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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송요찬 의원 발언

228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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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안 되는 방향, 안 되는 부분, 우리가 이거를 하려고 하면 아까도 지역만들기에 대해서 잘 사는 마을을 만들기 위한 어떤 기본이 돼 있어야 돼요, 그렇지요? 그러한 부분이 안 된 부분이 뭐냐 하면 전국적으로 획일화되다 보니까 벽화그리기, 태극기 게양하기, 꽃길 가꾸기 이러다 보니까 재미가 없어요. 대한민국 어디를 가나 다 똑같으니까 재미가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마을주민들끼리만 노는 거예요, 사실상. 두 번째 우리 지역을 방문한 손님들이 이야깃거리가 없습니다. 이야깃거리가 없어요, 다 똑같기 때문에.

다른 지역에는 없는 게 아니라 전국이 다 그런 식으로 똑같이 돼 있으니까 와서 그 말하고 또 그 말하고, 여기도 벽화, 여기는 조금 틀려. 그것 외에는 없어요. 결정적으로 마지막으로 보면 주민한테 남는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예산 들여서 지원해 줘서 하는데 예산 안 주면 다 스톱이에요, 올 스톱. 벽화그리기든 꽃길 가꾸기든 이런 게 예산 지원해 주지 않으면 마을에서 그냥 올 스톱 하고 일도 안 해요. 사업도 안 해요.

사실 예산타령만 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또 예산 갖고 편 가르기 해서 “나는 이 사업 하려고 하는데 왜 너는 이 사업 하느냐.” 이러한 부분 또 있어요. 그래서 이런 여러 가지 복합적인 것을 다 말씀드렸지만 정말 송만기 위원님께서도 아까도 말씀하셨는데 저희들이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하고 하잖아요. 그런데 거기 가 있는 게, 우리가 가서 보는 게 선진사례를 전혀 반영하고 있지 않다는 거예요.

우리가 지난번에 초창기에 갔다 온 데가 어디냐 하면 일본 작은 항구마을이 있어요, 도깨비 마을. 우리 과장님도 한번 같이 가셨나요, 그때?

출처 경기 양평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