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남 목포시의회 5분자유발언

최기동 의원 5분자유발언

179회 제개회식1998-11-09

최기동 의원 프로필 보기 →

-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 권이담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여러분! - 방청객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 -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 만산이 홍엽으로 물 들어가는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여 여러분 가정에 건승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 민주정치와 선진경제의 초석을 마련하고 근간이 되는 자치제도가 이제 정착단계에 접어 들어가고 있습니다. - 자치단체 저마다 경쟁력 제고와 재정확충은 물론 지역발전과 복리증진을 위해서 연구와 노력을 하고 있고, 우리시 또한 자립과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봅니다. - 국민의 정부가 채 출범하기 전부터 우리들 앞에 다가온 경제위기로 말미암아 근 1년 가까이를 고통과 어려움 속에 허탈감 마져 느껴가면서 살아왔지만, - 그 나마 다행이었던 것은 30년 이상을 민주정치, 대중경제를 위해서 몸바쳐 오신 김대중 대통령께서 오랫동안 준비해 오셨던 역량을 발휘하시면서 위기극복을 위해서 혼신을 다하고 계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물론, 위기극복을 위한 치유의 고통은 너나할 것이 없이 크고도 많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지만 서로의 고통 감내만이 경제를 회복시키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첩경이라는 것을 우리 모두는 상기하여야 할 것입니다. - 한편으로, 우리 목포는 국가적 경제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정부 각 부처에서 각종 지원과 관심이 집중되면서 30여년 이상 소외와 침체로 낙후되었던 불이익에서 벗어나 타 지역과 균형 있는 발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 뿐만아니라, 이지역 출신인 김 홍 일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는 바와 같이 우리목포를 중심으로 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을 위해서 각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갖가지 국고지원 혜택에 앞장서 주심으로써 국책사업, 시책사업, 숙원사업들이 착실히 추진되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 우리시민들께서도 경제적 고통을 감내하고 낙담과 좌절에서 벗어나 이제는 21세기 우리목포 번영의 비전을 생각하면서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하겠으며, 제2건국운동을 비롯해서 정부시책에도 적극 동참하여 국민의 정부에 힘을 실어 주여야 하겠습니다. -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 2010년 해양엑스포는 반드시 우리 목포에 유치되어져야 하며 우리 목포권으로 와야 합니다. - 국토의 3면이 바다인 우리 나라는 해양산업의 중요성이 점증되어 가고 있고, 수려한 다도해와 수많은 수산보고가 있는 서남부 해안권은 옛부터 우리 나라의 수산업과 해양산업의 중심지로서 주축이 되어 왔던 것이 사실일 것입니다. - 서울, 부산, 목포를 연결하는 삼각축의 꼭지점에 위치한 우리목포의 발전이야말로 국토균형 발전의 모태가 될 것이고, 동북아·태평양 시대를 맞이한 우리 나라의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도 반드시 목포발전이 병행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 이러한 의미에서 2010년 해양엑스포의 목포지역 유치는 지리적으로나 각종 해양수산 여건면에서나 투자가치 및 장기적인 안목에서 최적지임이 자명하다고 확신합니다. - 해양엑스포 유치를 위해서는 시당국과 우리 의회만의 노력으로는 힘듭니다. - 사회단체의 도움으로도 부족합니다. - 26만 시민여러분께서 모두 함께 적극적으로 호응해 주시고 성원해 주시고 참여 해 주셔야 만이 유치성공을 가져 올 수가 있을 것입니다. - 공무원 여러분! - 동료의원 여러분! - 금번 임시회는 오늘과 내일 2일간에 걸쳐 시장으로부터 제출된 조례안을 심사 의결하고자 개회하였습니다. - 비록, 짧은 이틀간의 일정이지만 안건을 심사 의결함에 있어 집행부 공무원들의 협조와 성의를 부탁드리며, 동료의원여러분들의 충실한 의정활동도 당부 드립니다. - 요즈음, 밤낮의 기온차가 큰 것 같습니다. -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겁고 보람된 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