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송요찬 의원 발언
위원 도깨비 마을이 있는데 인구 3만명밖에 안 되는 항구마을인데 연간 200만명의 관광객이 온다고 합니다. 이게 어떻게 됐느냐 하면 거기는 꽃길 가꾸기 이런 거 없어요. 정말 지역에 특색 있게 그 지역의 특색을 만들어서 만약에 거기가 도깨비 마을이라고 하면 동네마다 거리마다 도깨비 동상을 만들어서 포토존 만들고 박물관 만들고 이렇게 해가지고 그거 보러, 스토리텔링 보러, 들으러 그런 거 보러 오거든요.
그래서 제가 지역만들기 할 때부터 우리 교수님들이나 이런 분들한테 그런 얘기를 했어요. 양평 같은 경우에는 그런 특색 있는 마을이 굉장히 많습니다. 우리 12개 읍·면 다 갈 수 없어요.
한 개 면만 잘 되면 그것으로 인해서 파생적으로 12개 읍·면에 볼거리는 자동적으로 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군 같은 경우는 우리 개군 양평한우 그게 제일 유명하지요. 그러면 제가 그랬어요.
개군에 전국에 있는 소 모양, 아니면 대한민국의 소 모양이라든가 아니면 세계적인 다양한 소 종류의 두상을 거리에다 만들자. 포토존을 만들자. 또 청도에서 소싸움을 하는데 우리 체육공원 얼마나 잘 지어놨습니까?
거기에서 소싸움을 하자. 소싸움 경기를 해서 정말 접근성도 좋고 하니까 그러면 그 청도보다 훨씬 많은 관광객도 유치하고 지역도 활성화되고 거기 와서 또 소고기도 먹고 가고 비름나물도 사가고 이런 어떤 지역의 특색 있는 것을 살려야 되는데 지금은 전부다 획일화되다 보니까 지금 우리 교수님들이 얘기하는 거랑 우리 추진하는 거랑 전혀 안 맞고 있어요. 거기뿐만 아니라 다른 면도 마찬가지예요.
용문 같은 경우에는 은행나무를 주제로 한다든가 또 양동 같은 데는 부추를 주제로 한다든가 또 청운은 수박, 지금 여태까지 들어간 예산들 굉장히 많은데 또 다른 지금 지원센터 만드려고 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