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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배진석 의원 발언

180회 제19총무사회위원회199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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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위원님들이 다 좋은 말씀을 하시네요. 그리고 저도 전적으로 공감을 하고, 사실은 그렇습니다. 이 보건소를 16억4천만원을 가지고 보건소를 다시 신축을 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데 다른 분들이 다 말씀하셨기 때문에 여러 말하지 않겠습니다. - 그렇다면 이런 부분도 생각을 해 주셔야 됩니다.

저 보건소가 연구소가 아닙니다. 보건예방하고 1차진료기관으로써 지역민들한테 혜택을 주고 있는데 지금 도저히 저쪽은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북항이든 이쪽 시내권에 사는 사람들이 버스 타고 택시 타고 거기까지 보건소 진료받으러 가겠습니까?

연구소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 발상은 잘못됐고, - 또 어차피 보건소를 짓겠다 그렇다면 왜 시유지에다만 지으려고 합니까? 시유지를 매각해서 맞교환도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소유자들하고.

그런 것도 연구를 해 주셔야 됩니다. 이제 보건소를 지으면 이걸 거울삼아서 12년 전에 지은 것이 기초 부실이 되어 가지고 다시 짓게 되었는데 왜 시유지만 찾아다니려고 하고, 어디에 보건소가 서야 되겠는가 그것부터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 어디가 우리 목포 전 시민이, 북항 그쪽 주민만을 위해서 보건소가 있는 것이 아니거든요.

목포시민에게 골고루 혜택을 주기 위해서 보건소가 있는 것이거든요. 왜 꼭 시유지만 찾아다니려고만 하냐는 말이예요. - 어디 위치에 보건소가 서야 되는데 이 땅 정도면 시 중심권에 가깝다, 지금 매각처분이 안되면 맞교환은 어떻냐고 서로 감정을 억제해서, 이런 노력들을 하셔야 될 상태다, 그리고 보건소가 당장 보수하면 아까도 말씀하셨습니다마는 당분간 쓸 수 있단 말이예요. - 그것이 허물어지는 위험을 크게 느끼는 것은 아니예요.

그러니까 국비 타다가 토지매입비로 책정해서 쓰면 계속사업으로 되는 것이고, 그렇게 해서 좀 급하게 생각하시지 마십시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