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남 목포시의회 5분자유발언

임송본 의원 5분자유발언

167회 제개회식1997-08-04

임송본 의원 프로필 보기 →

-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 권이담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 방청객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 -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 한여름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때에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우리 제5대 의회가 출범한지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우리 의회는 시민적 여망에 부응하고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의정활동을 위해서 동료의원 33명 각자가 나름대로 사명감을 갖고 충실히 노력해 왔습니다. - 의원들의 지역구 소멸이라는 아픔을 감내하고 이루어 낸 행정동 분.합과 광주.전남 통합반대의 도청유치 활동, 압해 원전건설 반대 활동, 위생매립장 관리운영 부실지적, 종합문화예술회관 건립공사 부실시공 시정조치, 호남선 철도복선화 노선결정, 개항100주년 기념사업의 전반적인 계획 수정등 우리시의 당면 현안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많은 기여를 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뿐만아니라, 21세기 지역발전을 위한 사회간접자본 확충에 따른 국책사업의 예산지원 확보를 위해서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 건의하여 열악한 재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므로써 시 발전과 시민 권익증진에 힘써 왔습니다. - 지난 7월 30일 5대의회 개원 2주년 기념 간담회에 각급 기관.직장.단체장님들을 비롯해서 목포지역 상공인 여러분과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쳐 우리의회에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것도 우리의회의 그동안 활동에 대해서 인정해 주신 증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 그러나, 최근 극소수 한두사람이 우리의회에 대해서 음해공작으로 허위사실을 다중에게 유포한 것은 오직 시민을 위한 충정으로 소임을 다하고 있는 우리 동료의원 33명 모두에게 큰 실망과 아쉬움을 남겨주고 있습니다. - 대망의 21세기를 불과 3년 앞둔 이 시점에서 비도덕적이고 시대에 뒤떨어진 위법부당한 음해공작의 작태는 반드시 척결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 우리 동료의원 33명 모두는 이전 1년이 채 남지않은 임기동안이지만 진정한 자치민주실현과 우리모두의 고향 목포를 위하고 우리 모두의 이웃 시민을 위한 충정으로 최선을 노력을 다해 갈 것입니다. - 무더운 날씨에 몸 건강하십시오. - 감사합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