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갑총무국장
- 존경하는 임송본 의장님!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총무국장 민병갑 입니다. - 우리 총무국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문해오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 질문하신 사항중 우리국 소관사항은 나남수 의원님께서 질문하셨고, 오창석 의원님께서 질문 하셨습니다. - 먼저, 나남수 의원님의 질문하신 사항에 대하여 먼저 말씀드리고, 이어서 오창석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하여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상과벌은 일벌백계의 정신으로 그 심사가 엄격해야 한다고 보는데 어느 행사장을 가보나 무슨 상을 그리 많이 주는지 그 실상을 이해하기가 어려운데 '95년, '96년, '97년 현재까지 시장명의로 나간 시상내역과 시상금, 상품비 지출 내역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 표창은 매년 초에 상훈법, 정부표창규정, 포상조례와 총무처 내무부.전남도의 표창운영지침 등을 토대로하여 시장표창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객관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하여 공적분야별 표창기준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 민선출범이후 연도별 시장명의 표창인원으로는 '95년 7월이후 공무원 138명, 민간인 270명 총 408명이고, '96년에는 공무원 166명, 민간인 470명 총 636명이고, '97년10월현재 공무원 162명, 민간인 469명 총 631명을 각각 시상하였습니다. - 시상금 및 상품비는 '95년 7월이후 시상금 9,550천원, 상품비 9,977천원, '96년에는 시상금 10,940천원, 상품비 15,899천원, '97년10월 현재 시상금 15,820천원, 상품비 19,332천원을 지출하였습니다. - 시상품은 평균 공무원은 3만원, 민간인은 5만원상당의 반상기, 커피세트등을 부상으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 시상금은 세외수입 확충을 위한 세정인센티브우수, 동행정 실적심사우수, 종량제 우수주부평가등의 상금으로 지급하였습니다. - 표창대상자는 공적분야별로 실.과.소.동장으로부터 유공자를 추천을 받아 공적심사위원회에 부의하고, 각종 시책사업.지역발전의 공헌도 및 선행의 정도와 결격사유 등을 심사하여 표창 하고 있습니다. - 이에 대하여 관선시대와 표창인원을 비교하여 보면 '92년에는 공무원 234명, 민간인 522명 총 756명이고, '93년에는 공무원 153명, 민간인 576명 총 729명이고, '94년에는 공무원 132명, 민간인 522명 총 654명으로 민선자치 이후 시민들의 도.시정 참여의식 고취와 파급효과 거양을 위해 민간인과 유관기관의 유공자를 적극 발굴하여 표창하라는 전남도 표창운영지침시달에도 불구하고 표창대상자 선정에 있어서 보다 엄정한 심사와 합리적인 운영을 해온 바 표창인원은 민선출범전 관선시에 공무원 519명, 민간인 1,620명등 총2,139명에 대하여 시상한데 비하여 민선출범후에는 공무원 466명, 민간인 1,209명등 총 1,675명을 시상하여 전체적으로 공무원수상자는 53명, 민간인 수상자는 411명등 총 464명이 관선시에 비해 오히려 감소되었습니다. -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는 공직풍토 조성과 건전사회 기풍조성을 위해 심사기준에 의해 보다 엄정히 심사하여 표창해 나가는 한편, 공적이 뚜렷한 사람이 표창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노력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은 시민종합체육대회에 대해서 질문에 답변을 해 드리겠습니다. - 먼저 나남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시민종합체육대회 지원이 선심성 예산낭비 행사로 내년 시장 재출마를 위한 목적이 아닌가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 시민종합체육대회는 10월1일 시민의날을 경축함과 동시에 행사를 개최하여 왔으나, 금년도에는 KBS열림음악회를 9월30일 유달경기장에서 개최하게 되어 열린음악회 무대 철거기간이 4일이상 소요되므로 기간이 맞지 않으므로 체육회에서 상임위원회를 소집 10월 17일로 정하게 되었으며 또한, 시민종합체육대회 개최는 '95년 실시했고 격년제 실시로 2년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개항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로서 그 어느해의 체육대회 보다 더욱 빛나는 축제분위기를 조성하여 시민화합의 장으로 승화 시켰을 뿐 아니라 동 통분합이후 처음 개최되는 시민체육대회로서 동민들 상호간에 서로의 얼굴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고, 내년도 우리시에서 개최되는 전라남도민 체육대회 리허설을 위해 목포시 체육회 자율적으로 추진하였으며 당초 각동에 예산을 100만원씩 지원하기로 하였으나 10개 경기종목 육상, 마라톤, 축구, 배구, 테니스, 탁구, 씨름, 줄다리기, 배드민턴, 볼링에 출전하는 동에서는 출전경비가 600여만원이 소요된다는 보고가 있었으며 시 지원금 100만원을 제외한 금액은 동단위 조직의 각출금으로 충당할려고 하고 있고, 일부 독지가의 협찬도 예상하는 동이 있는가 하면 특히, 동 지역세가 낮은 동에서는 예산확보가 곤란하여 츄리닝, 모자, 신발 등을 구입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예산확보도 어려운 실정으로 지원을 바라고 있었습니다. - 그러나 기부금픔 모집 규제법에 위배되는 행위가 없도록 하고 동민들의 부담을 없게 하기 위해 동당 200만원씩을 추가로 지원해 주었습니다. - 앞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유달경기장에서 KBS열림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어 부득히 10. 17 별도로 시민 종합체육대회를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지 선심성 예산을 낭비하기 위해 각각 별개로 행사를 개최한 것은 아니며 또한 다른 목적이 있었던 것도 절대 아닙니다. - 금번 시민종합체육대회 예산지원은 총 123백만원을 시 체육회에 지원하여 체육대회 경비로 45백만원과 동선수 출전 및 일반경비를 위해 78백만원을 지원하였으나 시 체육회로부터 아직 결산은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 다음은 10월1일 개항 100주년 기념행사와 관련하여 최근 시민종합체육대회까지 직.간접 행사 및 산하 지원단체 행사에 지원한 예산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시민종합체육대회 행사비는 기 설명드렸기 때문에 개항 100주년 기념사업비 지원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 개항 100주년 기념행사와 관련한 예산은 당초 시의회에서 개항 100주년 사업예산으로 승인해 주신 원금 4억원과 이자 1억3천1백만원 포함 하여, 5억3천1백만원을 25개 사업에 사용토록 백년회에 지원하였습니다. - 예산지원 내용을 말씀드리면 과거의 목포의 뿌리와 얼을 재조명하는 100년 항도 발자취 사업으로 개항 100년사 발간등 4개사업에 1억1천8백만원 현재, 자랑스런 목포인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서남권 화합의 한마당 사업으로 100주년 기념식등 8개사업에 2억3천8백9십만원 미래, 밝은 국제항의 비젼을 제시한 세계속의 2개항선언 사업으로 한.중 사진예술 교류전등 3개사업에 2천4백7십만원 종전부터 추진해온 연례행사 등에 개항 100주년의 의미를 부여, 확대.시행하므로써 개항 100주년의 항도 목포 이미지를 내.외에 알리고, 시민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부대사업으로 예술문화마당등 10개 사업에 1억4천9백4십만원을 지원하였습니다. - 아울러 전통 북제작등 개항 100주년 기념사업이 추진중에 있는 관계로 백년회에 지원된 예산에 대하여 집행.정산중에 있으므로 기념사업이 마무리되는 금년 12월중 최종 정산이 완료됨을 말씀드립니다. - 아무쪼록 금년 개항 100주년 행사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신 의원님들께 거듭 감사말씀 드리면서 이상으로 나남수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고, 이어서 오창석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우리시 관광계획을 스쳐가는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바꾸는 계획을 공개할 수 있는지 여부와 갓바위 문화의 거리를 차안다니는 거리로 설정하고 각종 볼거리를 관람하면서 예술의 향수를 만끽하게 하자는 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답변에 앞서 관광업무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신 오의원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먼저 관광의 형태를 체류형으로 변화시키는 것은 관광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관광으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절실한 과제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이와 더불어서 체류형 관광지로 가꾸기 위해서는 행정조직뿐 아니라 온 시민의 참여와 지혜가 모아져야 한다는 점을 말씀드리면서 우리시에서 민선이후 관광도시로 변화하기 위해 추진한 사항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먼저 유달산과 다도해의 수려한 자연자원과 갓바위 문화의 거리일대를 향토문화의 메카로 육성 발전시키고 항구의 특성을 살린 다도해를 관광상품화 하자는 전략으로 유달산권, 갓바위권, 해양권을 상호 연계시키는 자연자원을 활용하는 계획과'96년 처음 시작한 개나리꽃축제를 금년에는 인근 영암의 왕인문화축제와 진도 영등제를 연계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9월에 개최하여 7개 시,군의 31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6일간에 12만명의 관광객이 축제에 참가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는 목포권 도자기축제를 비롯한 각종 이벤트를 개최하는 인공적인 자원을 활용하는 계획을 병행하여 체류형 관광지로서 면모를 갖추는 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또한, 갓바위 문화의 거리에 문화예술회관을 활용한 각종 문화 예술행사와 토요예술마당의 개최, 전국 규모의 난영가요제, 목포가요제, 목포전국국악경연대회등 우리시민의 예술적 자원을 활용하는 방안도 적극 개발.추진하고 있습니다. - 이와 더불어 해양관광을 위해 금년 5월 민자를 유치하여 취항한 관광유람선 역시 체류형 관광자원의 하나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이와같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7월 3일 서울역에서 시장님을 비롯한 이곳 출신 김 홍 일 국회의원과 향우회원등 50여명이 관광 목포알리기 캠페인을 갖은바 있으며, 시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전 의원님들께서도 지난 8월에 대구등 동부권을 순회하며 관광 목포알리기에 동참하여 주신바 있습니다. - 이러한 활동결과 '96년 9월말 관광객이 128만 8천명이었으나 금년 9월말까지 관광객 수는 136만 1천명으로 5.6%의 신장율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참고로 말씀드리면서 이 자리를 빌어 협조와 지원을 해주신 의장님과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마지막으로 문화의 거리를 차안다니는 거리로 설정하고 각종 볼거리를 관람하게 하면서 예술의 향수를 만끽하게 하자는 방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 문화의 거리는 우리시의 문화적 향취를 직접적이면서도 광범위하게 느낄 수 있는 지역으로 자부하고 있으며, 자부심에 걸맞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여 그야말로 전남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자랑거리로 가꾸어나갈 계획입니다. - 이러한 기본구상아래 추진중인 갓바위 근린공원 조성계획을 지난 '93년 9월 목포시 문화의 거리 조성계획에 의거 구체화되었는데, 본계획은 지역의 자연적 환경 즉 입암산을 등지고 영산강 하구의 바다를 배경으로 한 천혜의 조건을 최대로 살려 향토문화관과 해양유물 전시관등 각종자료 보관.전시하는 정보서비스 기능과, 종합문화예술회관을 정점으로 하는 문화활동기능, 안내하고 관리하는 공공서비스 기능 그리고 음식점, 공연물, 축제, 공연, 전시를 통하여 체류할 수 있는 오락기능을 고르게 갖춘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구상을 담고 있습니다. -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종합문화예술회관은 이미 준공되어 개관한 바 있고, 입암산 절개지 복원과 도로 확.포장이 금년말 완공과 더불어 기존의 향토문화관과, 해양유물 전시관에 이어 박물관과 개항 100주년 상징탑 건립계획이 추진되고, 그리고 휴식공간등이 대폭 확충되며 확실한 문화의 거리로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 - 또한, 오의원님께서 제시하신 대로 제일중학교 입구쪽과 하당쪽 절개지 입구 양편에 주차공간이 조성되면 거주 주민등 최소한의 차량만 통과하고 자전거와 도보를 이용한 문화관광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그러나 최근 자가용을 이용한 관광추세나 우리시의 공원개발 형편을 감안하면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앞으로 오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를 도로관리 및 도시계획 관련부서와 협의하여 자전거 도로와 인도 확충등 이 지역의 공원조성사업 추진에 최대한 반영토로 하여 갓바위 지역의 해양경관과 문화적 분위기를 동시에 즐기는 산책형 관광 코스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나남수 의원님과 오창석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