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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송만기 의원 발언

228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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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부모가 “얘 너 이렇게 공부하라고 양평군에서 너 책값도 주고 이렇게 도와줬다. 열심히 해라.” 이런 말을 하면 참 좋을 텐데 아니면 이런 말들이 사실 안 하실 거예요. 그런데 이렇게 고등학생들 보니까 실업비, 비실업계가 52명, 실업계가 78명 이 청소년기 학생들이 참 힘들게 부모들이 무능해서 그런 건데 이런 부분을 정말 잘 도와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아까 이종식 위원님이 말씀하셨습니다만 자식이 있는데 자식이 어렵게 사는데 저한테도 집 옆에 그런 분이 계세요. 자식도 어렵게 살고 또 딸 하나 있는데 딸도 이혼하고 아주 어렵게 살고 부모를 도와줄 수 없는데 저를 보더니 “의원님 나는 너무 살기 싫고 죽고 싶어요.” 그러면서 자식들이 있는데 전혀 도움을 안 준다는 겁니다. 자식 둘이 아주 무능하니까 도움을 안 주는 거고요.

그래서 내가 그 부분을 어떻게 “딸을 알아서 딸한테 주소 좀 해서 정확히 보내주세요.” 했는데도 안 왔거든요. 이런 안타까운 분들이 제 옆집 말고도 많이, 제 집에서 좀 떨어진 부분 말고도 많이 있을 텐데 이런 분들에 대한 도움은 법리적으로 안 되는 건가요? 아니면 도와줄 수 있나요?

출처 경기 양평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