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경신 의원 발언

178회 제10산업건설위원회1998-10-09

최경신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 참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 제가 봤을때는 단기적인 노선체계 합리화 방안도 오락가락 하고 있는데 시내버스 전용제 이런 부분이 나오고 있을 때 어떻게 보면 장미빛 스카프가 아니냐 좀 아쉽게 생각한단 말입니다. - 그런데 실질적으로 봤을 때 교통행정을 봐보면 단기적으로 봤을 때 아주 기본적인 것, 그 자체가 '97년 4월에 용역을 맡겨 가지고 했으면 금년안에 추진이 돼야 됩니다. - 그런데 이것이 내년 말까지 넘어간다는 자체는 행정의 일관성이 없습니다. - 기본적으로 봤을 때 주민의견 조사 다 들었다고 했지 않습니까?

전부 들었다고 했어요. 조사하고.... - 이 책자를 보면 아주 잘해 놨어요.

어디서 좋은것만 다 골라서 했는가, 연구를 그만큼 하셨는가 모르겠지만 그렇게 하셨으면 빠른 시간내에 추진해야 된단 말입니다. 그런데 왜 늦어지냐 이 부분이.... - 계속 늦어져요.

그러면 실질적으로 봤을 때 뭐가 조사가 확실히 안됐다든가, 아니면 교통행정의 기본 틀이 없다든가, 원칙이 없다 이런 생각이 든단 말입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어느것이 좋은 방향이다하면 아까 김훈 위원이 말씀하시듯이 전체 시민의견을 다 듣다보면 끝이 없단 말입니다. 이것 백년가도 추진 못합니다. - 그래서 용역을 맡기고 교통개발 연구원에서는 현지조사를 하고 파악을 하고 이런 결과가 나왔지 않습니까? - 그러면 결과대로 과감하게 따라 주시든가, 아니면 이것이 잘못 됐으면 이것을 백지화시키고 다시 연구 검토 한다든가 이런 것이 나와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한단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봐보면 시민들이 아우성이예요. 용역 맡겼단지는 벌써 1년이 넘어가는데 아직까지 답이 없다 이겁니다. - 그러면 용역 이거 얼마에 맡겼습니까?

이거 몇백억 들였습니까? - 몇백억짜리 용역이라면 몇 년 가겠습니다. 좀 과감하게 행정의 일관성을 가지고 시민을 위한 방향이라면 적극성을 띄어가지고 해야 되지 않냐, 이런 생각이란 말입니다.

오락가락 하지말고.... - 그리고 실질적으로 봤을 때 지금 회사쪽 이야기는 안나오고 있어요. 계속 지금까지 자칭 2개 업체에서 해왔지 않습니까?

해왔으면 그 사람들은 목포 시민들한테 보답할 의무가 있어요. 나름대로 복안이 있을 것 아닙니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