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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5분자유발언

오창석 의원 5분자유발언

168회 제3본회의199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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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송본의장

-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8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1. 시정질문
- 의사일정 제1항 “시정질문”을 상정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시정질문에 앞서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 시정질문은 지방자치법 제37조의 규정에 따라 자치단체행정사무에 대해서 질문을 하고 답변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그러므로, 질문하신 의원이나 답변하신 집행부 공무원은 자치단체 행정사무에 대해서만 발언을 하여야 합니다. - 또한, 이곳 본회의장은 26만시민이 함께하고 있는 공적인 자리이고 공개된 엄숙한 장소입니다. - 질문하시는 의원이나 답변하시는 공무원이나 방청하고 계시는 방청객 모두가 회의질서를 반드시 지켜 주셔야 하고, 상호 인격을 존중해 주면서 시정을 위한 진솔한 질문과 답변이 될수 있도록 당부 드립니다. - 오늘 시정질문은 나남수 의원과 오창석 의원 이상 2명의 의원께서 하시겠습니다. - 먼저, 나남수 의원께서는 발언대 앞으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남수의원

- 존경하는 26만 시민여러분! - 임송본 의장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드리기 위하여 항상 노력하고 계시는 양심적인 언론인 여러분 ! - 권이담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 ! - 안녕하십니까? - 삼향동, 옥암동, 부흥동 출신 나남수 의원입니다. - 본 의원은 민선시장 출범후 2년 4개월 동안 무안반도 통합 및 도청유치 추진실적이 있으면 내놓으라고 행정부에 자료요청을 한 바 있는데 보시는 바와 같이 추진실적이 전혀없는 것으로 답변이 와서 부득이 무안반도 통합 및 도청유치에 관하여 먼저 질문하겠습니다. - 본 의원은 통일의 노래 가사속에 “우리의 소원은 통일 통일이여 오라”(제창)는 이런 구절의 노래 가사를 외어 보면서 `94년, `95년 1, 2차 무안반도 통합 주민투표시 98.2%와 95.2%의 찬성을 표시한 목포시민에게 이런식 노래를 부르라고 하면은 “우리의 소원은 통합 무안반도 통합이여 오라, 우리의 소원은 도청유치 도청이여 남악리로 오라”(제창) - 아마 이런 노래를 부르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최근 여수반도가 통합에 3번이나 실패했던 것을 거울삼아 모든 기득권층이 마음을 비우고 국회의원, 시장, 군수, 지방의원, 각 사회단체가 총망라하여 통합운동에 너도나도 앞장서고 언론 또한 통합운동에 발벗고 나섬으로써 여수 MBC가 일본 북구주 5개시가 통합하여 비약적인 발전을 하고 있는 현실의 현장사진을 필름에 담아 여수반도 주민에 방영함으로써 통합에 반대했던 주민들을 설득, 통합쪽으로 끌어들여 주민투표에서 3여 모두 다수의 찬성으로 통합되어 가는 것을 지켜 보면서 통합을 원했던 전국 모든 시.군이 통합의 뜻을 이루었는데 왜 무안반도만 통합할 수 없는가 생각할때 본 의원은 참으로 부끄러운 생각뿐입니다. - 1.2차 무안반도 통합은 당시 무안의 기득권층의 극렬한 반대때문에 그 뜻을 이룰 수 없었는데 현실은 우리 목포의 기득권층 일부도 자신들의 사리사욕때문에 통합에 전혀 협조하지 않음은 물론 어떤면에서는 통합을 방해하고 있다고 생각할때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원의 한사람으로써 통탄을 금할 수 없는 심정으로 권시장에게 묻겠으니 가.부를 의회와 시민이 분명이 알 수 있는 답변을 바랍니다. - 1. 권시장이 민선시장으로 당선된 뒤 2년 4개월간 근무하면서 시민의 소원인 무안반도 통합 및 남악리로 도청이전을 위해 무슨 한 일이 있는가, 전혀 없는가를 분명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2. `97년 9월 초순에 작성하여 의회의장에게 보내준 유인물에 목포시의 시.군통합 논의에 대한 입장(후면)사본 첨부 3페이지 우리시의 입장 내용중“ 무안반도의 통합논의는 사회정치적으로 안정되고 차분한 가운데 추진할 수 있는 민선 2기에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고”라고 하였는데 이 문안을 보면 목포시장 권이담은 현재 전혀 무안반도 통합의사는 없고 현재의 행정구역인 목포시에서 시장에 재선될 것을 전제로 민선 2기말인 4년뒤에나 거론해 보자는 뜻이 담긴 것 같은데 무안반도 통합에 대한 시장의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시.군통합 논의에 대한 목포시의 입장이란 유인물을 작성 배포하게 된 경위를 분명히 밝히시기 바랍니다. - 3. 2항에서 지적했던 시.군통합에 대한 목포시의 입장에서 밝힌 민선 2기에 추진하자는 그런 잘못된 중대 사안을 의원간담회 한번 거치지 않고 시장 마음대로 결정하는 것은, 시장이 의회를 바지.저고리 취급하는 제왕적 시장노릇을 하고 있는 산 증거인데, 시장은 이점을 의회에 반드시 정중하게 사과하실 의향은 없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두번째로, 광역쓰레기 매립장 관계를 질문 하겠습니다. - 본 의원은 지난 15일과 16일 양일 밤8시부터 10시사이에 삼향면 유교리에 설치하려는 건설폐기물 분리처리장 부지 공사장에서 이 처리장 설치에 반대하는 삼향면 유교리.임성리 주민과 삼향동 산계 및 신지마을 주민들의 농성장을 위문차 방문한 적이 있는데 지방의원은 동네북인가 찾아오지 않는다고 비난하는 주민의 소리를 듣고 밤새 농성을 하고 돌아온 형수의 연락을 받고, 농성장에 위문차 가서 깜짝 놀란것은 장비가 작업하는 것을 막기 위해 130여명의 주민들이 인가도 없는 산속에서 쌀쌀한 날씨에도 밤샘을 하고 다음 교대에게 아침에 인계하고 있는 농성을 언제 끝날지 기약도 없이 하고 있는 것을 볼때 앞으로 이보다 10배는 더하는 혐오시설인 쓰레기장은 어디에다 설치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우리 시와 일부 시민들은 쓰레기장 때문에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 대양동 5개 마을 주민들에게 환경개선 사업등 조그만 혜택을 드리는 것을 마치 이분들의 살림을 시가 다 해주는듯 발언등을 함으로써 그렇지 않아도 쓰레기장 때문에 고통받는 분들에게 자존심 상하게 하는 정신적 고통을 겪게 함은 심히 잘못된 처사라 생각하며 시는 잘못된 일부인의 인식을 바로 잡기 위해 주변 5개 마을 주민들의 희생정신이 목포 26만 시민이 악취속에서 살지 않고 보다 나은 환경속에서 잘 살수 있는 점등을 시정소식지에 게재하고 반상회등에서도 인식시킬 의향은 없는가 답변해 주시고 본 의원이 보사국으로부터 받아본 자료에 의하면, `95년에는 생활쓰레기와 건설폐기물이 3대 1정도이던 것이 `96년에는 약 3대 4로, `97년 9월말 현재 4.6대 10으로 건설폐기물이 쓰레기장에 엄청난 증가추세로 몰려오고 있는데, `97년 6월의 경우 건축 폐기물이 일반쓰레기의 3배가 되는등 앞으로 목포시에 쓰레기장 장소도 없고 주민들의 집단민원 때문에 설치가 어려운 쓰레기장을 있을때 아껴써야 하는데 시장등 관계공무원의 무사안일한 한심스런 자세를 보면서 본 의원은 아래와 같은 사항에 대해 묻고자 합니다. - 가. 시장은 공익성도 없는 농산물시장 관계는 하루속히 정리하여 손을 떼고 쓰레기장 바로 주위 또는 사용하고 있지 않는 쓰레기장 일부를 건설폐기물 분리처리장으로 활용, 시가 직영하거나 민간업자에게 장소를 대여하여 건설폐기물을 분리 처리케하여 순수한 쓰레기만 쓰레기장에 들어 올 수 있게 하여 쓰레기장 수명을 대폭 연장시킬 생각은 없는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나. 음식물 쓰레기의 침출수 누출관계때문에 항상 쓰레기장 주변 마을사람들의 강력한 민원을 야기시켜 쓰레기 반입이 중단되는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가 사회산업위원회 동료의원 및 보사국장을 비롯한 관계직원이 여주에서 음식물쓰레기로 지렁이 사육을 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감량 처리하는 것을 견학하고 와서 현재까지 이핑계저핑계로 시행조차 해보지 않는 것은 무사안일주의 행정의 표본이 아닌가 왜 자꾸 시행을 미루는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 음식물 쓰레기 다량 반출업소등 500인이상 급식소나 100평이상의 음식점은 `97년 10월 1일부터 감량화 기계설치를 하거나 위탁처리하지 않으면 관계법령상 1,000만원이하의 벌금이나 2년이하의 징역에 처하게 되었는데 시는 관계업소에 사전 홍보하여 관계업소 주인들이 법을 준수하고 시는 음식물쓰레기 감량화를 하루빨리 시행할 수 있는데 법 시행일자 15일이나 지난 10월 15일에야 업소주인 및 관계공무원등을 불러 설명회를 갖는등 법석을 떠는 것은 벌써 선량한 업소주인들을 범법자를 만들어 논 결과인데 이것이 행정의 무사안일주의라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시장의 견해를 말해 보시오. - 계속 무사안일주의 행정을 지속할 것인가, 과감히 시정할 것인가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세번째, 인사관계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 본 의원은 의회를 모함하는 괴유인물사건때 유인물의 내용을 보면서 전에는 시청 계장자리가 다 같은 계장자리인줄 알았는데 노른자위 계장자리가 있다는 것을 알고 몇몇 직원들에게 그 내용을 물어보았더니 대개 앞.뒤가 조금은 바뀔 수 있으나 통상 노른자위 요직계장 서열이 시정, 인사, 서무, 기획, 용도, 예산, 업무등… 순위라고 대답하는데, 인사는 만사라고 시장의 고유권한인 인사권을 크게 왈가왈부할 생각은 없으나 본 의원이 듣는 바로는 권시장이 총애하는 5인방인가에 속해 있는 계장들은 서열이나 인사관행에 관계없이 노른자위 계장자리로 몇단계씩 뛰어 오르는 ㄱ, ㅎ 계장도 모르느냐고 되묻는가 하면 잘못 시행된 사업계획으로 시민의 지탄을 받은 사업추진을 함으로써 시민으로부터 지탄을 받던 직원도 시장의 뜻이 그것에 있으면 서열에 관계없이 낙하산 승진을 하고 있는 목포시의 실정이나, 시청직원 누구 한사람 이런 점을 잘못했다고 시장에게 항의할 수 있느냐고 본 의원에게 되묻는 식인데 본 의원 생각도 시장이 편애하고 말 잘듣는 직원만 인사특혜를 받는 것은 아주 잘못된 비정상적인 인사라고 생각하는데 권시장의 인사에 대한 철학이랄까, 원칙이 무엇인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네번째,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시장의 뜻을 묻겠습니다. - 권시장은 학교재단도 소유하고 있어 그런지 모르지만 시장선생님 노릇하는 것을 퍽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 바쁜 시장자리에서 시정에도 아주 바쁠텐데 어떤 시간을 내서 시장선생님 노릇할 시간은 많아도,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이 지역경제 사정속에 더욱 경기침체로 각 기업이 어려운데 시장선생하는 시간 1/3만 빼내어서 지역경제인과의 대화시간을 가져 경제외적인 행정의 뒷받침도 좋고, 실질적으로 경제적인 뒷받침을 하는데 노력하는 시장으로 잔여 임기동안이라도 탈바꿈할 의향은 없는가 답변해 주십시오. - 다섯째, 개항 100주년 기념행사의 선심성 예산집행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 본 의원은 요사이 개항 100주년인가 하는 행사의 연장선상에서 정신적인 혼동을 일으키고 있는데 굴욕적인 외세, 즉 일제의 압력에 의해 당시 고종황제의 칙령에 의거 개항했다는 개항 100년이 권시장에게는 그렇게 신나는가 몰라도 그 많은 시민의 혈세로 이루어진 행사예산을 조금이라도 아낀다는 흔적이 없이 돈을 물쓰듯하는 것을 보면서 내년에 시장선거가 있는 해라 그럴까 생각하며 우리말에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중국사람이 챙긴다는데 우리시는 돈은 시민이 내고 신나고 재미보는 사람은 권시장이 아닌가 생각하면서 더욱 시민의 날인가, 개항 100주년 기념행사를 간소하게 한다고 옥내행사를 한다더니, KBS열린음악회을 했으면 그만이지 또 시민의날에는 가수불러다가 한바탕 재미보면서 예산 낭비하고 그것도 부족하여 17일날 시민체육대회를 열어 처음에는 동마다 100만원씩 지원한다더니, 금방 마음이 바뀌어 300만원씩 주면서 예산을 흥청망청 쓰는데 시장 개인돈이 아니어서 시민의 혈세를 시장이면 마음대로 써도 되는가, 꼭 시민체육대회를 하려면 개항 100년인 시민의날 10월 1일 행사일에 동시에 치렀으면 많은 예산을 덜 낭비하고 시민들도 많은 시간을 빼앗기지 않아도 될 수 있는데 시장의 이런 선심성 예산낭비의 각종 행사가 내년 시장 재 출마를 위한 목적이 아닌가 답변해 주시고, 10월 1일 개항 100주년 기념행사와 관련하여 최근 시민체육대회까지의 각종 직.간접 행사비 및 산하 지원단체 행사에 지원한 예산내용을 상세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상과 벌은 일벌백계의 정신으로 그 심사가 엄격해야 한다고 보는데 어느 행사장을 가보나 무슨 상을 그리 많이 주는지 그 실상을 이해하기가 어려운데, `95년, `96년, `97년 현재까지 시장명으로 나간 각종 시상내역과 시상자 명단, 시상금 및 상품비 지출내역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의장! 시간을 한 5분만 할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송본의장

- 시간 남아 있으니까 하세요!

나남수의원

- 로마가 망할 때 사치와 낭비도 많았고 한해 공휴일이 175일이나 되어 놀기를 좋아하다 사치와 향락으로 망했는데 외세의 압력에 의해 개항한 개항 100년을 되돌아 보면서 새로운 각오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그 당시의 치욕을 새로운 목포건설로 일으켜 세울 생각없이 일본과 축구경기만 해도 시민들이 왜 그렇게 열성적으로 애국가를 부르면서 목이 터져라 응원을 보내는지를 시장은 모르는지, 그 외세의 후손인 일본 벳부시장이 개항 100주년 행사에 참석한 것이 무슨 큰 대단한 자랑거리라도 된 것처럼 시민에게 알리고 소개하고 외국사절중 제일 먼저 축사를 하게하는 등 한심스러운 시정을 보면서 1984년 우리 시와 뱃부시가 자매결연을 한 후 목포시가 얻은 이익은 대표적으로 무엇이었나 대답해 주시고 만약 자매결연 13년동안 얻은 것도 별로 없이 관례적으로 양 시장이나 왔다갔다 하면서 예산이나 낭비하는 그런 소득없는 자매결연이라면 다시 검토해서 자매결연을 파기할 생각이 없는가 답변해 주시고, 지금까지 자매결연후 목포시장이 뱃부시와 연운항시를 방문한 내역 및 뱃부시와 연운항시장이 목포를 방문한 내역과 그 경비지출내역을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의장! 시간을 한 5분만 할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송본의장

- 시간 남아 있으니까 하세요.

나남수의원

- 무안반도 통합에 대한 시장의 의지를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더 묻겠습니다. - `97년 10월 19일 아침 목포 MBC일등바위 프로에 출연한 시장은 무안반도 통합에 대한 입장을 대선이 끝난 후 지역간 자발적으로 통합운동이 민간단체에서부터 일어나 통합되어야 한다고 했는데, 시장은 의장실에서 본 의원, 의회의장,

임송본의장

- 기다리십시오. 나남수의원! - 시간을 의사계장께서 5분 할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남수의원

- 김 용 진 의원이 있는 자리에서 지금 시작해도 내년 지방자치 선거를 통합시로 치를 수 있게 통합될 수 없다고 했고, 이번 목포 MBC아침프로에서는 마치 통합운동이 대선에 영향을 주어 통합운동을 미루는 듯한 표현을 하는 등 통합의사가 전혀 없이 자기의 목적을 달성키 위해 대선핑계를 하는데 권시장의 논리대로 한다면 결과적으로 무안반도 통합은 민선 2기 출범후 논의나 겨우 해서 민선 2기말에나 구체적인 통합논의가 가능할 수 밖에 없는데 이 모든 것이 최근 선심성 예산낭비로 이루어져 행정의 힘으로 인력동원을 하는 각종 행사 및 무더기로 수여되는 각종 시상과 소형공사에서조차 나부끼는 각 공사장의 프랑카드, 시내거리의 축하등, 만국기, 각종 프랑카드등 행정구역만으로 시장재선을 위한 치밀한 계획하에 재선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생각하는데 무안반도가 통합되면 시장의 재선계획 차질이 생길까 우려되어 통합을 반대하는 것이 아닌가, 시장의 입장을 시민앞에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권시장은 입버릇처럼 말로는 무안반도 통합에 찬성한다면서 모든 행동은 당장 무안반도 통합을 반대 또는 방해하는 것으로 보아지는데 이런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하여 3여의 시장, 군수들처럼 마음을 비우고 통합을 위해 민선 2기 시장 불출마 선언을 하고 현 무안출신 인사를 통합시의 초대시장으로 밀겠다는 발표를 하면 본 의원도 보잘것 없는 자리지만 통합시의 재향군인회장도 무안출신이 선출될 수 있도록 목포 회장자리를 벗어 던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코자 하는데 권시장의 용단을 내려 무안반도 통합의 심지에 불을 붙일 의사는 없는가 소신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존경하는 무안반도 40만 주민여러분 ! - 통합을 하려 했던 전국 모든 시.군이 통합된 이 마당에 시.군 통합의 뜻을 이루지 못한 무안반도의 일부 기득권 세력을 이해와 설득을 시켜 우리도 서남권 발전을 위해 무안반도를 하루속히 통합하는데 앞장섭시다. - 존경하는 26만 시민여러분! - 무안반도 통합에 우리 집행부가 나서지 않으면 우리 시민 모두가 나서서 다같이 무안반도 통합에 앞장섭시다. - 장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송본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오창석 의원께서는 발언대 앞으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창석의원

- 존경하는 임송본 의장! - 그리고 동료 의원여러분! - 권이담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 공사간 다망하심에도 불구하시고 바쁘신 시간을 할애해서 방청석을 메워주신 방청객 여러분과 언론사 여러분! - 안녕 하십니까? - 저는 산정3동 출신 오창석 의원입니다. - 금년은 그 어느해 보다도 온화한 기후와 적당한 일조량등 천혜의 자연 여건으로 오곡백과가 풍성하게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 더욱, 올해는 우리시가 개항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서 이를 기념하기 위한 크고작은 각종행사를 추진하기 위해 애쓰신 공직자 및 사회단체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작금 세계는 엘니노 현상으로 인하여 곳곳이 지진과 홍수등 천재지변으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우리나라는 천재지변 없이 사계절이 뚜렷하여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자랑하고 있는것은 하나님의 축복과 은총하심이라 생각하며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 그러나 오늘의 현실을 직시해 보면, 지난 한보와 기아 부도사태 이후 정치, 경제, 사회전반적으로 내일을 예측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있습니다. - 정치.경제.사회등 모든 분야에서 믿음과 협조가 있어야만이 복지사회가 형성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 부패한 정치, 부패한 사회 그 구성원이 누구입니까? 지역 이기주의로 인한 갈등, 불우한 이웃을 외면한 채 오직 자기의 명예와 자기 중심적인 사고가 오늘의 결과를 야기시켰다고 본 의원은 감히 주장하는 것입니다. - OECD 가입으로 한국이 마치 선진국이라도 된양 국가기관 각 언론매체들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 WTO 와 OECD 가입후에 우리에게 온 것이 무엇이었습니까? - 이 모든 것이 정치인들만의 잘못이라고 할까요? 아니면 노동에 참여한 근로자의 높은 임금 요구로 기업 경쟁력 상실에서 온것이라고 할까요? 도대체 어느 누구에게 책임이 있다고 할것입니까? - 무역수지 적자는 계속되고 있음에도 오직 기업의 이익만을 위하여 외제상품을 수입판매하는 유통업체들의 잘못입니까? 돈을 가지고 있다고 외국여행을 일삼으며 외화를 펑펑 써대는 부유층에 그 잘못이 있다고 할것입니까? - 국제 경제력이 고임금 저효율에 있다는 경영자 협의회 주장이 옳은 것입니까? 저비용으로 고 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하지 못하면서 그동안 소득 분배의 원칙에 따라 높은 수준의 임금을 인상해달라고 주장하는 근로자의 말이 옳은 것입니까? - 온통 분탕질하여 정신없이 돌아가는 현상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 이 모든 일과 일들, 사건과 사건들, 이 모든 것은 바로 네가 아닌 나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때 라고 생각합니다. 내탓이요라는 생각, 나 자신부터 지난날을 반성하고 새로운 사고와 행동으로 임한다면 그 무엇이든지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정치에 대한 불신도 경제적 희생도 도덕적 회복도 내 자신이 어떤 사고로 임하느냐가 중요한 해결책이라고 사료됩니다. - 이제 우리 모두 남의 탓을 하지 맙시다. 부정한 정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선택의 잘못에서 비롯된 것이요. 무역수지 적자도 낭비를 일삼는 것도 내 탓이요, 3D 현상이 일어난 것도 내탓이요, - 강물이 혼탁하여지는 것도 아무 생각없이 쓰레기와 오물을 버리는 것도 내탓이요, 모든것을 내탓으로 생각하고 개선할 때만이 새로운 도약을 약속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 행정을 집행하는 공무원의 자세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새로운 변화가 있어야겠고 이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우리들 의회의 기능도 위상도 다시한번 재정립되어져야만 하겠습니다. - 환태평양 시대를 맞이하여 한단계 높은 차원의 도약을 기대하면서 본 의원이 몇가지 사항을 질문드리겠습니다. - 시정질문은 의원 개인이 아닌 시민의 대표로서 시민의 뜻을 담아서 시정을 촉구하고 방향을 설정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공적인 질문인것 입니다. - 공적인 질문인 만큼 성실한 답변을 바랍니다. - 따라서 답변하실 때에는 시민의 편에서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시고 함께 고뇌하고 염려하고 연구하는 풍토조성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 성실한 답변을 기대하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 첫번째 질문입니다. - 21세기를 짊어지고 갈 청소년들에 대한 인성교육의 중요성은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 그 인성교육 강화 대책은 무엇인지 묻겠습니다. - 지금의 이 사회는 인간성이 중시되는 인본주의 사상이 몰락한 나머지 청소년 성폭력과 여중생의 출산, 근친 성폭력 등 추악하고 비윤리적 성도덕 문제가 심각할 뿐 아니라 과시적 사치 풍조와 외제선호 외유 바람, 비 이성적 소비가 만연되는등 우리의 가치관을 혼돈케 하고 우리사회를 온통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 해가 거듭할수록 청소년의 탈선문제가 심각성을 더해 가고 있고 요즈음 학교 교육은 대학 입시위주의 학교라기 보다는 학원이라고 불러야 어울릴것 같습니다. - 전인교육의 장이 되어야 할 학교가 입시 때문에 인성교육에 전혀 손을대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물론 학교에서도 인성교육 차원에서 윤리 과목을 가르치고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청소년들의 탈선에 대한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 학부모들 역시 자녀들의 인성교육에 대해서는 한마디의 항의나 언급도 하지않고 성적에만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 바른 인격이 형성되고 가치관이 확립되어야 할 시기에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도 성적으로 평가를 하고 있고 이로인하여 청소년들은 자신을 발견하지 못하고 탈선을 선택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여건에서도 종교단체에서 종교교육을 목적으로 세워진 학교는 종교를 통한 인성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것이,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 물론 종교교육을 통한 인성교육도 교육부의 정책과 학부모들의 성적에 대한 민감한 반응 때문에 온전한 교육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종교교육만이 탈선해 가는 청소년들에게 감동을 주어 변화를 가져오는데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시장께서는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초.중.고등학생들을 상대로 시장선생님 강의를 많이 하셨습니다. - 또한, 청소년 선도에도 남다른 관심을 갖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 시장께 질의 하겠습니다. - 청소년들에게 수능교육 뿐만아니라 인성교육도 비중을 높여 올바른 가치관과 윤리 도덕관이 확립될 수 있도록 모든 학교에 어떤 조치를 하고 있는지요? - 날로 심해지고 있는 이때 학교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한 대안으로 어떤 방안을 갖고 계신지 답변 바랍니다. - 지역경제국장께 묻겠습니다 - WTO 가입으로 인한 시장 개방이후 외국 유통업체등이 국내에 대거 진출함에 따라 우리 유통업체들도 대형화 추세에 있습니다. - 특히, 소비수요가 백화점과 마트등 대형 유통 업소로 양극화 되면서 슈퍼마켓이나 재래시장이 집중적으로 희생되고 있어 이제 한국식 재래유통은 더이상 설자리가 없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 우리지역의 최근 영세업체들이 문을 닫은 경우가 많이 있는데 시에서는 알고 계신지 묻고 싶고 이와같은 유통 빅뱅시대에 대비한 주민홍보 실적과 경제활성화 대책에 대해서도 솔직한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또한, 산정3동, 연산동, 원산동, 북항동등에 거주하는 인구가 4∼5만이 되는데 시장이 없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어 이지역 주민들이 시장개설을 요구하고 있는데, 시에서는 알고 있는지요? 알고 있다면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관광대책에 대하여 총무국장께 질문드리겠습니다. - 흔히들 우리 목포는 항구이자 예술의 도시요, 관광의 도시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머무는 관광이 아니라 지나는 관광이라는 것이 시민들의 공통된 여론입니다. - 머무는 관광을 위한 대책은 무엇입니까? 머무는 관광을 계획하고 있다면 시민에게 그 안을 공개 할 수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또한, 본 의원은 갓바위 예술의 거리를 차안다니는 거리로 설정하여 각종 조형물을 감상하면서 관람객이 즐기는 향수와 예술을 만끽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에 대한 의견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끝으로, 목포는 1896년 개항 당시만 해도 상업도시로 부상하여 전국 10대도시로서 성황을 누렸습니다만, 지금은 침체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 앞으로 우리 목포시민 전체는 군,관,민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모든면에서 협력하고 노력한다면 밝은 미래가 약속되는 것임을 강조하면서 많은 시간을 경청하여 주신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 감사합니다.

임송본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 지금까지 오늘 시정질문 하신 두분의 의원으로부터 질문을 들었습니다. - 이상의 질문에 대한 답변은 시장, 기획실장, 총무국장, 보건사회국장, 지역경제국장 순으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그러면 휴식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10시41분 정회

-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 먼저 시장께서는 나오셔서 두분 의원의 본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시51분 속개

나남수의원

- 의사진행 발언 있습니다.

임송본의장

- 시장께서는 잠깐 서 계시기 바랍니다. - 지금 나의원께서 의사진행 발언을 하셨는데 지금 시장이 답변을 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의사진행 발언을 받을수 없으니…

나남수의원

- 본 의원이 물어본것 하고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을 작문으로 나열한 것을 지양해 주시기를 바란다는 뜻입니다.

임송본의장

- 지금 시장 답변중이니까요. 답변을 듣기 바랍니다. - 계속 하십시오.
- 수고하셨습니다. 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기획실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영

김두영기획실장

- 존경하는 임송본 의장님! - 그리고 의원님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기획실장 김두영 입니다. - 나남수 의원님께서는 일본 벳부시와 중국 연운항시와의 국제자매결연 교류와 관련하여 질문하신데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먼저, 벳부시와의 교류에 있어서는 1984년 10월 1일 우리시와 벳부시간에 자매결연을 체결한 초기에는 시차원의 행정교류가 주류를 이루었으나 점차 목포J.C와 벳부J.C, 목포 초원호텔과 벳부 청풍호텔, 보이스카웃간의 자매결연 및 교류 등 시민중심 .민간단체 중심으로 그 교류의 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 벳부시와는 그동안 양시 시민의날에 우호사절단의 상호방문, J.C주관의 아동미술작품 교류전시, 소년소녀 사절단의 교류, 보이스카웃 및 문화.예술.스포츠 교류 등을 통해 양시간의 우호와 신뢰감을 조성하면서 오랜역사를 지닌 일본 지방자치제도의 고찰, 도시기반시설의 비교시찰을 통해 세계의 흐름을 파악하고 이를 지역발전의 계기로 활용하는 등 자매도시간 교류협력의 기반을 착실히 다져오고 있습니다. - 그 가운데서도 벳부시내 중.고등학교에서 한국으로 수학여행을 올 경우 국제자매도시인 목포를 경유토록 합의하여 관광교류의 새로운 장을 열어 미래의 주인공들이 자매도시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점과 - 직원을 상호 파견, 어학연수와 함께 국제 관광도시의 선진 행정기법을 습득하여 행정에 접목시키므로써 시정의 국제화 역량 제고에 크게 기여한 점과, 그리고 목포J.C 주최의 한.중.일 환경보호 아동 미술교류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등 - 다양한 교류를 통해 성숙된 국제외교역량이 배양되어 세계속의 목포건설의 토대를 구축한 것은 자매결연의 대표적인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 또한, 자매도시 경축일에 대표단이 서로 방문하는 것은 행사를 축하하는 의미 이외에도 이 같은 만남을 통해 우호와 친선을 도모하고, 상호이해와 신뢰의 폭을 도모하고, 상호이해와 신뢰의 폭을 넓히기 위한 것이며, 금번 100주년 행사시 벳부시가 먼저 축사를 한 것은 국제관례인 알파벳 순서에 따른 것입니다. - WTO체제 출범과 OECD가입 등으로 국제간의 관계가 국가대 국가간의 관계에서 지방도시간, 기업과 기업간의 관계, 개인과 개인간의 관계로 변모되고 있기 때문에 지방이 바로 세계와 연결되는 능동적인 주체로서 세계를 무대로 협력하고 경쟁해야 할 위치에 있기 때문입니다. - 즉, 지방사람들이 과거처럼 국가에만 의존하거나 우리끼리 오손도손 살던때의 편협된 생각을 버리고 세계화된 의식을 바탕으로 국제무대로 뛰어나가 세계인과 어울리고 경쟁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는 시대로 변모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 이런 추세를 반영하듯 우리나라의 외국도시간 자매결연은 '96년말 현재 270개 도시가 국제 교류를 추진하고 있고, 인근의 군단위 지역도 외국과의 교류를 시작하고 있거나 준비를 서두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 또한, 지방도시 차원의 국제 자매결연 사업은 국익을 전제로 이루어지는 국가간의 외교 행위와는 달리 다양한 인적.문화적 교류사업을 통해 시민의식을 세계화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목적이 있는 만큼 그 성과를 물량적으로나 계수적으로 측정하기는 매우 곤란하지만 일본 벳부시와의 자매결연을 통해 얻는 유형.무형의 효과는 앞으로 관광산업과 통상 업무에 이르기까지 서서히 그 영향력이 미치리라 기대됩니다. - 다음은 자매결연후 방문내역과 경비 지출내역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 먼저, 벳부시와는 1984년 10월 1일 목포에서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목포시장 또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각계 각층 인사로 구성된 대표단이 '85년 친선교류를 위해 20명 등 모두 5회에 걸쳐 91명이 벳부시를 방문하였고 벳부시에서는 '84년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10명이 방문한 것을 비롯하여 목포시 또는 목포J.C 초청 등으로 모두 6회에 걸쳐 485명이 목포를 다녀갔습니다. - 그리고 연운항시와는 '92년 11월 1일 자매결연을 체결하기 위해 18명의 대표단이 연운항시를 방문한 것을 비롯하여 총 4회에 걸쳐 64명이 연운항시를 방문하였고, 연운항시에서는 '93년 5명, '94년 한.중 아동미술교류전 참가차 19명 등 모두 60명이 목포를 방문하였습니다. - 방문에 따른 경비지비출에 대하여는 회계장부 보존기간인 5년간 즉, '93년도부터 집행한 상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 우리시에서 일본 벳부시 방문경비는 총22백만원이고, 벳부시 방문단 초청경비는 총 5백만원이었으며 또한, 중국 연운항시 방문경비는 총13백만원이고, 방문단 초청경비는 총14백만원으로 도합54백만원이 국제교류 관계로 소요되었음을 말씀드리면서 나남수 의원님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 대단히 감사합니다.

임송본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총무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갑

민병갑총무국장

- 존경하는 임송본 의장님!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총무국장 민병갑 입니다. - 우리 총무국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문해오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 질문하신 사항중 우리국 소관사항은 나남수 의원님께서 질문하셨고, 오창석 의원님께서 질문 하셨습니다. - 먼저, 나남수 의원님의 질문하신 사항에 대하여 먼저 말씀드리고, 이어서 오창석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하여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상과벌은 일벌백계의 정신으로 그 심사가 엄격해야 한다고 보는데 어느 행사장을 가보나 무슨 상을 그리 많이 주는지 그 실상을 이해하기가 어려운데 '95년, '96년, '97년 현재까지 시장명의로 나간 시상내역과 시상금, 상품비 지출 내역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 표창은 매년 초에 상훈법, 정부표창규정, 포상조례와 총무처 내무부.전남도의 표창운영지침 등을 토대로하여 시장표창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객관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하여 공적분야별 표창기준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 민선출범이후 연도별 시장명의 표창인원으로는 '95년 7월이후 공무원 138명, 민간인 270명 총 408명이고, '96년에는 공무원 166명, 민간인 470명 총 636명이고, '97년10월현재 공무원 162명, 민간인 469명 총 631명을 각각 시상하였습니다. - 시상금 및 상품비는 '95년 7월이후 시상금 9,550천원, 상품비 9,977천원, '96년에는 시상금 10,940천원, 상품비 15,899천원, '97년10월 현재 시상금 15,820천원, 상품비 19,332천원을 지출하였습니다. - 시상품은 평균 공무원은 3만원, 민간인은 5만원상당의 반상기, 커피세트등을 부상으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 시상금은 세외수입 확충을 위한 세정인센티브우수, 동행정 실적심사우수, 종량제 우수주부평가등의 상금으로 지급하였습니다. - 표창대상자는 공적분야별로 실.과.소.동장으로부터 유공자를 추천을 받아 공적심사위원회에 부의하고, 각종 시책사업.지역발전의 공헌도 및 선행의 정도와 결격사유 등을 심사하여 표창 하고 있습니다. - 이에 대하여 관선시대와 표창인원을 비교하여 보면 '92년에는 공무원 234명, 민간인 522명 총 756명이고, '93년에는 공무원 153명, 민간인 576명 총 729명이고, '94년에는 공무원 132명, 민간인 522명 총 654명으로 민선자치 이후 시민들의 도.시정 참여의식 고취와 파급효과 거양을 위해 민간인과 유관기관의 유공자를 적극 발굴하여 표창하라는 전남도 표창운영지침시달에도 불구하고 표창대상자 선정에 있어서 보다 엄정한 심사와 합리적인 운영을 해온 바 표창인원은 민선출범전 관선시에 공무원 519명, 민간인 1,620명등 총2,139명에 대하여 시상한데 비하여 민선출범후에는 공무원 466명, 민간인 1,209명등 총 1,675명을 시상하여 전체적으로 공무원수상자는 53명, 민간인 수상자는 411명등 총 464명이 관선시에 비해 오히려 감소되었습니다. -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는 공직풍토 조성과 건전사회 기풍조성을 위해 심사기준에 의해 보다 엄정히 심사하여 표창해 나가는 한편, 공적이 뚜렷한 사람이 표창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노력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은 시민종합체육대회에 대해서 질문에 답변을 해 드리겠습니다. - 먼저 나남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시민종합체육대회 지원이 선심성 예산낭비 행사로 내년 시장 재출마를 위한 목적이 아닌가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 시민종합체육대회는 10월1일 시민의날을 경축함과 동시에 행사를 개최하여 왔으나, 금년도에는 KBS열림음악회를 9월30일 유달경기장에서 개최하게 되어 열린음악회 무대 철거기간이 4일이상 소요되므로 기간이 맞지 않으므로 체육회에서 상임위원회를 소집 10월 17일로 정하게 되었으며 또한, 시민종합체육대회 개최는 '95년 실시했고 격년제 실시로 2년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개항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로서 그 어느해의 체육대회 보다 더욱 빛나는 축제분위기를 조성하여 시민화합의 장으로 승화 시켰을 뿐 아니라 동 통분합이후 처음 개최되는 시민체육대회로서 동민들 상호간에 서로의 얼굴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고, 내년도 우리시에서 개최되는 전라남도민 체육대회 리허설을 위해 목포시 체육회 자율적으로 추진하였으며 당초 각동에 예산을 100만원씩 지원하기로 하였으나 10개 경기종목 육상, 마라톤, 축구, 배구, 테니스, 탁구, 씨름, 줄다리기, 배드민턴, 볼링에 출전하는 동에서는 출전경비가 600여만원이 소요된다는 보고가 있었으며 시 지원금 100만원을 제외한 금액은 동단위 조직의 각출금으로 충당할려고 하고 있고, 일부 독지가의 협찬도 예상하는 동이 있는가 하면 특히, 동 지역세가 낮은 동에서는 예산확보가 곤란하여 츄리닝, 모자, 신발 등을 구입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예산확보도 어려운 실정으로 지원을 바라고 있었습니다. - 그러나 기부금픔 모집 규제법에 위배되는 행위가 없도록 하고 동민들의 부담을 없게 하기 위해 동당 200만원씩을 추가로 지원해 주었습니다. - 앞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유달경기장에서 KBS열림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어 부득히 10. 17 별도로 시민 종합체육대회를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지 선심성 예산을 낭비하기 위해 각각 별개로 행사를 개최한 것은 아니며 또한 다른 목적이 있었던 것도 절대 아닙니다. - 금번 시민종합체육대회 예산지원은 총 123백만원을 시 체육회에 지원하여 체육대회 경비로 45백만원과 동선수 출전 및 일반경비를 위해 78백만원을 지원하였으나 시 체육회로부터 아직 결산은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 다음은 10월1일 개항 100주년 기념행사와 관련하여 최근 시민종합체육대회까지 직.간접 행사 및 산하 지원단체 행사에 지원한 예산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시민종합체육대회 행사비는 기 설명드렸기 때문에 개항 100주년 기념사업비 지원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 개항 100주년 기념행사와 관련한 예산은 당초 시의회에서 개항 100주년 사업예산으로 승인해 주신 원금 4억원과 이자 1억3천1백만원 포함 하여, 5억3천1백만원을 25개 사업에 사용토록 백년회에 지원하였습니다. - 예산지원 내용을 말씀드리면 과거의 목포의 뿌리와 얼을 재조명하는 100년 항도 발자취 사업으로 개항 100년사 발간등 4개사업에 1억1천8백만원 현재, 자랑스런 목포인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서남권 화합의 한마당 사업으로 100주년 기념식등 8개사업에 2억3천8백9십만원 미래, 밝은 국제항의 비젼을 제시한 세계속의 2개항선언 사업으로 한.중 사진예술 교류전등 3개사업에 2천4백7십만원 종전부터 추진해온 연례행사 등에 개항 100주년의 의미를 부여, 확대.시행하므로써 개항 100주년의 항도 목포 이미지를 내.외에 알리고, 시민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부대사업으로 예술문화마당등 10개 사업에 1억4천9백4십만원을 지원하였습니다. - 아울러 전통 북제작등 개항 100주년 기념사업이 추진중에 있는 관계로 백년회에 지원된 예산에 대하여 집행.정산중에 있으므로 기념사업이 마무리되는 금년 12월중 최종 정산이 완료됨을 말씀드립니다. - 아무쪼록 금년 개항 100주년 행사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신 의원님들께 거듭 감사말씀 드리면서 이상으로 나남수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고, 이어서 오창석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우리시 관광계획을 스쳐가는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바꾸는 계획을 공개할 수 있는지 여부와 갓바위 문화의 거리를 차안다니는 거리로 설정하고 각종 볼거리를 관람하면서 예술의 향수를 만끽하게 하자는 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답변에 앞서 관광업무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신 오의원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먼저 관광의 형태를 체류형으로 변화시키는 것은 관광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관광으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절실한 과제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이와 더불어서 체류형 관광지로 가꾸기 위해서는 행정조직뿐 아니라 온 시민의 참여와 지혜가 모아져야 한다는 점을 말씀드리면서 우리시에서 민선이후 관광도시로 변화하기 위해 추진한 사항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먼저 유달산과 다도해의 수려한 자연자원과 갓바위 문화의 거리일대를 향토문화의 메카로 육성 발전시키고 항구의 특성을 살린 다도해를 관광상품화 하자는 전략으로 유달산권, 갓바위권, 해양권을 상호 연계시키는 자연자원을 활용하는 계획과'96년 처음 시작한 개나리꽃축제를 금년에는 인근 영암의 왕인문화축제와 진도 영등제를 연계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9월에 개최하여 7개 시,군의 31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6일간에 12만명의 관광객이 축제에 참가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는 목포권 도자기축제를 비롯한 각종 이벤트를 개최하는 인공적인 자원을 활용하는 계획을 병행하여 체류형 관광지로서 면모를 갖추는 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또한, 갓바위 문화의 거리에 문화예술회관을 활용한 각종 문화 예술행사와 토요예술마당의 개최, 전국 규모의 난영가요제, 목포가요제, 목포전국국악경연대회등 우리시민의 예술적 자원을 활용하는 방안도 적극 개발.추진하고 있습니다. - 이와 더불어 해양관광을 위해 금년 5월 민자를 유치하여 취항한 관광유람선 역시 체류형 관광자원의 하나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이와같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7월 3일 서울역에서 시장님을 비롯한 이곳 출신 김 홍 일 국회의원과 향우회원등 50여명이 관광 목포알리기 캠페인을 갖은바 있으며, 시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전 의원님들께서도 지난 8월에 대구등 동부권을 순회하며 관광 목포알리기에 동참하여 주신바 있습니다. - 이러한 활동결과 '96년 9월말 관광객이 128만 8천명이었으나 금년 9월말까지 관광객 수는 136만 1천명으로 5.6%의 신장율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참고로 말씀드리면서 이 자리를 빌어 협조와 지원을 해주신 의장님과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마지막으로 문화의 거리를 차안다니는 거리로 설정하고 각종 볼거리를 관람하게 하면서 예술의 향수를 만끽하게 하자는 방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 문화의 거리는 우리시의 문화적 향취를 직접적이면서도 광범위하게 느낄 수 있는 지역으로 자부하고 있으며, 자부심에 걸맞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여 그야말로 전남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자랑거리로 가꾸어나갈 계획입니다. - 이러한 기본구상아래 추진중인 갓바위 근린공원 조성계획을 지난 '93년 9월 목포시 문화의 거리 조성계획에 의거 구체화되었는데, 본계획은 지역의 자연적 환경 즉 입암산을 등지고 영산강 하구의 바다를 배경으로 한 천혜의 조건을 최대로 살려 향토문화관과 해양유물 전시관등 각종자료 보관.전시하는 정보서비스 기능과, 종합문화예술회관을 정점으로 하는 문화활동기능, 안내하고 관리하는 공공서비스 기능 그리고 음식점, 공연물, 축제, 공연, 전시를 통하여 체류할 수 있는 오락기능을 고르게 갖춘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구상을 담고 있습니다. -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종합문화예술회관은 이미 준공되어 개관한 바 있고, 입암산 절개지 복원과 도로 확.포장이 금년말 완공과 더불어 기존의 향토문화관과, 해양유물 전시관에 이어 박물관과 개항 100주년 상징탑 건립계획이 추진되고, 그리고 휴식공간등이 대폭 확충되며 확실한 문화의 거리로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 - 또한, 오의원님께서 제시하신 대로 제일중학교 입구쪽과 하당쪽 절개지 입구 양편에 주차공간이 조성되면 거주 주민등 최소한의 차량만 통과하고 자전거와 도보를 이용한 문화관광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그러나 최근 자가용을 이용한 관광추세나 우리시의 공원개발 형편을 감안하면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앞으로 오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를 도로관리 및 도시계획 관련부서와 협의하여 자전거 도로와 인도 확충등 이 지역의 공원조성사업 추진에 최대한 반영토로 하여 갓바위 지역의 해양경관과 문화적 분위기를 동시에 즐기는 산책형 관광 코스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나남수 의원님과 오창석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임송본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오전회의는 마치고 오후 회의는 2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러면 중식을 위해서 정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11시45분 정회

-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 다음은 보건사회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4시00분 속개

봉길

강봉길보건사회국장

- 존경하는 임송본 의장님!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보건사회국장 강봉길 입니다. - 나남수 의원님께서 건설폐기물 및 음식쓰레기 줄이기 사업과 관련하여 질문하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위생쓰레기매립장 주변 5개마을 주민들의 희생정신에 관련하여서는 위생쓰레기매립장에서는 '96년 10월에 위생쓰레기매립장 현황과 주변마을 주민의 고충을 전체시민에게 쓰레기 처리에 대한 당부사항으로 팜프렛 5만매를 제작하여 전시민에게 배부한바 있으며 금년 7월에는 침출수 유출사건으로 인하여 주변 5개마을 주민고통에 대한 시장 해명서를 3만매 제작하여 전시민에게 배부하였고 '96년도에는 일반시민 5천여명과 사회 직능단체 회원들을 견학시켜 위생쓰레기매립장 현황은 물론 주변마을 주민들로부터 고통받고 있는 사실들을 설명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인근마을 주민들이 상당한 피해를 감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하였으며 우리시 관내 학생들과 종교단체회원들이 수시로 위생쓰레기매립장을 견학하는 등 금년에도 약 4천여명이 시찰 또는 견학한 바 있습니다. -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변마을 주민에 대한 고충을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시정소식지, 반상회보, 언론보도를 통해 널리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으로 건설폐기물 분리처리와 관련하여서는 많은 예산을 투자하여 조성한 우리시 위생쓰레기매립장 매립면적이 180,000평방미터로 사용 기간은 '95년부터 2004년까지 10년간 사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우리시에서 하루에 발생되는 건설폐기물은 1일 평균 약 368톤으로서 전체 쓰레기 발생량의 6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특히 하당심도심의 본격적인 개발과 재개발 및 재건축등으로 건설폐기물이 다량으로 발생되고 있으나 목포권내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시설이 없어 재활용되지 못하고 대부분 위생쓰레기매립장으로 반입처리하고 있음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위생쓰레기매립장 일부를 건설폐기물 처리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하여는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시설은 폐기물을 종류별로 분리보관하고 재활용하여야 하기 때문에 최소한 1,500평 이상의 면적이 필요하나 현 위생쓰레기매립장내에는 그만한 면적이 없기 때문에 불가능한 실정입니다. - 현재 민간업체가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시설을 무안.영암인근지역에 설치중에 있으므로 중간 처리시설이 가동되면 적극 활용될수 있도록 하겠으며, 앞으로 토지형질변경을 받은 지역이나 시가 추진한 각종 공사장은 물론이고 개인사용 구릉지등에 복토가 필요한 지역에는 지주 또는 관계부서와 협조하여 건설폐기물을 재사용토록하여 매립장 반입을 가능한 줄여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다음으로 음식물쓰레기로 지렁이 사육과 관련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경기도 여주군의 지렁이 사육현장을 견학 후 우선 시유지를 대상으로 적정지역을 찾아 보았으나 지렁이를 사육할 만한 적당한 지역이 없을 뿐만 아니라 - 여주군은 농촌형 처리시설로써 마을과 멀리 떨어져 있어 장소선정과 음식물쓰레기 처리과정에서 민원발생이 없어 가능하나 우리시의 경우는 농촌지역이 아닌 도시지역으로 지렁이를 사육할 만한 장소가 없고 악취등 민원발생이 예견되어 지렁이 사육은 사실상 어렵다고 판단되어 지금까지 유보한 것입니다. - 우리시에서 직접 지렁이 사육시설을 설치 운영하기에 어려우나 민간처리업자가 목포인근에 지렁이 사육시설을 현재 추진중에 있으므로 사업자의 사업성을 고려한 후 최대한 협조하여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 다음은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설명회에 대해서는 음식물쓰레기의 발생을 생산, 유통, 소비단계에서부터 근원적으로 저감시키기 위해 '97년 7월 19일 폐기물 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의무사업장의 대상범위가 단계별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97년 8월 13일 목포교육청, 한국음식업목포지부와 각동장에게 기 통보하였고 10. 1부터 시행하게됨을 각 언론사에 홍보함은 물론 '97년 7월 하순경에 동관계직원들로 하여금 대상업소를 직접 방문조사하면서 10월1일부터 감량처리 하도록 지도계몽을 하였으며, '97년 10월 8일에는 전대상업소, 시교육청, 요식협회, 동장에게 음식물 감량처리를 철저히 하도록 지시 또는 협조공문을 발송한바 있습니다. - 지난 10월 15일에는 관계업소 주인 및 음식물쓰레기 감량처리기기업체 , 환경단체, 시의원님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설명회를 갖게된 동기는 각종 처리기종이 너무 다양하고 특별히 우수품목으로 지정된것이 없어 기종설명회를 통하여 혼선을 예방하고 관련 업소들로 하여금 기종선택의 기회를 갖게하고, 이러므로해서 업체들에게 피해를 줄이는 방향으로 그렇게 15일날 설명회를 갖게 된 것입니다. - 그리고 퇴비화시 위탁처리를 희망하는 업소는 자연스럽게 위탁처리가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하여 설명회도 역시 동시에 갖게 된것입니다. - 이상으로 나남수 의원님의 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임송본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지역경제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생연

이생연지역경제국장

- 존경하는 임송본의장님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지역경제국장 이생연입니다. - 오창석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우리지역의 최근 2년간 문을 닫는 슈퍼는 몇개소 이며, 유통 빅뱅시대에 대비한 주민홍보실적과 차후대책에 대하여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제162회 정기회때 최형주 의원님을 비롯한 그동안 여러 의원님께서 유사한 질문을 하셔서 답변하였습니다마는 오창석 의원님께서 어려운 유통업체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으시고 질문하여 주셨기 때문에 또 다시 답변드리겠습니다. - 우리지역에서 최근 2년간 문을 닫는 슈퍼마켓은 총 650여개 업체중 약 40여개 업체가 문을 닫은 것으로 알고 있으며 유통 빅뱅시대에 대비한 주민 홍보실적은 중소유통업체의 점포시설 현대화사업 융자지원 홍보를 반상회보에 2회 게재, 간담회 3회 개최를 비롯하여 중소기업청에서 발행한 홍보 팜프렛과 책자를 각동사무소에 배포하여 대상업체에 홍보하였고 영세유통업체의 점포시설 현대화사업을 널리 홍보하여 많은 영세유통업체가 지원받도록 노력하겠으며, 시내 상점가가 모여있는 중심가를 대상으로 상점가 진흥조합 구성을 유도하여 각종 정부 지원혜택과 중소기업청의 정보제공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가 WTO 가입과 OECD 가입으로 외국의 유통업체가 멀지 않아 물밀듯이 밀려 올것으로 내다보고 정부에서는 각 분야에 걸쳐 가격파괴 확산을 촉진하는 대형할인점을 적극 육성하고 대규모 점포의 개설에 대한 규제완화등을 통해 공산품 가격하향안정을 적극 유도하고 있어서 우리시에도 이와 같은 방향이 크게 미치고 있습니다. - 따라서 우리시에서도 이런한 경제여건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스스로가 질좋은 상품을 공동구매하거나 유통단계의 축소로 인한 비용절감책 강구등 가능한 모든 대책을 세워서 어려운 경제여건을 극복하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 또한 우리 농산물의 보호와 가격안정을 위해 수입농산물의 원산지표시제 이행과 함께 우리 공산품의 유통을 원활히 하고 품질보증을 위한 수입공산품 가격표시제 실시 지도는 물론 합법적 계량행위를 적극 권장해서 생활화 하도록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 다음으로 연산동.원산동.죽교동.북항동 일대에 많은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나 시장이 없으므로 시장을 신설할 계획은 없는지에 질문하신 사항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우리시에서 시장을 개설할 계획은 아직까지 세우지 않고 있습니다. - 다만, 민영시장의 허가는 유통산업발전법 제2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4조의 규정에 위해서 3천평방미터 이상의 매장면적을 확보하여 신청하면 허가하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 참고로 시장이란 유통산업발전법 제2조에 의하면 동일한 건물 또는 지하도에 설치된 다소의 점포시설에서 도.소매업 및 용역없이 혼자되어 있는 매장의 분양이 가능한 것을 말하고 면적은 3천평방미터 이상이 되도록 규정이 되어 있음을 말씀드리면서 답변에 갈음하겠습니다.

임송본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지금까지 시장을 비롯해서 네분의 국장으로부터 본질문에 대한 답변을 들었습니다. - 다음은 보충질문과 보충질문에 따른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보충질문 시간은 본질문자에 한해서 시장, 실국장의 질문과 답변시간이 의회 운영위원회에서 결정된대로 1시간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질문하신 의원이나 답변하신 공무원들은 간단 명료하게 대답해 주시고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그러면 시장께서는 발언대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 나남수 의원! - 나남수 의원! 시장께 보충질문 하실 사항 있으시면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남수의원

- 조금 전에 본의원은 우리 목포시민의 심정이랄까, 본의원의 심정을 노래로까지 우리시장께 표현을 했는데 우리시장께서는 정말 실망스러운 답변만 하셔서 안타깝습니다. - 시장은 본 의원이 4일 전에 제출한 시정질문 답변서를 오늘 새벽0시 15분에야 보내주면서 성실한 답변은 한군데도 찾아볼 수 없고 말 잔치만 늘어놓으면서 작문쓰듯 시장 선전만 늘어놓은 불성실한 답변을 듣고 본 의원은 정말 크게 실망했습니다. - 무안반도 통합에 그렇게 반대했던 무안의 박모씨가 그 다음에 국회의원이 못됐듯이 권이담 시장도 이 다음에 절대적으로 시장에 재선된다는 보장은 없다는 생각도 하면서 마음을 비우고 본 의원의 보충질문에 간단히 요점만 대답해 주십시오. - 본 의원은 어제 저녁 9시30분경 성명불상의 사람으로부터 내일 시정질문에 까불면 재미없다는 협박전화를 세번씩이나 받다보니 머리가 띵한데 필요없는 수식어 섞지 말고 간단히 답변해 주시고 그 사이 의회와 시장과 어떤 문제만 있으면 의회나 의장을 비난하는 괴삐라가 나도는데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생각해 보면서 시장의 답변같은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 시장께서는 시.군통합 논의에 대한 입장이라는 이 유인물을 본의원과 의장과 김용진 의원이 있을때 이 유인물을 전혀 아는 사실이 아니고 모르는 사실이라고 잡아뗐습니다. - 그런데 여기에서 보니까 내부 분위기 조성하느라고 했다고 그럽니다. - 본 의원은 이것을 의장으로부터 받았지만 일부 언론사에서 이 유인물을 구했습니다. - 본 의원이 알기로는 이 유인물이, 지침서가 민선2기에 무안반도통합을 논의하는 것이 좋겠다, - 즉 말하자면 4년 뒤쯤 미뤄버리는게 좋겠다 하는 이 지침서가 내부에서만 왔다갔다 한 것이 아니라 언론사까지도 가고 내부가 아닌 우리의회 의장까지도 갔는데 그걸 구태여 자꾸 숨길려는 이유가, 그 저의가 어디에 있는지 한번 답변해 주세요.
- 우리 권시장께서는 딱 손에다 쥐어드리지 않으면 “없다”, “모른다”하고 잡아떼는데 아주 능수능란하신 것 같은데 그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 시민도 다 알 권리가 있고 우리의원들도 다 알 권리가 있습니다. - 이런 유인물이 설혹, 시청내에서 어떤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한다 하더라도 지금 커다란 힘을 가지고 있는 권이담 시장의 뜻으로 알면 목포 1, 300여 시청직원은 무안반도 통합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할 수 없이 입에 자갈을 물려놓는 격입니다. - 더군다나 최근 1년의 여러가지 사항으로 봤을때 우리 권시장이 계획적으로 이 유인물을 만들어서 통합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하나의 지침서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그러면 본 의원도 이 유인물에 관한 것을 우리 전시민에게 앞으로 알려도 권시장은 더이상 이야기 마십시오.
- 좋습니다.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놔도 관계없습니다. - 권시장 묻겠습니다. - 무안반도 통합이나 도청유치운동에 지금까지 민선시장으로 2년 4개월 하는 동안에 딱부러지게 내가 무엇을 한번 했소하고 할 수 있는 이야기 있으면 한번 해 보십시오.
- 간단하게 해 주세요.
- 처음부터 끝까지 하신다고 해도 본의원이…
- 옛날에 추진위원장 했던 이야기 또 하려고 그럽니까?
- 그 이야기가 권시장 민선시장시대하고 본의원 질문한 것하고…
- 98%의 시민이 가장 바라고 있는 것을 민선시장 2년 4개월 동안 하나도 안했다는 것은 시장에게 문제가 있다고 그렇게 생각 안합니까?
- '95년 9월 26일날…
- 본 의원이 시정질문할때 권시장께서는 뭐라고 답변 하셨습니까?
- 안하면 허지사 족칠련다고 대답을 하더구만…
- 그것 참, 우리 회의록이 잘못 나왔는 모양이네요?
- 지금 우리 권시장님은 앞으로 여러가지로 오늘 답변한것을 보면 무안반도 통합에 대해서는 무안에서 민간단체나 누가 들고와서 밥상가지고 와서 “우리 권시장 잡수십시오” 하면 “그래” 하고 그렇지 않으면 전혀 지금 생각이 없으시다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는데 그렇게 믿어도 됩니까?
- 그러면 그렇게 믿어도 되겠습니다.
- 그러면 권시장께서는 민선2기에 다시 거론을 한다고 가정을 했을때 내년 5월 7일날 당선된 목포시장이나 무안군수나 신안군수가 7월 1일부터 부임하면서 바로 자기 자리를 내놓고 무안반도 통합을 하겠다고 나올 수 있는 시장, 군수가 있다고 보십니까?
- 우리 권시장은 가령 그 시대되면 내 자리는 연연 않고 통합을 위해서 내놓겠다 하는 그런 생각 없습니까?
- 그것이 막무가내입니까?
- 26만 시민이
- 98.2%가 찬성하는 시.군 통합을 시장님…
- 우리 권시장께서 무안군수와 신안군수 두분에게 전화를 걸어서 통합에 대해서 대화를 하셨다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본의원이 여러가지 정황으로 봤을때 권시장께서는 대선후나 민선2기에 통합을 해보자고 같이 논의를 한 것으로 그렇게 생각이 되는데 무슨 논의를 하셨습니까?
-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 지금 본의원이 오전에 질문해서 시장이 주신 답변서를 보면 정말로 한심스러운 답변만 나왔지 뭘 뚝뚝 잘라서 무엇인가 시민이 알고 우리 의원들이 알수 있는 답변은 한 가지도 안 나왔습니다. - 그런데도 시장은 일목요연하게 계속 부인만 하고 다른 이유만 대고 계시는 데 그려면 그 시장이 MBC 일등바위에서 대선후로 논의한것이 좋겠다고 했는데 대선 후에는 어떤 대단한 복안이라도 갖고 계십니까?
- 어떻게 답변하셨습니까?
- 저는 그렇게 생각을 않습니다. - 우리 권시장께서는 지금 끝까지 통합된 33개 통합시에서 가장 잘하고 있는 시를 몇군데 표본으로 찾아서 그 통합시중에서 군과 시쪽에 가장 발을 맞춰서 잘하고 있는 그런 시의 장점도 찾아 가지고 무안쪽에서 통합운동을 하시는 분들이나 통합을 반대 하시는 분들한테도 우리 목포가 무안과 통합하면 이러이러한 시도 이렇게 했는데 우리도 이렇게 해줄수 있다든지 또 여러가지 면에서 무안에 있는 그 군의원들이 다시 통합된 시의 시의원으로 합쳐졌을 때 무안군의 예산을 '96년이나 '97년 민선자치화 되어서 무안군도 내무부 평가 1위라고 잘 압니다. - 그런데 그 예산과 우리 목포시의 예산을 통털어서 나누어 가지고 현재의 프로테즈보다는 단 0.1%라도 더 그쪽에 밀어주면서 그쪽 출신 통합 시의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서 예산을 집행한다든지 어떤 대안을 가지고 그쪽에 접촉을 해야지 그냥 막무가내로 무안 사람들이 밥상차려 가지고 와서 권이담씨 잡수십시오 하면 그때 드신다는 이야기 입니까? - 저는 도대체 이해가 안갑니다.
- 의장! - 시장이 이렇게 불성실한 답변을 해도 됩니까?

임송본의장

- 질문하신 나남수 의원과 답변하신 시장께서는 제한된 시간이 있기 때문에 질문과 답변을 일목요연하게 간단하게 해주시고 나의원에게 지금 주어진 시간이 46분이 남았는데요. - 기획실장, 총무국장, 보사국장 질문도 받으셔야 되기 때문에… - 간단명료하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나남수의원

- 시장께서 무안반도 통합에 대해서는 현 시점에서 전혀 앞장설 의사가 없는 것으로 본의원은 생각하면서 이 문제는 여기서 마치고 다른문제를 한가지 질문하겠습니다. - 시장께서는 요사이 우리 의회 의원들을 조금 우습게 보고 계시는 그런 경향이 있지 않는가 생각이 듭니다. - 한 예를 들면 금년초에 시동정보고회장에서 모의원과 극언을 퍼붓는 시비로 고소.고발까지 갔다가 취하된 그런일이 있는가 하면 금번 9월 25일날 동료 모의원에게 전화를 걸어서 다중을 상대로 까부는 의원들의 뺨을 때리겠다는 등 - 전화로 폭언을 일삼고 또 10월 4일 18시 10분전 경에는 본의원이 무안반도 통합운동에 앞장서서 그 전날 성명서를 옥암동, 삼향동 아파트촌에 뿌린것을 전화를 걸어서 본의원에게도 입에 담을 수 없는 그런 폭언을 했습니다. - 물론…

임송본의장

- 나남수 의원!

나남수의원

- 좀 기다리세요. 의장! - 종결할려니까, 좀 기다리세요.

임송본의장

- 본 질문에 대한 보충질문을 해 주세요. - 본 질문서에 없는 보충질문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나남수의원

- 본 질문에 대한 보충질문 입니다. 이것도. - 원래가 들어있던 것을 의장께서도 보충질문해 주라고 얘기 안하셨습니까?

임송본의장

- 본 질문에 대해서 보충질의를 해 주시라고요.

나남수의원

- 그러니까 본 질문에 있는 것이라구요. - 그런데 물론 의장실에서 미안하다는 표현을 본의원에게 했습니다. - 그렇지만 힘있고 가장 모든 시민에게 아주 따뜻한 시장으로서, 또 의원들에게도 그런 시장으로 성숙된 시장이었으면 오직 좋을까 생각하면서 어떻게 의원이 원외 활동이라든지, 원내활동이든지 의원 활동하는 것 까지도 시장이 그렇게 할 수있는가 그 점을 생각해 볼때 우리 시장께서는 나이도 원만하시고 내년이면 칠순이십니다. - 동생같은 사람들 불러다놓고 조단조단 이야기하면서 아 이런이러한 점은 나의원이 잘못한 것 같은데 어떻게 됐나고 이야기를 하는것과 전화상으로 그것도 자기방에 국장들 모셔다 앉여놓고 그렇게 하는 것은 정말로 바람직스럽지 못하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 본 의원이 생각할 때는 절대적으로 이런 일이 없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우리시장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앞으로도 계속…
- 시장께서는 힘이 좋으시니까 어지간히 해놓고도 어지간히 맞추는 것이 좋겠군요?
- 아니 조금 하시면… 그런 적도 있지 않습니까?
- 그러면 이렇게 합시다. - 지금 9월 25일날 하고 전화번호가 본 의원이 알기로는 휴대폰 전화번호는 아마 그 이동통신에 기록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우리 권시장하고 저하고 그 당시 9월25일날 그 전화를 받았던 의원하고 전부 도장을 찍어가지고 한번 그 기록을 요청해서 시민한테 공개를 하면 어떨까요?
- 그게 우리 권시장의 치고 빠지기입니까?
- 치고 빠지기여?
- 시장의 입장으로 그렇게 안하신분이 전화해서 그렇게 해요?

이광래의원

- 의장!
- 의장! - 우리 나남수 의원이나 우리시장께서 질문답변이 오가면서 대안제시를 해 주셔야 되는데 그렇게 안해준것 같아요. - 그래서 경고를 한번 주시고 그렇지 않으면 정회해서 한번 시간을 주면 좋겠습니다. - 제가 정식으로 정회를 요청합니다.

임송본의장

-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14시36분 정회

-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 시장께서는 발언대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 질문하신 나남수 의원께서는 본 질문에 대한 보충질문만 하여 주시고 답변하시는 시장께서는 질문에 의해서 간단한 핵심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럼 나남수 의원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14시55분 속개

나남수의원

- 단답형으로 간단히 묻겠습니다. - 9월 25일날 무안반도 통합관계로 해서 동료의원에게 시장께서 전화한 사실이 있으시죠?
- 10월4일 16시 10분전경 본 의원한테도 그 문제로 전화한적 있으시죠?
- 이 문제는 본 의원과 시장과의 이 문제에 대해서는 여기에 계신 모든 동료의원과 26만 시민의 판단에 맡기고 더이상 이야기를 않겠습니다. 본 의원도. - 시.군 통합 논의에 대한 입장을 시에서 우리 시장님이 이것 지시해서 작성한 사실은 있으시죠?
- 시에서 작성했죠?
- 이 문제는 우리 26만 시민이 판단해 주실것으로 믿고 저는 더 이상 자꾸 시비에 말려가는 일은 그만 하겠습니다. - 지금 우리 권시장께서는 무안반도 통합에 대해서 무안쪽에서 나서면 목포는 따라 가겠다 그런 말씀으로 본 의원이 알아들어도 됩니까?
- 조금 더 표현해 보시오. 그러면.
- 본 의원은 생각을 좀 달리하면서 단, 그 달리하는 생각을 우리시장께 아무리 말씀드려도 받아들일 자리가 없는 것 같아서 이야기를 그만하고 - 단, 우리가 무안반도를 통합하고자 할 때는, 가령, 지금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전국에 시군 통합이 된 33개 통합시중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군부와 시부가 같이 잘 맞춰져서 통합이 역시 잘 되었구나 하는 그런 곳에서 장점을 찾아서 무안반도 통합을 할 때 무안군민들이나 신안군민들한테 우리는 여러분이 우리하고 같이 통합하면 이러이러한 조건으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한다든지, 여러분들에게 해줄 수 있습니다 하는 그런 어떤, 말하자면, 그 쪽 주민들에게 대한 제시를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서 작성해서 우리 모두가 다 그걸 가지고 시군 통합이 되면 이렇게 될 수가 있다는 것을 그쪽 주민들한테도 홍보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 의향은 있습니까?
- 3여통합 말씀드린 것 아닙니다. - 이야기하면 엉뚱한 소리 마시고 3려 통합…
- 그런 대안을 만들어서 허심탄회하게 우리의원들 하고 협의를 한번해서 만들어 보자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 그런데 우리 권시장은 말씀만 드리면 엉뚱한 데로 가셔 가지고 대답하십니까? - 만들 의향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 그러니까 있으십니까?, 없습니까?
- 참말로, 뚝뚝 떨어지게 답변 좀 하면 어디 죄로 갑니까? - 진짜로 황제적 시장이요. - 이 문제에 대해서 더이상 우리 권이담 시장하고 이야기 해봤던들 저까지도 이상하게 말려들어가는 그런 감이 있어서 무안반도 통합에 관한 시정질문을 이것으로 마치고 우리 시장이 본의원에게 답변주신 가운데서 시장선생님 하는 시간 3분의 1만 빼서 우리 경제인들 만나서 우리 경제발전에도 기여를 해 주십사 하고 말씀을 드렸는데 원참, 별소리까지 다 나와서 시장 알릴 것은 알리고, 피할것은 피한다고 했는데 그런 답은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그리고 시장께서는 마치 영세서민이나 상인을 위해서 전체적으로 아주 잘 하고 계신다고 했는데 잘못되고 있는 것도 상당히 있다고 말씀을 드리면서 지금 우리는 축제, 축제 해 가지고 정신없이 축제를 늘어놓습니다마는 지금 하당지구에서는 축제를 벌려서 보면 그 축제 속에는 음식물 축제까지도 같이 쏠려 들어와서 요식업을 하는 사람들이 배고파 죽을 지경입니다. - 또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과일을 직접 소매하므로 해서 슈퍼마켓은 거의 과일을 한톨도 팔기가 어려울 정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또 지금도 벌이고 있는 축제를 저도 한번 가서 봤는데 그 축제가 우리 하당 상인들이 저한테 항의를 해요. - 이런 축제가 어디가 있냐 하는 식으로 항의를 하는데 그게 옷가게라든지, 중소기업제품이라든지, 먹거리라든지 이런것을 하다보면 하당쪽 소상인들은 지금 죽을 지경입니다. - 그래서 앞으로 그런것을 허가를 내 주실때 될 수 있는대로 본 축제만을 기본적으로 해야지 뒤범벅이 되어서 옷가게가 수십군데, 또 중소기업제품, 먹거리 이런것 해가지고 그에 관련되는 업체는 정말 한번씩 지나가보면 시민들이 거기에서 샀는데 또 살려고 시내가게로 안들어 올 것 아닙니까? - 그래서 어려움을 많이 겪습니다. - 그런 것도 조금 둘러보시고 앞으로 그런일이 좀 없거나 적게 있게 좀 해 주세요.
- 그런 것 축제 하라고 내가 지금 음식점 허가 해줬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일단은 거기에 그런 것을 하게끔 시에서 아무런 허가나 인가도 없이 자기들이 마음대로 하는 겁니까?
- 허가를 내는 과정에서 그것이 변질된 상태로 해서 그렇게 되므로해서 지역경제를 어렵게 하고 또 그 돈이 거기에서 흘려들어가면 그분들이 다 외지로 가지고 가버리는 그런 경향이 거의 많지 않습니까? - 그러니까 그런 문제에 대해서도 여기에 영세상인들도 위해서 노력하신다고 그래서 이런 문제도 노력 좀 하시라 그런 이야기 입니다.
- 이상입니다.

임송본의장

- 예. 오창석 의원 시장께 보충질문 있으면 하시기 바랍니다.

한중석의원

- 의장! - 나남수 의원이 질문하신 무안반도 통합에 대한 문제를 보충질문을 본의원이 시장에게 한가지만 간단히 묻겠습니다.

임송본의장

- 지금 본 질문자가 남아있기 때문에 본 질문자가 끝나고…

한중석의원

- 무안반도 통합문제와 연결된 문제라서 양해를 좀 구할려니까, 무안반도 통합문제니까, 보충질문을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임송본의장

- 한의원님! - 그 말씀은 알겠지만 본 질문자 질문을 요구를 했기 때문에 본질문자 질문 끝나고 바로 하시게끔 할께요. - 그렇게 알아 주십시오.

한중석의원

- 오의원님, 양해 좀 해 주시겠습니까? - 무안반도 문제니까 연결해서 한말씀만 드리고…

임송본의장

- 아니, 한중석 의원으로부터 보충질문 요지가 들어왔기 때문에 보충질문할 시간을 드리는데 본 질문자 보충질의를 우선으로 하겠다는 말씀입니다. - 양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창석의원

- 말씀중에 술취한 사람, 밤중에 전화오고, 크고 작은 일, 슬픈 일, 좋은 일 많은 역경을 딛고 연로하심에도 불구하고 참 노고가 많으신데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청소년 건전육성에 관한 우리지역 사회 초.중.고생의 교육행정을 관장하고 있는 목포교육청에서도 “맑은 품성을 가꾸는 정의교육 실천” 일환으로 청소년 인성교육 추진계획을 수립 시행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 내가 자세히 몰라서 그러는데 이번에 서면으로 직접 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면 지금 말씀해 주시구요.
- 예. 부탁하겠습니다. - 그리고 청소년들 선도활동 차원에서 탈선 청소년들에게 주의를 주어서 선도하는 차원을 생각해 보셨는지요?
- 다각적으로 청소년 선도 차원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마는 시장님께서도 정말로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신 것을 저도 피부로 많이 느끼고 알고 있습니다. - 시장님이 연로하심에도 진지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상입니다.

임송본의장

- 오창석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 한중석 의원 시장께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중석의원

- 의원들 질문에 답변하시느라고 시장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 본 의원이나 시장께서는 4대때부터 무안반도 통합으로 많은 분들이 애를 많이 쓰셨습니다마는 여러가지 어려운 무안쪽의 난제 때문에 빛을 보지 못했습니다. - 순천과 승주가 통합을 하고 뒤늦게나마 3려가 일단 자치단체에서는 통합을 했습니다. - 아직 3려통합 문제는 국회에서 국민투표법을 제정한다든가 입법문제가 남아있고 최종 승인이 남아있습니다마는 우리 목포시나 무안.신안 3개시군 무안반도의 통합문제도 주민들의 의지나 또한 시장, 군수들의 뜻, 정치권의 뜻이 일치가 된다고 그러면 그렇게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 다만, 시장, 군수의 일치된 마음보다도 정치권의 일치된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 만약, 정치권에서 타협이 이루어져 가지고 김 홍 일 의원을 위시해서 한 화 갑 의원, 배 종 무 의원 이 세분이 기꺼이 한마음이 된다고 그러면 역시 공천을 받아서 자치단체장에 당선되는 시장, 군수들도 한마음으로 이루어지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그런 점에서 뒤늦게나마 대선이후에도 무안반도가 정치권이나 자치단체에서 통합이 이루어지면 3려 통합과 마찬가지로 내년 7월 1일쯤 개천이 가능하다고 본의원은 생각하는데 무안반도 통합을 절실히 생각하시는 우리 시장께서는 이 문제를 정치권에다 정식으로 시민이 알도록 건의하실 용의가 있으신지 명확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됐습니다. 이상입니다.

임송본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시장께서는 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 기획실장께서는 발언대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 나남수 의원! - 기획실장께 질문 있으시면 하시기 바랍니다.

나남수의원

- 우선 우리 기획실장께 시정질문에 관해서 잘못된것을 시정 해 주라고 요구를 했었습니다.
두영

김두영기획실장

- 예.

나남수의원

- 어떻게 의원의 시정질문을 4일전에 받아 놓은 것을 오늘 바로 시정질문 하는 날 새벽에 시정질문 답변서를 가져다 준다는 것은 질문의원으로 하여금 보충질문을 하는데 방해를 하는 것이나 똑같은 이야기고 또 그 시정질문이 그렇게 늦게 도착되더라도 그 대답이 뚝뚝 떨어지게 잘 나왔으면 좋은데 정말로 소설가가 작문 쓰듯이 그런 시정질문을 이 새벽에 갖다 주는 것, 앞으로 또 이렇게 계획을 할 것입니까? - 그렇지 않고 잘 하겠습니까?
두영

김두영기획실장

- 먼저 사과말씀 드립니다. - 사실 이번 회기에 질문서를 먼저 주신분들은 3일 전에 주셨습니다마는 어떤분들은 어제밤까지, 내일 할텐데 그 전날까지 이렇게 주시기 때문에 사실상 저희들은 어제밤에 우리 기획실 직원들 3시까지 잠 못잤습니다. - 아침 6시에 나와서 일하고 이렇게 어려움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 그래서 이번에 사실상 여러가지로 저희들이 미리서 못챙긴 점도 있지만 늦게 온 그런 점도 있습니다. - 앞으로는 그런 점을 감안해서 미리미리 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나남수의원

- 앞으로는 잘좀 해 주십시오.
두영

김두영기획실장

- 알겠습니다.

나남수의원

- 본 의원이 개항 100주년 기념행사에 우리가 개항이 정말 축하하는 개항이라고 모두가 다 박수를 칠수 있다고 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고 이 개항이 외세의 압력에 의해서 참 부끄러운 개항이다. - 그렇게 생각하는 시민도 많이 있는데 그 외세라는 것이 일본사람들을 이야기 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 그런데 일본 벳부시와 우리가 1984년에 자매결연을 맺은뒤로 우리시가 무슨 커다란 덕을 본 상태도 아니고, 또 이 개항 100주년 행사가 어떤 면에서는 우리가 힘이 없던 옛날을 반성할 수 있는 그런 시대에 개항을 했던 굴욕적인 개항일 수도 있는데 그 때 힘을 가했던 쪽의 후손들을 데려다 놓고 마치 아주 굉장한 국빈이고 귀빈인것 같이 떠 받치는 것은 우리 애국지사나 선열들이 볼때 정말 한심스러운일이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 그리고 본의원이 알기로는 여기 너절하게 왔다갔다 하고 JC가 왔다 갔다 했다고 많이 늘어놓으셨는데 벳부시와 목포시의 자매결연 자체는 목포시에 현재까지 큰 도움이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양시의 시장이 예전상 무슨 시민의 날이라든지 왔다 갔다 했던것은 있었지만 특별한 것도 없었던 것으로 아는데 물론 알파벳 순위로 해서 축사도 했다고도 한다지만 정말 뼈 있는 한국인이라면 우리가 일본사람하고 야구만 해서 지면 분통을 터트리고 이기면 애국가를 부르면서 정말로 즐거워서 즐거움을 감추지 못하지 않습니까? - 그런데 우리의 이 개항 100주년이 그들에게 그들 후손에게 여기다 데려다가 그렇게 예우를 해줘야 될 만큼 꼭 필요 있는가를 저는 지적을 했습니다. - 그런데 우리 국장께서는 무엇을 또 여기다 작문을 써 가지고 오셨어요. - 단답형으로 좀 대답을 해 주세요. - 이번 벳부시 시장을 초청해다가 개항 100주년에 축사도 시키고 국빈 예우 해준 것이 우리 시민 전체의 입장으로 봐서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두영

김두영기획실장

- 사실 그렇습니다. - 저희들이 우리 가정에서도 어떤 경사스러운 일이 있으면 자기 일가친척은 말할것도 없거니와 멀리 있은 친지들까지도 전부 초대해서 같이 그 경사를 축하하고 같이 즐기고 그런 것입니다. - 사실상 우리가 100년만에 개항돼 가지고 처음 맞는 이 성스러운 행사에 우리가 기 자매결연을 추진해서 같이 논의하고 같이 물류를 교환하고 있는 그 시장님을 우리가 초청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이렇게 저는 봤습니다. - 그래서 이분들이 아까도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여기로 오면 메세지를 물론 발표하시게 되는데 이것은 국제관례에 따라서 알파벳 순에 의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이렇게 한 것이었고 또한, 이번 개항이래 처음으로 미국의 대리대사, 벳부시장, 파리 부시장님 이렇게 외국 사절단이 오시기는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 그분들이 우리 개항 100주년 행사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 이렇게 모든 시민이 한마음으로 결집해서 이렇게 큰 행사를 …

나남수의원

- 그만 하세요. - 벳부시장만 얘기하는 것이지 무슨 대리대사가 나오고 그래요?
두영

김두영기획실장

- 그래서요. 외국인들 얘기가 나오니까 그렇습니다. - 그래서 이분들도 파리시장은 한마디로 말해서 우리 목포시민의 행사를 와서 보고 “나는 한마디로 환상적 이었다” 이렇게 까지 하고 그랬습니다. - 주무국장으로서는 참으로 보람있는 일이었다.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나남수의원

- 벳부시장이 여기와서 축사한 것이 옛날의 벳부시장의 선조들이 이 개항을 외세에 의한 압력으로 해서 개항을 하게끔한 그 장본인들이란 말입니다. - 그 사람들 데려다가 여기 한 것이 타당하냐 않냐 그 말입니다.
두영

김두영기획실장

- 나남수 의원님의 말씀도 의의가 있겠습니다마는 지금 그 사항은 기 사학자들이 전부 확인을 했고 또 우리가 100주년 기념우표를 만들면서 전부 그 내용을 확인한 다음에 우리가 자주 개항이기 때문에 이것은 기념우표 발행에 해당된다 이렇게 해서 지금 학술적으로 증명이 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남수의원

- 그 100주년 우표도 우리 의회에서 시기를 놓쳐서 발행되어 나온것인데 그렇게 자꾸 거기다 표걸지 말고 벳부시장이 외세의 힘에 의해서 그 당시 개항시켜 가지고 우리 호남 평야에서 목화며, 쌀이며 여기다가 착취해 갔던 그 일본사람들의 후손이 정말로 그 굴욕적인 외세에 의한 개항을 그 사람들도 후손을 데려다가 축하할 필요가 있느냐 없느냐 그것만 이야기 해 달라는 이야기예요. 다른 이야기가 아니라.
두영

김두영기획실장

- 알겠습니다. - 우리가 생각해봤을때 옛날에 우리하고 적이라고 그래서 영원한 적으로 생각해서는 안되겠습니다. - 요즘은 국제교류가 바꿔지고 있습니다. - 어제의 적이 우리 국가에 이익이 있다면 동료가 되는 것입니다. - 그리고 또 오늘 동료가 이익이 없으면 적이 되는 그런 현상이 굉장히 많습니다. - 그래서 우리가 일본하고 관련…

나남수의원

- 그만 하세요. 그만해. - 그만하시고…
두영

김두영기획실장

- 예.

나남수의원

- 목포시와 벳부시에서 양 시가 교역을 해서 그 교역실적이 있습니까?
두영

김두영기획실장

- 지금 당장 효과라는게…

나남수의원

- 그러니까 있습니까?, 없습니까?
두영

김두영기획실장

- 교역 효과는 없습니다.

나남수의원

- 없죠?
두영

김두영기획실장

- 예. - 민간인 교류가 여러가지 문화교류, 체육교류 이런 것이 많이 있습니다.

나남수의원

- 문화교류, 왔다 갔다 해 갖고 문화라는 이름 앞에다 붙이면 그냥하고 양쪽 기관장님들 모두 자기들 시비갖고 왔다 갔다 하고 여행한것 그것뿐이지 지금까지 교역해서 서로 득을 보거나 그런것은 없지 않습니까? - 있어요?, 없어요?, 없으면 없다고…

임송본의장

-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 질문하신 의원님도 시정에 대해 촉구하는 질문을 해 주시라고 주문을 했고, 답변하신 기획실장도 간단간단하게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남수의원

- 본 의원의 이야기는 바로 시민의 날에 초청을 했다는 것하고 개항 100주년에 초청 했다는 것 하고는 뜻이 좀 다르지 않냐 그런 이야기예요. - 그래서 하는 이야기인데 그걸 자꾸 옆에다 이야기만 붙이면 끝도 없죠.
두영

김두영기획실장

- 알겠습니다.

나남수의원

- 이상입니다.

임송본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 기획실장님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선포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15시22분 정회

김선호부의장

- 자리를 정돈하여 주십시오. -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 총무국장께서는 발언대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 나남수 의원 질문 있으면 하시기 바랍니다.

15시38분 속개

나남수의원

- 우리 민국장께서는 이렇게 의원들이 시정질문서 보내면 한번씩이나 읽어보십니까?
병갑

민병갑총무국장

- 읽어본 것이 문제가 아니라 의원님들 마음 어디가 있는가 그걸 찾는데 애로가 좀 있습디다.

나남수의원

- 그런데 읽어는 봐야 마음을 찾든지 말든지 할 것 아닙니까?
병갑

민병갑총무국장

- 그래서 그 마음의 방향을 찾는데 한 24시간 하루 이상은 걸립니다. - 그래가지고 방향을 두고 그 방향대로 작성이 돼 있는지를 다시 확인하고 그걸 최종적으로 검토 받아서 제출하도록 그렇게 돼 있습니다.

나남수의원

- 요사이 정부가 집권말기가 돼 갖고 누수현상이 일어난다고 그러는데 우리가 임기가 얼마 안남아서 누수현상이 일어나는가 모르지만 우리 국장님들이 의원들의 시정질문서를 한번도 안 읽어보고 넘어가지 않는가 그런 생각을 하는데 - 총무국장님은 다 읽어보십니까?
병갑

민병갑총무국장

- 방금 의원님이 말씀하신 누수현상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 저희들은 의원님들이 아시는 바와 같이 직업공무원으로서 맡은 바 최선을 다 하고 있을 뿐이지 어떤 상황변동을 예측할 수 있다든지 또 거기에 변화가 있다든지 그럴 수는 절대 있을 수가 없습니다.

나남수의원

- 알았습니다. - 그게 무슨 이야기인고 하니 제가 오늘 아침 0시15분에 답변서를 받았습니다. - 그런데 우리 총무국장님 소관에서는 답변서가 송드리째 빠져버려 가지고 안들어 왔었어요. - 그런데 아침에 와서야 겨우 이야기 해 가지고 답변서는 받긴 받았습니다마는 그래서 아마 우리국장님은 그냥 밑에 사람들이나 한번 읽어보든지 밑에 사람들도 안 읽어 버리고 났둬버렸다. - 답변서 같은 것은 빠져 버려도 별로 관계없는 것 아닌가 그래서 말씀드립니다.
병갑

민병갑총무국장

- 그것은 이렇게 이해를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 실은 질문내용이 사업비를 자세히 상세하게 설명을 해 달라는 그런 내용이었고 그래서 기왕이면 답변을 할때 저희들이 아시는 바와 같이 이번에 체육대회 행사는 시가 주관이 된것이 아니고 목포시 체육회에서 주관이 된 사항이고 또 그 쪽으로 모든 경기보조가 돼 있는 상태고 그래서 실은 체육회 정산 즉, 말하자면 중간정산이라도 좀 받아서 나남수 의원님이 요구한 사항을 좀 충족시켜 볼까 하고 사실은 자료를 좀 챙기다 보니까 늦어서 아침에 배부하게 하게 된것은 대단히 죄송합니다.

나남수의원

- 답변 올때 이 답변은 좀 늦었다든지 그런 이야기가 전혀 없던데요.
병갑

민병갑총무국장

- 그래서 최종적으로 12월중에 종결되면 정산되면 그 때 상황보고 하기로 그렇게 했습니다.

나남수의원

- 앞으로는 이런 일이 본 의원만 있고 다른 의원한테는 없게끔 그렇게 좀 조치해 주실수 있죠?
병갑

민병갑총무국장

- 예. 알겠습니다.

나남수의원

- 그리고 간단하게 한마디만 물어보겠습니다. - 지난번에 백년로 공사한 데 가서 보니까 상을 거기도 많이 줍디다. - 공사를 하는데 보통 본청업체는 상을 하나씩 주는 것으로 대개는 봤습니다마는 하청업체까지 전부 상을 많이 줘야 됩니까?
병갑

민병갑총무국장

- 저희들이 시상업무를 보고있습니다마는 저희들이 시상업무를 보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을 받을 사람이 받아야지 즉, 말하면 안받아야 할 사람이 받은 경우가 나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지금 도로공사를 막론하고 건축공사라든지 그런 공사를 준공 또는 개관에 마무리되는 과정에서 시상을 해 주도록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 과정에서 현장소장도 줄 수도 있고 또 때에 따라서는 감독도 줄 수도 있고 그런데 현저하게 그 공사라든지 일한 업무에 최선을 다해서 충실한 사람에 대해서는 표창을 해주고 있고 그렇습니다. - 표창을 하는 데 일단 저희들이 총무국에서 막연히 선정한 것이 아니고 실질적으로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실과장의 추천을 받고 또 그 공정내용이 사실인지, 사실이 아닌지 심지어 엄격하게 말씀드리면 사생활 또는 지역의 여론 이런것도 충분히 저희들이 내용을 보고 선정하고 그렇습니다.

나남수의원

- 옆에서 볼때 상을 좀 남발하지 않는가 그런 뜻에서 말씀 드린 것이고 국장님이 관할 하고 있는 회계과에서 입찰을 할 때 대개의 경우에 본공사를 하는 업소가 바로 공사를 하는 것이 원칙이지 하청을 주는 것은 원칙이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그런데 그 하청업체까지 그렇게 전부 줄줄이 상을 줘서 상이 목포시에 너들너들 많아서 주는가 그렇게 생각해서 물어 봤습니다. - 지금 자료를 내 주신 것이 관선시장 때가 상을 더 많이 줬고 민선시장이 적게 줬다고 하니까 애매 하기는 하네요. - 질문 해놓고 봐도 이상하기는 한데, '96년도 1년동안 시상한 분야하고 '97년도 10월까지 시상한 분야하고 엇비슷한데 그 시상금하고 상품비가 보면 시상금에서는 한 50% 더 상승해서 시상금을 주셨고 상품비는 한 35%정도는 상승해서 상품비가 나갔는데 노처녀 섣달금날 개밥 퍼주듯이 시기적으로 봐 가지고 맞춰 가지고 많이 줘버린 것 아닙니까?
병갑

민병갑총무국장

- 막연하게 그렇지는 않습니다. - 지금 시상금이 차이가 난 이유는 지금 본 질문에서도 답변을 드렸습니다마는 주로 동에 대한 사업별로 우수한 사례라든지 또는 세무징수 하는데 현장에 있는 단체, 이런데다 주는데…

나남수의원

- 숫자는 비숫한데 상금이 많다는 얘기입니다.
병갑

민병갑총무국장

- 그런데 예산편성 지침에서 시상금이 다소 오른 경우도 있습니다. - 그래서 차이가 난 것이지 이제 방금 나의원님이 지적하신대로 막연하게 시상금이나 상품을 주는 경우는 없습니다.

나남수의원

- 한번 나중에 보세요. - '96년 시상금하고 '97년 시상금하고 상품비하고 같이 견주어 보시면 '96년에 비해서 '97년에 물가가 그렇게 크게 오른 것도 아닌데 많이 올라 있어서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 이런 것도 형평의 원칙에 맞게끔 시상품도 주는 것이 옳지 않느냐 그것이 본 의원의 뜻입니다. -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선호부의장

- 다른질문 없습니까? - 오창석 의원 질문 있으면 하시기 바랍니다.

오창석의원

- 아침부터 저녁까지 참 장시간 고생 많습니다. - 문화의 거리를 차안다니는 거리로 설정하고 각종 볼거리를 관람하게 하면서 예술의 향수를 민끽하게 문화의 거리는 우리시의 문화적 향취를 직접적이면서도 광범위하게 느낄수 있는 지역으로 자부하고 있으며, 자부심에 걸맞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여 그야말로 전남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자랑거리로 가꾸어 나가야겠다는 답변서를 크게 환영하면서 간단하게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 제일중학교 입구쪽과 하당쪽 절개지 입구 양편에 주차공간이 조성된다고 했었는데 이 시기가 언제쯤 되겠습니까?
병갑

민병갑총무국장

- 본 질문에서도 답변이 되었습니다마는 그쪽 지역을 개발하는 면에서는 공원개발이 가장 중요하거든요. - 그쪽이 도시계획상 공원지역으로 돼 있기 때문에 공원개발 측면에서 검토가 돼야 할텐데 도시계획 측면에서 도로계획서에도 나와 있고 - 세번째로는 재정형편이 되겠죠? - 그러니까 그런 것을 감안해서 결정이 될겁니다. - 그러나 제가 본질문에서 설명드렸던 내용은 저희들이 '93년도에 갓바위 개발용역을 저희들이 받아서 결정해 놓은 것이 있는데 제일 중학교 건너편 갓바위 들어오는 입구에 오른쪽으로 유수지가 있습니다. - 그쪽이 지금 주차장 시설로 부지가 선정돼 있고, 그 위에 쭉 올라가서 절개지, 금년말까지 완공하도록 추진하고 있는 절개지 터널공사하는데 그쪽 오른쪽 거기 일부가 주차장으로 되어 있고 그렇습니다. - 방금 말씀드린 바와 같이 시기가 언제쯤 될것입니까 하고 질문을 하시면 제가 꼭 잡아서 몇년 몇월 몇일까지 되겠습니다. 하고 얘기하기가 어렵습니다. - 그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창석의원

- 물론 재정이 여의치 못하기 때문에 시기가 늦어질 수도 있다는 말씀인데요. - 제 생각으로는 가능한한 빠른 시일 내에 해서 주차공간을 해 가지고 관광에 큰 활성화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이상입니다.
병갑

민병갑총무국장

- 노력하겠습니다.

김선호부의장

- 다른 질문 없습니까? - 그러면 강장우 의원 총무국장께 보충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장우의원

- 강장우 의원 입니다. - 동료의원 오창석 의원께서 좋은 말을 해 주셔서 간단하게 총무국장도 좀 피곤하고 그래서 방향부터 먼저 제시하겠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 간단하게 답변해 주십시오. - 청소년 민선교육 및 건전 지도육성 방안에 대해서 우리 21세기를 짊어지고 나갈 청소년 문제는 우리 모두가 유념하고 중차대한 일이고 다 근심있게 생각할 일이라고 저는 생각하는 의미에서 몇가지 궁금한 바 묻겠습니다. - 우리시에서 청소년 수련관을 운영하고 있죠?
병갑

민병갑총무국장

- 예.

강장우의원

- 금년도 현재 운영실적으로 봐서 어느 지역에서 몇명이 갔다고 묻는다면 지금 여기서 답변하실 수 있습니까?
병갑

민병갑총무국장

-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본질문 내용에 그것이 없는 것 같아서 제가 지금 자료준비를 못했습니다. - 필요하시면 제가 서면으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장우의원

- 좋습니다. - 그러면 현재 시청 홍보지가 예를 들어서 시정소식이라든지 반상회 회보 그외몇가지나 있습니까?
병갑

민병갑총무국장

- 시청소식지가 있고 매월 나가는 반상회 시정소식지 주로 그렇게 지금 발부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장우의원

- 아까 본 의원이 누차 말했듯이 중차대한 문제고 그래서 가능하면 우리 시장으로부터도 교육도 있는것으로 알고 상당히 효과를 보는 것으로 본의원은 대단히찬사를 보내는 편이었습니다. - 이 청소년의 건전육성 문제는 하루아침 하루밤에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고 우리 모두의 일이고 전부가 관심 가지고 해야 하니까 본 의원 생각으로는요. - 각 사회단체의 청소년선도위원장 내지 저명한 선생들을 모시고 원고도 창출해서 내고, 좋은 시간에 좋은 건전한 그런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제가 제시를 하겠습니다. 할 수 있겠습니까?
병갑

민병갑총무국장

- 청소년 선도 업무는 이과 저과 따질 것도 아니겠습니다마는 엄격하게 보면 저희 소관은 아닙니다. - 그러나 저희들이 학교폭력 일부를 저희들이 주관해서 맡아서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건의 사항 말씀을 해 주시면 저희들이 시청에 반영을 할 수 있는 것은 반영을 해 드리겠습니다.

강장우의원

- 국민운동으로, 시민운동으로 전개해 주기를 바라면서 또 덧붙여서 말씀드리면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된다는 것은 자기가 희생하지 않고는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 이 행정력 발동해 가지고 최대한 발휘해서 건전하도록 그렇게 육성해 주실 것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선호부의장

- 감사합니다. 보충질문에 한중석 의원 총무국장 보충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중석의원

- 총무국장께서 답변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십니다. - 10월1일 개항행사 이후에 연이어서 개최되는 10월 17일 시민의 날 체육대회에 말입니다. 각 동에서 예산 100만원씩 보조를 해 주신다고 그러셨죠? 그럴 계획이었잖습니까? - 그러다가 각동에서 100만원 가지고는 도저히 대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예산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각 동 자생단체 조직이나 또 유지들을 통해서 선금을 받거나 기부금품을 모집하는 행위가 있었습니다. - 그걸 시에서 알고 또 그걸 도에서도 알고 본의원이 날짜는 확실히 기억하지 못합니다마는 그런 문제가 있어 가지고 문화체육과장으로부터 각동에 나간 팩스가 10월17일 체육대회가 무기한 연기된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실시될려는지 조차 모른다는 그런 팩스가 나간 사실이 있어요. - 국장님 알고 계십니까?
병갑

민병갑총무국장

- 그 내용은 정식적인 결재 절차를 밟아서 시행된 것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중석의원

- 아, 그러니까 나간 사실은 알고 있죠?
병갑

민병갑총무국장

- 뒤에서야 들었습니다.

한중석의원

- 뒤에서야요?
병갑

민병갑총무국장

- 예.

한중석의원

- 그 공문이 나간 날, 그 팩스가 나간날 도지사의 뜻이 담긴 기부금품 모집을 해서는 안된다는 공문을 시장명으로 동사무소에 발송한 일이 있죠?
병갑

민병갑총무국장

- 그건 지금 꼭 짚어서…

한중석의원

- 아니, 날짜는 기억하지 않습니다마는 각동에…
병갑

민병갑총무국장

- 그 업무가 기부금품을 제한하는, 그런 취급한 업무가 다른 부서가 되어서…

한중석의원

- 그것이 보사국장, 뭘로 나갔든 간에…
병갑

민병갑총무국장

- 그 시기를 제가 정확하게 알지를 못하겠습니다. - 그 공문이 언제 나갔는지 언제 시행이 됐는지 한의원님이 말씀하신 그 내용을…

한중석의원

- 공교롭게도 제가 그 날짜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체육대회를 약 10여일 앞두고 도청에서 온 공문을 인용한 기부금품 모집을 해서는 안된다 이래 가지고 각 동에 공문이 나갔어요. 시장 명의로 그 이후에 100만원이라는 보조금이 200만원씩 추가로 인상했습니다. 알고계십니까? - 아까 우리 수돗물은 누수가 많이 됩니다마는 시장 임기말이어도 전문성을 가지고 직업공무원이 어떻게 누수현상이 생기겠냐고 국장께서 답변을 하셨는데 시민종합 체육대회 2개동에서 기부금품을 모집하지 않고 100만원가지고 26개 동에서 선수 10개 종목을 출전할 수 있다고 처음에 생각해서 예산을 그렇게 책정했는지 총무국장 한번 대답해 보세요. - 100만원 가지고 점심 먹이고 동민들 나오라해서 츄리닝 입히고 운동경기를 할 수 있었겠는지, 상식적으로 총무국장께서 그 운동을 동장이나 사무장으로서 주관한다고 그러면 100만원 예산을 가지고 할 수 있었겠는지…
병갑

민병갑총무국장

- 체육대회는 근본적으로 설명을 제가 드린것 보다는 이해를 하고 계시겠습니다마는 우리가 시골의 예를 들면 운동회라고 생각할 때 축제를 첫째는 화합하고 축제하는 분위기에 그런 운동, 그런 경기가 되고 있습니다마는 그래서 100만원을 저희들이 선정한 이유는 기본적으로 선수가 출전하는데 소요되는 각종 경비충당이 즉 말하면 만족치는 않겠지만 기본적으로 그걸 가지면 가능성이 있겠다라고 저희들이 판단을 했던 겁니다. - 그런데 본 질문에서도 제가 답변을 한바와 같이 즉, 말하면 돈이 좀 넉넉하고 그 표현이 정확한 표현이 될련지 몰라도 그런 지역에서는 다소 별 문제가 없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고 그렇지 않고 좀 약한 그런 지역에서는 다소 문제가 되고 있다는 보고를 저희들이 받았습니다. - 받아 가지고…

한중석의원

- 총무국장 답변서를 보면 말입니다. - 지역세가 낮은 동이라고 상당히 참 듣기 좋은 말로 표현을 하셨는데 바로 100만원씩을 배정했을때 목포시내에서는, 3개 동이 통합된 곳에서는 한곳에서 지역세가 좋은 곳입니다. - 650만원 ,800만원까지 모금을 해놨던 것입니다. 대비해서. - 그래 가지고 어떤 경로를 통해서 갔는지는 몰라도 이 이야기가 도에까지 올라 갔어요. - 그러다 보니까 도에서 그런 공문이 내려오니까 부랴부랴 기부금품 모집해서는 안된다는 공문이 시장명으로 각동에 나갔단 말입니다. - 그래 가지고 다음에 200만원씩을 더 지원해줬어요.
병갑

민병갑총무국장

- 우연일치로…

한중석의원

- 제 말씀 들어보세요. - 총무국장 말씀 액면 그대로 받아들였을때 10개 종목을 나오든 2개 종목을 나오든 그 지역의 동세에 따라, 요즈음 츄리닝 새로 안 입어도 누구든지 츄리닝 한벌 정도는 있습니다. - 시기적으로 춥고 덥지도 않을 10월 17일날 여름 것좀 입으면 어떻고 겨울것 좀 입으면 어떻습니까? - 다 입을 수 있어요. - 그런 복장으로 자연스럽게 또 츄리닝 안입으면 어떻습니까? - 그래 가지고 나와서 체육대회 했으면 아무 문제가 없었어요. - 지금 총무국장 같은 생각으로 100만원씩 주고 돈 더 주고 모른채 하다 보니까? 동간에 위화감이 생긴다 이말이에요. - 표현은 적절하게 지역세라고 하지만 어려운 동과 어렵지 않는, 아까 지역세가 좋은 동과 바로 입장식에 표창을 하고, 입장식에 가장 우수한 동을 지적한다고 하고 그렇기 때문에 동간에 위화감이 생겨 가지고, 돈이 없으면 어떻게 나가겠느냐, - 운동화를 사신어야 되겠다, 모자를 사써야 되겠다. - 그러한 경쟁심리를 발발 하도록 해 가지고 시민들의 어려운 주머니를 털게 됐다 이말입니다. - 지금 제가 말한것 물어보세요. - 200만원을 더 지원해 주고 그 다음에 기부금품 모집한 것을 돌려줬는가 안돌려줬어요. - 걷은대로 600만원이면 600만원, 500만원이면 500만원 있는 데서 200만원 더주니까 아, 좋다, 츄리닝도 또 조금 좋은 것으로, 모자도 더 좀 좋은 것으로, 선수들만 입힐것을 동직원도 입고, 통장도 입고 그런 행정이 됐어요. - 전문성 강조하고 직업공무원이, 30년 이상 공직생활하신 총무국장이 그런 것을 예상 못했단 말입니까? 동사무소 일 하루이틀 이제까지 처리 하셨습니까? - 이런 행정은… - 그래 가지고 도에서 그런 공문 나오니까 시는 몰라라 하고 동사무소 너희 돈걷어서는 안된다. 공문 내려보내 놓고는 다음에 말 있으면 문제 생기니까 200만원씩 더 지원 해준다고, 그 200만원 총무국장이 생각할 때는 큰돈이 아닌 것입니다. - 26개동에 200만원이면 5천2백만원이에요. - 추가된 돈이. - 100만원 정도 갖고 할 수 있었으면 처음에 100만원 가지고 해야 되지 않습니까? - 200만원 추가지원할 필요가 없어요. - 100만원 가지고 오손도손 하면 끝난다 이말입니다. - 그러면 주민들간에 위화감이 생기거나 그런 일이 안생기죠. - 자기것 싸서 가지고 와 먹을 수도 있고, 우리 충무동에서 황재학 의원 같이 쌀 한 가마 내 가지고 밥해 가지고 나온 그런 의원도 있어요. - 지금, 그런 마음으로 시민축제를 시가 이끌었더라면 아까 그런 공문 보내서 돈 걷지마라, 도로 하여금 그런 공문 받을 필요도 없어요. - 또 주민들간에 또 동민들간에 그런 부담, 위화감이 없어집니다. - 금번 목포시 개항 100년을 참으로 기쁜날로 생각하고 온 시민이 모두가 하나 돼서 다시 도약하는 제2개항선언일 생각해서 시민축제를 즐겁게 할려고 하는 뜻으로 받아들입니다마는 다음부터는 그런 무계획성한 행정이 되지 않도록 관심을 가지시고 희생하시겠습니까?
병갑

민병갑총무국장

- 거기 말씀드리기 전에요. - 그 지시를 받아 가지고 저희들이 후속적으로 200만원씩 지원이 된것처럼 말씀이 계셨는데 이것은 체육대회로 인해서 각 동에서 그런 문제가 있으니 시에서는 별도로 지시하라는 도의 지시를 받아서 200만원 추가된 것은 절대 아닙니다.

한중석의원

- 제말씀 들어 보세요. - 전라남도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10월이 문화행사의 달이기 때문에 또 각종 시민의 날이랄까, 군인의 날 이랄까, 가장 많이 10월에 집중되어 있어요. - 그러다보니까 우리 목포시만 그런것이 아니라 타 시군에서도 그런 행사를 할려다 보니까 면이나 동이 재원은 적고, 가지고 있는 돈은 없고 그러다 보니까 자연히 누구한테, 주민들에게 손을 벌리게 된다 이말입니다. - 그걸 우리 시만 그래서, 도가 어느 루트를 통해서 정보를 입수한 것이 아니고 우리 전라남도에 20개 시군이라고는, 몇군데의 시군에서 10월 문화행사의 달을 뜻있게 할려고 마음을 먹으니까 그런 부작용이 생겼다는 거예요. - 그래서 도가 우리 시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라 타군에서라도 그런 어떤 경로로 해서 들어갔다고 그러면 아, 목포시만 아니라 목포시도 내일 모레 체육대회 때에 그러겠구나 하고 목포시에만 공문을 보낸것이 아니라 전라남도 전체 시군에 공문을 보냈을 것이다 그런 말이예요.
병갑

민병갑총무국장

- 답변드리겠습니다. - 실은 당초에 설명드린 바와 같이 기본적으로 100만원씩은 기본경비로 그렇게 준비를 하도록 지원이 됐습니다마는 분질문에서도 언급이 일부 되었습니다. - 주민간에 그런 문제가 있고 그래서 기왕이면 2년마다 한번씩 격년제로 되어있는 체육대회가, 그리고 특히 금년에는 100주년이라는 10월달에 행사가 있고 그래서 기왕이면 그런 주민의 부담을 주는 경우가 없도록, 당초에 저희들이 그걸 충분하게 검토를 못한 것은 저희들의 불찰입니다. - 그래서 그 주민에 대해서 좀더 부담이 없게 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지요.

김선호부의장

- 한중석 의원이나 총무국장은 발언을 중지하여 주세요.
병갑

민병갑총무국장

- 다른것은 없고 다만, 아까 지적한 사항중에서…

김선호부의장

- 총무국장! 발언중지 하세요. - 시간이 너무 많이 경과 했습니다. - 한중석 의원이나 충무국장께서는 발언을 중지하시기 바랍니다.

한중석의원

- 의회가 뭐하는 곳이예요? 말하는 곳이예요. - 하던 이야기 조금 끝나면 되는데 의장이라고 발언 중지 하라고, 법앞에 회의를 잘 진행하면 되는 거예요.

김선호부의장

- 아니, 그러니까 그것은 제2차 양해를 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 10분 후에 5분을 더 초과했습니다. - 그러니 그 때는 양해를 구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갑

민병갑총무국장

- 의장님 한 말씀만 드리고 내려가겠습니다.

김선호부의장

- 그만 하세요. 의원님도 발언 중지 했는데…

한중석의원

- 총무국장님 다 끝났어요. - 그만 해요. 발언…

김선호부의장

- 그만 하시겠습니까? - 총무국장은 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 의원 여러분은 시간을 엄수해 주기 바랍니다. - 10분을 경과해서 또 5분을 초과했습니다. - 그 다음에 무슨 이유가 있으시면 1분 전에나 시간요청을 해 주시면 의장이나 부의장의 아량으로써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아무 얘기도 없이 계속하면 서로 곤란함을 여러분 의원께서는 참작해 주시기 부탁합니다. - 다음은 보건사회국장 발언대에 나오셔서 서시기 바랍니다.

강찬배의원

- 발언을 하다가 말이 안 끝나도 시간이 되면 끝내세요. - 그래야 맞죠.

문창부의원

- 한중석 의원께서 구구절절한 시민들의 입장을 말씀하셨는데…

김선호부의장

- 나남수 의원 보충질문 있으시면 하시기 바랍니다.

한중석의원

- 의회가 말하는 곳이지…

나남수의원

- 의원 여러분! - 제가 이렇게 나누어 드린 자료인, 시의회자료제출이라고 해서 광역쓰레기 매립장 월별 쓰레기 반입량이라고 나와 있는것 한번 보시면서, 제가 질문을 하겠습니다. - 우리 강 국장께서는 쓰레기장 주변마을에 대해서는 앞으로 잘못된 것을 홍보해 주시겠다고 그래서 질문 않고 지금 건축폐기물 쓰레기가 엄청나게 우리 쓰레기장으로 계속 증가해서 몰려오고 있죠?
봉길

강봉길보건사회국장

- 예. 그렇습니다.

나남수의원

- 더군다나 지금 국도1호선 대체 우회도로를 시공하면서 옛날에 백년뜰 그쪽에 쓰레기 매립 했던 양인 약 10만톤의 쓰레기가 지금 쓰레장으로 몰려오고 있죠?
봉길

강봉길보건사회국장

- 예. 그렇습니다.

나남수의원

- 우리 쓰레기장이 지금 홍역을 치르고 있습니다. - 그런데 실질적으로 건축폐기물 분리수거처리장을 지금 어느 지역에 낼려고 해도 굉장히 주민들의 반발이 있어서 힘들다는 것은 제가 본 질문에도 설명을 드렸으니까 더 안드리겠습니다. - 지금 우리 일반쓰레기는 쓰레기 봉투에 담아 오죠?
봉길

강봉길보건사회국장

- 예.

나남수의원

- 산업쓰레기는 톤당 6천원씩 받습니까?
봉길

강봉길보건사회국장

- 3천원씩 받습니다.

나남수의원

- 건축폐기물이 3천원 받고 산업사업장 쓰레기는 6천원씩 받는 것으로 본의원 알고 있는데…
봉길

강봉길보건사회국장

- 맞습니다.

나남수의원

- 맞습니까? - 그러면 참고로 우리국장께서 모르시면 '96년도에 쓰레기 봉투 판매액수를 좀 알아주셨으면 좋겠고, 그 다음에 자료 중에서 보면 잘 모르실 겁니다마는 1995년 150㎥ 이런식으로 나와 있는데, 단위가 천단위 랍니다. - 그러니까 15만 8천㎥ 이런식으로 나와 있는데 지금 매립용적이 289만 7,070 ㎥가 맞습니까? - 쓰레기장 전체설계에 의한 매립용적이 맞습니까?
봉길

강봉길보건사회국장

- 예.

나남수의원

- 거기에서 목표량을 빼면 순수한 쓰레기를 저장할 수 있는 설계상의 용량은 268만 1,006㎥ 맞죠?
봉길

강봉길보건사회국장

- 예.

나남수의원

- 지금 본 의원이 환산을 해 보니까 1997년도에 지금까지 9월까지, 들어온 건축폐기물을, 전체량을, 9로 나눠서 다시 12로 곱하면 대체적으로 큰 대체는 없이 금년 12월량은 비슷할것이다. - 그렇게 생각을 해서 계산을 한번 해 봤습니다. - 그게 9만9천722톤, 그런데 지금 우리 보사국에서는 쓰레기를 저장할 수 있는 면적 1㎥를 1톤정도 저장한다고 그렇게 환산하고 있습니까? - 그것 맞습니까?
봉길

강봉길보건사회국장

- 그점은 제가 아직까지 깊이있게 계산을 못해 봤습니다만…

나남수의원

- 우리과장님이 얘기하면 얼른 듣고 대답을 좀 하시요. - 맞죠?
봉길

강봉길보건사회국장

- 예. 1톤이 1㎥입니다.

나남수의원

- 지금 건축폐기물 저장하는데 '97년 1년동안에 우리가 지금 3천원씩 톤당 받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이 쓰레기량을 조성하는데 공사비하고 인근 부락에 대한 환경개선 사업비를 합치면 ㎥당 쓰레기를 저장하는데 들어간 공사비가 본의원이 계산해 보니까 대개 만원꼴 먹습니다. - 만원꼴 먹는데 그에 대해서 지금 3천원씩을 받고 쓰레기장을 지금 계속 채워가 버립니다. - 그러면 '97년 1년동안에 건축폐기물을 받으므로 해서 쓰레기장 공사비 대비했을 경우에 약 9억3천만원의 손해가 납니다. - 얼른 말하자면, 우리가 일반쓰레기는 어쩔수 없어서 받는다고 한다 하더라도 건축폐기물은 따로 처리해서 꼭 쓰레기만 들어오고 흙은 일반 매립장으로 들어가고 나무는 연료나 또는 톱밥을 만들고 쇠는 고철로 들어가고 재생품을 각각 들어가 가지고 극소수가 들어오는 것은 불가피 하지만 지금 '97년 6월달 같은 경우에는 우리 쓰레기장에 일반쓰레기는 5,448톤이 들어 왔는데 건축폐기물 쓰레기는 15,975톤이 들어왔습니다. 약 3배가 됩니다. - 3배가 되는 이런 엄청난 양이 계속 밀려들어오고 있고 또 국도1호선 대체 우회도로에서 10만톤이나 들어오고 있고 이렇게 한다하면 우리 쓰레기장을 생각했던 것보다는 쓸수 있는 연한이 굉장히 단축됩니다. - 우리가 살림이 있을 때 아껴야 되는데 무안반도 통합 이야기만 하면 무안사람들은 우리 쓰레기장 주려고 왔냐고, 그런 얘기를 많이 합니다. - 당장 안가고 우리가 아껴 쓸수 있는 그런 대책을 세워야 되는데 우리 국장설명을 들어보면 영암도 어디 만들고 어디도 만들고 그러니까 기다린다 그런식인데 이렇게 행정을 안일하게 하면 그 6월달만 지금 우리가 본다고 하더라도 쓰레기장 현재의 조성비, 그것도 앞으로는 못합니다. - 주민들이 막지도 못하는 데 현재의 조성비로 했을때 톤당 3천원씩 받았을때 약 1억1천백만원 정도가 손해가 나는 겁니다. - 우리시로 해서는 공사비만 대비해도 그런데 쓰레기장 주변이라든지 본 의원이 가보니까 D라인 같은 데는 약간 쓰레기를 늬우고 복토를 해서 그 장소를 대여를 해 준다든지 해 가지고 지금 환경사업을 할려는 사람들이 - 즉 말하자면 건축폐기물을 분리수거해서 처리하는 그런 업체에 임대 또는 시가 이 쓰레기장을 더 오래 쓸 수 있고 우리가 국가적인 면에서도 좋은 흙은 가져다가 복토해서 메울 데 메우고 또 쇠라든지 재활용품은 전부 재활용을 하고 단순히 쓰레기만 들어 올수 있게 그렇게 조치를 발빠르게 해야 된다고 본의원은 생각하는데 우리 국장은 좀 느긋한 것 같아요. - 우리 국장께서는 여기서 정년하시고도 계속 사실련지 모르겠지만, 사시든지 안사시든지 간에 여기에서 목포 보사국장 하면서 일을 하나 해 놓고 가신다. 생각하시고 이런 문제를 서둘러서 해줘야지 느긋하게 무사안일로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빨리 서두를 생각이 있으십니까?
봉길

강봉길보건사회국장

- 그 문제에 대해서는 제 성격상 저는 일을 하면서 그렇게 미지근하게 무사안일 그런식으로 안합니다. - 내일 그만 두더라도 오늘 할 일은 다 끝낸 사람입니다. - 그것 먼저 말씀드리고 지금 현재 당면한 사항으로써 건축자재가 지금 건축이 많이 늘어나고 또 폐기물을 갖다가 다른 데다 못버리도록 단속을 심하게 하고 그러니까 어차피 들어올 데는 폐기장 밖에 없습니다. - 그래서 폐기장을 좀 장기적으로 계획대로 쓰기 위해서 건축폐기물을 줄여야 한다는 것은 제가 동감입니다. - 그건 저뿐만 아니라 우리 청소과장 이하 관계공무원들에게 채찍질을 하고 있고 거기에 대해서는 우리 나의원님 이상으로 내가 노력을 합니다. - 그리고 나의원님께서 그 문제에 대해 저만큼 염려 해 주신데 대해서는 자문을 구하고 자주 의원님한테 묻고 그러지 않던가요? - 그런데 지금 현재상황으로서 우리 시에 면적이 넓어 가지고 그런 중간 처리 여부를 가질수 있는 여건이 되면 제가라도 우리시 직영이라도 해서 하자고 시장한테 건의해서 한번 해 보겠는데 우리시는 여건이 아시다시피 부족하고 없지 않습니까? - 그래서 지금 도지사한테 허가를 받은 사람이 두사람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고 아침에 나의원님이 지적한 대로 여기에 대해서는 한 사람이 추진하고 있고 그것이 민원에 봉착 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그것은 모르겠습니다. - 그리고 영암에 현재 추진중에 있으니까 - 그것이 추진되면 그걸 많이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아까 보고서대로 말씀드린대로 자연여건, 우리 바닷가에 구덩이 있는데, 또 개인이 필요한 땅이 구덩이로 있는 데는 저희들이 개인 접촉하고 또 우리시가 공사하거나 다른 업체가 공사 하는데 필요한 지역이 있으면 건축자재는 쓰레기장으로 안넣고 그런 데로 넣기 위해서, 매립하는데 쓰기 위해서 좋은 것은 그런 방향으로 유도하고 지금 시행하고 있습니다. - 제가 그것이 실적은 지금 없습니다마는 앞으로는 본격적으로 추진하겠고 지금 현재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나남수의원

- 이야기를 우리 간부국장 장황하게 늘어놓지 마시고 뚝뚝뚝 잘라서 이야기 합시다. 시간도 얼마 안남았고 그러니까. - 지금 유교리라든지 영암이라든지, 영암은 자세히 모르겠지만 유교리는 주민들의 반발이 굉장히 벽에 부딪쳐서 지금 진행이 잘 안됩니다. - 그런 업자들이 지금 기계도 다 준비해 놓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그런데 더는 몰라도 우리 D라인 같은 데 본의원이 봤을 때는 들어가고 나가는데 관리를 어떻게 했냐가 문제지 가능하리라 봅니다. - 이 문제는 빨리 서둘러서 해 주시는 것이 좋겠고, 또 내하천이라든지 이렇게 침수지역에 그런 것을 시에서 매입을 하든지 또 그분들하고 계약을 해서든지 거기에서 나오는 좋은 흙은 바로 그쪽으로 갈 수 있게끔 그런것도 한번 구상을 하셔서 이 문제를 발빠르게 하셔야지 영암이 어떻고 유교리가 어떻고 기다리다가 판나고 나중에 없는 손주 환갑 닥치게 되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 우리시에서 계획을 세워서 발빠르게 움직여 볼 의향이 있습니까?
봉길

강봉길보건사회국장

- 예. 말씀드릴까요?

나남수의원

- 예.
봉길

강봉길보건사회국장

- 잘 지적해 주셨는데요. - 무안이나 영암같은 저런 촌에도 건축폐자재들을 주민들이 반대해서 못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우리 시지역에서 시의원님들이 다 각기 계획을 갖고 있는데 그 시지역 주민들이 그것을 들어 주겠습니까? - 그래서 그건 어려운 상태이고 아까 말씀드린 D라인 그것을 활용하기 위해서 제가 우리 쓰레기매립장 소장하고 우리 청소과장하고 관계공무원들 다 데리고 현장 가봤어요. - 과연 그런 면적이 나오나 하고, - 현재 그것을 처리하려면 최소한 기계도 설치해야 되고 분류를 해야 되기 때문에 철근 콘크리트, 콘크리트 다방면으로 분류하기 때문에 그런 면적을 최소한도로 1,500평을 차지해야 되겠더라구요. - 그런데 거기 나온 현재 하고 있는 면적은 300평도 안되더라구요.

나남수의원

- 300평이요?
봉길

강봉길보건사회국장

- 지금 현재 분류하고 있는 곳은, 제 말씀들어 보세요. - 그 D라인을 메워서 거기다 설치해 가지고 다음에 또 쓰면 또 처리하는 방법이 있겠냐 그걸 제의를 했더니 그 지역의 주민대표가 첫째 반대를 합니다. - 두번째, 우리 기술진에서, 나보다는 전문가들이니까, 그 분들한테 물어봤더니 거기에 지금 매트가 깔아졌는데 기계가 진동이 강해서 앞으로 그것도 만약에 침출수가 터져버리면 그것도 문제 됩니다. - 그래서 사실은 제가 나의원님이 말씀 안하셔도 거기 현장을 보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 만큼 연구를 했습니다. - 그런데 거기는 아침에 보고서에 말씀드린대로 사실상 어렵다 하는 것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 그러나 다시 말씀 드렸으니까 다시 제가 우리 직원들하고 더 전문가, 예를 들어서 중간처리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 하고 같이 가서 한번 상의를 해 보겠어요. - 그래 가지고 결과를 제가 보고 드릴께요.

나남수의원

- 지금까지 우리 강국장께서 알아본 바로는 전부 안되는 것만 있군요.
봉길

강봉길보건사회국장

- 아니요. - 제가 한것 많습니다.

나남수의원

- 하여튼 서둘러서 이 문제 해결하시는데 앞장서시겠습니까?
봉길

강봉길보건사회국장

- 예. 서야지요.

나남수의원

- 이상입니다.

김선호부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 다음은 보충질문에 조경석 의원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경석의원

- 쓰레기 문제에 대해서 질문을 드릴까 합니다. - 저는 산정3동, 원산동, 연산동 출신 조경석의원 입니다. - 전국적으로 음식물 쓰레기 문제가 자치행정이후 가장 문제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특히 우리 목포시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관계로 해서 쓰레기 대란을 겪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설명을 생략하고 우선 그쪽에 종사하고 계시는 관계공무원들의 노고에 대해서 치하의 말씀을 올리면서 저는 무엇을 질책하는 것 보다도 건설적인 안을 내서 하루속히 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질문을 올릴까 합니다. - 제가 질문하기 이전에 '94년도 8월에도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를 위해서 당시 2천4백만원의 시비를 사용 콤퍼스트 용기 480개를 구입해서 시범구역에 나눠준 일이 있죠?
봉길

강봉길보건사회국장

- 예.

조경석의원

- 나눠줘서 성과는 어땠는가요?
봉길

강봉길보건사회국장

- 제가 그걸 보고드리겠습니다. - 그것은 사실상 실패작입니다.

조경석의원

- 그 용기는 지금 어디에다, 버리지 않고 어디에다 보관하고 있는가요?
봉길

강봉길보건사회국장

- 있습니다.

조경석의원

- 좋습니다. - 그것 실패해 있고 '95년 1월달 예산 2천만원을 들여 가지고 음식쓰레기 매탄화 처리기기를 만들어서 위생매립장에 설치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도 가동하고 있습니까?
봉길

강봉길보건사회국장

- 예.

조경석의원

- 가동하고 있습니까? - 잘 되고 있습니까?
봉길

강봉길보건사회국장

- 잘 안됩니다.

조경석의원

- 잘 안되지요? - 그래서 이런 고민이 누적되다 보니까 우리의회 사회산업위원회에서도 모두 고민한 끝에 지난 '96년 12월 정기회 예산회의 때 예산결산위원회에 들어가지 않는 6명의 의원 문창부위원장을 비롯해서 6명의 의원과 농촌지도소에 한분, 청소과에서 한분해서 우리 의회직원하고 해서 12명이 갔었습니다. - 어디를 갔느냐? - 보도에 의하면 경기도 용인, 용인이 아니라 여주군에 음식물쓰레기를 가지고 지렁이를 사육해 가지고 지렁이에서 이익을 보고 지렁이가 먹고 남은 배설물을 가지고는 또 양질의 비료가 나온다. - 유기질 비료가 나온다고 해서 그 보도에 접하고 우리 위원회를 중심으로 해서 열두분이 갔었습니다. - 거기 갔던 의원과 공무원 전체가 다 환호성을 올렸습니다 - 이것도 빨리, 특히 우리시에도 도입을 해 가지고 음식물쓰레기 문제를 해결해야 되겠다 하고 와서 우리 집행부에 누차 빨리 실시하도록 했고 또 본 의원이 시정질의를 통해서 간곡하게 말씀 올린 적이 있습니다. - 그런데 5월 15일에야 우리 청소과장이 2명의 직원을 대동하고 거기를 다녀왔습니다. - 다녀온 결과 어떻습니까 하니까 아주 빨리 해야 되겠습니다. - 참 어려운 것을 못해 가지고 시험단계가 끝나서 잘됐습디다. - 우리 청소사업소 근방에 수도사업소 부지가 한 2만평 있는데 쓸 땅이 얼마나 될련지 모르는데 거기다가 우선 시범적으로 시작을 해야될 것 같습니다 해서 - 아, 그러냐고 잘됐다고 그랬는데 그 뒤로 너무 잠잠해서 또 독촉을, 어떻게 돼 가느냐고 늘 물었더니 우리 국장님께서도 또 한번 다녀오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주 가셨다는 기록은 없고 서울과 경기도에 있는 두군데는 보살피고 오셨더군요. 9월 23일날 가셨죠?
봉길

강봉길보건사회국장

- 예.

조경석의원

- 어디어디 가셨습니까?
봉길

강봉길보건사회국장

- 의왕시하고, 안산시 그리고 서울시 강남구청 그렇게 갔습니다.

조경석의원

- 의왕시는 혐기성 퇴비화시설이 있고 강남구는 진공건조식 사료화 시설이죠?
봉길

강봉길보건사회국장

- 그렇습니다.

조경석의원

- 이 두개를 보고 그것을 우리 시에 도입해서 빨리 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이 없는 것입니까, 어느쪽입니까?
봉길

강봉길보건사회국장

- 제가요. 사실상 저는 일을 하면서 성공적인 일을 하고 싶지 중간에 가다가 다시 고철화 되어버린 것은 시비만 낭비하고 애를 쓴 보람이 없지 않습니까? - 그래서 제가 손수 가서 봤더니 보신 분들이 국장이 여기까지 왔냐고 그러면서 대환영 하더라구요. - 제가 보기는 두군데 다 못마땅해요. - 너무 냄새가 나고 앞으로 얼마 못가서 그것도 쓸수 없게 되고 그래서 이게 지금 문제입니다. - 100개 기계가 있습니다. - 음식물 쓰레기 처리하는 기계가 지금 100종이 나와 있는데 환경부에서 그것을 정리를 못해줍니다.

조경석의원

- 알겠습니다.
봉길

강봉길보건사회국장

- 지방자치단체가 너희 알아서 해라 이렇기 때문에 더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조경석의원

- 거기까지 하고 우리 청소과장이 다녀오는 출장보고회에서는 어떻게 나왔습니까?
봉길

강봉길보건사회국장

- 여주는 처음에 와서 한번 해 보겠다고 그래서 자, 좋다 해보라 그리고 이제 첫째 거기 말씀 드렸던 우리 매립장 주위를 봤더니 거기는 산이어서 도저히 면적이 안나오고 그 다음에 우리 시유지를 중심으로 해 가지고 그 면적을 찾았어요. - 회계과 시유지 있는 것 전부 찾아가지고 보니까 - 면적이 적을 뿐만 아니라 위치가 뚝 떨어져 가지고 그것 냄새가 엄청난데 그것을 민원이 발생하지 않는 장소를 아직 못찾았어요. - 그래서 우리지역에는 도저히 불가능하다는것 입니다.

조경석의원

- 알겠습니다. - 그러시면 그쪽에 까지 올라가셨으니까 출장목적이 이러한 음식물쓰레기 처리을 위한 견학을 하러 가셨으니까 여주군도 좀 다녀오셔야 되는데 못다녀 오셨습니까?
봉길

강봉길보건사회국장

- 저는 여주에 갈 수 있는 것은, 그렇지 않더라도 여주에 거기 과장한테 전화를 해 봤습니다. 지금 시험단계고 앞으로 곧 2차 성공할 그런 뭐가 있으니까 그때 오십시오. 하고 연락을 하더라구요. - 그래서 그 때 제가 가보기로 생각을 했습니다.

조경석의원

- 그 말씀은 내가 이해가 안가고 1차적인 시험단계에서는 비닐 하우스 있죠?
봉길

강봉길보건사회국장

- 예.

조경석의원

- 비닐을 처놓고 600평 규모의 비닐하우스에서 매일 10톤씩의 음식물쓰레기를 소화시키고 있습니다 - 그런데 그 성공이 완전하게 되니까 이게 공장식으로 아마 완전하게 반영구적인 이러한 시설을 갖춘 것이 준공을 앞두고 있다하는 얘기입니다.
봉길

강봉길보건사회국장

- 예. 바로 그것입니다. - 그게 끝나면 오라 이말입니다.

조경석의원

- 그런다고 하면 그것 끝나기 전에 사실은 다 보셔야만이 됩니다, - 내 생각은 경기도, 서울 가셔서 거기를 배회하면서 아마 2박3일 정도로 출장을 가셨을텐데 거기를 관심이 있으시다면 꼭 다녀오셔야 되지 않겠냐, 개인사업, 이를테면 보사국장의 위치에 음식물쓰레기 문제를 걱정하고 아주 염려를 하신나머지 갔다면 밤에 가서도 자고 오는 한이 있고, 밤에 기차를 타고 내려오는 한이 있더라도 보고 왔을텐데 안보고 오셨다는데 대해서 대단히 서운합니다. - 그러나 우리 아까 보고에서 들으면 땅이 없어서 적당한 부지가 없어서, 어느 부지나 쓸수 없지 않습니까?
봉길

강봉길보건사회국장

- 예.

조경석의원

- 고민하던 끝에 이번에 바로 시정질문을 보고 듣고 어느 젊은사람이 자기개인사업으로 한번 해보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사람이 있었죠?
봉길

강봉길보건사회국장

- 예. 그렇습니다.

조경석의원

- 예. 그 장소를 가 보셨습니까?
봉길

강봉길보건사회국장

- 예. 가 봤습니다.

조경석의원

- 가 보셨어요?
봉길

강봉길보건사회국장

- 예.

조경석의원

- 가 보시니까 어떻습니까?
봉길

강봉길보건사회국장

- 조 의원님이 말씀하신 그 장소는 무안군인데 - 내가 보기에는 아주 적지라고 봤습니다. - 적지인데 그 분이 얼마만큼 열심히 하냐가 문제예요. - 지금 아무 흔적이 없어요. 그대로예요. 그대로. - 그래서 우리한테 사업비계획서 내주고 당신이 이런 계획이 있으면 적극 밀어 주겠다 그러니까 빨리 준비를 하고 계획서를 내주라 그랬는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

조경석의원

- 예. 좋습니다. - 그 분이 그 의사표시를 하기 전에 5,6차례 의사표시를 하고 또 갔다오고 해서 시 당국에다 지렁이 양식이 참 원시적이면서 이렇게 좋은 방법이 있구나, 이것을 할려는데 부지가 없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을때 그 사람이 그런 부지를 제공해서 사업을 한다고 그러면 하늘이 도와준 우리 목포시의 행운이 왔구나 하고 달라 붙어서 일을 해야될텐데 그 분이 시에 접근해서 그 사업 한번 해보겠습니다. 하는 것도 2개월이 넘었습니다. 내가 알기로는… - 그런데 내 생각은 지금 그것을 추궁할려고 그런 것이 아니라 그분이 그러한 사업을 한다고 한데 대해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 하셨는데 만약의 경우 그분한테 위임해서 네 사업으로 맡겨놨을때 하다가 중단하면 그 음식물쓰레기 대란을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 그래서 2차안으로서는, 제 방안으로 이 분은 땅을 대고, 만평이 넘은다고 하니까 그 땅을 투자를 하고, 시는 시설과 장비를 투자해 가지고 할 의향은 없으신지?
봉길

강봉길보건사회국장

- 그것은 조금 곤란하다는 걸 제가 말씀드립니다. - 잠깐만 말씀드릴께요. - 조의원님께서 요지를 첫번째는 왜 안갔다 왔느냐 하는 얘기에 대해서는 우리가 이미 음식물쓰레기는 적지가 없기 때문에 도저히 불가능 하다는 것은 이미 전제된 상태에서 또다시 거기를 간다기는 뭐해서 전화로만 확인해 봤고 필요하다면 저는 거기를 갈 용의가 있습니다. - 그리고 두번째 말하는 것은 무안군에 설치돼 있는 지역을 시가 협력할 수는 없느냐 하는 것은 그 지역은 지역권이 무안군이고 그 다음에 허가권도 역시 무안군수에게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음식쓰레기를 가져가는 것은 우리들이 얼마만큼 업자를 지정해서 협력할 수 있도록 거기까기는 제가 얘기가 되겠습니다.

조경석의원

- 좋습니다. 그것은 허가사항이 아닙니다. - 지금 지렁이 양식한 데는 하나의 농장으로 간주하면 되고, 그 쓰레기, 목포에 있는 쓰레기차가 청소차 해 가지고 그쪽에 움직이기만 하면 아마 바로 출발점부터서 또 민원이 발생할 겁니다. - 그러나 본인이 소를 기르던 곳인데 나 먹고 살기 위해서 지렁이를 기르겠다 하고 지렁이 먹이를 구해오는 거야 누가 말할 사람이 있겠습니까? - 그래서 그러한 차원에서도 괜찮을 것 같고 아까 여주를 또 말씀하셨는데 여주시는 성공해 가지고 이제 도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가지고 본격적인 시설을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말씀을 드립니다.
봉길

강봉길보건사회국장

- 조 의원님! - 관심을 대단히 가져준 것은 좋은데 우리시에 맞는 것을 하셔야지 농촌지역에서 도시지역하고 같이, 거기는 인구 2,3만에 지나지 않는 곳하고 우리 30만된 인구하고 도저히 거기는 현실적으로 안맞습니다. - 그러니까 우리가 현실에 맞는 것을 갖고 같이 연구하고 논의한 것입니다.

조경석의원

- 현실에 안맞아서 못하겠다 하는 얘기 입니까?
봉길

강봉길보건사회국장

- 음식쓰레기 문제는 아까 말한대로 무안에서 하게 되니까 - 우리가 거기다 하게되면 우리 업자들 업소로 부터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제가 협조를 하겠다 이말입니다.

조경석의원

- 가져가는 것만…
봉길

강봉길보건사회국장

- 예.

조경석의원

- 가져가다가 안 가져가면 어떻게 할겁니까?
봉길

강봉길보건사회국장

- 그건 업자 자기가 스스로 마다하는 거야 어쩔 수 없죠. 그러나 우리 청소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측면에서…

조경석의원

- 내가 얘기하려고 하는 것은 적극적으로 땅을 가지고 있는 사람한테 목포시는 이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서 달라 붙어서, 그쪽의 애로사항이나, 시설은 무슨 시설을 해야겠다. - 여기서 말한 바와 같이 여기 여주시도, 여주군도 시험에 들어가니까 도비, 국비를 갖다 주면서 본격적인 시범케이스를 만들어야 겠다 해서 그렇게 멋있게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 멋있는 것을 우리 국장님한테 보여드려야 되겠다 하는 데서 내일 모레 준공할 때 오시오. 한것이고 여기에는 600여평짜리 하우스 하나가 10톤을 소비하는데 그것이 바로 누에 키우는 것하고 똑같아요. - 누에 밥을 아침에 3차례 줍니다. - 그것 가지고 10톤을 갖다 깔아주면 1톤의 배설물만 남는다는 것입니다. - 아주 간단합니다. 냄새도 그렇게 안납니다. - 한번 가보세요. 가보고 오셔서 답변하세요. - 그래서 나는 지금 얘기하는 것이 그 업자를 적극적으로 딱붙들고 시가 지원을 해서 시가 할 일을 반 이상을 지금 해 주는 것이거든요. - 정말로 인가도 없고 한적한데 목장했던 곳이고 그러니까 - 이것은 활용이 돼야 되겠다. 자, 민원을 없애기 위해서는 청소차도 안들어가고 먹이차 구해 가는 형식으로 하겠다고 하고 이것이 계속적으로,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셔야지…

김선호부의장

- 조경석 의원님 시간이 다 됐는데 더 하시겠습니까? - 중지하시겠습니까?

조경석의원

- 3분만요.

김선호부의장

- 3분만요. 예. 알았습니다. - 3분 더 줘요.

조경석의원

- 음식물쓰레기 가지고 이렇게 골치가 아파오는데 해결점이, 지금 실마리가 없는데 왜 적극적으로 안 하시냐 하는 것하고 금년 10월 1일부터 강행하는, 법이 좀 강화됐죠?
봉길

강봉길보건사회국장

- 예.

조경석의원

- 이것을 대비해서라도 미리미리 했어야 하는데, 법은 시행이 됐는데 아직 하나도, 아까 본질문에서도 나왔습니다마는 시행을 하지 않고 있고 느긋한 성격을 가지고 계시는데…
봉길

강봉길보건사회국장

- 아 의원님이 그 내용을 잘 모르시네요. - 이것은 아셔야 됩니다. - 우리시가 직접 한 것은 일반 영세민의 음식쓰레기 문제하고 생활쓰레기를 말하는 것이고, 지금 10월 1일부터 시작한 것은 업소에서 자기들이 영리 이익을 보기 위해서 자기들 스스로 자체적으로 소각로를 놓은다든가, 감량처리 한다든가, 자체적으로 하기로 했기 때문에 그분들에게 기회를 주고, 공청회도 하고 이렇게 모임을 갖고 설명회도 갖고 하는 것이지 전혀 일을 안하고 가만히 있다면 이건 말이 안맞죠.

조경석의원

- 여보시오. - 지난 15일날에야 그 사람들이 갖다놓고 뭐할때, 나 이것 다 가지고 왔습니다마는 업자들이 이 콘크리트 가지고 각, 업자들이 이것 기계 팔러 왔지 시의원 나오라고 하니까 왔다가 다 갔잖아요. - 나 혼자 앉았고, 나남수 의원하고 늦게 앉았습니다. - 이거 업자들로부터 선전하는 것 이것만 우리가 듣고 갔지 무엇을 들었습니까? - 그리고 그 전에 10월 1일 이전에 이런 것을 강력하게 해 가지고 해왔을 문제지 이거 10월 15일 돼서야 하는 것은 너무나…
봉길

강봉길보건사회국장

- 조 의원님 잠깐만요. - 10월 1일에 하기 때문에 우리는 7월달부터 관계 교육청, 학교 또 동사무소 이런데 공문도 보내고 현지에 나가서 일일이 지도 계몽도 하면서 이 자체는 여러분들이 돈을 벌기 때문에 이 기기를 여러분들이 사야 되는데 우리가 잘못해 가지고 손해보면 안되잖아요. - 그렇기 때문에 저런 모임을 가져 가지고 설명을 듣고 기종은 당신들이 선택하시오, 그렇게 한 것이지 우리가 기계를 이것 사시오. 지정할 수는 없습니다.

조경석의원

- 그러면요. - 나는 기계를 사는 것보다는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다 적극적으로 원시적인 것 같지만 돈 안들고 점차적으로 이것 해 보다가 알고 이것 갖고는 안되겠고 돈을 쓰레기는 찼는데 너무 많이 달라고 한다. - 내가 기계 하나 사다놓은 것이 낫겠다. 그것이 시장 원리에 의해서 그쪽으로 전환될 수 있어요. - 그러나 너무나 엉뚱한 돈을 달라고 해 가지고 그동안에 부작용이나 있지 않을까 하니 시가 거기에 적극적인 참여를 해야 된다는 것 하고, 그것 실시하겠습니까, 그 쪽으로 적극적으로 하시겠습니까?
봉길

강봉길보건사회국장

- 그건 아까 말씀대로 첫째 지역이 우리 행정지역이 아니고 하기 때문에 거기다가 예산을 세운다든가 이것은 제가 결정을 못하고 앞으로 심사숙고 해야 되겠고 - 그것은 어렵고 우리 업소에서 다른 것보다도 합리적으로 거기다 옮겨서 퇴비화를 한다는 것은 그 업소에서 가능하면 그쪽으로 지원하도록 제가 안내하고 이런 협조는 하겠지만 그외 이상 개인과 개인간에 이루어지는 사항이기 때문에 시가 너무 깊이 관여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사항에 대해서는 왜, 일반쓰레기 같으면 우리가 전체 영세민에게, 전체 시민에게 문제가 되지만, 그것은 우리가 공동으로 처리장을 설치해 가지고 앞으로 추진해야 되고 그것은 업소에서 할 일이기 때문에 업소에다 강력하게 지도 계몽을 하겠습니다.

조경석의원

- 우리 개인이…

김선호부의장

- 조의원님! 조의원님! -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 중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봉길

강봉길보건사회국장

- 거기다 시설만 잘 해 버리면 그건 가능합니다. - 우리가 지원 할 수 있는데까지 지원해 드릴께요.

조경석의원

- 융자 그런것은…

김선호부의장

- 중단하여 주세요. - 수고하셨습니다. - 보건사회국장님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 지역경제국장님께서는 발언대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 오창석 의원 보충질문 있으시면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창석의원

- 지역경제국장님 장시간 노고 많으십니다.
생연

이생연지역경제국장

- 감사합니다.

오창석의원

- 대형마트가 요즘에 많이 생기므로 대형마트는 몇사람의 이익이지만 영세 유통업체는 곧 내 이웃이요. 내 형제, 내 시민의 생업이 달려 있고 지역경제에 큰 타격이 있으므로 몇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답변서를 보면 긍정적으로 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통 빅뱅시대에 대비한 주민홍보실적은 중소유통업체의 점포시설 현대화사업 융자지원 홍보를 반상회 회보에 2회 게재, 간담회 3회 개최로 비롯하였다는 데 년중으로 한 겁니까? 날짜로 한 것입니까?
생연

이생연지역경제국장

- 지금까지 년중입니다.

오창석의원

- 본 의원이 생각하기로는 지금 목포시가 불황입니다. - 이 불황의 시기에 시에서 할 일도 많습니다마는 좀 더 경제활성화를 위해서는 관심을 가지시고 참여율이 부족하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므로 좀더 많은 회보 게재와 회의 개최를 했으면 하는 본의원의 생각입니다. - 국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생연

이생연지역경제국장

- 예.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오창석의원

- 감사합니다. - 중소기업청에서 발생한 홍보 팜프렛과 책자를 각 동사무소에 배포하여 대상업체에 홍보하였다고 보는데 감사의 말씀드리고요. - 본 의원의 생각으로는 각 동의 업소를 동에서 파악을 해서 세밀하게 목포의 불경기에 공무원이 참여를 해서 이렇게 적극성 있게 추진한다는 차원에서 파악을 해서 그 동 자체적으로 구성을 해 가지고 회의를 가졌으면 하는데 거기에 대한 생각은 어떻습니까?
생연

이생연지역경제국장

- 참 좋은 말씀인데요. - 그것이 실질적으로 효과가 있느냐 그런 분야도 좀 검토를 해 봐야 될것 같습니다. - 왜 그러느냐 하면 영세업주들의 회의를 가져 가지고 시가 행정적으로 특별히 지원해 줄만한 그런 여건이 지금 형성이 안돼 있습니다. - 자주 회의만 가져 가지고 행정력을 낭비해서 효과가 없다고 그러면 그 문제는 조금 고려해야 되지 않겠느냐 -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가능한 이분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오창석의원

- 직접적으로 자금 지원을 못하기 때문에 애로사항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 시에서 기업으로 유도하는 그런 역할을 하지요?
생연

이생연지역경제국장

- 그 역할도 어렵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요. - 지금 우리 경제체제가 자유경쟁체제하에서 시장경제 원리를 적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행정적으로 어떻게 해라 하는 지침이라든가 법규가 없습니다. - 그점 양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창석의원

- 여기 답변서에 보면 영세 유통업체에 점포시설 현대화사업을 널리 홍보하여 많은 영세 유통업체가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마는…
생연

이생연지역경제국장

- 예. 그건 계속 하고 있습니다.

오창석의원

- 제말이 그말입니다. - 이런 차원입니다. - 이것을 지속적으로 과감하게 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 시내 상점가가 모여있는 중심가를 대상으로 상점가 진흥조합 구성을 유도하여 각종 정부 지원 혜택과 바로 이말이 아까 한 말이지요? - 진흥조합 구성 이런 차원에서 노력하신데 감사드리고요. 전남 서부수퍼마켓협동조합에서 59개 업소에서 명단이 올라왔습니다. - 이분들이 말씀하시기를 지원만 해 주면 지금 대형마트의 가격이 싸게 나가지 않습니까?
생연

이생연지역경제국장

- 예.

오창석의원

- 싸게 나가는데 그것도 본의원의 생각으로는 상거래에 위반이 된다고 그러는데 애매하기는 한데요. - 그로 인해서 업체들이 타격을 많이 받고 있거든요.
생연

이생연지역경제국장

- 예.

오창석의원

- 그런데 이분들이 지원만 받으면 가격을 싸게 해서 시민에게 공급한답니다. - 그래서 59명이 올라왔습니다. - 이 공문이 국장님께 갔는지 모르겠지만 이 점을 감안하시고 좀더 적극성 있게 목포시의 불경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바쁘시겠지만 신경을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생연

이생연지역경제국장

- 예, 알겠습니다.

오창석의원

- 시 행정이 바쁘심에도 이런 것도 긍정적으로 해 주시겠다는 것에 감사의 말씀 드리면서 이상 말씀 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김선호부의장

-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지역경제국장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조경석의원

- 의장! 신상발언 있습니다. - 우리 의원들이 회의를 하면서 충분한 의견을 교환하고 또 질의답변을 듣고 시간을 독촉하고 회의규칙상 우리 위원회에서, 운영위원회에서 이러한 결의사항이 있었으니 이렇게 합니다. 하셨는데 물론 지루하고 모두 피곤하고 하는데 무한정 오래 잡고 얘기한다는 것은 결례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그러나 마무리를 지금, 약속된 시간이 다 됐습니다. - 마무리를 지어 주십시오 하는 것과 중단하시오. - 말의 중단이 어디가 있습니까? - 아까 한중석 의원 발언때 그 얘기를 할때 제가 가슴이 섬짓하더라구요. - 그러더니 설마 또, 시간 간지 모르고 이야기 되어요. - 그러면 1차, 2차, 3차에는 이것을 끄는한이 있더라도 그런 식으로 운영한다고 하면 되겠습니까?

김선호부의장

- 예. 설명해 드릴께요. - 조경석 의원은 질문시간이 5분 넘었습니다. - 5분이 넘은 것을 10분 할애 했습니다. - 10분후에 또 5분 할애했습니다. - 5분후에 본의원이 물어서 얼마나 필요합니까, 하니까 3분이 필요했습니다. - 3분이 넘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중단하시오 말을 했지 근거없이 하는 것은 아닙니다. - 여러 의원님들 잘 생각 해 보세요.

조경석의원

- 근거가 없다는 게 아니고 마무리를 짓고…

김선호부의장

- 마무리를 짓더라도 거기에서 실질적으로 5분이 필요합니다라고 했는데, 10분주고 또 5분주고 또 3분주고 그 다음에 중단하시오…

조경석의원

- 50분을 주고 500분을 줬다 하더라도 말이…

김선호부의장

- 조경석 의원께서 다 마무리를 못했으니 1분만 더 기다리라든지, 2분 더 기다리라든지 이렇게 하는게 예의 입니까? - 지금 항의하는 것이 예의입니까? - 예. 알았습니다. - 오늘 시정질문과 답변을 위해서 수고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 휴회 결의의 건(의장 제의)

임송본의장

- 끝으로, 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본회의를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원들

의원들

- 예. 없습니다.

김선호부의장

- 이의가 없으므로, 본회의를 2일간 휴회하기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제4차 본회의는 10월 27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부의안건에 대한 심사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제168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 산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출석의원수 : 32명 ◇출석의원 김경래 이달호 강찬배 조경석 오창석 김영무 장복성 김영천 박도영 이광래 김용진 박창현 임형연 임송본 최기동 정순태 양채식 김선호 강장우 한중석 김영일 백상훈 문창부 서홍기 박병섭 황재학 최형주 나남수 유재길 한정훈 김대중 배진석 ◇출석공무원 목포시장 권이담 부시장 노병인 기획실장 김두영 총무국장 민병갑 보건사회국장 강봉길 지역경제국장 이생연 도시국장 주신호 건설국장 위계평 공영개발사업소장 이동근 시립도서관장 염홍종 기획담당관 이동철 공보담당관 김준수 문예체육과장 장의승 청소과장 주북춘 가정복지과장 조정숙 지역경제과장 신창열 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조성평 위생매립장관리사무소장 이영진

16시47분 산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