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차갑 의원 5분자유발언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좀 우리가 심각하게 다루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우선 전제로 했습니다. 조금 전에 박춘호위원 말씀한 이 우리 특위가 무슨 구조조정이나 숫자나 이런 데는 전혀 그런 게 반영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가능하면 많은 숫자가 많이 연구하는 것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첫째 한 가지는 이번에 예산은 그 상당히 적은 돈으로 예산을 다루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금년도 예산이 26억, 특별예산 빼고 나면 아! 2,200, 2,300되는데 실예산을 98년도 예산은 실예산 특별회계 빼고 나면 한 1,800만원 정도밖에 안됩니다.
그래서 돈이 많은 것을 가지고 예산을 세울 때는 상당히 쉬운데 적은 돈을 가지고 예산을 세우기는 더욱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 의원들이 많은 사람이 참여해서 연구하고 같이 의논하는 것이 타당하다. 또 그러면 본회의에서 만약에 지금까지 제가 본경험에 의하면 예산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본예산에서 뒤집어진 일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좀더 많은 인원이 참여해 가지고 특별위원회에서 예산을 다뤄줘야 그것이 원만히 될 수 있을 것이다. 더더욱 말씀드리면 가능하면 26명 전원이 다 참여하면 어떻겠느냐, 간부를 빼고 20명이 참석하면 어떻겠느냐 그런 생각도 듭니다, 왜 그러냐 하면 신중히 다루어야 하기 때문에. 또 두 번째는 집행부의 사람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러면 숫적으로라도 우리가 당당해야 되겠다. 대단히 죄송한 말씀입니다마는 그래서 가능하면 많은게 좋다. 더 많을 수 있다면 더 많은게 좋지 않겠느냐. 13명보다 더 많으면 더 많을수록 좋지 않겠느냐.
이것이 왜 그러느냐 하면 소수정예도 필요하겠습니다마는 어떨 때는 같이 머리 맞대고 연구하고 같이 의논하는 것이 더욱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그래서 가능하면 이 특위에는 참여를 많이 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임원회에서도 그렇게 정한 것이니까 운영위원 여러분들께서도 잘 심사숙고해서 이번 예결특위는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시고 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