독일문화관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또 돌파구로 삼고 있습니다. 우리 양평군은 거기와 달리 수도권의 근접성이 있으니까 뭔가 차별화된 정책과 거기와는 또 뭔가 다른 매력 있는 어떤 소스가 있어야 할 겁니다. 혹시 지금 기초구상안에 군민들한테 밝힐만한 독일타운의 구성복안 중 구체적인 안, 굵직굵직한 것만 몇 개 열거해 주십시오.
이것이 똑같은 동일면적 18만 9,000평 이 부분이 지난 6대 때도 들어왔습니다. 매직월드, 마법세계입니다. 이 정도로 방대한 사업계획서가 들어와서 적어도 의회에 브리핑 및 여러 행정절차를 갖다 밟았고 또 예산수반계획 또 우리 군과의 여러 가지 업무추진이 있었습니다. 정말 이 계획서를 보면 재원마련 대책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행정절차 또 풀어나가는, 심지어 1년 첫 사업 규모에서 약 일천 몇 백억원 정도 수익을 낼 수 있는 그런 방대한 계획입니다. 이것도 아마 1년 정도 매달렸다가, 1년이 아니지요. 이 전에 또 무려 2조 규모의 어떤 사업계획이 들어왔습니다. 그것도 한 1년 정도 우리 군에서 여러 가지 제안서를 받고 이 같은 장소에 똑같은 여러 제안들이 왔는데 이번 독일타운 제안은 사실상의 적어도 책임 있는 공직자들의 어떤 약속이기 때문에 군민들이 더 관심을 갖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저희 의회나 군민들은 양동에 마치 이 군유지를 활용한, “그럼 역지사지로 그렇게 의향이 있으면 당신네들이 땅 사서 하고 당신네들이 투자하지 왜 군과 이렇게 여러 가지 협약을 맺고 우리 군유지를 활용했느냐.” 이런 의구심이 없잖아 있었습니다. 그게 바로 지금까지 무려 10여년 동안 이 양동 군유지를 활용한 여러 가지 제안서의 핵심이었습니다. 다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이 독일타운도 그런 연장선상에서 군 주민들이 “아, 이거 더디다 보면 늦춰지다 보면 이거 무산되는 거 아니냐.” 그래서 아까 방금 부군수님께서 말씀하신 적어도 올해 안으로는 여러 가지 그동안 2년, 3년 동안 여러 보도자료가 나가고 군민들한테 기대와 희망을 줬으니까 적어도 가시적인 뭔가를 성과물을 내놔야 될 것입니다. 좀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남한강아트빌리지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며칠 전 우리 존경하는 정병국 국회의원님으로부터 문자메시지가 왔습니다. 의정보고지요. 남한강아트빌리지 예산을 65억원 정도 확보했다. 또 그런 의지를 갖고 있다. 이런 내용으로 압축되겠습니다. 양평군에서도 이 정병국 국회의원님께서 따온 그 예산 또는 우리 군에서 제반기반시설이라든가 또 행정절차에 대한 그 도움이 있어야 할 겁니다. 왜 이렇게 그야말로 선거를 두 번 치르도록, 지난 선거 때 보셨을 겁니다. 한 475억인가 해서 금방 다 확보됐다. 양평군청 앞에 현수막에 대문짝만하게 걸렸습니다. 그런데 4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아까 여러 행정절차가 토지협의가 안 돼서 더디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이것들이 다 매듭지어지겠습니까?
이 부분은 정말 군민들이 4대강사업 때 2,000억 규모의 강상에 그야말로 어떤 특구 같은 그 비슷한 그야말로 게임랜드를 갖다가 만들겠다. 이런 여론도 돌았습니다. 또 우리 양평군민회관을 비롯한 미술관 일원에 아트센터라는 것을 210억 규모에 유치하겠다. 다 정치권에서 나온 얘기입니다. 그런데 하나도 이루어진 게 없습니다. 그리고 아트특구라는 미명 하에 아트빌리지가 대한민국에 400개 정도 있는 그 아트페어 중에 100개 정도를, 그래서 중국에 그 특구도 가보고 일본에 그야말로 나오시마 그 조그마한 섬의 성공사례도 견학하고, 그런데 세월만 무려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이것은 국비사업이고 또 양평군에서는 제반, 김선교 군수님께서는 역동적으로 이것이 만약에 유치가 된다면 그야말로 강상과 강하, 양평읍 미술관을 연계하는 아트거리까지도 조성할 여러 복안을 세웠습니다. 거점, 핵심시설이 적어도 한 발자국이라도 옮겨져야 아까 말한 대로 강하에 있는 모든 미술관을 아우르고 양평미술관을 아우르고 우리가 지금까지 다 확보한 여러 예술품들을 연계하는 그런 그야말로 남한강아트벨트가 형성될 겁니다. 거기에 이 거점시설인 남한강아트빌리지 이 부분에 대한 우리 정병국 국회의원님과의 유기적인 협조로, 또 우리 지금 한국방송공사 코바코와 여러 가지 업무적인 협조로 조기성과를 좀 내실 수 있는 각오를 좀 피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군수님의 말씀을 한번 믿고 다음 질문에 들어가겠습니다. 단월보룡산업단지입니다. 부군수님, 정말 우리 엊그제 모두 발언에서도 얘기했지만 양평의 인구 절반이 적어도 소득수준이 대한민국의 절반 정도 됩니다. 그래서 이 행복이라는 것은 그야말로 부탄이나 네팔식으로 욕망과 욕구를 줄여서 공동체를 형성하든지 아니면 4만 5,000달러까지 적어도 소득수준을 높여서 욕구를 갖다 발현해서 찾는 행복 두 가지가 있을 겁니다. 우리 양평에서도 아무리 복지예산이 980억, 1,000억을 넘어서도 이 행복지수는 그렇게 올라간다고 보지 않습니다. 딱 최대의 행복은 최대의 일자리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단 한 사람한테 아침에 쓰레기 줍는 어르신들한테 한 달에 20만원을 드려도 그 20만원 갖고 일자리가 있기 때문에 그 분들은 행복합니다. 단월 보룡산업단지는 양동 쌍학단지와 청운 가현단지를 비롯해서 우리 양평군에 큰 꿈과 희망이었습니다. 최첨단 또는 친환경 여러 소규모의 산업단지들이 오염 없는 시설들이 들어와서 양평의 일자리에 초점을 맞춰줬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미 아까 양동과 청운 가현은 이미 중단이 되고 중·장기적 검토과제로 넘어갔습니다. 다만 하나 남아 있던 단월 보룡산업단지가 왜 경기도의 업무협조가 이렇게 미진해서 결국은 지난 10월 28일 협약해지까지 이르렀는가 그것만 말씀해 주십시오.
예, 제가 이거 질문을 드렸던 것은 군민들한테 적어도 이 부분에 대한 명확히 선을 그어주기 위한 것입니다. 보룡산업단지 제가 생각해도 지금 상황에서는 타절 잘 했습니다. 개발비가 너무 많아서 지가상승이 있어서 분양자체가 어렵고 사실 지금 이 대한민국의 모든 산업단지들이 그야말로 문 닫는 실정입니다. 다만 얼마나 차별화해서 수도권 근교니까 분양 가능성이 얼마나 있나. 그런데 그것도 여의치 않았습니다. 어쨌든 그런 부분들을 지금 논리적이고 양평군에서 그럴 수밖에 없었다. 또 지금 상황은 당초에 당차고 의욕 차게 했던 것과는 여건변화가 너무 심해서 이런 부분들은 다른 대안으로 대체하겠다. 이런 부분들을 명확히 좀 설명을 하고 군민과 소통하기를 부탁하는 의미에서 이런 질문을 드렸습니다. 특히 이 지역에 단월 보룡산업단지나 또 양동 쌍학단지는 저 개인적으로는 그렇습니다. 양평이 당차게 로컬푸드를 추진하는 마당에 횡성, 원주, 홍천 이 모든 강원도 서부를 다 아우르고 우리 경기도 동북부라인은 로컬푸드 물류단지화, 제2영동고속도로 동양평휴게소를 이용한, IC를 이용한 그런 친환경농산물에 서울 시내에서 반경 100km 이내에 로컬푸드 물류단지 같은 것을 유치를 하면 또 그런 쪽으로 방향을 틀면, 그래서 이것을 타절됐다고 끝났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 대안 찾기에서 동부권 주민들한테 좀 희망메시지를 전해주시기를 부탁드리기 위해서 이런 질문을 드렸습니다.
예, 부탁드립니다.

박명숙의장

추가로 보충질문을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다음은 양평군 힐링사업 추진대책에 대하여 질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박현일의원

예, 부군수님께 양평군 힐링사업 추진대책에 대해서 질문을 하게 된 것은 이게 힐링특구, 양평 보건복지프라자, 강상 에코힐링마을, 양서 에코힐링센터 건립 추진, 산림건강힐링비즈니스벨트 조성, 청운골 생태마을 운영 이 외에도 여러 가지 있습니다. 이런 모든 것들이 다 양평힐링체험을 테마로 한 시책인데 각 업무가 실과소에 분산돼 있고 적어도 향후 2015년도에 국이 신설되고 기술국이든 행복국이든 정책국이든 생긴다면 그런 부분들을 총 관장할 수 있는 국 개편해서 나름대로 이런 힐링을 통합할 수 있고 새로운 양평지역경제를 돌파하고 활성화할 수 있는 정말로 키워드입니다. 이 부분을 타 시·군과 차별화할 수 있는 적어도 컨트롤센터 개념의 행정종합조율을 할 수 있는 책임 있는 분이 바로 부군수나 앞으로 향후 신설되는 국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복안들이 있는가 한번 에둘러서 짚어보기 위해서 질문 드린 겁니다. 지금 현재 이런 방금 제가 말씀드린 이 부분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어떻게 추진할 것이고 어떻게 이끌어 가서 타 시·군과 차별화할 것인가를 좀 개괄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전반적으로 에둘러서 양평군의 힐링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향후 비전이라든가 추진일정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면 하나씩 개별사안으로써 보충질문 하겠습니다. 먼저 힐링특구입니다. 힐링특구는 아까 방금 말씀하셨다시피 영주가 국내 최초로서 이미 지정이 됐다. 거기에 따른 우리 군에서도 발 빠르게 이미 관련 사업비라든가 이런 사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요건만 맞으면 특히 영주 같은 경우는 굉장히 그 포괄사업으로써 여러 체험들을 갖다가 겸비한 뭐라 할까요? 사업비가 과다 투자된, 저희들은 이미 상당히 많은 영주 정도 하려면 어떤 그야말로 기간, 어떤 지역을 놓고 특구를 만드는 것보다는 우리는 상호 연계된 기존의 인프라를 갖다 네트워크화 하는 것이 훨씬 바람직한 힐링특구개념이 아닌가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방향설정이 제가 생각하는 것도 같습니다. 몇 가지 사례 예시를 들겠습니다. 나주는 힐링도시라는 슬로건을 걸었습니다. 힐링과 맛을 접목시키고 있습니다. 장성은 그야말로 산림테라피, 숲을 이용한 이 힐링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예천은 곤충과 체험, 스포츠를 접목한 에코힐링을 접목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천은 아까 저희와 좀 유사한 자연치유, 그냥 와서 숲 속에 드러누워 있고 또 그런 것들을 거의 브랜드를 갖다 독점하다시피 상당히 지적마케팅을 갖다가 치중하고 있습니다. 또 가평 같은 경우는 저희와 유사하게 여러 가지 휴양림을 활용한 힐링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가장 앞서 가고 있다는 진안은 에코에듀센터를 이미 만들어서 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아마 나중에 우리 힐링사업단 진안 한번 가보시면 알겠지만 호텔급에 이 세미나룸부터 천연공방, 천연염색 할 것 없이 테라피룸, 굉장히 우리가 한번 이게 거점, 백운 쉬자파크에 만약에 어떤 컨트롤센터, 이 비즈니스컨트롤센터를 갖다 조성한다면 진안이 모델이 되지 않을까 그런 선례입니다. 무엇보다도 거기에 성공사례로 본다는 것은 기업형,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모든 워크숍을 유치할 수 있는 시설이 있습니다. 또 우리 쉬자파크에는 암벽타기 같은 것도 설치돼 있고 또 여러 실외공연장까지 해서 융·복합적인 힐링을 지금 이미 완료해 놓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왜 제가 또 치악산도 마찬가지입니다. 치악산 에코힐링야영장으로 해서 야영장 중심의 자연치유, 그야말로 몸과 마음을 갖다가 심지어는 거기에서 사용하는 모든 책마저도 콩기름을 활용한 유해물질이 없는 그런 책들을 비치해 놓고 이런 나름대로, 그래서 저희들도 다른 열거한 이유는 그렇습니다. 정말 군수님께서 늘상 강조하시는 어떤 메리트, 매력이 없으면 이제는 오지 않습니다. 또 우리가 벌써 3년, 4년 예산을 투입할 때는 이 먼저 시작한 데가 또 다른 진보를 할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바로 이 새로운 돌파구 지금 블루오션 아닙니다. 이 조그마한 레드오션들을 우리가 취합해서 융·복합적으로 엮어나가면 블루오션이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 열거한 모든 도시보다 앞서는 게 근접성, 2,400만 서울이 바로 30분 뒤에 있다. 국철 타면 29분대에 양평까지 도착한다. 이 메리트, 이게 매력입니다. 그래서 차별성에 대한 부분들을 우리 힐링특구 개념을 도입할 때 아까 말씀하신 대로 여러 기존에 있는 인프라를 갖다가 융·복합으로 짜임새 있게 만들겠다는데 일단은 시작할 때 남의 것을 보고 거기에 어떻게 우리 것을 갖다가 차별화할 것인가. 그것을 먼저 겨울에 3월 이전까지 한번 공무원들 채근해서라도 제가 이런 열거한 것들을 조목조목 한번 벤치마킹을 해주십사 하는 부탁말씀을 드리고 또 양평 같은 경우는 특히 차별화할 수 것이 우리 산림과에서 역점적으로 추구하는 평해로, 강원도에서 서울로 이어지는 구도로를 활용한 사람이 다니지 않는 그런 도로를 활용한 아주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또 서울에서 최초로 도입된 게 뭐냐 하면 요새 1,000만마리가 넘는 애완견이나 애완동물들과 같이 할 수 있는 애완견테라피라는 것이 개인이 최초로 도입한 사례가 있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양평에 그야말로 자그마한 욕실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있다면 개는 일체 못 들어가게 하는데 그런 것들 양평에 만들어 놓으면 서울에 있는 모든 애완견 우리 단월에 1,600억 정도 경기도에서 추진하려다가 지금 중단된 애완견센터라든지 그런 힐링마을 이런 것들로 완전히 차별화 돼야만 힐링특구가 성공하지 않을까. 이런 제 제언들을 한번 벤치마킹을 어떻게 부군수님 하실 의향이 있습니까?
예, 서산에 가보면 천리포수목원 일대에 힐링센터라는 게 있습니다. 하룻밤 묵는데 15만원 정도 듭니다. 거기에서 역점을 두는 게 바로 힐링워킹입니다. 아까 방금 부군수님이 말씀을 하신 거점에서 아까 우리가 기조성된 여러 길들을 활용한 힐링워킹도 접목하면 양평에 아까 동적인 힐링산업으로써 손색이 없을 겁니다. 어쨌든 부군수님께서 역점적으로 추진하신다니까 믿고 다음 질문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강상 보건복지프라자에 대한 개념들이 지금 군수님이 대한민국에 최초로 도입을 하셔서 특히 일본에서는 조금 앞섰습니다. 후쿠오카라든가 모모치라든가 몇 군데 또 군수님도 직접 그런 도시들을 방문하고 또 관계 전문가들 조언을 얻어서 대한민국에서는 최초로 도입해서 사실상 국가기록원에 최초로 우리 양평군 보건복지프라자 개념이 등재가 됐습니다. 그만큼 우리가 처음으로 도입했다고 보는데 이 부분이 올해 본예산에 저희들이 반영이 됐지요?
간략하게 이 부분이 어떻게 운영되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만 군민들이 개념정립이 안 돼서 부군수님이 개념을 정확히 명확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니, 그거 말고요. 보건복지프라자의 개념을...
잘 알겠습니다. 이 포괄적 예방의료 우리가 말한 대로 고혈압, 당뇨, 혈당, 콜레스테롤 이 모든 걸 사전체크를 해서 적어도 그 개개인이 자기 건강 정도를 알고 거기에 맞는 운동처방을 하지요. 그다음에 여러 가지 아까 말한 대로 체성분이라든가 건강체조라든가 스트레칭이라든가 이런 운동기구 사용법들을 이런 데서 좀 알고 거기에 걸맞은 것들을 아까 우리 힐링사업과 연계한다면 정말 천혜의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군민들을 위한 것뿐만 아니라 아까 1,000만 방문관광객, 체험객들을 위해서도 아주 매력 있는, 메리트 있는 정말 양평군의 일자리 창출에 새로운 획기적인 어떤 안이 될 겁니다. 정말 이 관련된 일자리 파급이라면 그야말로 협동조합, 창조기업 1인, 또 마을기업 또 젊은 사람들의 청년기업, 장애인기업 할 거 없이 이 부분이 가히 4년, 5년 내에 확장이 된다면 범위가 주민들의 참여기회도 많을 겁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군민들이 지금 과연 이게 뭐냐. 보건복지프라자라는 게 뭐냐. 포괄적인 융·복합 예방의료가 뭐냐. 이런 부분들을 앞으로 보도자료를 통해서라도 군민들의 절대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또 관심이 필요합니다. 마을 가꾸기 일환으로 여러 홍보했듯이 이 부분도 주민들한테 소상히 이런 개념정립을 한 다음에 주민참여의 폭을 넓혀 주시기 바랍니다.
강상 에코힐링마을과 양서 에코힐링센터는 함께 하겠습니다. 올 본예산에 용역비가 반영이 됐고 또 양서 에코힐링센터는 사실 정부부처 관계기관에서 사업비를 그래도 많이 대는 사업입니다. 이런 부분들도 다 단순히 스포츠센터 이런 개념보다는 에코라는 힐링이라는 것을 도입을 해서 또 강상 에코힐링마을은 20년 전부터 산중 가장 오염이 덜 된 산중 일원에 종합개발을 우리나라 굴지에 한미개발이 몇 천억을 들여서 할 포부를 갖고 여러 업체들 또 그 이외에도 여러 업체들이 다녀갔습니다. 이걸 군민들 자발적으로 이런 것을 동기부여를 해서 군에서 예산편성을 하고 연차적으로 주민들의 교육도 시키고 이런 복안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구체적으로 사업계획이 나와 있지 않고 용역이 나와 봐야 알겠지만 부군수님께서 알고 계신 만큼만 이 두 가지 사업에 대해서 압축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서 에코힐링센터의 경우는 어차피 주민체육시설이지만 거기에 환경문화관이라든가 물박물관이라든가 어떤 식으로도 정부에서 돈을 대기 때문에 일부분은 아마 공간을 확보하라고 할 것입니다. 설계에서 양평 우리 가장 지금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물소리길에 대한 포괄적인 협동조합사무소라든가 물레길 지금 주민 자발적인 지원단 이렇게 사무소라든가 관광안내소라든가 어쨌든 이 안에서 양수리와 서종 일원을 전부 커버할 수 있는 종합, 그야말로 주민들 협동조합이 같이 모일 수 있는 그런 별도에 예를 든다면 이 사업비에 포함이 안 된다면 그 부지 내에 별도의 조그마한 것은 공간을 새로 만들든지 어쨌든 그런 부분들을 다 아울러서 나중에 용역이 나오면 설계에 반영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산림건강힐링비즈니스벨트 이 부분도 올해부터 본격화되는 사업입니다. 이 부분도 아까 개괄적으로 설명을 했습니다. 제가 보충질문해서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산림건강힐링비즈니스벨트는 그야말로 의욕적인 사업입니다. 그런데 예산이 수반됩니다. 저는 이 쉬자파크를 바로 산림건강힐링비즈니스벨트의 거점화시설, 중핵시설로 만들어야만 된다. 그리고 지금 현재 200억 정도가 투입이 된 사업이지만 쉬자파크가 정말로 다녀온 사람들은 이 평가가 그야말로 극과 극입니다. “아, 저게 웬 200억이야.” 또 한편으로는 “그나마도 저렇게 만들면 효용가치가 있겠네.” 그러면 어쨌든 가능성을 더 부여하려면 예산밖에 없습니다. 저는 한 100억 정도가 어차피 만들어놓은 거 100억 정도를 더 투입을 해서 적어도 그 연계, 모든 용문면 연수리까지 가는 임도가 빨리 조기에 마무리해야 돼요. 하늘길이 마무리돼야 되고 또 거기에서 단월면 석산리까지 이어지는 모든 코스, 동부권으로 이어지는. 그게 바로 핵심이다. 그게 바로 양평 진짜 성스러운 산 이 백운봉에서 시작해서 동부권 거점까지 연계돼야 된다. 그런데 거기에 적어도 이 컨벤션 개념의 힐링에듀컨트롤센터 이 모든 걸 아우를 수 있는 거기에 숙박이라든가 교육이라든가 체험이라든가 이걸 할 수 있는 종합복합 문화공간이 하나 정도는 있어야만 외부에서 누가 와도 단체손님이 와도 기업인이 와도 설명도 하고 교육도 하고 하룻밤 자고 가고 그래서 이런 거점컨트롤센터에 대한 부분과 임도 확장 및 하늘길 조기완료에 대해서 한번 부군수님 의지표명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아까 내가 사례로 들었는데 적어도 세미나룸과 호텔급 정도 그때 천리포 같은 경우는 전면을 외부와 내부를 구분 안 하고 통유리로 돼 있습니다. 그야말로 거기서 주무시면 커튼 닫지 않는 한 내가 자연 속에서 잔다. 또 진안 부분들도 그런데 우리가 거기 진안보다는 100번 낫습니다. 청소년, 직장인들 행복분노조절실, 창작 작가들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작가들이 겨울에 한두 달 머물면서 창작실 그런 것들 거기서는 창작 면허 프로젝트라는 말을 썼는데 또 하나 여러 명상 또 각종 계획서 이런 입안들 물론 컴퓨터라든가, 주로 젊은 층들이겠지요. 그다음에 몸 표현 치료실, 마음 표현, 또 특히 기업힐링 기업단위로 와서 어떤 몸을 며칠 쉬고 가는 특히 버블스파라든가 마사지실 해서 해외여행 안 가도 전문 마사지사들이 거기서 하루 정도 푹 받으면서 이런 것들 다 도입을 했는데 이것을 다 응집할 수 있는 아까 제가 말씀, 부군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반드시 거기에 거점, 아까 힐링에듀컨트롤센터라는 명칭을 가명칭을 한번 해봤습니다만 거기에 백운테마파크 우리 민자유치한다는 한 3만평, 4만평 땅에 거기에 반드시 그런 종합컨트롤센터가 하나 있어야만 체계적으로 여러 백운 쉬자파크가 활성화되고 아까 제가 말씀한 여러 산림건강힐링, 에코힐링마을 이런 것들을 다 종합관리하지 않을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구상을 전문가 자문을 얻어서 구체화 해주시는데 제 의견을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성실한 답변 감사합니다. 이것으로써 양평군 힐링사업 추진 대책에 대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박명숙의장

추가로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부군수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박현일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휴식을 위해 11시 10분까지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59분 회의중지

11시10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종화 의원님께서는 질문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부군수님께서도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화 의원님께서는 공직기강과 공직자 청렴도 확립 및 친절도 제고에 대하여 질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부군수님께서는 질문을 들으신 후에 답변을 해주시기 바라며 이종화 의원님께서는 답변을 들으신 후에 보충질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종화의원

이종화 의원입니다. 지방자치 민선6기 출범과 함께 새로운 기대와 희망을 걸고 지역발전과 주민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시는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면서 양평군 공직자들의 청렴도가 전국 상위를 기록하다가 근래에는 다소 안타까운 면도 있습니다. 또한 주민이 느끼는 공무원 복무기강이 다소 해이해졌으며 불친절한 공무원이 늘고 있다는 여론이 빈번하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각종 단체나 친목회, 야유회, 단합대회 등 관내의 기관단체장들을 초청하여 의견을 나누며 식사를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읍·면장 등 지역 내에 단체장들은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식사 중 억지로 술 한 잔 정도 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사료되고 있습니다. 군민화합과 군정에 대한 이해와 동참을 유도하며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방안이기도 하겠습니다. 그러나 일반직원들까지 전화로 민원상담을 요하는 경우도 있으나 업무담당자는 출장 중으로 민원사항을 언제까지 기다려야 한다며 군의원들에게 하소연하는 경우도 다수 있습니다. 군청 고객지원과나 생태개발과 같은 경우는 매우 친절한 편이라고 평가하는 주민도 다수이지만 읍·면의 경우 최일선에서 모두가 주민들을 직접 접하는 민원공무원임을 인식하여야 함에도 전체가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주민방문 시 자리에서 앉은 채 본 척, 만 척 하는 경우도 있고 공무원이 너무 불친절하다고 주민들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업무에 대한 성과도 그리고 우수공무원도 중요하지만 민선자치시대에 주민들의 입장에서 주민을 우선으로 친절하게 대해 주는 공무원을 더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무원 복무기강 확립과 친절도 제고방안을 강구하여 추진하실 세부실천계획이 무엇인지 부군수님께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질문 드리겠습니다. 청렴도 면에서 양평군이 전국에서 최고 1위를 한번 해보겠다는 공무원들의 공직자들의 각오를 한번 가질 수 있으신지 추진하실 계획은 있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민선4기, 5기 시절만 해도 전화친절이라든지 공무원들이 친절하다는 평이 대다수였었습니다. 그런데 근래에 들어서 다수 주민들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불평을 토로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NGO단체라든지 또는 감사 관련부서라든지 하셔서 전화친절평가단을 운영하신다라든지 이렇게 하셔서 공무원들이 항상 긴장하는 가운데 친절도 제고를 몸에 배일 수 있도록 이렇게 추진하실 계획은 있으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희 의회에서도 수시로 견제 또는 감시를 하겠지만 집행기관에서 스스로 공직기강을 점검하셔서 우수공무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또 불친절한 공무원에게는 인사상의 조치라든지 페널티를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서 추진했으면 하는데 물론 그런 기준도 갖고 계시겠지만 실천이 중요하거든요. 그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이 좀 있으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예, 읍·면의 경우에 주로 민원인들, 모든 민원부서 공무원들뿐만 아니라 모든 공무원들이 직접 주민을 상대하는 얼굴입니다. 그런데도 여러 가지 어려움은 있지만 특히 당직을 설 때에 9시까지 평일에 당직근무를 하고 또 피곤하기도 하고 또 때로는 요즘 여성들 당직도 이렇게 하다 보면 혼자서 당직을 할 때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꼭 9시까지 근무를 해야 하는지 이런 면도 혹시 개선방안을 좀 찾아보실 필요가 있지 않나 이렇게 보거든요. 한번 검토를 해보실 의향은 있으신지요.
예, 부군수님의 성의 있는 답변에 감사드리며 우리 양평군 공무원들이 또 다시 한번 주민을 위해서 군민우선의 정신으로 열심히 일해 주시고 지역발전을 위해서 노력해 주시리라 믿으면서 이만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박명숙의장

추가로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부군수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과장님께서는 답변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일자리창출 방안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하여 이종화 의원님께서 질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과장님께서는 이종화 의원님의 질문이 끝난 후에 답변을 해주시기 바라며 이종화 의원님께서는 답변을 들으신 후에 보충질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종화의원

중첩된 규제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생하시는 군수님과 과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일자리창출 계획과 관련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인구유입과 출산장려 등 양평군의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직장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의료와 교육, 교통, 쇼핑 등 여건은 많이 좋아졌다고 할 수 있겠지만 인구증가에 비례하여 일자리를 제공하여 안정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더 필요하다고 사료되고 있습니다. 한화와 대명콘도 등 부가가치가 높은 서비스업 종사자는 늘고 있다 하더라도 대부분 임시고용직이 많고 퇴직금이나 연금 등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원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대한 종합적이고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대책이나 계획하고 계신 것이 있으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며 양평물맑은시장 쉼터 조성사업의 추진사항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호

윤상호지역경제과장

지역경제과장 윤상호입니다. 평소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한 일자리창출과 전통시장 활성화 시책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질문해 주신 의원님께 감사드리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일자리 확충 방안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군은 의원님께서도 잘 알고 계시듯이 각종 법규의 중복규제로 기업유치 입지조건이 어렵고 기업일자리도 부족하고 20대, 30대 구인연령에 비해 구직희망자의 대부분은 50대 이상 연령대로 구인업체가 극히 제한적일뿐만 아니라 관내에 20인 이상 종업원을 채용하는 기업체도 10개 업체에 불과한 일자리 인프라가 매우 취약한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이러한 어려운 조건 속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각종 규제 개선사항을 상급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고 일자리센터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서 기업채용박람회, 구인구직의 날 정례화, 이동상담실 운영 및 읍·면과 양평역에 직업상담사를 상시 배치·운영하여 일자리 고용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옥천 한화복합휴양단지 개발사업과 연계해서 2015년도에 양평군 고용노동부, 한화와 일자리 협약을 체결해서 우리 군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이 채용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양평물맑은시장 쉼터 조성사업과 전통시장 활성화 종합대책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양평물맑은시장 쉼터 조성사업은 지난 2013년 시장경영진흥원으로부터 쉼터와 공원을 조성하는 것으로 컨설팅을 받고 4회에 주민설명회를 거쳐서 지난 9월 쉼터조성사업 실시설계를 완료하였으며 현재 진입로 부지에 대한 감정평가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2015년도 본예산에 경기도균형발전기금 쉼터 조성사업비로 23억 5,3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내년 연말까지 본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전통시장 활성화 종합대책에 대하여 관내 3개 인정시장인 양평·용문·양수리시장 순으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양평물맑은시장은 2009년도 전선지중화사업을 시작으로 주차장 조성, 간판 정비, 방송음향시설, 아케이드 설치 등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은 모두 완료한 상황으로 2013년도 6월 시작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이 내년도까지 진행이 되고 건설과에서 양평물맑은시장 보행환경개선사업이 완공되면 명실공히 하드웨어와 양평 물맑은시장 콘텐츠가 조화를 이루는 전국 최고의 시장으로 거듭날 것을 확신합니다. 용문시장은 2010년 13억의 사업비로 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하였으며 2013년 12월 용문시장 활성화 용역을 통해 2014년 7월말 용문시장을 용문역 앞 T자형 구조로 이전완료 하였습니다. 용문시장 이전으로 시장을 찾는 고객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고 상인회 조직 또한 탄탄한 조직을 갖고 있어서 2015년도 산나물을 이용한 골목형 특화시장 육성과 구시장의 먹거리장터 개장,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등 용문시장 활성화 전략사업을 계획하고 있어 동부권 특화시장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양수리시장입니다. 양수리 시장은 2013년 3월 인정시장으로 등록하여 2015년 시설현대화사업으로 아케이드사업 15억 규모로 확정되어 현재 아케이드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 중에 있으며 연간 25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세미원, 두물머리 등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의 10%를 시장으로 유입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문화와 관광이 살아 있는 양수리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시책을 전략사업으로 추진을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종화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답변 중에서 보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한화복합리조트 계획이 추진되고 있는데 혹시 현재 군하고 협의된 사항이나 또는 추진사항 또 혹시 완공계획은 언제까지인지 예측하고 계시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상호

윤상호지역경제과장

한화복합휴양단지는 행복도시과에서 추진하는 그런 사항인데요. 제가 알고 있는 사항으로는 금년 6월까지 환경영향평가 사전준비를 마치고요. 내년도 10월 내지는 하반기에 사업계획승인 및 수도권정비심의를 거친다면 아마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될 거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종화의원

지역경제과에서는 특히 행복도시과 또는 관광진흥과와 수시로 협력관계를 유지를 해서 지금 관광진흥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권역별 추진계획, 관광이 사실은 고부가가치형 일자리 창출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수시로 행복도시과나 관련부서하고 수시로 협력해서 이러한 고부가가치형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좀 추진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상호

윤상호지역경제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종화의원

그리고 지금 시장정비 내지는 인정시장에 대해서 많이 활성화를 위해서 고생하고 계시는데요. 특히 용문·양서시장도 마찬가지고 장날 보면 용문시장 같은 경우 시장을 이쪽으로 옮기면서 주차난이 매우 심각합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도 그쪽으로 다녀봤을 때 저한테 하소연하는 사람도 많이 있었어요, 주차난 때문에. 그러면 이것이 물론 교통과하고 협력을 하셔서 주차난 해소를 해야 되는데 또 그 외에도 용문시장 옮기면서 다른 문제점 혹시 파악한 거 계십니까?
상호

윤상호지역경제과장

용문시장은 올해 7월달에 용역을 거쳐서 이전을 완료를 했습니다. 여기에는 많은 문제점이 있었지만 그중에 소방 문제, 소화전 문제라든가 아니면 주차장 문제 그다음에 화장실 문제 이런 문제가 대두가 됐었습니다마는 용문면장님을 비롯해서 시장상인회에서 적극적으로 이걸 대처하고 있고 앞으로 향후 어떻게 이것을 해소를 할 수 있는지 자체적으로 많은 상인회에서 움직임이 있기 때문에 해결이 될 것으로 보고 있고요. 화장실 문제라든가 아니면 소화전 문제 이런 것은 소방서와 저희들이 대처해서 소화전을 설치했고요. 이 화장실 문제는 용문면과 계속 지속적으로 지금 현재 협의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화장실 문제가 해결되면 곧바로 군에서 지원을 해서 화장실도 신설할 그런 계획을 갖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종화의원

양서시장 같은 경우도 그렇고 용문시장 화장실 지금 주차장이 우선 주민들이 많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좀 해결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또 재래시장, 인정시장으로 등록돼 있지는 않지만 우리 양평군 조례에도 등록돼 있는 청운·양동·지평시장 재래시장이 있습니다. 그 3개소는 아직도 너무나 침체되어 있는데 이 인정시장에만 이렇게 관심을 가질 것이 아니라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이 3개 시장에 대해서도 활성화 방안을 강구해서 추진해야 할 텐데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상호

윤상호지역경제과장

무등록시장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계시는 의원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청운이나 아니면 지평·양동시장은 지금 현재 인정시장으로 돼 있지만 무등록시장입니다. 특히 지평시장은 마을 가꾸기사업으로 추진하는 지평 국밥거리 시행 이후에 많은 사람들이 현재 찾고 있습니다. 시장이 활성화되기 위해서 많은 사람이 찾아와야 되는데 지금 현 단계에서는 일단 3개 시장에 선택과 집중을 갖고 추진을 하고요. 나머지 무등록된 3개 시장에 대해서는 분위기가 성숙이 되면 저희들이 용역을 거쳐서 시장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은 갖고 있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종화의원

분위기가 성숙되면 추진해 보실 의향을 말씀하셨는데 지평 국밥거리 같은 경우 당시 면장님께서 상당한 애착심을 가지고 추진을 했습니다. 또 군에서도 군수님도 적극적으로 그렇게 노력하시는 면장님 또 주민들 함께 똘똘 뭉쳐서 추진을 하니까 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고 이제 많은 성과를 보고 있는데요. 청운과 양동 같은 경우도 지역경제과 관련 부서하고 읍·면장님 또 읍·면 직원들까지 똘똘 뭉쳐서 뭔가 개발해 낸다면 청운·양동 시장도 살아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용역 거기까지 말고 머리를 한번 짜내고 추진하실 수 있도록 한번 면장님 또 지역경제과 부서에서 더 한번 적극적으로 노력하실 의향은 있으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상호

윤상호지역경제과장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제까지 모든 시장들은 사실 관에서 지원 내지는 사업비 확보 이런 걸로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하지만 상인 스스로 자립할 수 있고 설 수 있는 그러한 의식개혁이 먼저 필요합니다. 이런 상인교육을 통해서 상인들이 자립할 수 있는 상생할 수 있는 이러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저희가 시켜나가고요. 설 수 있는 그러한 분위기를 저희들이 성숙된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종화의원

진지하게 답변해주신 지역경제과장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지역에 누구나 바라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박명숙의장

추가로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지역경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과장님께서는 답변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마을안길, 농·어촌도로 교행로 설치에 대하여 이종화 의원님께서는 질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과장님께서는 이종화 의원님의 질문이 끝난 후에 답변을 해주시기 바라며 이종화 의원님께서는 답변을 들으신 후에 보충질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종화의원

규제와 재정여건의 어려움 가운데 국·도비 확보 등 지역개발 사업에 전념하고 계시며 주민들의 편익증진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군수님과 건설과장님, 관계자 여러분께 노고를 격려하고 존경을 드립니다. 관내 기존의 전형적 농촌마을과 신규로 전원주택이 증가하면서 주진입로인 마을안길과 농·어촌도로의 대다수가 폭 3m, 4m 정도로써 협소한 실정입니다. 근래에 이르러 농기계의 대형화와 여성운전자의 급증으로 맞은편 차량과 접할 때마다 영농에 지장을 초래하고 차량통행에 어려움과 특히 굽은 도로에서 접촉사고 유발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마주 오는 차량을 피해 주기 위해서 장거리를 후진하다가 배수구에 빠지거나 여성운전자의 경우 상당히 불안해하며 후진을 하지 않아 한창 바쁜 농번기철에는 벼를 가득 실은 영농차량이 후진을 해야 하는 등 불편을 상당히 겪고 있습니다. 어떤 마을은 1km 또는 2km, 3km까지도 마을안길이 협소한 곳도 있어 당장 2차선으로 확장한다는 것은 토지보상 등 상당한 예산이 소요되므로 마을안길 중간 중간에 약 10㎡ 내지 20㎡ 정도의 교행구간을 설치하면 적은 예산을 투자해서라도 대형농기계나 차량통행이 원활하게 통행할 수 있다고 사료됩니다. 특히 도로 옆의 배수로를 이용하거나 굽은 부분의 사유지를 다수 매입하거나 또는 사용승낙을 받는다면 적은 예산으로도 주민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며 겨울철 결빙으로 인한 사고예방과 영농 및 생활편의 도모를 위하여 마을안길과 농·어촌도로 등 교행로를 설치하실 계획은 있으신지 건설과장님께서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종국

최종국건설과장

건설과장 최종국입니다. 이종화 의원님께서 마을안길과 농·어촌도로의 노폭협소로 차량통행 불편 및 영농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이에 대한 조치계획에 대해서 질문을 하셨습니다.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군 관내 농·어촌도로는 123개 노선에 421km이고 농·어촌도로 계획수립 및 공사시행은 군에서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또 마을안길 등의 미법정도로 관리 및 시공은 읍·면에서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1차로 이상 포장된 농·어촌도로 중 「농·어촌도로 정비법」에 의한 노선 지정 후 사업을 완료하여 군청에서 관리하고 있는 도로는 현재 20개 노선에 49km입니다. 현재 추진 중인 농·어촌도로 사업은 지평면 무왕리 초내~무왕 간 도로확·포장공사 외 4개소에 9.5km에 총사업비 445억원이며 그동안 70억원을 투자해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음~고북 간 도로 확·포장공사 외 3개소 4km에 대해서도 사업을 신규로 추진할 예정이며 내년도 농·어촌도로 확·포장사업 예산으로 23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현재 농·어촌도로 및 마을안길 미법정도로는 도로구조를 떠나 노폭이 협소하고 굴곡이 심해서 차량통행에 불편함은 물론 교통사고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고 읍·면에서 차량피양지 및 과속방지턱, 반사경 등의 안전시설을 일부 설치하였으나 미흡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농·어촌도로 확·포장사업은 최근 경기도 세수부족과 복지예산 증대에 따른 SOC사업 예산이 대폭 축소되어 사업비 지원이 전혀 되지 않고 있어 어려움이 많이 있지만 중·장기계획에 의거 점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며 마을 안길의 차량교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차량을 피할 수 있는 피양지에 대한 전체적인 조사를 실시하여 계획을 수립·시행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반사경 등 안전시설물도 확대지원토록 하여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종화의원

예, 감사합니다. 보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건설과장님께서는 관내를 수시로 다른 실과소장님들에 비하여 출장을 많이 다니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농·어촌 도로나 마을 안길 다니시다가 좁은 도로에서 마주 오는 차량과 피하거나 이렇게 서로 후진을 해본 경험이 있으십니까?
종국

최종국건설과장

예, 있습니다.

이종화의원

한 1년에 몇 번 정도 되십니까?
종국

최종국건설과장

숫자는 모르겠습니다만 마을 안길을 다니거나 이럴 때는 수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종화의원

저 역시도 이렇게 의정활동도 그렇고 그 전에도 다니다 보면 상당히 불편한 것을 느끼고 있고요. 그래서 옆에 배수로라든지 한 2평, 3평 정도 평수로는, 이렇게만 해도 상당히 편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계획을 세워보시겠다고 그랬는데 읍·면과 협조를 해서 일제조사를 한번 해서 계획을 수립해서 우선순위를 정해서 하신다면 적은 예산으로도 주민편의를 도모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읍·면과 협조를 해서 추진을 하실 계획이 있으신지요.
종국

최종국건설과장

예, 아까 답변을 드렸습니다만 내년도에 읍·면 전체 일제조사를 해가지고 사업을 책정토록 해서 계획을 수립해서 차량이 피할 수 있는 피양지를 최대한 확보토록 하겠습니다.

이종화의원

내년도의 계획수립은 완료되는 것으로 볼 수 있는 거지요?
종국

최종국건설과장

예.

이종화의원

질문 드린 사항대로 항상 이렇게 우리 주민편의를 위해서 도로 부분에 신경 쓰시고 또 하천 역시 신경 쓰시고 이렇게 모든 노력을 다하시는 건설과장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면서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박명숙의장

추가로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건설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화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휴식과 중식을 위해서 14시까지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51분 회의중지

14시00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종화 의원님께서는 질문자석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님께서도 답변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화 의원님께서는 특성화사업 및 이모작 작목반 운영 현황에 대하여 질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님은 이종화 의원님의 질문이 끝난 후에 답변을 해주시기 바라며 이종화 의원님께서도 답변을 들으신 후에 보충질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종화의원

FTA체결 등 각종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친환경농업특구로써 새로운 농업기술개발과 소득증진 도모를 위하여 애쓰시는 관계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특성화사업과 관련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2014년도 특성화사업 추진현황을 분야별로 설명하여 주시기 바라며 2014년도 농업소득증진을 위해 이모작 육성에 대한 공모결과 사업예산이 확보되어 이모작 작목반을 육성지원하고 있는바 확보한 사업예산 집행내역을 세부적으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또 이모작 작목반 읍·면별 현황, 작목반별, 품종별 예산지원현황과 집행현황을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며 2014년 봄 감자종자 공급에 문제가 있어 농가별 감자수확량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여 막대한 손실을 입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종자회사와의 보상협의를 했다가 서로 협의가 파기되어 농민들은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감자종자회사에 페널티를 적용하거나 관계공무원에 대한 어떤 조치가 있었는지 답변해 주시고 이모작 작목반 농가에 대하여 향후 소득증진을 위해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지 답변 바랍니다.
진칠

정진칠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진칠입니다. 평소 농촌지도사업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시는 이종화 의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선 특성화운영현황 및 지원내역입니다. 지역농업특성화사업은 2014년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한 공모사업에 우리 군이 선정되어 2년간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2014년도 1년차 총사업비 3억 800만원을 투입하여 수도작 등 단일작목 위주에서 소득원 다양화를 위하여 21㏊ 42농가를 대상으로 이모작연구회를 조직하고 작목전환, 생산기반확대를 위하여 생산관리 생력화사업과 생산물 저장유통개선사업, 교육 및 컨설팅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세부적인 지원내역으로는 생력재배에 필요한 농업기계 7종 15대를 지원하였으며 농산물 저장유통시설 개선을 위하여 자동선별 및 저온저장시설 1개소를 지원하여 감자, 양파, 당근, 양배추 등 친환경농산물을 연간 200톤을 저장할 수 있는 시설을 지방공사 내에 설치하였습니다. 1차년도 추진성과로는 참여농가는 15농가에서 42농가로, 생산기반은 7㏊에서 21㏊로 확대되었고 경제적 성과로는 농가 조수입을 비교하였을 때 관행재배 시 10a당 86만 2,000원 정도였으나 이모작친환경재배 때는 10a당 360만원의 조수입을 올려 약 4배 정도 소득 증가되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양평지방공사 내에 친환경농산물 관내수매실적으로는 감자 320톤, 당근 86톤, 양파 7톤을 수매하였고 관내 수급비율은 현재 9.5%에서 2015년도 20%까지 확대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은 이모작작목반 지원 및 보상대책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양평군의 감자종자 공급체계는 매년 재배희망농가의 수요조사와 신청을 통하여 정부보급종자를 공급하고 있으나 농가가 희망하는 종자량의 30% 정도만 보급종으로 공급되고 있는 실정이며 개별농가의 종수확보 문제를 해결하고자 2012년도부터 자체예산을 확보하여 부족물량 70%에 대하여 감자보증종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4년도 감자보급종 공급사업을 추진하던 중 일부 감자작목반에 공급된 보증종자에서 재배포장에 5월 초순경부터 생육이 저조한 포장이 발견되어 6월 5일 원인분석을 위한 전문기관에 현장현지조사를 의뢰하였습니다. 조사결과 바이러스감염이 약 14% 정도 감염된 것으로 되어 있고 또 포장관리 미흡에 의한 생육불량결과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문제점 발생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종자사업업체와 종자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하여 다각적으로 피해보상노력을 기울여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작목반에서는 2014년 10월 15일 한국소비자원에 종자분쟁관련 피해구제신청을 하였으며 2014년 11월 24일 피해구제접수 통보 및 사전합의 공고를 통보 받은 상황입니다. 향후 종자문제는 피해지역 농업인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공동대응방안을 강구하여 업체로부터 피해보상과 관련한 이행합의에 적극 대처할 것입니다. 아울러 2015년도 국비, 지방비에 밭작물 시범사업을 저희가 적극적으로 유치해서 친환경소득작목 이모작작목전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서 농가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지원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종화의원

감사합니다. 보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감자종자 공급했던 N사 감자종자를 우리 관내에서 2015년도 종자로 신청했거나 2015년도에도 보급할 계획이 있으십니까?
진칠

정진칠농업기술센터소장

현재 저희가 지난 12월말까지 전 농가를 대상으로 해서 그 감자보급종 종자를 신청을 받아서 지금 현재 집계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올해까지요, 30% 정도밖에 보급종이 공급이 안 됐는데 저희가 최대한 좀 노력을 해서 50% 이상으로 그 보급종 종자를 늘리고요. 그다음에 부족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그 보증종종자를 계속 공급을 해야 되는데 금년 같은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더 확실한 곳을 선택을 해서 농민들과 협의해서 선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종화의원

그 N사 종자보급은 계속 될지 안 될지 그 검토를 하셨나요?
진칠

정진칠농업기술센터소장

저희가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어차피 그 분은 올해 어떤 형태로든 간에 문제가 발생됐기 때문에 내년도에는 배제시킬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종화의원

우리 선조들께서는 우리들에게 떡을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바로 떡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주신 겁니다. 바로 그 농업인들에게 FTA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러한 기술개발이라든지 또 자립기반을 다질 수 있는 그러한 것들을 지원을 하셔야 되는데 2015년도에는 차별화된 6차산업에 대해서 특성화하려고 하는 계획이나 품목이 혹시 계획하고 계십니까?
진칠

정진칠농업기술센터소장

의원님께서 관심 갖고 계시는 것처럼 저희가 지금 단작으로는 양평군이 경지면적이 작기 때문에 경지이용률을 높이기 위해서 저희가 이모작재배를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또한 지방공사에서 취급하고 있는 품목 중에서 양평에서 생산되는 관내 수급비율을 높이기 위한 작목 위주로다 저희가 이모작재배를 그 지역특성화사업을 신청해서 추진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6차산업 중에서 1차, 2차, 3차가 있는데요. 저희 기술센터에서는 1차나 3차보다는 2차가 저희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좀 열악한 위치에 있습니다. 그래서 가공 분야를 적극적으로 육성을 해서 농가가 1차로 판매하는 것보다는 가공을 해서 판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할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저희가 개발 내지는 농가에서 하고 있는 것이 유기농쌀을 활용한 유기농쌀과자를 중심으로 유아, 어린이용 제품을 만들고요. 그다음에 딸기잼이라든가 아니면 오디즙이라든가 이런, 그다음에 과수에서는 배즙을 이용한 어떤 그런 상품화를 만드는 쪽에 저희가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종화의원

농업이 어려운 시점에 있습니다. 이 분들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어려움을 극복해낼 수 있도록 농·축·임업 활성화를 위해서 계속해서 연구하시고 지원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명숙의장

추가로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녹색성장사업과장님께서는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765㎸ 신경기변전소 및 관련 송전탑에 대하여 이종화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녹색성장사업과장님은 이종화 의원님의 질문이 끝난 후에 답변을 해주시기를 바라며 이종화 의원님께서는 답변을 들으신 후에 보충질문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종화의원

군행정기구를 정비하면서 녹색성장을 구현하고자 노력하시고 계심에 대해서 공감하면서 765㎸ 변전소 입지와 관련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한전에서는 우리 군 강하면 외 4개 시·군에 5개소의 후보지를 선정하고 765㎸ 초대형급 변전소 설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입지선정위원회 운영 등 추진을 하다가 우리 양평군의회가 최초로 입지반대결의문 채택 그리고 군수가 방문하여 반대하자 다른 시·군에서도 우리 군처럼 반대를 표명하게 되었고 입지선정위원회 활동을 잠정보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2015년도 초에는 다시 입지선정위원회가 활동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변전소 입지후보지를 결정하려 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서로가 잘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우리 군은 자연환경보전지역, 상수원보호구역, 팔당상수원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군사보호구역 등 중첩된 규제로 발전을 저해 받고 있으며 군민 모두 고통을 감내하며 살고 있습니다. 수도권 시민에게 물을 대주고 맑은 공기까지, 유사시에는 탄약까지, 이제 전기까지 대주면서 양평군민이 완전 희생해야 한다는 말입니까? 대한민국의 국토가 작은 것은 다 아시는 사실인데 서울보다도 1.45배나 더 넓은 우리 양평을 폐허로 만들겠다는 것인지 울분을 토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군에서는 입지방지를 위해서 그동안 추진한 사항과 앞으로의 대처방안을 답변해 주시기 바라며 군민의 안녕과 삶의 질을 높이고자 노력하시는 책임관으로써 앞으로 어떠한 각오가 있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식

김이식녹색성장사업과장

녹색성장사업과장 김이식입니다. 평소 녹색성장사업과 관련하여 지대한 관심을 기울여 주시는 이종화 의원님께 감사드리면서 질문하신 765㎸ 신경기변전소 입지와 관련한 대응방안과 우리 군 관내 송전선로의 통과예상지역과 입지선정 반대에 따른 그동안의 추진상황 및 대응계획과 관련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신경기변전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신울진원전의 발전전력 수송과 경기도 및 수도권에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서 한전에서 설치하는 사업으로 후보지는 총 5개 지역으로 대상지역은 우리 군과 여주시, 광주시, 이천시가 되겠습니다. 그동안의 추진현황을 답변 드리겠습니다. 2014년도 7월 8일 한전에서 신경기변전소 예비후보지 다섯 곳을 선정함에 따라 7월 13일 양평군 신경기변전소건립반대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하였으며 비대위에서 강하면 예비후보지 입구에 초소근무 및 변전소 예비후보지 선정반대현수막 약 600개를 설치하였습니다. 2014년도 7월 24일 비대위 및 관련 공무원의 예비후보지 제외요구를 위한 한전방문을 하였으며 8월 11일 군수님이 신경기변전소 예비후보지 제외 요구를 위해 한전 경인건설처를 방문하셨고 8월 12일 강하면 체육공원에서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경기변전소 예비후보지 선정제외 촉구궐기대회를 개최하였고 한전 항의방문 및 산업통상자원부에 탄원서를 제출하였습니다. 8월 22일 양평군의회에서 각종 규제로 불이익을 받고 있는 양평군을 예비후보지에서 제외하여 줄 것을 내용으로 하는 한전 경인건설처와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11월 12일 군수님께서 한국전력공사에 방문하여 강력한 의사를 피력하였고 11월 18일 양평군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께서 한전 경인건설처를 방문하여 신경기변전소 예비후보지에 양평군의 절대반대를 요구하였습니다. 송전선로 통과 예상지역은 765㎸ 신경기변전소 후보지 선정 이후에 송전선로가 결정되는 사항으로 통과 예상지역은 현재로써는 판단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앞으로의 대응계획 및 각오를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 군은 2,500만 수도권 주민에게 안정적이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한 팔당호 수질개선이라는 이유로 자연보전권역, 상수원보호구역, 수질개선특별대책1권역, 수변구역 등 각종 규제에 피해를 보는 지역으로 신경기변전소 예비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양평군의 청정 이미지에 심각한 훼손 및 변전소 입지 우려로 지역경제에 심각한 타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예비후보지 입구에 초소운영에 따라 주민생업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으므로 신경기변전소가 들어오지 않도록 한전의 추진동향을 철저하고 면밀히 파악하는 한편 비상대책위원회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우리 지역이 후보지에서 제외하도록 혼신의 노력을 종주토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종화의원

감사합니다. 보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전기는 누구나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군으로써는 너무나 많은 피해를 봤습니다. 팔당댐으로 인한 피해, 팔당댐 들어올 때만 해도 전기가 들어온다고 좋아했지만 오히려 규제로 가로막고 너무나 더 많은 불편을 초래했습니다. 답변에서 말씀하셨듯이 지난 11월 18일 양평군의회에서는 한전본부를 방문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 당시 서울에서 주로 사용하는 전기인만큼 서울에다 설치하라고 강력히 권장을 했습니다. 그때 답변하기를 기술적인 문제가 있다고 무슨 뜻인지 뻔한 답변만 했습니다. 기술적인 문제는 양평이나 서울이나 똑같은데 서울에서는 특히 그린벨트 등 더 넓고 안 쓰고 있는 곳에 더 설치할 수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곳에 서울에다 설치하라고 강력히 주장한 적이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식

김이식녹색성장사업과장

답변 드리겠습니다. 예비후보지가 선정된 후 지금 5개월이 경과되었습니다. 저희 양평군에서는 후보지에서 양평군이 제외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강구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종화의원

주민과 의회 그리고 공직자 모두 혼연일체가 되어서 변전소 설치를 강력반대할 것을 믿습니다. 아까 답변 중에서 선로통과 예상지역을 전혀 예상을 못한다고 하셨는데 현재로써도 선로통과지역을 전혀 예상치 못하고 계시는 것이 사실입니까?
이식

김이식녹색성장사업과장

답변 드리겠습니다. 한전에서는 누차 방문하여도 변전소가 지금 결정되지 않는 한 송전선로는 계획이 없다고 하면서 아주 강경하게 그쪽에서 그렇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종화의원

지금 얼마 전에 울진에서 시작해서 강원도 평창을 통과한다고 해서 강원도 평창에서도 주민들이 난리가 났고 강원도에서도 들고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에서도 관계부서에서는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서 이 변전소가 설치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라면서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명숙의장

추가로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녹색성장사업과장님께서는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종화 의원님도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송만기 의원님께서는 질문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님께서도 답변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송만기 의원님께서는 축제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질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님께서는 송만기 의원님께서 질문이 끝난 후에 답변을 해주시기 바라며 송만기 의원님께서는 답변을 들으신 후에 보충질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송만기의원

송만기 의원입니다. 우리 존경하는 이창승 과장님.
종승

이종승관광진흥과장

이종승입니다.

송만기의원

이종승 과장님 좋은 시간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여기 모든 의원님들이나 우리 실과장님들 다 같이 공부하는 시간입니다. 오해하지마시고 우리 축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제가 공부한 것을 같이 연구·토의하는 시간이라고 생각을 하시고 함께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제가 질문이 굉장히 어려운데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승

이종승관광진흥과장

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송만기의원

축제 활성화 방안에 관하여 질문할 송만기 의원입니다. 지방자치 선출제 이후 축제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관광이 ‘볼 관’자에 ‘빛 광’자입니다. 빛나는 것을 보는 것이 관광이고 빛나는 것을 보려는 사람이 관광객입니다. 또 둘을 연계하는 것이 바로 관광산업이라고 저는 정의를 내립니다. 빛나는 광을 보게끔 하는 축제를 잘하면 빛이 나니 보고 싶은 사람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사람들이 보고 싶은 광을 보고 싶은 사람에게 보여주는 것이 바로 관광산업입니다. 어떻게 광을 보여줄 것인가 지역이미지를 개선해서 외지에 관광객이 들어와서 돈을 떨어뜨리고 가니 그 지역은 경제효과가 유발됩니다. 축제도 관광의 한 포인트가 될 것이고 복권을 사지 않으면 당첨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가 될 것입니다. 지역축제가 지방자치단체의 사업으로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양평도 예외는 아닙니다. 현대의 지역축제는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 배울거리 등을 관광객에게 제공하고 욕구를 충족시키고 관광객들이 실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제반의 행사이기도 합니다. 이런 지역축제는 행사 관계자 사이에 공통의 이해와 인식을 키웁니다. 친밀한 조직간 관계를 형성합니다. 경영적인 판단과 마케팅적인 시점을 요구하고 비공식조직으로 연결되는 인간관계가 축제를 리드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시지요?
종승

이종승관광진흥과장

예, 그렇습니다.

송만기의원

축제 담당 공무원들은 자신들의 축제관련 홍보에 노력하여야 합니다. 직접적인 교류를 통해 뉴스의 가치를 강하게 갖는 것도 성공하는 축제가 될 것입니다. 또한 젊은이가 많이 오고 즐기는 축제가 발전하는 축제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양평의 축제는 어떻습니까? 이러한 과정이 순탄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본의원의 생각은 아주 미약한 양평의 축제상황이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남녀노소가 많이 즐기는 축제를 개발해야 된다. 이렇게 본의원은 생각하고 있고 그것이 바로 월디페란 것이고 제가 추진하고 싶은 축제가 바로 독일의 옥토버페스트 축제입니다. 축제의 핵심은 일탈입니다. 스트레스를 풀어줘야 합니다. 힐링은 마음의 병을 자연으로 치료하는 것입니다. 찌든 것을 버리고 동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바로 축제가 갖는 목적이고 힐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양평에 천혜의 자원이 얼마나 좋습니까? 강, 물 등은 모두가 부러워하는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것까지 연계된 축제개발이 시급한 상태이고 바로 제가 주장하는 옥토버페스트가 양평을 젊게 힘차게 알차게 해줄 축제가 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인생의 삶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재미있게 몰입하면 시간이 빠르게 갑니다. 축제를 통해 각박한 것을 버리고 새로움을 만드는 창조적 생애활력이 축제로 만들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과장님께 질문 하겠습니다. 세계 3대 축제를 아시는지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종승

이종승관광진흥과장

지금 답변 드립니까?

송만기의원

세계 3대 축제가 뭔지 아시는 대로 답 좀 주시기 바랍니다.
종승

이종승관광진흥과장

관광진흥과장 이종승입니다. 우선 제가 파악하고 있는 거는 조금 전에 예를 들어서 말씀하신 옥토버페스트, 그다음에 삿포로 맥주 축제, 그다음에 리우 카니발 이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송만기의원

정답입니다. 역시 담당과장님답게 아주 정답을 주셨습니다. 이 세 가지 세계 3대축제입니다. 독일의 옥토버페스트 축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과 역사를 지닌 맥주 축제입니다. 1810년에 시작해서 181회를 맞고 있는 지구촌 최대의 축제로 작년에 640만명이 다녀간 엄청나게 성공한 축제입니다. 우리 과장님께 질문을 드리지 않았는데 이 세 가지 축제를 맞추어 주셨습니다. 대단히 훌륭하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고...
종승

이종승관광진흥과장

감사합니다.

송만기의원

그리고 일본 삿포로의 눈 축제는 매년 2월에 열리는 얼음조각과 눈으로 만들어지는 황홀한 축제입니다. 큰 규모지만 꼼꼼한 테마설정과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주민참여 활성화와 지역주민들의 강한 자부심으로 멋진 축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니발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전용축제장이 따로 있습니다. 축제의 효과적 경영과 지속적 발전, 퍼레이드 참가자들 사이에 경쟁 시스템, 삶의 여유와 인생을 즐기는 특유의 기질을 이 축제가 발산하고 있습니다. 이 세계3대축제 중 1위 축제인 옥토버페스트가 양평에 접목하고 싶은 축제입니다. 일본에서도 도입해서 오사카는 아주 큰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과장님 이 축제에 대해서 미리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우리 양평에 접목하는 거에 대해서 주무과장으로 생각하신 게 있으시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승

이종승관광진흥과장

답변 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이종승입니다. 우선 먼저 송만기 의원님께서 이렇게 문화와 관광, 축제에 대해서 이렇게 깊으신 관심을 가지고 계신지 제가 미처 몰라 뵙습니다. 죄송스럽고요. 하여튼 우리 양평을 살리겠다는 그런 축제를 좀 더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기 위해서 질문하신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감사드립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금 질문에서와 같이 예를 들어서 말씀하신 일본 맥주 축제, 또 독일 옥토버 축제, 브라질의 리우카니발 축제 이런 것은 세계를 대표하는 성공적인 축제 맞습니다. 그런데 이런 축제들이 세계적인 축제가 되기 위해서는 축제를 하는 사람들만의 축제가 아닌 인근 지역에 사는 지역주민들도 같이 즐겁고 함께 즐겨야 되는 그런 축제가 돼야지만 비로소 국제화, 세계화 축제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 양평에도 지금 여러 가지 용문산 산나물축제라든지 또 월드DJ페스티벌축제 이런 게 있습니다, 지금 현재. 그런데 월드DJ페스티벌축제에도 우리는 우리 연령대에는 잘 모르지만 거기 현재 출연하고 있는 출연진 내용을 보면 세계적인 DJ들이 상당히 많이 오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느 축제든지 공통점이 딱 지금 현재 다 알고 계시겠지만 공통점이 딱 두 가지로다 압축되는 것 같습니다. 대개 첫 번째는 지역주민들도 같이 함께 참여하는 문제 또 지역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새로운 이벤트 이런 것들이 필요할 수 있다고 봅니다. 또 상인 측에서는 수요 측에 맞는 그런 음식이라든지 여러 가지 먹거리라든지 이런 것이 같이 개발이 돼야지 비로소 축제로써의 여러 가지 구색을 갖췄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역시 축제는 소음이 굉장히 큰 문제기 때문에 이런 소음 부분에 대해서도 반드시 해결이 되어야 될 그런 문제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축제 주관사들과 같이 충분한 협의를 거쳐서 좀 더 적극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소음피해 방지시설을 갖추어 나간다든지 이렇게 해서 우리 양평에서 개최되는 축제가 명실 공히 양평군도 대표하고 경기도도 대표하고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그런 축제로 발돋움이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희 관광진흥과에서는 이런 축제 우리를 대표할 수 있는 이런 축제를 만들기 위해서 적극적인 마케팅과 아울러서 계획을 수립해 나갈 것을 이 자리에서 약속드리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송만기의원

제가 준비한 게 많습니다. 답변을 미리 나가지 마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럼 과장님 제가 또 하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지금 월디페 축제는 다음에 이따 질문하려고 준비를 했었습니다만 미리 대답을 좀 해주셨는데 우리나라에 대표적인 축제를 혹시 아시는 대로 기억나는 대로 말씀해 주시지요.
종승

이종승관광진흥과장

지금 현재 저희가 파악하고 있는 거로는 화천 산천어축제, 그다음에 보령 머드축제, 함평 나비축제 이 정도로 제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송만기의원

아까는 100점인데 이번에는 제가 40점으로 점수 주겠습니다. 제가 좀 더 우리 대한민국의 우수축제를 더 말씀드리면 안동에 국제탈춤페스티벌 축제가 있고요. 진주남강에 유등 축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잘 아시는 진해 벚꽃 축제가 있고 또 가평 재즈페스티벌 축제가 있습니다. 또 우리 금방에는 이천에 도자기 축제도 잘되고 있고 부산영화제 등등 이런 축제들이 있습니다. 이런 축제들은 모두 성공한 축제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이런 성공한 축제들의 공통점이 모두 똑같다는 겁니다. 그 우수축제 사례의 공통점을 제가 공부를 해왔습니다. 첫 번째가 특색 있고 차별화된 축제프로그램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두 번째 효율적인 홍보가 축제를 극대화시키고 있고요. 그리고 세 번째 민간조직이 행사주도를 함으로써 적극적인 공격마케팅이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네 번째는 장기적인 전망의 지속성을 통해서 운영이 되니까 합리적으로 축제가 성공이 됐다는 겁니다. 이런 말에 동의하십니까?
종승

이종승관광진흥과장

예, 동의합니다.

송만기의원

이렇듯 지역축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독창적이고 경쟁력 있는 축제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양평은 우리만의 독창적 축제개발을 통해서 미래의 자산이 축제의 도시가 되는 그런 역할론적 실행이 우리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축제의 주제에 맞는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제가 주장하는 월디페와 맞물린 옥토버페스트 축제입니다. 질문하겠습니다. 주간에는 옥토버페스트, 야간에는 월디페로 3일 동안 양평에서 축제를 한다면 지난 월디페 때 5만명이 왔다 갔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이런 축제개발이 돼서 활용이 된다면 어떨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십니까?
종승

이종승관광진흥과장

우선 지역에 아무래도 큰 보탬이 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첫 번째로.

송만기의원

지금 월디페의 효과가 어느 정도라고는 알고 계시지요?
종승

이종승관광진흥과장

예, 알고 있습니다.

송만기의원

거기 월디페 축제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1년에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종승

이종승관광진흥과장

우리 양평에 오시는 분들이요?

송만기의원

아니요, 지금 독일에서. 독일 월디페, 아 죄송합니다. 제가 착각했습니다. 우리 양평은 월디페가 5만명이 왔고 옥토버페스트에, 독일의 옥토버페스트에 1년에 참가하는 사람이 얼마인지 대충 알고 계십니까?
종승

이종승관광진흥과장

아까 말씀드렸지만 저희가 파악한 거는 한 600여만명 되는 것 같습니다.

송만기의원

예, 한 640여만명이 오는데 뭐 정답이십니다만 독일만 그런 게 아니라 이 축제가 사실은 엄청난 맥주축제입니다. 맥주만 마시는 게 아니라 볼거리가 많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월디페는 밤에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소음 많이 얘기하잖아요. 그런데 제가 개선방안을 좀 더 얘기하자면 4시까지 5시까지 할 게 아니라 새벽 2시까지만 하고 낮에는 옥토버페스트가 대한민국적인, 독일 거랑 똑같이 할 수가 없습니다. 낮에는 그런 맥주축제가 열리고 이 축제가 모든 전 세계의 맥주회사와 연계해서 한다면 그 사람들은 스폰을 하게 돼 있습니다. 자기네 물품을 갖다 주게 돼 있고 홍보물을 갖다 주게 돼 있고 꽃마차가 올 수 있고 이런 부분이 우리가 많은 돈을 안 들여도 그 축제와 연계돼서 주·야간이 우리 양평이 전체가 들썩거리면 5만명이 아니라 50만명도 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종승

이종승관광진흥과장

우선 그 옥토버 축제, 맥주 축제 같은 경우에는 일반 회사도 참여를 하겠지만 주로 하우스맥주가 지금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집에서 만드는 맥주로. 하우스맥주가 나오기 때문에 그 국민들이 여러 가지 자기네 개인집에서, 우리나라 얘기하면 밀주 같은 거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개인집에서 만든 여러 가지 맥주들이 다양한 맥주들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축제가 이루어질 수 있는 바탕이 된다고 보고요. 어쨌든 지금 월디페가 새벽 3시, 4시까지, 올해는 작년보다 한 2시간 줄여서 새벽 3시에 끝나는 공연을 했는데 그거는 역시 아까도 제가 첫 번째 답변에서 말씀드렸지만 소음문제가 가장 크게 대두되기 때문에 소음문제에 관해서는 지금 의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시간을 만약에 공연시간을 12시, 1시, 2시까지로 많이 줄인다든지 이런 부분으로 해서 소음도 줄여야 되겠고 또한 낮 부분에 대한 축제에 대해서는 이게 좀 생각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월드 DJ페스티벌은 20대 초·중반을 겨냥을 해서 하는 축제인데 낮에 축제를 할 경우에 만약에 20대들한테 낮에 축제를 하게 되면 30대, 40대, 50대 이렇게 연령층이 바뀔 수 있지 않습니까?

송만기의원

맞습니다.
종승

이종승관광진흥과장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같이 검토가 돼서요. 하여튼 금년에 뭔가 한번 새로운, 내년도부터는 그게 좀 더 효과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는데 저희가 충분히 검토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송만기의원

그래서 이 밤에는 20대, 30대입니다. 제가 올해 월디페 참가를 해서 저도 흔들어보고 춤도 춰보고 해봤는데 정말 대한민국에 우리 양평에서 그 젊은이들이 그런 광란적인 그런 시간과 그런 조명과 그런 음향시스템을 평생 저는 처음 봤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할 때고 어디 해외에서 공연을 참 많이 봤는데 양평에서 이런 시스템에 이런 음악을 한다는 것은 처음 봤고 제가 그날 강상면의 파출소에 가서 “항의 들어온 거를 다 저한테 얘기해 보십시오.” 했더니 그날 항의한 막 군수 욕하고 별 것을 하는 사람들 여러 사람 한 60명 정도가 항의전화 온 것도 제가 다 파악을 했고 그런 면을 볼 때 이것이 그 정도의 항의는 있다고 보는데 우리 양평군에서 “월디페를 춘천에 주겠다. 이제 안 하겠다.” 어르신들이 “이 양평에다가 이제 이런 시끄러운 것 하지 마라! 군수, 이거 하지마!” 막 이랬다고 얘기하는데 춘천에 뺏긴다는 이런 얘기가 있는데 사실입니까?
종승

이종승관광진흥과장

그건 전부 소문이고요. 만약에 그 축제가 다른 데로 옮기려면 또 저희하고도 실무자들하고 협의가 됐어야 되는 부분이고요. 저희한테는 지금 공식적으로 어떤 협의된 바도 없습니다. 다만 춘천 쪽에 얘기가 나온 거는 금년도에 축제를 할 때 춘천 쪽에서 관계자들이 왔다 가기는 했습니다, 현장에. 축제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왔다 가기는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축제를 옮겨간다, 안 옮겨간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서론이 있었습니다만 저희한테 공식적으로 저희하고 협의된 바는 없습니다.

송만기의원

그래서 우리가 월디페를 뺏기면 안 된다는 얘기를 제가 말씀드리고 싶고 그 밤에만 움직일 게 아니라 이 시장상인, 제가 공연 끝나고 여기로 딱 넘어왔더니 이거는 완전히 추운 시베리아벌판의 양평읍내입니다. 아무상관이 없더라고요. 여기는 시끌벅적인데 택시기사님들 돈 많이 벌고 그 앞에 치킨집이고 뭐고 아주 대박이 났는데 1년 동안 팔 치킨을 다 팔았다고 하는데 그러면 잘못된 축제지요. 여기만? 같은 동네인데 다리 하나 건너서는 완전히 시베리아벌판이고,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지금 머리를 써서 바로 찾아낸 게 옥토버페스트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부분 연계하는 부분을 심도 있게 검토하시고 우리가 지식이 부족하다 생각하면 어학을 잘하든 독일어를 잘하든 전문가를 한번 초빙해서라도 월급을 주더라도 해서 이런 축제를 갖다 한번 유치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종승

이종승관광진흥과장

옳으신 말씀입니다. 제가 아까 조금 더 첨부해서 답변을 드리면 이 축제를 하는 게 관광진흥과에서만 하는 축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저희가 처음 한번 해보니까 지금 금방 말씀하신 대로 그 축제장소 인근지역에는 1년치 치킨을 다 팔았다. 1년치 마트상품을 다 팔았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물론 택시기사들도 마찬가지고요. 그러나 양평시장 쪽에도 저희가 행사기간 중에 제가 다녀봤을 때 내년도부터 만약에 또 하게 되면 시장상인들하고도 같이 협의가 돼야 될 것 같습니다. 뭐냐 하면 지금 현재 서울에서 수도권 쪽에서 월드 DJ페스티벌에 내려오는 사람들이 전부 20대 초·중반인데 그 사람들이 먹는 음식의 기호도 성향으로 봤을 때 전부 예를 들어서 옥수수를 구어도 그냥 구운 것보다는 거기다 버터를 바른 옥수수, 또 꼬치도 전부 그 꼬치에 꽂아서 하나씩, 둘씩 들고 다니면서 먹을 수 있게, 간편하게. 이런 식의 일회용 인스턴트식품 위주의 그런 식품이 많이 개발이 돼 있는데 우리 양평시장에 새로 먹거리 시장터에 가봤을 때 현재 우리가 새로 우리 양평에 찾아오는 젊은 층한테 눈높이에 맞지 않는 그런 음식이 상당히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동태찌개라든지 이런 식으로 두루치기 이런 거, 그런데 젊은 사람들은 그런 거 잘 먹지 않기 때문에 시장을 등한시할 수밖에 없는데 내년도에 만약에 또 월드 DJ페스티벌 같은 그런 큰 축제를 하게 된다면 시장상인회, 시장번영회하고도 같이 상의를 해가지고 젊은 층, 우리한테 찾아오는 사람들의 기호에 맞는 식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사전에 충분히 협의를 거쳐서 진행을 해나갈 계획입니다.

송만기의원

제가 이전에 한번 월디페 평가할 때 제가 말씀을 다 드렸습니다만 가평에 재즈페스티벌 같은 경우도 첫 회 때는 아주 적은 수가 왔지만 10만명이 넘는 엄청난 수가 나중에 몰렸고 지역경제가 완전히 살아났다는 그런 얘기도 듣고 했습니다. 말씀 한번 드렸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 양평에도 세계적인 축제, 우리 대한민국에서도 정말 이름 있는 축제가 계속 이런 쪽으로 이어져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제가 준비한 원고가 또 제가 이거 어제 밤새도록 쓴 겁니다. 있어서 좀 더 같이 공부하겠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는 틀린 문제를 다시 고민하고 틀린 이유를 생각합니다. 그래서 축제를 망치는 문제점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문제점을 찾아내야 합니다. 발전하는 축제는 다시 바둑처럼 복기해서 발전방안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로 축제개발과 실행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아주 중차대한 것으로 계약직 공무원을 채용해서라도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축제를 전달시키는 전략도 필요하다고 본의원은 생각입니다. 저한테 주어진 시간이기에 지방축제의 예를 잠깐 들어서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매년 5월에 개최되는 함평 나비축제 너무 잘 아십니다. 이 얘기를 잠깐만 또 짚고 가겠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관광객이 몰리고 있고 작년에만 7억 2,000만원의 입장수입을 올렸습니다. 그것으로 인한 캐릭터 상품, 지역농산물 판매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 누구나 잘 아는 일이 될 것입니다. 함평군은 2013년 축제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302억원, 고용창출은 1,910명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축제기간 함평군을 상징하는 호랑나비를 비롯해 총 23종 5만마리의 나비가 화려한 군무로 손님을 맞이했고 나비곤충생태관은 축제기간 내내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붐볐습니다. 또 야외 나비 날리기와 가축몰이체험 그리고 미꾸라지 잡기체험, 아이들의 손에 이끌린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그런 것으로 인해 끊임없이 이어졌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다수의 군민들은 함평이라는 지역이 있었는지 조차도 몰랐습니다만 그러나 나비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르면서 함평군이 국내의 대표적인 환경친화지역으로 알려졌고 이를 통해 대대적인 지역홍보가 이루어졌습니다. 또 함평군민들은 나름대로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었고 군수는 최고의 방법으로 군정과 자신을 홍보한 셈이 된 것입니다. 이밖에도 여러 축제의 성공사례가 꽃피우고 있습니다만 현재 우리나라에는 많은 지역축제가 열리고 있는데 우리 과장님께서는 우리나라의 지역축제가 한 몇 개라고 생각하십니까?
종승

이종승관광진흥과장

그거는 파악 못했습니다.

송만기의원

예, 이게 어려운 문제입니다. 한 412개의 크고 작은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412개의 축제가 많이 열리고 있는데도 성공한 사례는 많지 않습니다. 바로 그게 중요한 겁니다. 실패한 행사들로 아주 지탄을 받고 있는 지자체가 상당히 많은데 우리 양평에 지금 중요한 축제가 한 다섯 가지 정도 되지요?
종승

이종승관광진흥과장

예.

송만기의원

그 축제들 한번 슬쩍 조금씩만 열거하시면서 어떻다고 생각하시는지 점수 한번 좀 줘보시지요. 산나물축제부터 해보시지요.
종승

이종승관광진흥과장

제가 금년도에 처음 와 가지고요. 공식적으로 제가 월드DJ페스티벌축제만 했기 때문에 다른 축제에 대해서 제가 점수를 매긴다는 것은 좀 아직 이른 것 같습니다.

송만기의원

예,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질문을 하나 또 드리겠습니다. 성공한 지역축제의 효과는 어떻게 나타난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우리 과장님께서 생각나는 대로 말씀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종승

이종승관광진흥과장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십시오.

송만기의원

성공한 축제가 그 효과가 어떻게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지.
종승

이종승관광진흥과장

글쎄요.

송만기의원

첫 번째.
종승

이종승관광진흥과장

우선 정신적인 지역주민들의 어떤 정신적인 부분에서도 상당히 많이 향상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두 번째로 경제에도 미치는 효과도 굉장히 크다고 보고요.

송만기의원

대개 그거지요?
종승

이종승관광진흥과장

예, 그렇습니다.

송만기의원

제가 준비한 거는 첫 번째 우선 경제적 수익효과가 굉장히 크게 유발된다는 것입니다, 성공한 축제일 경우에. 그다음에 두 번째는 사회문화적인 홍보발전효과가 더불어서 커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환경적 발전변화로 업그레이드되는 효과, 이 세 가지가 축제의 성공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하는데 맞지요?
종승

이종승관광진흥과장

예, 그럴 것 같습니다.

송만기의원

맞습니다. 다시 한 번 질문하겠습니다. 성공한 외국축제를 혹 기억하고 계시는지, 외국축제 아마 사실 어려울 것입니다. 제가 공부했기 때문에 그렇지만 저는 이런 축제들을 직접 많이 다녀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불편하실 것 같아서 성공한 축제들 제가 살펴보겠습니다. 영국에 에딘버러 축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 유후인 축제가 있고 일본 삿포로 눈축제가 있습니다. 독일에 옥토버페스티벌이 있고 브라질에 리우데자네이루 삼바 축제가 있고 그 유명한 호주 멜버른컵 경마대회가 있습니다. 다 들어보셨지요?
종승

이종승관광진흥과장

예.

송만기의원

이 축제 나중에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안 가보신 데가 있으면. 이 축제 중에 에딘버러 축제를 제가 잠깐 소개하자면 에딘버러 축제는 공연 축제입니다. 그래서 이게 오페라, 클래식음악, 연극, 춤 이런 것들이 다양하게 장시간으로 이어지는 축제인데 1947년 세계 2차 대전이 끝나고 상처 받은 사람들의 정신을 치유하려는 목적으로 시작이 된 축제인데 지금은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이 에딘버러에 축제기간 중에 몰리고 있습니다. 이런 세계적인 축제들은 매년 엄청나게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다는 것, 지역경제를 살려내는 위대한 축제가 되고 있다는 것 우리가 기억을 해야 될 겁니다. 우리가 이런 세계적인 축제에 도전을 한번 해보자는 얘기입니다, 제 말은. 우리 월디페 됩니다. 그리고 제가 말했던 독일축제 우리 옥토버페스트 이게 접목만 제대로 된다면 그런 축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한 번 더 생각을 해보시면 어떨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종승

이종승관광진흥과장

그렇게 만들어야지 될 것 같습니다.

송만기의원

저는 과장님이 충분히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종승

이종승관광진흥과장

예, 고맙습니다.

송만기의원

며칠 전에도 어디 가신다고 그랬잖아요. 어디 잘되는 데 일산에 구경 가신다고.
종승

이종승관광진흥과장

예.

송만기의원

갔다 오셨습니까?
종승

이종승관광진흥과장

갔다 왔습니다.

송만기의원

어때요? 보고 느낀 게 어땠습니까?
종승

이종승관광진흥과장

그건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부분은.

송만기의원

그와 같듯이 잘되는 곳에 가서 많이 보시고 많이 공부를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종승

이종승관광진흥과장

예.

송만기의원

제가 준비한 게 많지만 이제 좀 마무리 하겠습니다. 지역축제 활성화 방안에 관해서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축제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축제홍보와 관광 상품화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 등 축제의 구성 면에서 독창적이고 타 축제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의 특징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우리 양평이 축제변화를 심도 있게 고민해 봐야 하고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국제적 축제개발도 우리의 미래산업의 관광역할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월디페와 연관된 옥토버페스트축제를 연계하여 새롭게 개발한다면 새로운 남녀노소의 축제문화로 양평의 이미지제고와 함께 큰 효과를 볼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멋진 축제 하나로 지역경제를 살린다는 크나큰 숙제를 지금부터 풀어나가고 모두가 함께 고민한다면 양평의 미래는 매우 낙관적인 지역으로 거듭날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과장님께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 양평의 미래산업이 무엇입니까?
종승

이종승관광진흥과장

관광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송만기의원

예, 제가 주장하는 관광문화, 문화, 예술, 스포츠, 레저, 관광 이거를 파이브벨트라 그럽니다. 제가 다섯 가지가 딱 양평의 미래산업이라 그랬는데 그 중에 한 부분 관광을 맡고 계시니까 맡고 계시는 기간이 얼마일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군민들을 위해서 새롭게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위대한 업적을 남기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하실 수 있습니까?
종승

이종승관광진흥과장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만기의원

이것으로 저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혹시 질문 있으신 분들은 질문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박명숙의장

추가로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관광진흥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송만기 의원님 수고셨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송만기의원

감사합니다.

박명숙의장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휴식을 위해 15시 10분까지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53분 회의중지

15시08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종식 의원님께는 질문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친환경농업과장님께서도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식 의원님께서는 행복 만들기에 대하여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식의원

안녕하십니까? 이종식 의원입니다. 먼저 행복마을 만들기에 대하여 친환경농업과장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정부에서는 농촌 활력증대 및 국토균형발전을 위하여 마을이 가지고 있는 잠재적 재원을 발굴하고 이를 발전시켜 농촌경관, 역사,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특색 있는 마을을 만들어 육성하고 이를 전체 농촌마을에 확산시키고자 색깔 있는 마을육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에서 자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을 만들기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시·군 간 마을 간 선의의 경쟁과 학습을 유도함으로써 행복하고 활력 있는 마을 만들기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2014년도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제1회 행복마을만들기콘서트를 실시하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우리 군의 행복 만들기 추진 실적과 추진상 문제점 및 향후 추진계획의 발전방향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동

안재동친환경농업과장

친환경농업과장 안재동입니다. 이종식 의원님께서 평소 친환경농업 업무에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신 것에 대하여 깊이 감사드리면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 군에서 추진하는 농촌지역 색깔 있는 마을 만들기사업은 마을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마을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마을의 유·무형 자원을 이용한 농촌관광과 6차산업을 접목한 소득증진과 주민의 자율적 참여와 화합에 가치를 두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색깔 있는 마을조성을 위해 21개 농촌체험마을을 포함한 총 49개 마을을 색깔 있는 마을로 선정, 핵심리더 육성과 마을역량 강화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금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제1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소득체험 분야에서 청운면 여물리 마을이, 문화·복지 분야에서는 용문면 조현리 마을이 각각 대통령상 금상과 은상을 수상하여 3,000만원과 2,000만원의 상금을 받는 큰 성과를 내기도 하였습니다. 색깔 있는 마을 만들기 추진상 문제점으로는 마을의 리더역량이 부족하고 주민의 무관심과 이해부족으로 참여도가 낮고 마을자금 부족으로 계획된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이 실정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향후 색깔 있는 마을이 지속적인 발전을 거두기 위해서는 마을고유 특성을 살린 테마발굴과 지역에서 생산된 1차 농산물을 이용한 농산가공품을 개발하고 농촌자원을 활용한 농촌관광과 힐링공간을 조성하고 농업을 6차산업화 할 때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종식의원

보충질문 드리겠습니다. 우리 군에서는 21개의 농촌마을과 또 49개의 마을을 색깔 있는 마을로 선정하여 육성하려고 하는데 마을별 추진성과에 대한 차이가 심하다고 봅니다. 금년도에 청운면 여물리와 용문면 조현리처럼 대통령상 수상을 하는 큰 성과를 낸 마을이 있는가 하면 선정된 49개 마을 중에도 리더 부재, 주민참여율 저조 등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도출되며 주민들의 무관심 속에 추진이 흐지부지해지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고 이와 반대로 이미 선정된 우수마을을 본받아 새롭게 색깔 있는 마을로 선정되고자 노력하는 마을도 있습니다. 이러한 마을들에 대한 앞으로의 지원계획이 있으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동

안재동친환경농업과장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두 가지 방향에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기존에 잘 성공돼 가고 있는 기존마을에 대하여는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과 다양한 농산가공품을 개발하고 홍보에 철저를 기해서 기존에 되고 있는 마을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고요. 다음은 신규마을로 지정되는 마을에 대해서는 앞에서도 설명 드렸다시피 마을리더와 주민교육을 통해서 주민참여 의식을 높이고 농산가공품과 체험시설, 농업을 이용한 힐링시설을 차근차근히 구축하고 운영방법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둬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종식의원

다시 한 번 주문하겠습니다. 농촌체험마을에 대해서는 만전을 기해서 좀 소득과 직결될 수 있게끔 협조해 주시기 바라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우리 농촌주민과 도시민이 함께 상생의 공간을 발전시키기 위한 정부의 색깔 있는 마을 육성정책에 발맞추어 양평군에서도 더 많은 마을이 마을사업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축적하여 성공할 수 있도록 주민교육 및 컨설팅을 통한 마을역량 강화,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및 획기적인 마을발전 전략 개발 등 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행복하고 활력 있는 마을이 많이 육성될 수 있도록 관련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라면서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박명숙의장

추가로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다음은 친환경농업특구 위상 제고에 대하여 질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식의원

양평군 친환경농업특구 위상 제고 방안에 대하여 친환경농업과장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양평군은 2005년 12월 전국 최초로 친환경특구 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친환경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시책과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친환경농업특구 지정 이후 주요성과 및 향후 추진계획 그리고 10대 명품별 농가소득 증대 방안, 6차산업의 중·장기 육성계획, 농산물 가공판매 추진실적 및 향후 대책방안에 대해서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동

안재동친환경농업과장

이종식 의원님께서 친환경농업특구 지정 이후 성과와 추진계획, 6차산업 육성계획과 향후 확대방안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이에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군은 '98년 전국 최초로 친환경농업 실천운동을 선언하고 3차 5개년 계획을 수립 꾸준히 추진한 결과 2005년에 전국 최초로 친환경농업특구 지정과 2008년에 특구대상 수상 등 대외적으로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그간 친환경농업 추진성과로는 친환경인증을 1,658농가 1,320㏊로 전체 재배면적의 20%에 육박하고 농약 사용량은 60%, 화학비료 사용량은 40%로 감축시켰으며 유기질 비료 사용량은 9배 이상 높임으로써 전국 최고의 친환경농업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친환경농업 추진으로 농업인들의 소득을 향상시키고 도시민이 누구나 와보고 싶은 곳, 머무르고 싶은 곳, 살고 싶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서 친환경농업을 더욱 더 매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친환경 10대명품 작목별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생산면적을 규모화 하여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체험 관광과 로컬푸드 시스템 구축 농가단위 직거래를 활성화시켜 친환경농산물 이미지를 제고하고 홍보에 더욱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우리 군에서는 1차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품 개발과 지방공사를 이용한 농산물 판매확대, 로컬푸드 시스템과 농촌체험마을, 헬스투어, 힐링투어를 연계한 6차산업을 확대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종식의원

보충질문 드리겠습니다. FTA 체결, 농업인 고령화 문제로 인하여 앞으로 농촌에서는 농산물 생산·제조·가공, 체험관광 유통 등 1차, 2차산업만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6차산업 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 있으신지 구체적인 설립 및 운영 계획에 대하여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동

안재동친환경농업과장

6차산업지원센터 설치·운영은 저희 군수님께서 6기의 공약사항으로다가 공약하신 내용이기도 합니다. 저희 군에서는 6차산업지원센터 설립을 목적으로 여러 가지 다각적인 검토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설치 위치를 양평지방공사에 둘 것인지 양평환경농업-21에 설치할 것인지를 두고 여러 부분의 농업인의 의견이나 전문가 의견을 받아서 운영계획과 설치 위치를 정해서 내년 2015년에 조례를 제정·운영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종식의원

마무리 하겠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 질문을 드리게 되는 이유는 점점 더 어려워지는 우리 농촌현실을 직시하시어 농업인을 살리고 또한 우리 농촌을 살리고자 함에 있습니다. 전국의 많은 지방자치단체들이 경쟁적으로 친환경농업을 추진하고 있어 우위를 점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지만 전국 최초 친환경농업특구지역으로써의 자존심을 걸고 차별화된 농업정책과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현재 농촌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6차산업 활성화에도 발 빠르게 대처하여 고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추진하여 주시기를 당부를 드리면서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박명숙의장

추가로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친환경농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과장께서는 답변석에 자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도로개설 관리에 대하여 이종식 의원님께서는 질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식의원

도로개설 및 관리에 대하여 건설과장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우리 군은 국도, 국지도, 지방도, 군도, 농·어촌도로 등 150개 노선에 약 888km의 도로가 있습니다. 많은 도로를 효율적으로 개설·관리하기 위하여 막대한 예산이 투입돼야 되고 이를 집행하기 위한 중·장기적인 도로계획이 수립되어야 할 것으로 보는데 읍·면별 지방도, 국지도 등 도로개설 계획 및 예산확보 계획과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폭설대비 제설대책에 대하여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국

최종국건설과장

건설과장 최종국입니다. 이종식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읍·면별 국지도, 지방도 등 도로개설 및 예산확보 계획과 동절기 폭설대비 도로 분야 제설작업 등에 대하여 질문 하셨습니다.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군 관내 도로현황은 농·어촌도로 포함 150개 노선에 888km이며 포장률은 74%가 되겠습니다. 도로공사를 시행함에 있어서 도로 등급별 관리기관은 국지도사업은 국도 5개년 계획에 의거 추진되며 도로설계를 국토교통부에서 공사는 경기도에서 토지보상업무는 우리 군에서 시행하고 예산은 공사비는 국비, 보상비는 도비로 편성하여 추진합니다. 현재 추진 중인 국지도사업은 국지도 86호선 서종면 수입리에서 노문리까지 미확장구간 4.3km는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시행 중인 와부~설악 간 도로건설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2공구, 3공구에 포함되어 내년도 12월까지 설계완료 계획으로 국토교통부에서 현재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지방도는 기본 및 실시설계부터 시공까지 경기도에서 일괄시행하며 보상업무는 우리 군에서 위임받아 시행을 하고 사업비도 전액 도비이며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은 용문~단월 간과 공세~원덕 간, 월산~고송 간, 문호~도장 간, 문호리 도로포장공사 등 5개소의 연장 17km를 현재 공사 및 보상추진 중에 있습니다. 또한 군도사업은 우리 군에서 군도 중·장기계획에 의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수행하며 시공과 보상도 우리 군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예산은 군비 또는 도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경기도 재정이 어려워 도비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추진 중인 군도사업은 양동면과 지평면을 연결하는 일신~매월 간, 복포~증동 간, 삼산~도계 간, 화전~옥현 간 등, 백안~대흥 간 등 도로확·포장 5개소에 연장 11km로 총사업비는 350억원이며 현재 64억원을 투자하여 실시설계와 토지보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농·어촌도로는 계획부터 설계·시공·보상 및 예산확보도 전액 군비로 시행하여야 하므로 어려움이 많이 따르고 있습니다. 현재 추진 중인 농·어촌도로사업은 교평~신화 간, 서후1리~서후2리 간, 초내~무왕 간, 옥천~용천 간, 전수~운심 간 도로확·포장 공사 등 5개소로 연장 약 10km를 토지보상과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도 사업으로는 단월면 산음리에 리도인 산음~고북 간, 백안리 도로와 신복리 도로, 덕수~백동 간 도로포장 등 4개소 연장 4km를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할 예정에 있습니다. 최근 경기도 세수 부족과 복지예산 증대로 인하여 SOC사업 예산이 대폭 축소되어 지방도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으며 군도와 농·어촌도로는 도비 등의 사업이 지원이 전혀 되지 않고 있어 사업추진이 지난한 실정입니다. 앞으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기도 관련부서를 수시방문, 건의하여 도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마련하여 사업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겨울철 도로 분야 제설대책에 대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군 관내에는 150개 노선 880km에 달하는 법정도로가 있으며 이중 27개 노선 474km를 우리 건설과에서 제설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2014년과 2015년 겨울철 제설대책기간의 원활한 제설작업을 위해 건설과 직원 16명과 도로보수원 11명이 항상 기상예보에 따라 대기하고 있으며 제설장비 16대가 즉시 작업이 가능하도록 사전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제설자재는 염화칼슘 500톤, 제설용 소금 2,000톤, 모래 1,000루배를 확보하여 옥천 중앙제설작업장과 용문 화전리 동부전진기지, 서종면 문호리 서부전진기지, 양동면 전진기지에 배치완료하여 제설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설대책 사전 준비사항으로 군청 및 읍·면사무소, 군부대 등 유관기관의 제설장비에 대한 점검·정비를 완료하였고 모래주머니 5,000포를 제작하여 주요고갯길 및 상습결빙구역에 배치하였으며 현재 관내 도로 고갯길 6개소에 설치된 자동염수분사시설에 대한 점검도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유기적인 제설작업 체제 유지를 위해 지난 11월 20일 제설대책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하여 유사시 공조체제를 확고히 하였고 제설대책 기자브리핑을 실시하는 등 우리 군 제설작업 상황에 대하여 대군민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앞으로 강설 시 도로 분야의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건설과 직원이 제설차량에 탑승하여 현장 제설작업을 실시 시행하는 등 강설로 인한 주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제설작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종식의원

보충질의는 더 하지 않고 향후 사업비 확보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도로개설을 위해서도 무엇보다도 우리 군의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여야 하며 정부에서 수립하는 사업계획에 우리 군의 사업계획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양평군은 도내에서도 가장 넓은 면적을 갖고 있으므로 타 시·군보다 많은 도로가 개설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현재 국토해양부에서 수립 중인 제4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우리 군의 도로개설이 계획대로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동절기를 맞이하여 폭설에 대비한 제설대책을 추진함에 있어 제설자재, 인력, 장비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유지하며 폭설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주민불편사항 해소에도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라면서 이만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명숙의장

추가로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건설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제5차 본회의는 12월 10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22회 양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산회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5시29분 산회

출처 경기 양평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