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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5분자유발언

최기동 의원 5분자유발언

182회 제개회식199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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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 시민의 복리행정 구현을 위해 금년 한해도 주어진 직분에 충실하고 있는 권 이 담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 우리 의회에 지대한 관심과 성원으로 시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서 보도에 노고가 많으신 언론인 여러분! -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 희망과 기대로 시작된 기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만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 금년은, 영욕의 20세기 였던 1900년대의 피날레(finale)를 장식하는 마지막 한해요, 새 세기의 장을 열어가고 맞이하는 중요하고도 그 의미가 매우 큰 한해입니다. - 돌이켜보면 지난 한해는, 국민의 정부 출범과 함께 제2회 지방선거가 실시되어 우리의회는 제6대의회를 개원하여 새로운 각오와 다짐속에 자치의정을 실천하는데 주력하였으며, 새로이 시작된 우리 목포의 백년사를 희망과 비젼(vision)으로 재편하여 기록해 가는 기반을 다져왔다고 봅니다. - 또한,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자치시대에 걸맞는 위상을 정립하고 시민을 위하면서 동시에 시의 발전을 위해서 내실있고 알찬 의정을 꾸려 나가는데 힘써 왔습니다. - 한편으로는, 국가적으로 파국의 위기와 경제전반에 걸친 총체적 어려움으로 실업의 고통은 물론이고 소득이 줄고 봉급이 삭감되는 아픔들을 감내하면서 경제난국을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국민 모두가 나름대로 앞장서 옴으로써 위기에서 벗어나 회복국면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 뿐만아니라, 우리 국민들의 현명한 선택으로 30여년만에 이룩한 정권교체의 위업은 성공적이고 지속적인 사회 전반의 개혁을 통해서 화해와 협력속에 경제회생의 기틀을 마련하므로써 다가오는 21세기를 성공적으로 맞이할 수 있는 큰 희망이 되었다고 하겠습니다.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 희망과 용기를 갖읍시다. - 김대중 대통령께서 이끄시는 국민정부를 신뢰하고 국민정부의 시책에 아낌없는 성원과 참여를 통해서 21세기 목포발전의 비젼을 현실로 승화시켜 나갑시다. - 김대중 대통령께서 제창하시고 국민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제2건국운동은 난국타개와 재도약의 성패를 좌우하게 될 것입니다. - 제2건국 운동의 새바람을 일으키는 진원지가 바로 이곳 우리 목포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이 모두 참여하여 주도하는 범시민 운동으로 만들어 갑시다. - 앞으로 남은 국민정부 임기 4년동안에 우리 지역민은 모두 한마음이 됩시다. - 지역구 국회의원을 앞세우고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시의회 그리고 26만 시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서, 과거 3대항 6대도시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화합하고 노력합시다. - 공무원 여러분! - 동료의원 여러분! - 오늘은, 금년들어 처음 개회하는 임시회로 새해의 우리시 계획을 시민들께 알리고 착실한 추진을 약속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 첫단추를 잘 꿰어야 옷을 잘 입을 수가 있다는 말이 있듯이, 금년한해 집행부와 의회가 시민을 위하고 시 발전을 위한 대명제 아래, 함께 고뇌하고 함께 노력하면서 상호보완해 주고 협력해 주는 모범적인 자치단체를 만들어 나갑시다. - 오늘부터 시작되어 3일간의 회기로 열리는 임시회 기간동안에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들의 성실한 의정활동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 끝으로, 저희 의회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의회상을 정립하고 원칙이 준수되고 상식이 통하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으며, 뿐만아니라 26만 시민의 절대적 숙원사업인 전남도청 유치를 기묘년 한해의 최대 과업으로 선정하여 집행부와의 긴밀한 공조체제를 갖추고, - 전남도청이 반드시 목포로 확정 유치될 수 있도록 모든 의원이 신명을 다해 노력해 나갈 것임을 약속합니다. - 감사합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