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희선 의원 발언
위원 김희선위원입니다. 학교유휴교실이용 작은 도서관 개설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보완해 가지고 내년이나 다음 회기에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 우선 시범적으로 2개교를 시범운영해 보겠다 하는데 결과적으로 99년도에 14개교, 2000년에 14개 초등학교, 2001년 12개 중학교, 2002년에 12개 중학교가 다 하게 될 것은 분명한 겁니다. 그런데 문제점을 지적하겠습니다. 무슨 문제점이 있냐하면 저녁시간에 이 도서관 관리에 상당한 문제점이 예상이 됩니다.
보안문제도 있고 만일에 사고가 나서 사람이 다치든지 강도가 들어오든지 또 학교측에 관리하는 데도 상당히 애로사항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에 선생님이 숙직을 하면서 관리를 할 것인지 아니면 도서관에 직원을 둬서 우리가 급료를 줘가면서 관리를 할 것인지 이것도 심도있게 우리가 연구를 해 봐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또 학교 경내에 일반인들이 무상으로 출입하는 문제도 학교측으로서도 상당한 문제가 있으리라고 생각이 되는데 이런 모든 예상되는 문제점들을 심도있게 좀더 집행부에서 연구검토해 가지고 다음 번에 다시 올려주시면 그때 다시 한번 검토해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