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강남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영성 의원 5분자유발언

72회 제2본회의1998-10-30

김영성 의원 프로필 보기 →

이차갑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72회 강남구의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구정질문을 상정합니다. 구정질문에 들어가기 전에 잠시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강남구의회회의규칙 제32조제1항의 규정에 의거 의원의 발언시간은 20분을 초과할 수 없다는 규정이 있사오니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점 참고하시기 바라며 이번 임시회 구정질문은 모두 여섯 분 의원이 신청하셨습니다. 회의진행 방법은 구정질문을 모두 들은 다음 집행부측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도 같은 방법으로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들의 대구정질문에 집행부측의 충실한 답변이 이루어져서 구정질문이 지향하는바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러면 먼저 박창수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창수의원

안녕하십니까? 총무보사위원회 소속 박창수의원입니다. 구민 전체의 후생복리증진과 균형적인 지역발전을 위하여 열과 성으로 의정활동에 임하시는 이차갑 의장님, 김진수 부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저에게 제일 먼저 구정질문을 할 수 있는 영광의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충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56만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전력을 다하고 있는 권문용 구청장을 비롯한 전 집행부의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배석해 주신 방청객 및 기자 여러분께 더욱이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지방자치단체의 장과 의회는 그 자치단체의 행정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일정한 범위에서 상호 보완적이고 의존적인 관계를 유지해야 하며 상호 통제하고 견제 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구정업무 전반에 걸쳐 도출되는 문제점에 대해 개선책을 강구토록 촉구하는 구정질문인만큼 이에 대해 권문용 구청장의 성의있는 답변을 기대하면서 구청장께 질문에 앞서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구정질문을 하다 보면 한 의원이 두세 가지, 서너 가지 질문을 했는데도 구청장이 조목조목 내용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대답하기 좋은 내용, 생색낼 수 있는 내용, 그러한 내용만 답변하고 답변 곤란한 내용들에 대해서는 담당국장에게 떠맡기고 퇴장해 버리는데 오늘은 일일이 질문내용에 대해서 모두 언급을 해 주시고 국장들의 답변이 끝날 때까지 자리를 함께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오늘 본의원의 질문내용은 첫째 식품 영업허가 사전예고제에 대하여, 둘째 일원2동 가정복지센터 운영위탁건에 대하여 묻고자 합니다. 그러면 그 첫번째 식품영업허가 사전예고제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지방의회는 자치단체의 법령이라 할 수 있는 조례의 제정기능과 이에 관련한 제반기능을 담당하는 입법 기관으로서의 지위를 가지며 지방의회가 입법권을 행사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자치단체의 장에게도 규칙의 제정권이 부여되지만 이는 지방의회가 제정한 조례의 원칙에 의해서 제정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권문용 구청장은 즉흥적인 발상으로 지침과 방침을 하달하여 추진하게 하여 규정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19일 서울시 정례 간부회의에서도 위생, 주택, 건축, 세무, 소방, 건설공사 등 5대 민생분야에 부조리 근절대책이 마련되어 법령에 근거없는 규제는 10월 중에 모두 폐지할 방침이라고 했고 정부는 행정규제 완화를 위해 각종 인허가 업무를 간소화하고 있는데 이 마당에 강남구청장은 규제를 강화하고 거꾸로 가는 행정을 하고 있습니다. 식품 위생업소를 개업하려면 동사무소 통반장을 경유 이웃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용주거지역 해제와 더불어 신규 영업허가에 한해 주변 환경과 생활 제도개선을 목적으로 무분별한 업소 난립을 방지하기 위해서 구청장이 착안한 방침인 것 같은데 즉흥적인 지침에 의해 소관 위원회와는 일체의 언급도 없이 지난 15일 주민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이미 공청회까지 끝낸 상태입니다. 더욱이 놀란 것은 이미 10월부터 2개 동에 시범 실시한다는 것입니다. 지난 9월 9일 한겨레신문, 9월 10일에는 국민일보, 10월 19일에는 지역신문에 게재하도록 자료를 나누어 주면서 주민의 대표로 구민의 행정을 입법하고 감시 통제해야 하는 의원들과는 전혀 설명 한마디 없이 공청회까지 끝낸 상태이니 이래도 되는 것입니까? 지난 15일 공청회의 참석 의원과 위원들은 누구였는지 공청회 회의 결과 내용은 또 무엇인지 누구를 위한 조례 제정인지 그리고 그 동안 사전예고제 실시 결과한 내용에 대해서 어떠한 결과가 나왔는지 구청장은 그동안 추진경위에 대해서 소상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내년 1월 1일부터 앞으로 두 달 후면 휴게 및 일반 음식점의 경우 지금 허가제가 신고제로 전환될 것이 거의 확실하고 단란주점은 주거지역에서 허가가 금지되어 있는 상태인데 지금의 시점에서 왜 식품위생업소 허가 사전예고제가 번거롭게 필요한 것인지 한치 앞을 내다보지 않고 엊그제 지나간 일들을 기억하지 않는 자치구 행정에 대해 지적하고 싶고 지난해 동건축사전예고제에 대해서도 얼마나 말썽이 많았었습니까? 지난 97년 7월에는 법의 근거도 없이 구청장 훈령으로 제정됐던 규모 이상의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에 주변 주민의 의견서를 첨부토록 했던 동건축민원조정위원회 운영규정에 대해서 행정규제 및 민법사무기본법, 건축법을 위배할 소지가 있고 또 다른 민원을 야기시킬 우려가 있다고 서울시 건축행정 하달 지침도 있었고 이임주의원 외 32인의 2대 우리 동료 의원들이 모두 함께 철회촉구안을 냈던 바도 있었습니다. 구청장도 그 사실을 알고 있으리라 믿는데 사전예고제의 심각성에 대해서 알고 있다면 좀더 심사숙고 해야 할 문제이고 주민의 대표인 소관 의원들에게 추진경위에 대해서 당연히 보고됐어야 할 사항입니다. 이 문제는 지난 10월 행정기구 개편과 함께 위생과의 분장업무가 시민국으로부터 보건소로 이양된 업무이므로 식품영업허가 사전예고제에 대해 업종은 무엇이며 규모는 어느 정도인지 권문용 구청장이 직접 생각하는 구상과 방침, 지침에 대해서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일원2동에 신축중인 가정복지센터 위탁 건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약 330평 부지에 800평 연면적으로 거의 완공단계에 있는데 탁로시설, 탁아시설, 청소년시설, 다용도복합시설 전체를 위탁 운영하려한다는 내용을 들었습니다. 사회복지과, 가정복지과 각각 여러 개의 강남구시설설치및운영조례가 따로 있습니다. 복지센터 전체를 한 업체에 위탁한다는 소문을 외부로부터 들었는데 이 내용에 대해서도 지금까지 소관 위원회에 상의 한마디 없었고 구청 마음대로 결정하고 지금 추진중에 있습니다. 지난해 논현2동 강남구여성센터 부녀교실을 민간에 위탁할 때도 개관 3개월 전 사단법인 대한어머니회 중앙연합회에 이미 결정을 해 놓고 의원들로부터 조례도 없이 그럴 수 있느냐고 지적하니까 차후 이러한 사례가 절대로 없도록 하겠다고 담당국장이 바로 이 자리에서 이 본회의장에서 공식적으로 사과했던 1년 전 회의 기록이 분명히 있는데 다시 또 똑같은 전철을 밟고 있으니 구청장은 의원들의 질문을 어떠한 질문으로 보는 것인지 다시 한번 묻고 싶습니다. 법적 근거 운영조례도 없이 이미 3개월전 위탁업체를 선정해 놓고 9월 7일 개관행사를 한다고 모든 인사에게 초청장을 발송한 다음 그 운영에 필요한 사항들을 조례규정도 없이 위탁할 수 있느냐고 지적하니까 그때서야 부랴부랴 9월 7일 개관하는 복지관을 9월 1일자 구청장 제안으로 강남구여성센터등설치및운영조례안을 상정하여 그것도 1차, 2차 회의에 수정동의안까지 열띤 찬반토론과 심의 끝에 겨우 통과된 사례가 61회 임시회 회의록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1년 전 일들을 기억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의원들을 경시하는 처사인지 이번에도 소관 위원회 업무보고 상의 한마디 없이 이미 위탁업체는 신청을 받았고 10여개 업체의 수탁업체들이 신청을 해 놓고 저마다 빽줄을 찾아가면서 벌써부터 상당히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이 수탁업체 선정을 위해 일회용 선정위원회도 이미 구성된 것으로 본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건물 전체의 시설에 탁아시설, 탁로시설, 청소년 시설 각각 운영위탁조례 규정이 다릅니다. 위탁운영기간, 위탁업체 및 종사자의 자격기준, 필요한 경비의 지원비율, 규모 등에 대한 규정이 없이 이에 대한 적절한 대책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현대 행정의 다원화, 세분화, 전문화에 따라서 민간위탁분야는 계속 확대되고 있지만 민간위탁으로 인해서 생기는 또다른 역기능에 대해서도 대책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조례나 규칙이 만들어진 이후에 위탁업체를 선정해야 할 것입니다. 설문조사에 의하여 주민 의견수렴 운운하며 복지관마다 사용 용도가 시시때때로 변하고 수십억원을 투자하여 시설해 놓고 민간위탁으로 계속 운영 자금을 지원해야만 하는 실태가 심히 걱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구청장의 성의있는 답변을 기대하면서 경청해 주신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이것으로서 본의원의 구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차갑의장

박창수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춘호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춘호의원

안녕하십니까? 청담1동 출신 박춘호의원입니다. 항상 강남구의 발전과 강남구민의 질높은 생활 향상을 걱정하고 계신 이차갑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권문용 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께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이 자리에 함께 하고 계신 구민 여러분께도 심심한 고마움과 사랑을 보냅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구정질문을 하겠습니다. 첫번째 질문입니다. 이 첫번째 질문은 어떤 일을 잘못해서가 아니고 앞으로 급히 해야 할 일이라는 의미에서 촉구하는 의미에서 드리는 것입니다. 질문, 2000년 9월에 ASEM이 우리 강남구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에 대한 대비책은 무엇입니까? 2000년 ASEM은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이는 문화, 경제, 정치적 올림픽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아시아, 유럽국가중 25개국에서 5,000여명의 공식적인 각국 대표단, 기자단 그분들은 물론 이분과 함께 수행하는 가족 또 함께 오실 여행자까지 합치면 상상을 초월한 외국인 내방이 예상됩니다. 물론 이 사업은 국가적인 사업이므로 국가나 주관하는 한국무역협회에서 추진위원회, 준비위원회 등을 만들어 치밀하게 추진하고 있는줄 압니다. 그것과는 별도로 강남구는 우리 예산을 아주 적게 들이고 최대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더군다나 이 기회에 강남구를 국제적으로 선전함은 물론 경제적인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를 맞이할 것입니다. 이 절호의 기회를 여러분은 그냥 놓쳐서는 안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저희 동료의원이 서면질문을 통해서 우리구의 추진방향을 문의한 바가 있습니다. 그때 집행부의 대답을 보면 구체적인 대안은 없다. 그러나 이런 일을 하겠다. 그 일을 보면 봉은사 주변정비, 갤러리아 백화점 건축계획의 변경사항, 전용도로 주차장 확보, 강남의 새로운 상징탑 건설, 숙박시설 확충, 전문식당가 육성, 지역특화산업개발, 조리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능전문대학설립 등입니다. 얼핏 듣기는 아주 거창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이 내용 하나하나를 잘 훑어보시면 앞으로 2년안에 행사할 ASEM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 사업들이고 아주 추상적이고 개념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제 질문에 이런 식의 답변을 하실려면 답변 안하셔도 좋습니다. 저는 이런 유의 답변을 요구해서 지금 나와서 질문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본회의에서도 질문할 수 있는데 왜 이번 임시회에 서둘러 질문하는 이유는 바로 이 ASEM을 대비한 사업들은 99년도에 반드시 이루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이번 12월에 본예산 하는데 이 사항이 반영되어야 된다는 생각에서 제가 서둘러 질문을 나섰습니다. 앞으로 2000년 9월이면 2년도 남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우리는 아주 구체적이고 자세히 세워야 될 것입니다. 제가 나름대로 몇 가지 안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우선 이 사업에 고려할 대상은 뭐냐. 한국어를 모르는 외국인으로서 아주 짧은 기간동안 강남구에 머물면서 강남구는 물론 한국을 알고 싶어한다는 점을 전제로 해야할 것입니다. 구체적인 실행 계획으로서는 첫째, 참여 각국의 관광국 또는 모든 여행사 등에 강남구를 홍보할 수 있는 팜플렛을 영어로 아주 멋있게 제작해서 빠른 시간 내에 우송해야 됩니다. 외국사람들은 저도 외국에서 몇 년 살아본 적이 있는데 미리미리 관광을 계획합니다, 1년 전에 계획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같이 한달 전에 그런 식으로는 절대 여행을 계획하지 않습니다. 이런 또 정보가 오면은 그 사람들 습성이 반드시 봅니다. 강남구에서 뭐 좋다는게 있고 뭐하면 여행스케줄에 넣으면 변경하지 않습니다. 지금 빨리 보내셔야 할 일이기 때문에 제안합니다. 두 번째는 여기에서 하면서 우리가 생각해야 될 게 이분들이 짧은 기간 머물기 때문에 보람차게 해야지 경비를 쓰고 강남구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관광지도를 영어로 작성하고 우리 관내의 문화관광 유적지가 꽤 있습니다. 제가 이것 때문에 책을 찾아보고 알아 보니까 전통 문화적인 측면에서 역사성을 가지고 있는 우리가 봉은사, 사찰에 그래도 상당히 규모도 있고 그 한번 볼만한 절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선정릉, 바로 이웃에 그 근처에 다 위치하고 있습니다. 광평대군묘, 아주 의미가 있는 역사적인 곳입니다. 또 우리 관내에는 참 다행인 일이 생활사 박물관이 개인이 하는 국제적으로도 상당히 알려진 몇 곳이 있습니다. 그게 무엇이냐 하면 자수박물관 논현2동에 있습니다. 짚풀박물관 청담2동에 있습니다. 김치박물관 이것은 삼성동에 있다가 지금은 재정적으로 좀 없어졌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그 다음에 삼성동에 전통무형문화재 전승관 등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거의 금요일마다 우리 전통예술을 공연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상황이 좋고 형편이 좋은게 우리 강남구입니다. 이곳들을 연계고리로 하여 관광코스를 만들어서 상품화 하면 놀라운 소득을 얻을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또 세 번째 전통음식축제 한마당을 열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영주 등 자매결연한 지방이 있습니다. 이런 지방의 특성을 살려가지고 그 고장의 맛을 자랑하고 선전하고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일을 우리 강남구에서 이 기회에 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계획이나 실제적으로의 실현 가능성이 있는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지금 바로 당장 해야 할 일이기 때문에 제안합니다. 이 모든 사업은 시간적으로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조속히 강남구 ASEM 준비위원회를 올해 안에 결성하여 세계적으로 우리를 알리고 한국을 알리는데 우리가 해야할 의무가 있는 사항이라고 생각하는데 구청장님의 생각을 말씀해 주십시오. 두 번째 질문은 양재천 사업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제가 지난 임시회의 때도 양재천 사업에 대해서 했고 또 예산 때도 하고 자꾸 그래서 사실 같은 내용의 질문을 자주 안 했으면 좋겠는데 자주 하게 되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단지 제가 의원으로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다시 여쭙겠습니다. 우선 첫째 삼성과 강남구간에 협의계약 관계의 내용입니다. 애당초 1996년 6월에 협의서를 작성할 때 우리 강남구 고문변호사 두 분이 입회를 하시고 협약서 내용을 보시고 점검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이상하게 협약서 해지관계에 대한 협약조항이나 그에 따른 불이익 조항은 삽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변호사라는 분은 법적으로 다 아시는 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가 어떤 계약을 할 때는 이것을 파기할 때에 어떤 조건이 반드시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내용이 적혀 있지 않은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지 저는 알 수가 없습니다. 개인도 아니고 공적인 계약을 이렇게 허술하게 작성하고도 그냥 넘어간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것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시고 이번에는 또 참 아이러니컬하게 계약 때와 똑같은 두 변호사님께서 양재천사업 해지를 할려고 그러는데 법률적으로 검토해 달라는 그런 의뢰를 받고 계약할 때 당시의 그 두 분이 그 답변 내용서를 보면 참 웃음이 나옵니다. 이 계약서에는 계약조건에 해지로 인한 불이익 배상 조건이 없으므로 삼성측에 그러니까 후원자 측에 법률적 책임을 물을 수 없다 이렇게 답하고 있습니다. 강남구 고문변호사들이 같은 사건을 갖고 처음과 나중을 그렇게, 누가 그러면 처음 할 때에 왜 불이익 조건을 알면서 안 넣었습니까? 그리고 나중에 해지해도 되는 이유가 안 넣었기 때문에 후원자가 두 손발 들어도 할 수 없다. 이해가 안 갑니다, 저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갑니다. 이 두 변호사가 삼성측 변호사인지 강남구청측 변호사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강남구청측 변호사란건 어떻게 알았느냐. 이 두 변호사에게 96년, 97년 두해 동안에 지불한 수임료는 6,600만원이었습니다. 또한 제가 삼성측에서 보낸 사업중단 내용을 자세히 읽어 보았습니다. 그 내용속에 어떻게 되어 있냐. 53억 상당의 토목, 조경공사는 강남구에 귀속하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삼성과 강남구와 협의하여 결정할 것을 재삼 건의하였는 바, 재삼 건의했습니다, 협의하자고. 그런데 강남구에서는 과연 삼성측과 제가 알기로는 딱 한 번 협의했습니다. 왜 그쪽에서도 딱 그만 두자는게 아니고 협의를 하자고 제안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강남구에서 자리를 안 만들고 협의를 안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도대체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 애당초 320억 후원을 약속하다가 50억정도, 50억도 물론 큰 돈은 아니지요. 그걸 투자하고 회사 사정이 나쁘다는 이유로 손 떼겠다, 법적으로 하자가 없다고 할 수 있겠지요, 변호사님들이 그렇게 얘기했으니까. 그렇지만 이것은 대기업이 강남구에 대해서 사회적 도의적인 윤리적인 책임은 마땅히 져야하며 공개적으로 언론을 통하든지 강남구민이든지 의회를 통해서 간곡히 사과하고 어떤 대책을 마련해야 될 것입니다. 이런 시각에서 이런 종류의 어떤 요구사항을 삼성측에 당연히 요구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강남구청장은 계속 외면하고 계십니다. 삼성측에 끌려가는 듯한 인상을 받아 강남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몹시 자존심이 상합니다. 좀더 대처방안을 적극적으로 요청하는데 그 계획이나 어떻게 할 것인지 강남구청장의 대안을 말씀해 주십시오. 또 같은 양재천 사업이지만 조금 항목이 다른 두번째 질문은 양재천 사업 예산책정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지금 양재천 사업은 95년도 정했던 것. 96년도 삼성측과 정했던 것. 97년도 계획에 많은 상황변화가 왔습니다. 당연히 우선 삼성측에서 320억 한다고 그랬다가 270억의 투자가 안개속을 헤매고 있는 마당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급하게 예산을 또 투입하고 지난번에 15억 투입하고 본예산에 30억 투입하고 서둘러 투입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이 시점에서 삼성과의 관계를 일단 마무리 지은 다음에 인근 주민대표, 관계 전문인들, 교수라든지 관계했던 분들, 또 구의회와 반드시 공청회를 열어 우선순위 사업을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큰 예산이 드는 것도 아닌데 이런 체계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예산사업을 투입하기 전에 반드시 공청회를 실시해 줄 뜻을 묻고 싶습니다. 세 번째는 양재천의 환경 자연 친화적인 개발 문제입니다. 양재천 생태계가 좋아졌다는 근거가 무엇입니까? 너구리 몇 마리가 나타난 것이 증거입니까? 그 너구리들의 행로를 알아보기라도 했습니까? 청계산에서 내려왔다는 증거는 무엇입니까? 아이들이 양재천에서 물놀이를 과거보다 많이 한다고 양재천의 환경이 좋아졌다고 단정 내릴 수 있습니까? 천만의 말씀입니다. 거기에 오랫동안 관여했던 생태계 전공 교수님이 반드시 생태계 모니터링 건의를 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예산과정에서 묵살된 일입니다. 무슨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고 양재천이 생태적으로 얼마나 좋아졌다고 청장님은 가는 곳마다 주민들에게 주장하시는지요? 그 근거를 밝혀 주십시오. 식생호안 설치비로 4㎞ 조경비가 20억원이라는 예산을 책정하기 전에 과학적인 생태계 조사부터 실시하여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떡하면 좀더 생태계적으로 좋아지는지 과학적인 근거를 반드시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이것은 양재천 질문말고 세 번째 질문입니다. 관내 부실 건축물의 안전점검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다 알다시피 나산백화점이 문제가 있다는 것 지상을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제가 신문을 보니까 어저께 부산에서 냉동창고 신축장에서 불이나서 27명이 사망했다는 그 사건 보도를 봤습니다. 우리 강남구에서는 그나마 나산백화점의 경우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아니라서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 부분에 나산백화점에 우리가 다 궁금합니다. 지금 상태가 어떤지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그 외에 지금 IMF 때문에 중단된 건축물이 많습니다. 녹슬거나 부실된 건축물이 많으니까 그것에 대한 점검 사항이나 또 이제까지 D급 이하로 받은 건축물에 대한 점검사항은 서면으로 우리 의원들에게 정확하고 자세하게 전부 제출해 주십시오. 안전점검은 아무리 많이 실시해도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이상으로 저의 구정질문은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차갑의장

박춘호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임주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임주의원

일원2동 출신 행정보사위원회 소속 이임주의원입니다. 바쁘신 중에서도 구정에 관심을 가지고 오신 지역주민, 보도 관계관 그리고 구정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구청장 이하 관계공무원! 이차갑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앞에서 대 구정질문을 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오늘 본의원의 질문으로 구청장 이하 집행부는 보다 진지하고 성실한 자세로서 임하는 의회관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면서 질문을 하겠습니다. 본의원은 지난 9월 11일 70회 임시회의에서 강남구의 재정을 걱정하면서 비경제적, 비효율성 낭비적 사업을 축소할 것과 각종 사업관계로 부동산에 투입하는 예산은 축소할 것이며 구청장이 여러 곳에 벌이고 있는 문화회관은 건물관리비 및 유지보수비 등 비경제적인 점을 지적하였더니 논현문화복지회관에서만 연간 34억원의 이익이 있다는 답변을 들은 바 있습니다. 오늘 본의원은 논현문화복지회관이 34억원의 이익이 발생한다는 구청장의 어처구니 없는 답변 내용을 밝히고 다시는 허구성 불성실로 일관하는 태도를 시정하고자 합니다. 또 하나는 체납일소를 강조하고 회계관리를 투명하게 하기 위하여 복식부기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선진국에서와 같이 강남구에서도 채택할 것을 역설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러면 구청장이 답변한 논현문화복지회관의 기회이익산출서를 검토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검토하기 전에 논현문화복지회관의 기능에 대하여 한번 짚고 검토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논현문화복지회관 내 대한부인회 위탁으로 어린이집, 취미교실, 문화강좌, 도서관, 체육교실, 문화예술관 등 복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이미 이것은 각종 사회단체나 민간이 이미 하고 있는 것으로 여러 부분에서 중복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예를 들면 어린이집은 사설유아원과 중복되고 있으며 취미교실, 문화강좌는 각종 신문사 등 언론기관 문화재단에서 실시하고 있어 중복되며 취미교실, 도서관 또한 사설체육관, 독서실과 중복되는 실정에 있으며 본의원은 행정에서 해야할 부분은 많은 자본 투입에 비하여 이익이 적으면서 못하는 공공성이 높은 도저히 민간 또는 사설단체에서 안 하는 것을 행정이 최소한 맡아서 해야 된다고 보는데 그런면에서 보면 논현문화복지회관은 사전에 충분한 검정을 거쳐 중장기 계획 수립하에 수행되었어야 하며 그렇지 못하면 민간부분과 중복되어 행정이 민간부분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피해를 주는 잘못을 저지른 어리석음을 범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본의원은 강남구가 이와 같은 잘못을 하지 않는지 염려하면서 구청장이 말하는 논현문화복지회관 34억원 이익의 실체를 검토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여기 제가 나누어드린 논현문화복지회관 주민 기회이익산출서란 구청장이 제출한 답변서를 가지고 검토를 하겠습니다. 여성센터는 연간 9,600명이 이용하면서 사설단체 보다 60,000원이 싸기 때문에 6 곱하기 해가지고 5억7,600만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본의원이 조사한 바로는 주 2, 3회면 30,000원도 비싼 그런 실정이었습니다. 그렇게 볼 때 그 차액은 20,000원으로서 본의원이 계산해 보니까 1억9,800만원이 나왔습니다. 그 다음에 어린이집을 볼 때 저희 관내 한솔유치원에게 종일반을 얼마 받느냐 하니까 17만원이었습니다. 구립유아원이 104,000원으로 볼 때 64,000원의 차액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계산하면 월 151명이 이용한 걸로 해서 차액 64,000원과 이렇게 12개월을 해 볼 때 1억1,500만원이 산출됐습니다. 그리고 맞벌이부부 기회이익이란 것은 이것은 얼토당토 않는 소리입니다. 구 어린이집에 오면 이익이 생기고 사립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오면 이익이 안 생깁니까? 이것을 기회이익이라고 잡는 그 의식구조가 어떤 의미에서 했는지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체육교실 또한 관내 우성체육관에 문의한 바 월 55,000원이었습니다. 그래서 차액을 볼 때 35,000원의 차액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계산하면 1억5,100만원이었습니다. 도서관도 마찬가지로 저희가 계산하니까 5억1,800만원이었습니다. 이렇게 계산하면 연간 기대이익으로 볼 때 제가 계산하는 방법으로 하면 10억4,800만원입니다. 약 구청장이 계산하는 34억6,200만원과 계산해 보면 24억1,300만원이 거시기 됐습니다. 10억4,800만원도 여기에 우리가 급산술적으로 보면 이렇지만 건물유지비, 인건비, 또 위탁업소의 지원을 따졌을 때 이것 다 이익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본의원의 계산으로는 구청장이 주장하는 34억6,200만원이 아니라 10억4,800만원으로 200%가 넘는 24억1,300만원을 뻥티기 하여 신성한 민의의 전당인 의회에서 시민과 주민의 대표인 의원들 앞에서 버젓이 말한다는 것은 구청장으로서 바른 답변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구민은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고 시정하는 자세를 바라는 것입니다. 또한 엄밀히 따지면 논현문화회관은 조금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인건비, 관리비, 위탁업체 지원금을 계산한다면 기대이익은 제가 계산한 10억4,800만원 보다 훨씬 작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다시 한번 구청장님의 솔직한 답변을 듣고 싶은 것이 저의 심정입니다. 지방세 체납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96년 본의원이 요청한 자료에 의하면 시세 802억7,500만원, 그리고 구세가 101억2,400만원입니다. 2년 후인 98년도 요청한 자료를 보면 시세가 1,174억 약 300억이상 체납이 증가하였고 30%가 더 증가한 것입니다. 구세는 159억2,100만원으로 50억이상 증가하여 체납이 2년간 50%이상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세부적인 자료를 보면 96년도 제출 자료중에서 95년도 체납분이 26억9,300만원입니다. 2년 후인 98년도, 95년도 체납세가 오히려 늘은 10%이상이 체납이 증가한 30억1,200만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이것을 볼 때 독려를 하여서 50%이상 감소하여도 못마땅한데 오히려 10%이상 증가했다는 것은 구청장이 체납을 줄이고 세입을 늘려야 하겠다는 의지를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자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입을 늘려야 하는 것이 당연한데 기본업무를 방치했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으며 구청장이 고유직무를 유기한 것은 시인하고 사과할 용의는 없는지? 구세체납중 100만원 이상 체납자의 등기부등본을 무작위 4건을 추출하여 확인한 바 등기차압이 된 것이 2개 밖에 없었습니다. 이렇게 볼 때 꼼꼼하게 정말 체납을 챙겼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시세체납에 대해서 얼마나 열의를 가지고 소신을 가지고 임했는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결산검사시 채권누락, 일원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 기금 결산 오류, 이웃돕기 기금 결산 오류 등 누락되는 등 단기간의 결산검사에도 여러 가지 누락이 발견될지언대 가상하면 많은 세입대장중 여러 일부분이 없어지더라도 정밀검사를 하지 않으면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선진국이 이미 채택하고 정부가 지향하는 복식부기 및 발생주의 원칙을 채택하여야 된다고 보는데 구청장의 견해는 어떠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의원의 질문을 끝까지 경청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리며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자료 뒤에 실음)

이차갑의장

이임주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정곤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곤

김정곤의원

안녕하십니까? 재무건설위원회 소속 김정곤의원입니다. 56만 구민의 심부름을 해온 지난 4개월여 동안 강남구청의 업무파악, 조례의 심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는 등 최선을 다하였습니다만 부족한 점이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실업자가 늘어나고 모든 가구의 소득이 줄어들며 의료보험료가 대폭 오르고 중산층이라고 자부하던 우리 강남구민들도 쪼들리는데는 예외가 아닙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구의원에게 부여된 책무중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여부를 감시, 감독하는 일이야말로 막중하다고 생각이 되어 앞으로 의원생활의 대부분을 구예산을 효율적으로 쓰이도록 하는데 심혈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논현1동에 소재한 학동공원 내의 유학정이라는 정자건립 과정에 절차상의 문제점과 예산사용건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학동공원에는 약 6평 정도의 석재와 목재를 혼용한 정자를 1억4,2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금년 봄에 착공하여 7월 23일 준공식을 가진 후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본 정자의 건립과정을 보니 낭비성 전시행정의 표본이 묻어 있지 않나 싶어 구청장께 구정질문을 드리는 것이니 명쾌하고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 질문은 어느 공직자 개인의 인신공격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1998년 2월 28일 관계 행정기관으로부터 "공원에 정자가 하나 필요하다고 공문을 올려주면 정자를 하나 지어주겠습니다" 라는 전화를 받고 주민 대표들은 정자신청 건의서를 올렸습니다. 이어서 주민여론조사라는 형식을 취하여 공원의 정자설치 건으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찬성한다는 결론이 나왔겠지요. 저도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적극 찬성을 한 사람이었습니다. 정자가 올라간 과정을 지켜본 주민들은 그 호화로움에 혀를 내둘렀습니다. 막상 지어놓고 보니 기존의 정자는 벤치식으로 되어 있어서 양측에서 마주 앉아서 보는 의자식이었는데 새로운 정자는 돌계단을 올라가서 마루에 신발을 벗고 앉는 좌판식이었습니다. 벤치식일 때는 주민들이 체조가 끝나면 마주보고 앉아서 일상사의 대화를 나누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마는 막상 1억4,200만원을 투자한 앉는 식 정자는 아무도 신발을 벗고 올라가서 대화를 나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즉 기존의 벤치가 학동공원에는 더 유용했다는 사실입니다. 구청장께서는 기민한 대처로 나산백화점의 붕괴를 미연에 막고 음식물 쓰레기를 사료화하여 살맛나는 강남을 가꾸고, TV반상회를 통하여 구정을 알리는 등 앞선 행정을 폄으로써 타 자치구의 모범이 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만 본의원이 보기에 전화 한 통화로 98년 예산편성에도 없는 1억4,200만원의 집행은 주먹구구식 행정의 표본이고 주민의 여론수렴을 통한 설문조사는 짜맞추기 행정의 교과서이며 6평 정자에 1억4,200만원을 투자한 것은 주민의 요구와는 달리 낭비성 과시행정의 모범답안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좀더 이해를 돕기 위하여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97년 세출예산서에는 1997년 3월부터 5월 사이에 압구정동에 정자를 신축하도록 되어 있었는데 주민들이 반대를 하기 때문에 이것을 타 동으로 옮겨야 하는 그러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1997년 12월 17일에 건축업자를 선정해서 계약을 치뤘습니다. 이게 97년도 세입세출결산서입니다. 이 결산서에 사고이월을 시켰습니다. 아주 조그마한 란에 사고이월 이유가 "주민의 의견수렴으로 설계지연"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주민의 의견수렴으로 설계지연이 돼서 98년도로 예산이 이월된 것입니다. 그런데 서둘러 97년 12월 19일날 계약이 됐습니다. 어떻게 주민의 의견수렴을 하는 과정에서 설계도조차 완성되지 않았는데 원가가 계산이 되고 공고가 입찰에 붙여지고 낙찰자가 결정이 된다는 말입니까? 예산집행 사업은 이처럼 신속하면서도 일사불란하게 진행되는데 하수구 맨홀뚜껑이 잘못되어 차량이 지날 때마다 덜컹거리기 때문에 고쳐달라고 2개월 전부터 했는데도 아직 시정이 되지 않고 논현동 소재 학동공원에는 반질반질한 돌계단으로 된 진입로가 있는데 노약자들이 비가 오거나 눈이 오게 되면 수없이 미끄러져서 넘어지기 때문에 이것을 시멘트로 고쳐달라고 했더니 내년도 정기예산에 반영하여 법대로 해 주겠다고 하며 보안등이 고장이 났다고 구청에 얘기하면 이러한 사소한 것은 동사무소로 이관이 됐다고 하고 동사무소에 건의하면 이미 예산이 떨어졌다거나 기술이 부족해서 못 단다는 등 주민의 고통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년 3월에 작고한 전 미상원의원 윌리엄프록시마이어는 1975년 황금양털이라는 상을 제정하였습니다. 이 상은 예산낭비가 가장 심한 주정부나 기관에 수여하였습니다. 만약에 우리 서울시에 그러한 상이 있었다면 우리 강남구가 수상하지 않았을까 우려됩니다. 예산을 들인 보이는 행정에는 기민한 반응을 보이는 반면 돈은 적게 들지만 귀찮으면서 생색이 안나는 일에는 무반응인 행정은 개선되어야 마땅하며 앞으로의 구정은 큰 행정보다 작은 행정 예를 들면 보도에 경사도를 유지하여 보행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각종 공사 후 재포장하는 노면의 준공검사를 철저히 하여 노약자나 유모차가 지나가는데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하며 하수도 청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기습적인 폭우에도 대비하는 등의 세심한 행정을 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질문을 요약하면 압구정동에 지원하려던 계획이 무산되었으면 그 예산은 반납되었어야 했고 기왕에 예산을 집행할 바에는 적합한 장소를 찾는다거나 학동공원에 그 정자를 건립할 계획이었으면 좀더 예산을 줄인 조그마한 규모의 정자가 들어섰어야 하지 않았냐 하는 것이 제 질문의 요지입니다.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차갑의장

김정곤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풍희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풍희

이풍희의원

안녕하십니까? 총무보사위원회 이풍희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이차갑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구청장님 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는 21세기 선진 지방자치의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우리 눈앞에 다가온 21세기는 흔히들 무한경쟁의 시대라고 합니다. 그것은 비단 경제적인 분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국가체제 전반에 관한 도전의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우리 지방자치단체도 예외없이 경쟁체제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결단의 몸부림을 쳐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지방자치를 이끄는 수레바퀴로서의 집행부와 의회가 동반자적 인식속에서 끊임없는 노력과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미래 지향적이고 발전적인 정책들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의원은 이러한 측면에서 몇 가지 문제제기와 함께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자세로 구청장께 질문을 하겠습니다. 먼저 정보화교실 운영과 관련해서 묻겠습니다. 우리 강남구는 지난 97년도부터 관내 초등학교와 공공건물에 정보화교실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의원이 조사한 바로는 강남구 관내에 정보화교실이 초등학교 내에 30개실이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여기에 소요된 경비는 29억이 소요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정보화교실은 설치비용만 과다하게 소요되는 것 뿐만이 아닙니다. 본의원의 자료에 의하면 정보화교실 운영을 위해 소요되는 위탁경비로 1개소당 월 280만원으로 이것을 연간으로 계산하면 정보화교실 1개소당 3,360만원이 소요되고 이것을 30개소로 계산하면 연간 약 10억원의 예산이 매년 위탁운영비로 소요되고 있습니다. 본의원이 알고 있는 바로는 구청장께서는 계속해서 정보화교실을 공공건물 즉 문화복지회관 등에 설치하여 운영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는데 여기에 고정적으로 소요되는 막대한 소요예산을 어떻게 감당할 것입니까? 이 거대한 사업에 대한 성과분석은 해 보셨는지요? 또 이 사업에 대한 문제점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를 구청장은 알고 계시는지 본의원의 생각으로는 이렇게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정보화교실 설치를 더이상 확대해서 설치 운영하는 것은 재정의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구청장의 정직한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의원이 이 질문을 하는 이유는 항간의 소문에 강남구가 예산을 너무 방만하게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머지 않아 재정적인 파탄이 우려된다는 불미스러운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공공연하게 떠돌고 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본의원이 인지하고 있는 바로도 IMF이후 세입의 징수가 불안정하고 서울시에서는 담배소비세와 종토세를 맞바꾸려 계획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상황속에서 우리 구에서는 동별로 세워지는 문화복지회관의 관리비용, 어린이집, 노인복지회관 건립, 문화원 부지매입, 신청사 건립 등 고정적으로 소요되는 예산의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크게 늘어가고 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 결코 헛소문은 아닐 것으로 생각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구청장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런 의미에서 지나치게 여러 장소에다 설치하고 있는 정보화교실 운영 계획을 수정할 의사는 없으십니까? 알려진 바에 의하면 정보화교실 운영을 위탁받은 30개교 학교장들 중 21개 학교장들이 정보화교실 강사를 일괄적으로 학원연합회와 계약을 해서 기존에 학원강사를 지역정보화교실 강사로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정보화교실 운영에 따른 과대한 예산상의 문제를 생각할 때 기존의 정보화교실의 강습은 본의원의 의견으로는 현재 학원강사로 운영하고 있는 지역정보화교실 강사를 우리 구에 거주하는 관련 학과에 미취업 대학생들을 인턴사원식으로 채용하여 운영한다면 예산을 절감할 수도 있고 인력을 활용한다는 측면에서 효율적이라고 생각되는데 이에 대한 구청장의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로 강남구민회관에 음악회를 상술화하여 운영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질문을 하겠습니다. IMF이후 국가적인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위축되어 있고 따라서 구민들의 심리상태도 불안감이 팽배돼 있어 사회 전반적으로 침체된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본의원이 생각할 때 이럴 때 일수록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불안과 절망감으로 침체되어 있는 주민들에게 활력소를 제공해 주어서 사회가 좀더 밝은 분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정책들을 개발해서 주민들을 이끌어주는 역할을 감당해야 하고 또한 그런 행정서비스를 당연히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서 구청장은 어떤 정책을 갖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의원은 이러한 정책들이 반드시 많은 예산을 들여서 대외적으로 형식적인 효과만을 창출하려는 방향으로 개발되는 것보다는 적은 예산을 들여서 많은 주민들이 공감대를 갖게 하고 실질적으로 주민들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개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정서함양의 측면에서 고려해 본다면 음악회같은 경우 특별히 많은 예산을 들여 이벤트를 만들고 외부적으로 거창하게 표출되는 효과를 창출하려고 애를 쓰는 것보다는 매주 동일한 요일과 동일한 시간대에 구민회관에서 관내 거주하는 음악동호회 내지는 음악인들에게 장소를 제공하여 주민을 위해 각종 연주회를 열 수 있도록 한다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항상 그 요일에 강남구민회관에 가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어서 적은 예산을 갖고도 주민들에게 문화를 공유케하고 정서적인 안정을 찾을 수 있게 함은 물론 고정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특별한 홍보가 필요 없어서 홍보비 예산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IMF사태로 해외는 물론 국내 등에서 활동하던 많은 관내의 음악인들이 연주회의 기회가 급격하게 적어진 것과 관련하여 그들에게 구민을 위해 연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면 그야말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구청장께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겠습니다. 참고적으로 본의원이 알고 있는, 바로 우리 구에 인접한 구에서 이와 비슷한 제도를 운영하여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는데 이에 관하여 구청장께서 답변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본의원의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차갑의장

이풍희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 질문자이신 김영성 위원장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성의원

존경하는 이차갑 의장님, 김진수 부의장님! 총무보사위원장 김영성의원입니다. 풍족치 않은 여건과 환경속에서도 지방자치 파수꾼의 역할에 열정과 정성을 다 하시는 동료선배의원 여러분! 주민 복리증진에 불철주야 애쓰시는 구청장 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 IMF의 여파에도 강남구민의 꿋꿋함과 의연함을 지키시는 고맙고 감사하신 존경하는 주민 여러분! 본의원은 오늘 이번 임시회를 통해 집행부인 구청장과 우리 의회가 우리 주민에게 희망을 주는 지방자치의 새 원년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방자치의 기본이념은 궁극적으로 주민의 참여이고 그 핵심은 자치 행정의 진행과정과 결정에 주민의 의사의 반영여부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의 지방행정의 개념도 공공통치에서 공공관리로 공공 서비스의 단계로 전환되고 있고 주민은 통치 내지 행정 관리대상에서 행정서비스의 수혜자로 다시 지방행정의 주체로 그 지위와 위상이 재정립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존경하는 주민 여러분! 여러분들은 진정 행정의 주체로서 예우받고 그 지위와 위상이 격상되었다고 느끼고 계시는지요? 존경하는 주민 여러분! 본의원은 권문용 구청장과 초대 민선자치의 한 축을 담당하며 지켜보니 누구보다 구정에 대한 열정과 따뜻한 인간미 그리고 사심없는 공직자의 자세 등은 타 단체장의 귀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정책수행의 시행착오에서 오는 행정 손실의 구멍이 컸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재선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분명 여기에서 주목해야 될 것은 우리 주민이 구청장을 다시 선택한 이유는 그동안 구청장이 구정업무와 행정자치권을 잘 집행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해서가 아니라 잘못된 시행착오를 거듭하지 말라고 하는 강한 질책이요 뼈아픈 경고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본의원이 오늘 구정질문코자 하는 것은 크게 네 가지로 첫째 구청장의 경영마인드의 방향과 목표, 그 구체적 전략에 대한 것. 둘째 관상 복합건물의 부지에 대한 재활용센터 추진경위와 구청장 방침의 적법성에 대한 것. 셋째 중원농산물 직판장에 대한 일관성 없는 행정과 배상책임에 대한 것. 넷째 일본 문화 개방과 유흥업소 시간제한 철폐에 따른 청소년 보호 대책에 대하여 질문토록 하겠습니다. 동료의원이 부연설명 내지 질문한 것은 중복되는 것은 빼고 본의원이 질문토록 하겠습니다. 지금 234개의 지방자치단체중 지방세 수입으로는 인건비조차 해결할 수 없는 지방자치단체가 147개가 있습니다. 비가 오지 않으면 농사를 지을 수 없는 천수답의 상태이기 때문에 지방세교부금, 양여금, 보조금을 통해서 그 수혈로 근근이 연명하고 있죠. IMF 이후에 지난 9월부터는 사업비를 인건비로 전용하여 지급하는 사례가 발생을 하였고 내년 2월에는 약 10여개의 지방자치단체가 파산한다고 하는 예고가 되어 있습니다. 서울에서만도 25개 구청중 용산, 성동, 광진, 강동 등 18개 구청이 이에 해당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구청에서는 이 부동산을 우리 동료의원이 앞에서 말씀했습니다마는 제가 거기에 대한 기본적인 자료만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94년도에 저희가 부동산 매입한 것을 보면 48건에 78억, 95년도에 21건에 150억, 96년 22건에 146억, 97년에 19건에 1,325억원의 부동산을 매입했어요. 이 가운데 구청사 부지인 834억을 제외하면 97년도에만도 491억의 부동산을 매입을 했죠. 그런데 문제는 부동산 매입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저희가 95년도에 수서동 730번지에 약 30억정도 되는 부동산을 매입을 했는데 이것을 건축하려고 하니까 첨단산업센터로 해서 570억이 들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방치해 놓고 전혀 지금 손도 못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부동산을 매입을 해서 우리 주민들이나 의원들이 몇 차례 경고를 한 바 있고 이에 대한 우려를 표시한 바가 있습니다. 따라서 권문용 구청장은 IMF 타개를 위한 경영마인드의 방향과 목표를 주민께 다시 한번 진솔하게 제시하고 그 구체적 전략과 내용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관상복합 건물부지에 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97년 하반기 예결 때 역삼동 소재 829번지 20호 1,023평을 119억7,000만원에 매입을 했습니다. 도면을 잠깐 보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것이 이제 도로변에서 지금 찍은 사진이고요. 이것이 정경입니다. 그래서 이 토지를 매입할 당시부터 우리 의회에서 많은 논란이 있었어요. 결과적으로는 토지 매입과정에서 부정이 있어서 아마 검찰의 수사까지 제가 받은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이것을 토지만 계속 매입하면 되겠느냐 그랬더니 관상복합건물은 수익성이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전혀 구민의 세금이 추가되지 않고 그것은 수익성 사업으로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관상복합건물은 앞으로 부지에 대한 활용계획은 물론이고 신축시에도 이것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은지 우리 주민과 의회에 사전 상의를 통해서 앞으로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그러한 행정을 하도록 분명히 이 자리에서 밝힙니다. 그래서 직간접으로 분명히 여러 차례 얘기를 했고 당시 기획실장인 정태산 기획실장이 여기에 대해서는 담당 실무국장으로서 얘기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을 지금 구청장이 구청장 방침이라고 해가지고 재활용센터를 하게 됐는데 이게 소관부서도 총무과에서 재활용과로 왔다갔다 하고 제가 볼펜으로 썼습니다마는 이것을 지금 구에서 직영을 한다고 그러죠. 직영을 한다고 그러는데 지난 6월부터 지금 한 4개월간 총 판매액수가 280만원 정도를 팔았어요. 그런데 여기 보시면 알지만 지금 13명의 인원이 필요한데 관리인 1명, 그 다음에 수리공 2명, 그 다음 공공근로자를 현재는 9명을 쓰고 있죠. 차량기사 1명, 그런데 그 수리공 같은 경우에는 목공기술이 있는 사람 하고 칠 기술이 있는 사람인데 최소한도 한 150만원 정도를 주어야 된다는 겁니다. 거기에다 이제 관리인까지 하면 최소한 못 들어도 월 900만원 이상의 인건비는 소요가 된다고 봐야 돼요. 공공근로자 사업자는 임시적으로 있는 거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4개월 동안에 판매한 수입은 약 280만원 밖에 안되죠. 제가 이제 중원농산물을 이제 질문을 하겠습니다마는 거기에 위탁을 줄 적에는 민간위탁을 줘야 민간의 경영을 우리가 접목시킬 수 있고 잘 앞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그랬는데 이것은 또 위탁운영시는 시설 투자를 감안하여 제품값 상승이 있기 때문에 주민편익에 위배된다. 이런 이유로 이걸 직영을 한다고 그럽니다. 자! 구청장 방침이라는 것이 편의에 따라서 구청장의 잣대위에서 이것은 민간위탁을 주어야 된다. 이것은 우리가 직영을 해야 된다.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과연 구청장의 방침이라는 것이 무소불위의 본인 의지대로 막 해도 되는 건지 재활용센터의 추진 경위, 우리 주민하고 그렇게 협의한다고 그랬더니 어떻게 지금의 재활용센터로 변모돼 있는지 저도 엊그제 처음 알았어요. 재활용센터의 추진경위와 무소불위의 구청장 방침의 법적 근거는 무엇이고 주민과 의회의 신의를 저버린 책임은 어떻게 질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중원농축산물은 재활용센터하고 맥을 같이 하는 거기 때문에 같이 바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중원농산물센터도 95년도에 여론조사를 하니까 우리 강남은 물가가 비싸다. 그래서 물가가 비싼데 어떻게 하겠느냐. 그래서 포이동에 서울시로부터 체비지를 무상으로 받았죠.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무상으로 받아가지고 중원농수산한테 민간위탁을 줬어요. 그것도 구청장 방침으로 해서 위탁을 줬습니다. 그래서 이미 거기에 중원농산물 할 적에는 이것으로 인한 발생될 어떤 민원은 무엇인가 또 이걸로 인한 문제점은 무엇인지 미리 예측을 했어야 당연하고 또 위촉업체는 어느 것으로 하고 위탁방법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충분히 구상한 후에 위탁을 줘야 당연하죠. 민간업자에게 주자 마자 특혜시비가 있으니까 바로 위탁수수료를 받았어요. 그래서 1억4,100만원의 위탁수수료를 받았어요. 법적 근거도 없이 받은 거예요. 그것을 재무 경유관을 통해서 입금시킨 것도 아니고 개인통장으로 가지고 있었어요. 서울시에서는 당신들한테 이걸 무상으로 싼 값에 주민들한테 양질의 농수산물을 주라고 그랬는데 그렇게 하면 되느냐. 그러니까 위탁수수료는 수탁자에게 반환시키고 그 원래대로 농수산물을 싼 값에 주민들한테 공급을 해라. 그 지시가 있은 후에도 그 1억4,000만원을 계속 가지고 있었어요. 그랬더니 서울시에서 그러면 무상임대를 해지하겠다. 그런 통보를 내렸어요. 통보를 할테니 1억4,000만원에 해당하는 것을 수탁자한테 주고 그만큼 값을 싸게 줘라. 그것을 지키지 않았어요. 결과적으로는 그 돈이 서울시에 귀속되는 방침을 서울시에 받아서 1억4,100만원이 서울시로 귀속이 됐죠. 결과적으로는 우리가 농수산물을 싸게 사 먹는다는 본래의 목적도 달성하지 못했고 위탁수수료를 부과함으로 인해서 우리 주민들은 많은 돈으로 오히려 비싼 농수산물을 사먹게 된 겁니다. 결과적으로 지금 민간업자는 수익을 추구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자기가 기투자한 건물과 시설에 대해서 지금 소송을 해 놨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소송결과에 따라서 우리구청은 그 소송액에 대한 부담을 질 수 밖에 없어요. 또 그걸 질 수 밖에 없을 뿐만 아니라 이것은 조만간에 서울시로부터 다시 환원돼야 될 그런 환경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저는 이 두 가지 사항을 보면서 과연 우리 강남구청장이 어느 나라 사람이고 강남구청장 맞습니까? 산업경제과장 나왔어요? 지역경제과장, 생활복지과장, 생활복지국장이시죠. 행정을 제대로 하시고 똑바로 보필하세요. 격려받기 위해서 구청장이 뭐라고 그러면 예예 할 것이 아니고 행정전문가 아니예요. 안되는 것은 안된다고 해야지, 이런 행정손실에 대한 주민부담을 어떤 식으로 앞으로 책임지겠습니까? 중원농산물 직판장 개설과 운영에 따른 일관성 없는 행정의 근본 원인과 책임은 어디 있다고 보는지 향후 운영계획과 배상책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 선배의원 여러분! 이제 본의원은 올해가 우리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심정으로 주민을 무시하는 구청장의 잘못된 습관 한 가지를 확실히 잡아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저와 여러분이 행동으로 대답할 차례입니다. 본의원이 다시 한번 강조하는 것은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는 결과보다는 절차나 과정의 투명성이 더 중요하고 설령 그러한 구청장의 결정이 결과적으로 잘 될 수도 있지만 그것은 지방자치발전에 아무런 기여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지방자치 정책에 큰 혼란만 가중시키기 때문입니다. 세번째 청소년과 관련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이 청소년을 건전하게 육성 성장시키는 것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큰 책임일 뿐만 아니라 우리 미래와 후손을 위한 가장 안전한 투자요 IMF를 극복하는 유일한 대안이기도 합니다. 최근에 청소년 헌장이 제정되고 청소년 학대방지와 인권신장을 논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제도적인 정책적인 예산적인 것이 뒷받침되지 않는 그러한 것은 더 큰 문제를 야기시킬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것에 대한 토양을 청소년 보호를 하기 위한 토양을 만드는데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최근 일본 문화개방과 유흥업소 시간 철폐 제한을 앞두고 대검찰청에서 유해업소 단속을 근거로 한 현황보고서가 있죠. 여기에 따르면 유해업소에서 일하다 적발된 10대 청소년의 5,480명중 약 70%인 3,541명인데 이중에 44% 이상이 여중생이나 여고생, 즉 학교다니는 학생이었고 초등학생도 3명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 청소년 유해환경이라고 하면 청소년 유해시설이나 환경, 또 유해매체나 책자를 파는 유해상가, 또 유해매체 이렇게 3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우리가 얘기하는 유해업소라 하면 주로 유해시설이나 장소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유해매체, 인터넷을 통해서 지금 가장 문제 많이 되는게 인터넷 게임방이라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아서 제가 질문 요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청소년보호법 제5조에 근거하여 청소년 유해장소를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제한구역 또는 청소년 출입제한시간을 지정하는 구청장의 의지가 있어야 할 것이며 청소년 보호를 위하여는 타협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의지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학교보건법 제6조1항에 의거 이전해야 할 학교주변 유해업소가 강남에 많이 산재하고 있어요. 그 현황을 오늘 주민께 소상히 밝혀주시고 이에 대한 철거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현재 역삼동 소재 청소년회관 부지를 앞으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본의원이 생각하기로는 청소년 전문가로 구성된 청소년유해활동감시단이라는게 있는데 이 단체를 적극 활용할 의지는 있는지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소년의 거점을 확보하는 일과 청소년의 유익한 활동 조성에도 더욱 유념해야 하고 그들이 살아숨쉬는 청소년정책을 이끌어 나가야할 것입니다. 구청장 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 우리 의회의 기능과 역할이 산길을 가로막는 필요없는 화강암 처럼 보일지 모르나 여러분의 양식있는 행동과 깨어있는 의식으로 재조명한다면 멋진 명품으로 주민을 만족시킬 수 있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한 위정자는 얘기하기를 나는 인류에 죄를 지었는데 (발언시간초과로 마이크중단) (마이크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내가 범죄행위를 해서가 아니라 내가 해야할 일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오늘 우리 구청장 이하 관계공무원과 우리 의원은 이 의미를 잘 새겨들어야 할 것입니다. 끝까지 경청하신 주민, 관계공무원,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차갑의장

김영성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여섯 분 의원님의 구정질문을 모두 들었습니다. 그러면 앞서 있었던 대구정질문에 대해서 집행부측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성의 있고 명확한 답변 있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아울러 집행부측의 답변을 들으신 후 보충질문하실 의원님께서는 미리 발언통지서를 통하여 보충질문을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발언횟수는 강남구의회회의규칙 제31조 규정에 의하여 같은 의제에 대하여 2회로 제한되어 있사오니 이점 양지하시고 원만한 의사진행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구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용

권문용구청장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이차갑 의장님, 김진수 부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구정질문 답변에 앞서서 몇 가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평소 저의 소신이기도 합니다마는 앞으로 모든 정보를 구의원 여러분께 낱낱이 알려서 함께 정보를 공유해야 되겠다 하는 그런 제도개선을 앞으로 노력해 가겠습니다. 두 번째로 각 과면 과, 국이면 국에, 계면 계로 정보가 제한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정보가 상호간에 협조가 안되는 그런 상태가 있습니다. 그래서 구청내에서도 한 가지 사항에 대해서는 모든 과장들이 다 알게 하는 이런 시스템으로 옮겨가는 시작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선은 하다 못해 저한테 오는 민원사항까지도 전부 구의원께 알려드리는 이런 제도 개선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실제 조치의 하나로서 향후 모든 주요 시책과 현안문제 주요 결재사항, 주요 보도사항의 비디오 방영까지도 구의회 사무국장으로 하여금 알려드리고 보여드리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처음에는 만족스러운 수준까지는 안가겠습니다마는 앞으로 이런 노력을 계속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임시회 구정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박창수의원께서 질의하신 강남구 식품영업사전예고제에 관한 질문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식품영업사전예고제란 민원인이 위생영업허가를 신청하면 처리하기 전에 먼저 사전에 신청지역 주변환경과 여건을 가장 잘 아는 동장이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해서 제반여건을 고려해서 허가여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면 처리 부서에서도 민원처리 동장의 의견을 존중해서 반영토록 하는 제도입니다. 지금까지는 식품영업허가를 신청하면 해당 지역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잘 알지 못하는 위생과 주임 한 사람이 서류검토만 한 후 관계규정에 적합하기만 하면 주민생활여건과 주거환경은 고려함이 없이 일률적으로 허가해서 민원이 유발되고 청소년 유해환경을 제대로 거르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외국의 경우를 조사해 보니까 영업허가를 신청하면 여건 하나하나를 아주 종합적으로 따져가지고 확인한 후 문제가 없을 때 허가하기 때문에 아주 까다로운 편입니다. 그리고 장기간이 소요됩니다. 그러나 일단 허가가 나오면 이후에는 단속이 거의 없는 이런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우리는 허가를 해 주고 일주일에 한 번씩 경찰, 서울시, 구청 할 것 없이 너무 단속이 잦은 것도 문제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볼 수 없겠느냐 하는 그런 고민 끝에 우리 경우에는 주변여건을 사전 검토하기 때문에 지난 6월에 역삼동에 한 업소가 허가가 나갔던 예와 같이 허가업소의 네온사인 때문에 눈이 부셔서 잠을 못잔다는 민원이 있어서 겨우겨우 해결했습니다. 또 주거전용지역에서 해지된 논현동 등도 식당허가로 인한 문제점에 대해서 신문에까지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지향해야 될 목표는 우리 주민의 환경문제를 우리가 보호해야 되는 것이 제1차적인 문제입니다. 따라서 주민의 편익보호와 이에 대한 사전예고제 시행 전에 주민들께 한번 공청회를 실시해 봤더니 9명중에서 8명이 보완을 해야 된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마는 시책에 찬성하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아까 건축허가 사전예고제 문제도 사실은 이 문제 때문에 구정수행 자체가 어려울 정도로 민원이 초기에 들어왔습니다. 95, 96, 97년까지도 이렇게 됐습니다. 이 사전예고제를 실시하고 나니까 민원이 20분의1로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사전에 건축주 입장에서도 건축하는 과정에서 시정을 하려고 그러면 엄청나게 어렵습니다마는 사전에 길을 어떻게 낸다든지 창을 어떻게 낸다든지 진입로를 어떻게 낸다든지 사전에 조정이 됐기 때문에 일단 허가가 나면 건축주 입장에서도 더 편하다 하는 그런 의견을 제시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뭐 여론조사를 한 것은 아닙니다마는 따라서 이번 사전예고제에 있어서는 논현1동과 삼성1동이 시범적으로 시행해 봐가지고 그 효과를 분석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가지고 내년부터는 전반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마는 이 과정에서도 논현1동에 김정곤의원님이나 삼성1동에 임성임의원님께서도 참여를 해 주셔서 미비점을 보완을 해 주시는데 참여를 해 주시기 바라고 박창수의원님께서도 참여를 해 주셔가지고 미비점을 보완하도록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시도하는 사업이니만큼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아까 말씀하신 어린이집이나 탁로시설, 청소년시설에 대해서 선정을 하는 문제가 제기가 됐습니다. 이것도 저희가 처음으로 실시하는 제도입니다마는 지금 먼저 구의원 세 분이 참여를 하십니다. 그리고 지역주민이 여섯 명이 참석을 하고 그 다음에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을 합니다. 그래서 45명이 풀로 되어 있습니다. 그 선정위원회 위원이 45명이 풀로 되어 있는데 일원동 지역 주민들이 그중에서 번호가 매겨있는 구슬을 뽑습니다. 그러면 심사하기 바로 전날 해가지고 심사위원에게 통보를 해 줍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아까 로비 말씀을 하셨는데 로비를 하려고 그래도 할 대상이 누구인지 모르니까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한테 부탁이 오더라도 앞으로 프레젠테이션(Presentation)을 설명을 잘하시고 성의를 가지시고 충분하게 데이터를 준비를 하셔야지만 선정이 되는 것이지 저한테 와서 부탁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그렇게 뽑은 사람들 19명이 그 다음날 10분씩 얘기를 듣고 8분의 질문시간을 가지고 선정을 하게 됩니다. 이것을 통해서 어떤 세력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주민한테 가장 잘 할 수 있는 업체나 기관이 선정되도록 이러한 제도를 개선했습니다. 사실 이렇게 제도를 개선해 놓으니까 맨처음에 23개 기관에서 참여를 하려고 그러다가 9개 기관으로 줄어들었습니다마는 저한테 와서 부탁하는 사람이 없어서 세상이 이렇게 편할 수가 없어요. 정말 너무 저는 행복합니다, 그런 면에서. 두번째로 박춘호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박춘호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아셈회의와 같이 해서 상당히 중요한 행사이고 지난번에 대통령께서 서울시를 방문했을 때도 아셈과 월드컵 준비에 철저를 기하라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아까 이 중요성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말씀이 계셨기 때문에 그 말씀을 제가 다시 중언부언할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답답한 것은 이 아셈기획단이라는게 중앙부서의 몇몇 부서가 중심이 되어가지고 기획단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단장이 경제기획원의 후배들이 왔기 때문에 제가 여러 번 만나서 아셈계획에 대해서 철저하게 준비를 해라.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사실 그 자리가 그냥 지나가는 자리고 열의를 가지고 아셈기획단에 오지를 않습니다. 1급 승진을 해 가지고 잠시 쉬는 자리 비슷하게 되어 가지고 이 문제에 대한 열의가 거의 없다시피해요. 그래서 뭐 어떤 때는 야단도 치고 그렇습니다마는 중앙부서에다가 무슨 제가 영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 이제 서울시에다가도 형식적으로 준비단 이런게 되어 있습니다마는 별 움직이는게 없어요. 그래서 여러번 촉구를 하고 얘기를 이렇게 했습니다마는 움직여지지 않는데 제가 어떻게 해서 아셈기획단을 움직이고 서울시 준비단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없습니다. 할 수 없이 우리가 우리 목을 준비할 수밖에 없게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아까도 정확히 지적을 해 주셨는데 관광부분도 그렇고 또 제일 중요한 문제가 교통문제, 5,000명, 10,000명 이렇게 왔을 때 교통을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지금 계획이 딱 하나 있는 것은 이 탄천을 가로지르는 도로, 교량을 놓는다 하는 것인데 그것도 2000년 그전에 완성이 될지 확실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이것 할 수 없이 의원 여러분과 강남구청이 힘을 합쳐서 앞으로 아셈준비위원회를 구성을 하겠습니다, 아까 말씀하신대로. 그래서 의회와 강남구가 힘을 합쳐서 첫째 교통문제를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 그리고 또 그 준비위원회에서 정식으로 건의를 올리는 이런 방식을 취해서 저 혼자하기 보다는 이런 준비위원회 명식으로 구의회와 힘을 합쳐서 아셈 준비를 우리가 서둘러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도 늦었다고 생각되는데. 그 다음에 아까 말씀이 관광, 쇼핑, 숙박 이런 모든 문제, 음식점 이런 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일단 우리 힘을 벗어나는 것은 우리가 건의하는 그런 준비위원회를 구성합시다. 다른 사항에 대해서는 실무진들로 하여금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강남에는 우수한 여성인력을 중심으로 해서 통역을 하실 수 있는 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분들도 자원봉사로 마련해서 이분들이 관광안내라든지 강남구를 알리는 이런 사업도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의원님들과 강남구청이 같이 지혜를 모아서 아셈준비를 철저하게 대비해 나가도록 하십시다. 그리고 아까 이임주의원께서 말씀하신 기회이익 문제에 대해서는 담당국장이 소상히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고요. 논현복지회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상당히 반응이 이 34억이 될지 뭐 10억이 될지 그것은 자세히 모르겠습니다마는 아, 우리 34억이라고 그래서 그 내용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마는 어쨌든간에 이 논현복지회관 때문에 이용하는 분들이 대부분 본 회관의 존재에 대해서 대단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어제도 질의도 계시고 그래서 논현복지회관의 이용객들에 대해서 설문조사를 해 봤습니다. 그런데 278명중에 86%인 238명이 만족하다고 응답했고 13.6%가 38명이 보통이라고 그러고 그리고 단 2명만이 만족스럽지 않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점을 봤을 때 논현복지회관은 우리에게 소중한 자산이고 또 앞으로 의원 여러분들의 조언과 질책을 받아들여서 잘 운영하는 방안을 아이디어를 내야겠습니다. 논현복지회관이 어떻게 운영되느냐 하는 그 방안이 결국 다른 데 청담동이라든지 또는 대치동 이와 같은 복지회관을 어떻게 운영하는 프로그램의 시발점이 되기 때문에 논현복지회관은 상당히 소중한 우리의 자산이고 또 아껴야될 우리의 강남구민의 자산이라고 생각됩니다. 체납부분에 대해서는 16명으로 체납세 징수 특별대책반을 조직해서 앞으로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종전에는 규모가 너무 크기 때문에 다른 구의 두 배 이상 되는 그런 규모이기 때문에 절대 액수로서는 체납액이 우리가 많아가지고 24번째, 제일 꼴찌를, 체납액이 제일 많은데 제일 꼴찌를 했습니다마는 우선 급한대로 구세부터 먼저 거두어야 되겠다 그래가지고 이번에는 체납액이 4위입니까? 상당히 성적이, 구세는 25위에서 4위로 올라갔습니다. 이 다음에 시세도 열심히 받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얘기하신 복식부기제도 그것 참 좋은 말씀이십니다. 복식부기제도는 사실은 대차대조표가 있어야지 우리가 재산을 산 것이 증액이 됐느냐, 안 됐느냐 하는 것이 나타나는데 대차대조표 없이 그냥 단식부기가 되니까 세입세출만 가지고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것이 예산이 들어간다고 그래요. 그래서 부천시하고 강남구청이 기획예산위원회에다가 우리가 시범적으로 복식부기를 마련할테니 돈을 좀 대 주십시오. 하고 요청을 해 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돈을 줄지 안 줄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제가 간곡히 부탁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정말로 기업경영식의 그 부기제도로 바뀌어 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 강남구에서 한번 시범적으로 이 복식부기제도를 운영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김정곤의원께서 질문하신 논현1동 학동공원의 유학정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거기까지는 저도 몰랐습니다. 올라갈 적에 벤치에 앉아 있는 것이 훨씬 더 편리한데 그 올라가게 되면 앉아야 되고 그러기 때문에 이용이 좀, 보기는 좋을지 몰라도 이용이 덜하다 여기까지는 저도 몰랐고 또 그런 보고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좋은 지적이라고 생각을 하고 앞으로, 사실은 저로서도 모든 설계에서부터 시작을 해서 사전에 전부 예고를 하고 알려드리고 주민의견 받고 그러는데 설계도까지 사전에 알려드리는 친절함이 거기까지 가야되는데 거기까지 가지 못했군요. 그래서 앞으로는 정자같은 걸 설정할 때는 그 설계도 주민의견을 좀더 철저하게 수렴하는 그런 절차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여기도 한번 질의도 있고 그래서 주민들을 출입한 167명을 대상으로 해서 설문조사를 실시해 보니까 만족이 58%, 그렇게 만족스러운 수준이 아닙니다. 그렇게 큰 예산 들여서 했으면 한 80% 이상이 나왔으면 하는게 욕심입니다마는 만족이 한 58%고 보통이 34.7% 반대는 4.8% 이런 수준입니다. 앞으로 이런 유학정같은 건물을 지을 적에는 지금도 좀 이게 너무 큰 돈이 들어갔구나 하는 그런 생각이 저도 듭니다. 그러니까 그런 설계를 할 적에는 저희도 그런 식으로 예산요구를 하겠습니다마는 예산 심의과정에서도 철저하게 조정을 해 주셨으면 하는 것이 바램입니다. 이풍희의원께서 말씀하신 정보화교실 운영문제에 대해서는 우리가 교육비를 지원해 준다는 그런 시각에서 지금 예산이 지원이 된 것입니다. 이 영어교실은 그렇지 않은데 컴퓨터 수강생들은 각 정보화 교실마다 한 3회째 이번 회기는 물론이고 이 다음 3회째까지 오겠다는 수강생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제가 특별히 자랑할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마는 어저께 일원초등학교에서 수강생들이 꼭 나오라고 말씀이 계셔 가지고 제가 할 수 없이 바쁜중에도 갔더니 감사장을 하나 주는 감사패를 받는 영광을 가졌습니다. 이것은 제가 받을 것이 아니고 의원 여러분께서 이렇게 예산 지원해 주신 여러분께서 받아주셔야 되는 것인데 하여튼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주민들한테 그런 호응도가 높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자 하는 뜻에서 그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말씀을 하셨는데 서초구에서 상당히 초기에는 상설음악회를 하니까 초기에는 손님이 별로 안 왔는데 매주 금요일날 구민회관 가면 어떤 음악회든지 꼭 있다. 누가 나오는지 모르지만 꼭 있다. 그러니까 그것이 한 1년쯤 지나고 나니까 거기가 손님들이 대단히 많이 오는 그런 저희보다 운영을 잘하는 그런 음악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좋은 것은 두말할 것 없이 받아들여야 될 것으로 생각이 돼서 우리도 서초구보다 더 잘 운영되는 상설음악회 준비위원회를 하나 구성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의원님, 이풍희의원님은 반드시 참석하시고 의원님께서도 많이 참석을 해서 어떻게 하면 품위있고 훌륭한 음악회를 구상하고 예산도 절약을 하면서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을 같이 지혜를 모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는 김영성의원께서 질문하신 경영마인드 방향과 목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좀 말씀드릴 것은 땅 산 문제에 대해서 부정 뭐 하는 그런 말씀의 운위가 있었는데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그점 분명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검찰의 조사가 있었습니다마는 부정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재정규모가 사실은 걱정이에요. 지금 한 내년도에 세입을 추계를 해 보니까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마는 2,000억, 지금 2,400억 수준까지 금년도 예산을 편성을 했는데 2,000억 수준 정도 밖에 예산이 나오지 않습니다, 세입이. 그래서 우리는 극단적인 내핍 예산을 내년도에 편성해야 되겠다 하는 그런 걱정이 앞섭니다. 그런데 이 2,000억 예산도 옛날에는 이월금이 많이 있기 때문에 월별 자금수지에 대해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마는 지금은 이월금이 한 100억 수준 정도만 넘어오게 됩니다. 따라서 그 해에 들어온 세금가지고 그 해에 집행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에 복식부기는 이제 다른 차원에서의 문제고, 자본주의 예산이라고 그러나요, 영어로는 캐피털리즘 버짓(capitalism budget)이라고 그러는데. 자금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현금이 들어오는 것 현금이 나가는 시기를 조정을 해서 월별로 집행 계획까지 실행 예산까지 전부 짜서 이것은 몇 월달에 발주한다하는 그 계획까지도 짜는 그 계획안을 제가 공익요원중에 경제학 박사하고 유능한 직원들이 몇 사람 있기 때문에 그 사람들한테 특별 테스크(task)를 주었습니다. 그래서 월별로 자금을 수지예산 캐피털리즘 버짓을 이 강남구에 도입을 해서 월별로 자금수지가 한꺼번에, 세입은 이제 종토세나 또는 재산세는 6월달이나 10월달에 집중해서 들어오고 돈은 연중 나가기 때문에 그런 문제에 대해서 사전에 조정하는 그런 방안을 한번 최초로 시험 연구를 하겠습니다. 하여튼 재정문제는 지금부터 대비해 나가는 준비가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사실은 장기적으로 강남이 어떻게 이 산업을 가지고 있어야 되겠다. 지난번에 대통령께서도 서울시에 방문했을 때 서울시에 부탁을 하는 것이 벤처기업 창업과 육성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에 대해서 단순하게 자금을 지원하는 것 보다는 벤처기업 쪽으로 지원하는 것이 오히려 더 합리적이 아니겠느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취업난과 강남구의 지역경제를 진행하고자 하는데 우리의 결의가 모아져야 되겠습니다. 이 강남 지역에는 벤처단지 조성에 필수적인 고급 두뇌들이 몰려있고 그리고 가까운 곳에 꼭 위락시설이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또 은행 등 금융 중심지이고, 정보의 접근성이 뛰어남으로 우리나라 벤처기업의 80%가 모여있다고들 합니다. 제가 조사한 것은 아닙니다마는 이 강남지역에 모여있다고 합니다. 종업원들도 이 강남지역에 와야지만 온다고 그럽니다. 따라서 중앙정부에서 지원을 계획하고 있는 포이동에 벤처기업단지와 서울시 개포동 4,500평의 건립을 계획하고 있는 서울역 첨단산업센터 그리고 아까 질문이 계셨습니다마는 수서동에 확보된 구유지 2,000평 그 다음에 구 청사 부지로 매입한 삼성동 조달청 부지 4,700평을 이것을 벤처타운이나 빌딩으로 벨트를 구상하는 방법에 대해서 지금 연구를 시작을 했습니다. 아까 여러 가지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그분들이 벤처포럼이라고 해서 청와대 국장들도 참여를 하고 금융전문가, 변호사, 또 이 벤처기업을 지금 하시는 분, 그 중에서는 지난번에 모토롤라에게 벤처상품을 특허권을 팔아가지고 300억원의 수익을 올린 젊은 분인데 그분도 개포동에 살고 계십니다, 그런분들. 실지로 벤처기업을 해 가지고 성공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이 약 30명정도 모여서 벤처포럼이란걸 구성을 했습니다. 강남구청장도 특별회원으로 거기에 참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벤처포럼과 또 벤처기업협회가 포이동을 중심으로 해서 협의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분들하고 상의를 해 보니까 강남구에 벤처타운으로서 적지가 어디냐를 한번 돌아보더니 역삼동 관상복합건물 우리가 지금 얘기하고 있는 그 지역이 아주 최적지라고 그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테헤란로에, 그게 최적지라고 얘기하고 있고 거기를 갔다가 다시 삼성동에 우리의 청사부지를 가 봤더니 여기는 역삼동 보다 더 좋다, 지하철이 바로 연결되어 있고.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구체안을 가지고 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벤처포럼이나 전문가들을 통해 가지고 이런 방향에서 한번 연구 검토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도 김영성의원님께서도 여기에 좀 참여를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어느 정도 조금이라도 구상안이 나오면 의회에 특별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상당히 중요한 정책이기 때문에 지금 그런 구상정도만 가지고 있는데 그런 의견만 듣고 있는데 앞으로 이것이 조금만 발전이 되면 의회하고, 의원여러분께서도 적극 참여하셔서 강남구가 벤처타운의 발원지가 되고 강남구를 통해서 서울시의 첨단산업이 일어나고 또 대한민국의 첨단산업이 일어나는 진원지가 바로 이 강남이 되도록 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호소하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이차갑 의장님! 김진수 부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의욕적이고 진지한 의정활동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소관 국장으로 하여금 소상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차갑의장

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여러분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100분간 정회하는 것이 좋을지, 5분간 정회하는 것이 좋을지 의견을 묻겠습니다. 100분간 정회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그러면 이 100분간 정회 후에도 보충질문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니 구청장께서는 꼭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약 100분간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의원 많음

12시15분 회의중지

14시03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차 본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의 의원 질문에 대해서 집행부측의 답변을 계속 듣도록 하겠습니다. 행정관리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동

김기동행정관리국장

안녕하십니까? 행정관리국장 김기동입니다. 존경하는 이차갑 의장님, 김진수 부의장님! 그리고 의원여러분! 연일 우리 강남구 주민의 삶의 질과 구정발전을 위해서 의정활동에 전념하시는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특히 오늘 질문하신 박창수의원님, 박춘호의원님, 이임주의원님, 김정곤의원님, 이풍희의원님, 김영성의원님의 질문을 듣고 저희 집행부의 소관 국장으로서 심심한 경의를 표하고 저희들 업무추진에 애정어린 충고와 질타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저희 행정관리국 소관 사항에 대해서 박춘호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아셈을 대비한 강남구의 여러 홍보와 관광, 우리 구청에서 챙겨야 될 일들을 소상히 말씀하시고 한 것에 대해서 답변드리고 이어서 이임주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논현문화복지회관 운영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풍희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강남구민회관에 상설 음악회 운영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박춘호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우리 아셈이라는 앞으로의 행사가 우리구 입장에서는 엄청난 행사고 그걸 잘 이용하면 엄청난 구정에 이익이 되고 우리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말씀을 소상히 해 주시고 특히 사업의 내용도 거의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사실은 아까 청장님도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아셈이라는 행사를 두고 볼 때 우리가 세계적인 행사를 아시안게임을 시작해서 올림픽도 했고 그 당시에 상황으로 보면 아셈대회에 대해서 우리 자치구 입장에서 상당히 안타까운 점이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이 국가 사업입니다마는 우리 시간적으로 볼 때 상당히 촉박하고 또 우리 구에서 챙겨야 할 일들이 엄청나게 많을 거라고 인식도 했고 이야기가 내부적으로 논의가 됐습니다. 그래서 우선 첫째 시간상으로 촉박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부터 시작하고 주로 소프트웨어에 해당되는 그런 사업들은 중앙정부와 서울시, 우리구가 이중투자가 없이 혼선없이 계획이 일관하게 수립되어 가지고 우리 구 것을 챙길 수 있는 이런 기회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해서 사실은 저희들이 건의도 했고 그런 사항입니다. 특히 박춘호의원께서 우리 구로서 해야될 일은 앞으로 외국인에게 홍보용 특히 강남구의 비디오 제작을 해서 세계적으로 미리 배포를 해서 우리를 홍보하고 사전에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그런 수단을 강구하라는 말씀이 계셨고 특히 문화지도라든지 우리 관광지도를 작성해서 미리미리 외국 관광객의 관광코스로서 잡을 수 있도록 미리 보내주어라. 좋은 말씀입니다. 저희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일부는 저희들이 한 것도 있습니다마는 다시 체계를 잡아가지고 보내 주도록 하고 특히 아까 말씀올렸던 이중투자 문제라든지 계획에 차질없도록 하기 위해서 건의도 하겠습니다마는 아까 청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내년 1년밖에 없습니다, 이 실질적인 사업이. 예산이 투자된 다음에, 그래서 저희들 박춘호의원님 말씀대로 예산 세우기 전에 라폼계획부터 수립하기 위해서라도 아셈 가칭 추진반을 구청 단위에서 만들고 거기에 저희들 내부적인 건의는 의원님들도 참석을 해서 우리 구민의 의견이 집약돼서 추진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그 안에 아까 말씀드렸던 여러 가지 문화벨트라든지 관광코스 이것은 나중에 계획이 서면 서면으로 의원님들께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박춘호의원님 질문은 간략하게 답변드렸습니다. 다음은 이임주의원님께서 여러 가지로 재정적인 걱정 우리 구정의 효율적인 문제 이런 문제에 대해서 정말 진심으로 충고로 받아들이고 저희들이 항상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특히 오늘 예로 논현문화복지회관 운영에 대해서 특히 운영중에서도 우리 주민에게 돌아가는 기회이익 이 부분에 대해 계산에 착오가 있지 않느냐는 말씀이 계셨고 거기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은 우리 공공재 성격을 가진 공공재의 시장가격화를 시켜서 경제적인 분석을 계산으로 맞추기에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 공공재 특히 공공시설을 설치할 때는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특히 상식적으로 판단할 때 지역적인 균형성도 맞추고 이런 측면에서 이것이 계획이 됐다고 보고 특히 우리구 입장에서는 종전에 동사무소의 기능만 갖는 그런 동사무소의 부지를 확보한 김에 여러 가지 문화복지시설을 갖추는 복합건물을 하다보니까 재정적인 어려움도 있고 또 거기에 대한 운영의 효율성도 기하기 위해서 이임주의원님 말씀대로 여러 가지 걱정도 되고 저희들 운영하면서도 문제가 생기면 그때그때 대처하기에도 어려운 그런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닌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이임주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도 똑같은 생각이고 일반 복지시설이 많이 방만하게 운영됨으로써 우리 재정에 압박이 올 때는 상당히 문제가 있기 때문에 신중을 기해야 된다. 이런 생각을 저희들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의원님들이 의사결정 특히 재정적인 지원은 의회에서 해 주기 때문에 자료라든지 저희들이 어떤 사실을 과장되게 보고하고 그런 일은 있을 수도 없고 그런 의도도 전혀 없습니다. 다만 의원님들도 아시다시피 공공건설할 때 공공시설을 건설할 때 경제적인 가치도 한번 따져 보자. 사실은 제가 과문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자치구 수준에서 공공시설을 건설할 때 경제적인 기회이익과 기회비용을 산출해 보자는 그런 시도 자체도 상당히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저희들은 자부심도 느낍니다. 아까 이임주의원님께서 자료를 가지고 의원님들께 배포하신 그 자료를 보면 사실은 이 기회이익이라는 것은 현재 실현된 이익이 아니고 일종의 그림자같은 이익입니다. 무슨 조건이 이렇다면 하는 단서가 붙어있어서 계산을 자료적으로 해본 겁니다. 이것이 뭐 대단한 이렇게 논할 바가 못되는데 이 자료가 바깥으로 나가고 보고를 드리다보니까 혼선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다시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저희들이 여러 가지 예를 들면 여성센터 안에도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한 가지 프로그램에 지금 월 7,000원을 받는다 그런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그렇게 받지만 예를 들면 PC, 인터넷 과정이라고 해 가지고 주부들께 인터넷을 소개시키는 그런 프로그램을 운영할 때 저희들은 주 1회에 1시간30분 강의하고 월 7,000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우리 관내에 있는 한겨레문화센터에서는 주 1회에 2시간 합니다. 거기는 또 월 5만원을 받습니다. 또 구미컴퓨터 강남역에 있는데 거기는 주 3회에 1시간씩 하기 때문에 3시간이 됩니다. 거기는 또 월 15만원을 받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아까 이임주의원님께서 제시한 자료는 일종의 저희들이 평균개념으로 했고 그 다음에 맞벌이부부의 기회이익 부분의 계산은 151명이라는 어린이를 구민회관에 맡겼을 때 그 주부가, 엄마가 맞벌이를 나가서 경제활동을 할 때 우리가 유추적으로 100만원을 잡았을 때 그런 계산이었다. 이런 말씀을 올리고 저희들이 과대하게 이걸 발표할 사안도 아닌데 이해를 돕고 행정 내부적으로는 청장님이 경영마인드 그것을 구체적으로 구현하는 그런 작업의 일환에서 실무적으로 이런 것을 계산해 봤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이 자체가 아까 이임주의원님 말씀한 대로 과대하게 의도적으로 그런 것은 아니었고 또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실무자의 의견을 들어보니까 약간의 계산하는 과정에서 평균개념을 강하게 잡은 부분이 있다고 저도 인정을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큰 오해가 없기를 말씀드리고 단지 지금 문화복지회관에 청장님도 말씀이 계셨습니다마는 수요자, 수요자의 만족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문화회관 그 운영이 틀린게 아니고 그 속에 프로그램상 일부는 좀더 보완해야 되고 앞으로 구미에 맞는 그리고 건설적인 이런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개발해야 된다 하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이상으로 이임주의원님 질문에 답변을 갈음하도록 하고 다음은 아까 이풍희의원님께서 여러 가지 어려운 과정에서도 저희들 말씀이 계셨습니다. 특히 우리 문화수요는 21세기로 가면서 다양한 세대들의 욕구, 이것은 예술의 다양한 장르를 개발해야 된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우리 여건이 그랬고 그동안 우리 정서가 그랬고 가시적인 효과가 있느냐 없느냐 논쟁도 있을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마는 그런 부분에서는 아까 이풍희의원님 말씀대로 재원이 많이 소요되지 않는 조그마한, 조그마한 그런 이벤트라든지 프로그램 특히 그중에서도 작은 음악회를 고정된 시간속에서 이용 운영함으로써 우리 구민의 욕구와 정서함양에 좋지 않느냐는 말씀을 하셔서 저희들도 감명받고 실은 서초구청에서 작년부터 쭉 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수요가 별로 없었습니다. 잘 홍보도 안되고 그래서 저희들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내년도 업무계획수립 전에 이걸 만들어서 되도록이면 처음에는 재정이 많이 소요되지 않는 부분으로 해서 운영되다보면 여러 가지 자원봉사도 받을 수 있고 주민의 뜻있는 분의 뜻도 따를 수 있고 이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일방적으로 하는 것보다는 견문소양도 공무원들이 부족하다고 보고 이것도 추진위원회를 만들어서 의견도 수렴하고 해서 우리 현실에 맞는 그런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운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저희 청장님도 거기에 대해서 방침을 이미 기본방침을 내려주셨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이상으로 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차갑의장

행정관리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구청장 출석문제는 휴회 직전에 보충질문이 있을 경우 출석을 하도록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관계 국장님들의 답변이 끝날 때쯤 되면 출석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재무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산

정태산재무국장

재무국장 정태산입니다. 먼저 이임주의원님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강남구의 재정문제와 결부해서 체납세의 징수가 부진하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체납세 징수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먼저 말씀드릴 것은 기본적으로 강남구의 체납세가 액수가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희 강남구의 지방세 부과액수가 절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다른 구와 비슷하게 징수율을 올리더라도 체납액의 절대액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체납액 많다고 하는데 대해서는 앞으로 좀더 노력을 해서 체납세를 징수하는데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임주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시세의 경우 96년도에 이임주의원님한테 자료를 줄 때는 한 34만 건에 802억이었습니다. 그것이 98년도에 저희들이 체납세액이 시세가 1,174억으로 한 300억 가량이 늘었습니다. 늘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면 저희 구에서는 어떻게 했느냐 96년도에 체납시세 중에서 72,500건에 119억을 거뒀습니다. 그리고 97년도에 62,170건에 저희가 100억을 거뒀습니다. 이렇게 거뒀지만 왜 체납세액이 늘어나느냐. 그것은 저희 지방세법에 일단 세금이 나왔을 때 그 납기내에 내지 않으면 5%의 가산금이 붙습니다. 그리고 5%의 가산금이 붙어서 그 독촉기간 내에 안 내면 계속해서 한달에 세액의 1.2%씩 60개월, 5년동안 계속 붙어나갑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한번 세금이 100원이 체납되면 5년 동안에 가산금, 중가산금 해 가지고 77원이 더 붙습니다. 그래 결과적으로 100원짜리 세액이 5년이 지나면 177원이 되게 됩니다. 따라서 저희들이 열심히 받지만 열심히 받고는 있습니다마는 체납세액의 절대액을 줄이기가 상당히 어렵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기본적으로 이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체납은 부지런히 받아서 줄여야지 더 늘어나면 되겠느냐 라는 그런 말씀에 저희들이 좀더 열심히 체납액을 받아서 우리구 세입에도 보탬이 되고 시세에도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 98년도에는 지금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과년도 체납세를 징수하는 전담반을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해서 16명으로 체납세액 전담반을 구성해서 그분들이 내년 6월 30일까지 고액체납자 중심으로 해서 추적조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적조사를 해서 받을 건 받고 여러 가지 지방세법에 따라서 못 받을 사항이 발생되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결손처분을 하는 등 해서 체납세액의 절대액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저희들이 이번에 구의 간부들 과장급이상 간부들이 1,000만원 이상 고액체납세액 4건씩을 받아서 그 4건씩 추적을 해서 그것도 징수독려를 하는 이런 체계도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저희가 요즈음에 노력하는 것을 간략하게 소개를 드리면 부동산압류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부동산압류 실적이 저조하다. 2건 중에 2건이 안됐다 이런 말씀을 해 주셨어요. 그러나 부동산압류는 저희들이 사유별로 분석해 보면 저희들이 고지하고 3개월 이내에 부동산 이전될 때는 사실상 압류가 불가능해집니다. 또 6개월 이내에 이전한 것 이런 것 전부 분석해 가면서 부동산압류도 앞으로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97, 98년도에 약 4,900건을 압류했고요. 신용정보 자료를 제공해서 1,383건을 제공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도 은행대출 정지라든지 카드사용정지 등 이런 조치를 취함으로써 체납세액을 내도록 하고 출국금지 요청도 저희가 286명을 했습니다마는 서울시에서 일괄해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자동차번호판을 영치한다든지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체납세액을 정리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체납세액 징수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신 이임주의원님의 질문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또 아까 잠깐 구청장께서 답변을 드렸습니다마는 회계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복식부기를 채택할 용의가 없는가 라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아까 청장님께서 잠깐 말씀하셨지만 저희도 이걸 직원이 기획예산위원회 재정1팀에서 이 복식부기 채택 문제를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부천시에서 복식부기를 채택하려고 하다보니까 용역비가 10억이 들어요. 10억이 들기 때문에 도저히 할 수가 없어서 우리 부천시에서는 한 3억 들일테니까 정부에서 7억을 들여서 복식부기를 채택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달라 이렇게 요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아직 구체적으로 검토가 안됐고 그런 사항이 있었고 다음에 우리 강남구에서 기획예산위원회 재정1팀이 가서 복식부기 채택의 문제 이런 문제를 검토하고 요청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이것이 복식부기가 채택되더라도 기금이라든지 특별회계라든지 이런 실질적인 효과가 거양될 수 있는 분야부터 이걸 개발하고 연구 검토중에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이임주의원님 질문에는 이상 마치고요. 이풍희의원님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이풍희의원님께서는 지역정보화교실을 설치하기 위해서 저희 조례제정 때부터 직접 현장도 방문하시고 이렇게 해서 가장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습니다. 또 아울러서 이번에 정보화교실 운영문제에 대해서도 좋은 의견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좀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정보화교실을 설치하게 된 취지나 동기는 의원님들께서 너무나 잘 아시는 사항이고 그간 운영실적을 저희가 분석해 보니까 지금까지 물론, 13개 학교는 97년 11월부터 했고 17개 학교는 98년 7월부터 했습니다마는 이 경우 총 지금까지 분석해 보니까 10,336명이 신청을 해서 9,198명이 수료를 했습니다. 이 수료 숫자가 적은 것은 중간에 개인 사정으로 인해서 탈락한 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것을 만약에 10,000명이라는 우리 주민들이 사설학원에 가서 이걸 받는다면 얼마나 부담이 되었겠느냐. 또 부담스러운 돈을 내고 사설학원까지 가서 이분들이 그걸 배웠겠느냐. 이런 걸 생각할 때는 저희 나름대로 지역정보화교실 운영에 대해서는 상당한 실적과 의미가 있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그 지역 여건이라든지 수강 수요인원이 급증을 한다든지 이런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은 새롭게 어떤 새로운 수요가 발생하지 않는한 새롭게 확대 증설하기 보다는 현재의 시설을 시설이나 교육과정을 발전 보완시켜서 그 과정을 다양하게 하고 한 가지 예를 들면 초급만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그렇기 때문에 초급과 중급 또 더 하면 고급과정까지도 프로그램을 다양화 해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과정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발전시켜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 다음에 끝으로 정보화교실 내 컴퓨터강습 교사들을 관련 대학생들을 이용한 인턴교사식으로 하면 예산도 덜들고 좋지 않겠느냐 이런 말씀이 계셨어요. 저희들이 이걸 할 때 지금 학원강사들이 학교에서 하거나 위탁받아서 하거나 학원강사에게 위탁을 줘서 하는데 그 학원강사들에게는 정해진 시간당 가격이 있습니다. 그 가격에 의해서 학원강사들이 지금 강의를 하고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물론 저희들이 값싼 인력을 들여서 똑같은 교육의 질, 양질의 교육을 시킬 수만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마는 강사 채용문제 막대한 예산을 들여놓고 강사가 제대로 가르칠 수 있는 강사를 확보해 주는 것도 또한 저희들의 책무라고 생각이 돼서 이풍희의원님께서 말씀하신 학생들, 관련 학생들을 인턴교사로 채용하는 문제 그리고 학원강사의 노하우 가르치는 방법, 효과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분석을 해서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 의원님의 좋은 질문을 받아서 앞으로 저희 업무를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해서 반영하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차갑의장

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생활복지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렬

이창렬생활복지국장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활복지국장 이창렬입니다.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 중 생활복지국 소관 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박창수의원께서 질문하신 일원2동 복지센터 위탁관계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첫째 위탁업체 선정 절차에 대하여 답변드리면 가정복지센터는 노인, 청소년, 어린이집 등 복합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계획하여 시설을 건립한 바 종합사회복지관을 운영할 수 있는 능력있는 법인 또는 단체를 선정하기 위해서 가칭 가정복지센터 위탁운영체 선정위원회를 각 분야별 전문가 19명으로 구성 심의할 계획입니다. 분야별 구성내용은 노인분야 3명, 어린이 분야 3명, 청소년 분야 3명, 강남구의회 의원 3명, 지역주민 6명, 지역주민 6명은 일원2동이 4명, 일원1동이 1명, 개포3동이 1명 그래서 6명이 되겠습니다. 관련 공무원인 본인이 참여하게 되겠습니다. 구성방법은 구의원, 공무원을 제외한 분야별 인원을 3배수로 추천을 받아 이들을 대상으로 일원2동 지역주민 5명이 15명을 추첨하여 심의위원을 결정합니다. 좀더 쉽게 풀어서 말씀을 드리면 심의위원이 모두 19명입니다. 그 중에서 구의원 세 분하고 관계 공무원 1명, 4명을 제외한 15명에 대한 3배수인 45명을 지역주민인 5명이 심의 당일 하루 전에 일원2동 사무소 회의실에서 오후4시에 15명을 공개 추첨을 합니다. 추첨을 하면 그 15명을 심의위원으로 저희가 위촉을 해서 그 다음날 구에서 참여한 업체들의 사업계획 설명을 저희가 듣고 거기 참여하신 위원들이 무기명으로 비밀투표를 해서 다득표한 업체를 운영위탁업체로 선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음 두번째 항 가정복지센터의 운영은 별도의 운영조례를 제정하지 않고도 각 기능별 단행법 예를 들면 어린이 집의 경우 영유아보육법, 노인시설은 노인복지법, 청소년 시설은 청소년기본법의 규정에 의하여 운영을 해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즉 구에서 어떤 사업을 추진할 때 반드시 조례를 제정해야만 그 사업을 집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주민들한테 어떠한 의무를 부과한다든가 이러한 권리를 제한하는 그러한 필요가 있을 때에는 저희가 관계법에서 위임한 범위 내에서 조례를 제정하면 되겠습니다. 따라서 어린이 집을 운영한다든가 청소년시설을 운영한다든가 이러한 것은 관계법이 규정하는 범위 내에서 운영하는데 별 무리가 없기 때문에 당장 조례를 제정할 필요성은 없다 라고 판단이 됩니다. 다음 위탁을 신청한 업체는 총 9개 업체로 접수 순으로 말씀드리면 사회복지재단 밀알복지재단이 제일 먼저 접수를 했고 그 다음 두번째 사회복지법인 천혜원, 세번째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네번째 재단법인 기독교방송, 다섯번째 사회복지법인 노인학원, 여섯번째 사단법인 한국불교태고종중앙회, 일곱번째 재단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유지재단, 여덟번째 재단법인 불교총지정유지재단, 아홉번째 사단법인 믿음회 이렇게 해서 모두 6개 단체에서 신청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가정복지센터 위탁업체 선정과 관련한 외부청탁이나 압력은 없었음을 말씀드립니다. 다음 마지막 질문하신 네번째 사항은 설문조사 의견 수렴 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97년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일원2동 전역 그리고 개포3동 공무원아파트 8단지, 9단지 주민중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가구수에 비례해서 무작위로 2,000명을 추출 4개 분야 11개 문항에 1대1 개별면접에 의한 자계 타개식 조사를 실시한 바 39%가 종합사회복지관형 복지시설 건립을 원하고 있고 복합 마을회관은 26%, 청소년 전용회관은 18%, 어린이집 전용시설 건립은 15%로 각각 응답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 결과 다수 주민이 원하는 어린이 집, 청소년 시설, 탁로시설등의 복합기능을 갖춘 종합사회복지관형 시설을 건립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김영성의원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관상복합건물 신축부지 활용계획의 수립 경위와 구청장 방침의 법적 기준과 효력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 98년 6월 29일 서울시 투자심사 결과에 따라서 우리구에서 건립하고자 하는 관상복합건물 신축사업은 서울시 투자심사 결과에서 심의가 보류됐습니다. 그리고 그후 98년 9월 28일 구의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설계비 18억8,100만원이 삭감됐기 때문에 관상복합건물 신축사업 착공은 자연히 뒤로 미뤄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재활용센터를 운영하게된 동기는 구청장 방침에 의해서 최근 IMF 체제로 인한 극도의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업체의 제품 및 농산물의 홍보 그리고 판로 개척과 중고 가전, 가구, 의류 등을 재활용하기 위해서 역삼동 관상복합건물 신축 예정부지에 본 사업이 확정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여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강구하게 됐던 것입니다. 재활용센터 운영의 법적 근거는 폐기물관리법 제4조제1항 내지 제4항 자원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4조 및 서울특별시 청소사업본부의 재활용센터 설치 운영계획에 의해서 재활용센터로 현재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역시 김영성의원님의 중원농산물 직판장에 대한 일관성 없는 행정으로 공신력 실추에 따른 부담과 소송결과 배상책임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농수산물 직거래는 산지 생산자와 도시 소비자들에게 상호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서 정부 차원에서 적극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우리구에서도 이에 부응하기 위해서 26개 동사무소에 주말 정기 장터 및 수시 장터를 개설해서 도시 서민들의 수요에 대처해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기 장터나 수시 장터는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으므로 민선초기에 서울시 체비지인 포이동에 농산물 직판장을 설치해서 유통 전문 운영자에게 위탁관리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개설 이후에 매출실적 추이를 보면 지역주민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 직거래 직판장 사업은 계속 유지될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있으나 현 운영자에 대한 특혜성 시비로 구정의 신뢰 실추 등 어려움이 그동안에 있었습니다. 이의 해소차원에서 직판장 건물을 인수하기 위해서 시설투자비 보전 예산을 반영하고자 하였으나 98 세출예산안 심의결과 부결된 바가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 서울특별시 체비지 사용조건에 직판장 위탁운영을 금지하도록 본청으로부터 지시가 되었고 또한 구정 신뢰회복을 위해서 심사숙고 끝에 현 운영자에게 98년 9월 15일자로 계약해지 통보를 하게 되었습니다. 해지통보를 받은 수탁자측으로부터 만일 소송이 제기된다면 그에 따른 대처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예산을 지원하여 운영중인 역삼동 유기농산물 직판장과 개포동 신림농협 직판장은 경영난의 어려움이 많은 실정입니다마는 오히려 예산지원이 없는 포이동 직판장은 1일 평균 이용주민이 4,500여명에 1일 매출액이 2,900여만원의 실적으로 운영자가 바뀌더라도 직판장의 기능은 계속 유지되어야 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농수축산물 직판장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만큼 다소 미흡한 점이 있더라도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서 여러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기대하는 바입니다. 다음은 역시 김영성의원께서 질문하신 최근 일본문화 개방과 유흥업소 시간제한 철폐를 앞두고 청소년 보호 대책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 일본문화 개방과 유흥업소 시간철폐로 청소년 유해업소가 많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따라서 청소년들을 보호하는 측면에서 이들의 출입을 제한하는 그런 내용에 대해서 제가 별도 조례안을 마련할 것을 현재 검토중에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 지도위원, 위생업소 자율감시단, 민간단체 청소년 유해업소 자율감시단 등을 가동해서 지속적인 감시 및 계도활동을 전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학교주변 유해업소 철거계획에 대해서는 경찰, 교육청 그리고 관계기관 등과 협의를 거쳐서 철거방안 등 필요한 조치를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차갑의장

생활복지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시관리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종

심관종도시관리국장

안녕하십니까? 도시관리국장 심관종입니다. 박춘호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중 도시관리국 소관 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나산백화점 건물 안전진단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설물의 안전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나산백화점은 다중이용시설물로서 소유자는 분기별로 일상점검을 실시해서 그 결과를 구청장에게 제출토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나산백화점은 금년 1월 14일 부도가 나가지고 매 분기별 일상 점검을 실시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3차에 걸쳐서 제출토록 촉구를 했습니다마는 이행치를 않아서 금년 10월 8일날 우리 건축과 직원과 건축전문기술자문단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지하2층 기둥 27개 중 지하철 공사 구간 쪽으로 5개의 기둥에 심각한 균열이 발생됐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구청에서는 후속 조치로 관계관 긴급회의를 개최해서 이것을 지금 나산에서는 형편이 어려우니까 우선 지금 지하철 시공중인 코오롱건설로 하여금 응급복구를 하도록 이렇게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철제 빔으로 기둥을 긴급보강을 하고 지반 침하 방지공사를 실시를 해서 98년 10월 11일 완료를 했습니다. 현재 더 이상 위해에 대한 진행사항은 없습니다. 그 후 98년 10월 9일 이에 따른 긴급조치로 재난위험 시설물 지정 및 고시를 하였고 건축물의 사용금지 및 폐쇄조치를 하였습니다. 현재 나산백화점에 대해서는 위해발생 원인규명을 위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중에 있습니다. 그 결과에 따라서 보수나 이런 대책이 나오게 되겠습니다. 다음은 서면답변 요구하신 공사중단된 건축물 점검사항 및 D급 이상 평가받은 건축물 점검사항을 빠른 시일 내에 서면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차갑의장

도시관리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건설교통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신

김우신건설교통국장

안녕하십니까? 건설교통국장입니다. 박춘호의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양재천 삼성과 협약을 하면서 왜 계약을 잘 맺어가지고 협약 내용대로 320억을 다 집행하도록 하지 못하고 불실한 협약을 맺었느냐. 이것에 대해서 먼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난 번에도 제가 답변을 드렸다시피 삼성에서 공사를 하고 싶어서 하는 공사가 아니고 우리가 이런 개발계획이 있으니까 삼성보고 우리가 요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삼성보고 당초에 요청할 적에 너희가 도곡타운에 102층 건물도 짓고 또 강남에 테헤란로변에 사옥이 한 10개 정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강남과 큰 인연을 좀 맺어질 수 있지 않느냐. 그렇다면 양재천 개발에 참여를 해 달라. 이렇게 해서 처음에 얘기를 했더니 그러면 102층 사옥 안만 자기들이 개발에 참여하겠다. 그런걸 다시 요구를 해서 전체적으로 좀 해 달라 이렇게 우리가 설득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는 삼성이 전자계통에 수출도 호조되고 경기가 좋았기 때문에 승낙을 받았습니다. 받아 가지고 승낙만 하는 것이 아니고 실질적으로 협약을 맺자 해가지고 저희가 협약을 맺는데 한 6개월 정도 거쳐서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을 맺으면서 아까 박춘호의원님 말씀대로 그런 조항을 넣어서 민 형사상 책임을 묻도록 조항을 넣어줬으면 좋겠지만 삼성이 그런 조항을 넣을 처지가 아니었습니다. 기업이라는게 다 그런 자기 이윤 없이 엉뚱한데 320억이 적은 돈도 아닌데 그런 협약을 해 줄리가 없고 만약에 우리 구청에서 그런 협약을 계속 강요를 했더라면 협약 자체는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저희는 그런 판단을 합니다.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는 이해를 해 주시고 그 동안에 해지요청이 왔지만 우리가 설득을 계속 했습니다. 지금은 경기가 안좋으니까 지금 상태로 두더라도 나중에 경기가 좋으면 계약을 이행해 달라. 이런 설득을 우리가 계속 했습니다. 그래도 삼성은 지금 완전히 여러 가지 IMF시대 때 문제가 있기 때문에 도저히 못하겠다 해서 통보가 와서 저희가 변호사 자문도 받고 지난주에도 저희 부구청장님 주재로 삼성 부사장단을 불러다가 다시 얘기를 했습니다. 해서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그래서 지금 양재천에 삼성에서 지금 공사를 하다가 마무리를 못 지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 마무리라도 지어놓고 다시 우리하고 얘기를 하자. 그래서 지난번에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동안에 삼성과 아무런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은 것이 아니고 그러한 노력을 지금 계속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예산을 투입을 할려면 전문가 의견도 듣고 주민 건의도 받고 의원님들한테 보고도 드리고 공청회도 해야 될 것 아니냐. 그런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주 좋은 생각으로 제가 알고 있고 또 지금 이번 추경에 반영한 것은 무엇이냐 하면 주민 불편사항 최소한에, 지금 공사를 하다가 중지해서 불편사항을 우리가 마무리를 지어줘야 되겠다. 그래서 양재천 주위에 9개동 동아리 모임들이 있습니다. 그 모임들의 건의사항을 받아들여 가지고 최소한 불편시설을 지금 만들어 주기 때문에 그것은 그렇게 처리를 하고 앞으로 경기가 좋아지면 전문 시설이 있습니다. 그런 것을 할 적에는 박춘호의원님 말씀대로 그런 절차를 밟아가지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생태계가 좋아졌다고 하는데 과연 무슨 근거에 의해서 생태계가 좋아졌다고 그러느냐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이것은 저희가 특별한 근거는 없습니다. 근거는 없는데 물이 맑아지다 보니까 애들이 미역도 감고 옛날에는 살지 않던 물고기들이 많이 올라오고 또 철새들도 많이 날라오고 또 경희대학교 최교수 말에 의하면 여러 가지 많은 변화가 온다. 최교수는 생태계 전문교수입니다. 그래서 그런 얘기를 듣고 또 너구리도 그냥 찾아오는게 아니고 다 먹이가 있으니까 찾아왔다. 그래서 밤에는 양재천에 가서 먹이를 먹고 그러기 때문에 너구리 온 것도 그 일환이다. 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박춘호의원님 말씀대로 생태계 연구를 시키기 위해서 예산을 잡았지만 그보다 더 급한 예산들이 필요에 의해서 저희들이 보류를 했는데 의원님 말씀대로 내년에는 해 가지고 생태계 연구조사를 한 번 시행해 볼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박춘호의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고 김정곤의원님의 질문에 아까 청장님이 대충 말씀을 드렸지만 좀미흡한 것 같아서 제가 보충으로 간단하게 말씀을 드릴려고 합니다. 당초 그 예산은 압구정동에 정자를 짓기 위해서 편성된 예산입니다. 그래 지금도 왕과비에 보면 한명회가 나오지 않습니까? 그래 옛날에 한명회를 한 다음에 강남에는 관광지도 없고 역사적인 역사성을 띤 정자같은 것도 없기 때문에 그런 정자를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는 일부 여론에 따라서 저희가 그것을 만들어놨는데 한명회를 싫어하는 분들도 있고 여러 가지 여건이 있어서 지역주민들이 반대를 했기 때문에 저희가 그러면 그런 비슷한 좋은 지점이 어디 있겠느냐. 이런 얘기를 했더니 다행히 학동공원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학동공원에 그러면 압구정동처럼 지으려고 그러다 못 지을 수가 있으니까 그러면 동장의견을 들어라 그러니까 동장이 아주 지어달라고 옛날부터 그랬다 이런 얘기예요. 그래서 그러면 공문으로 정식으로 받아라 받아야지 또 나중에 짓다가 다른 얘기나오면 안된다. 그랬더니 공문이 올라왔습니다. 올라와서 그것만으로 안되니까 지역주민들 여론을 들어봐라. 설문을 해라. 그래서 그 당시 의원님들이나 모두 지어주는 건 좋다. 아까 김의원님도 지어달라고 요청은 하셨다고 그랬으니까 그래서 그런 얘기를 들었는데 그럼 과연 어떻게 지을 것이냐 평범한 어디 다른 근린공원처럼 지을 것이냐. 아니면 학동도 학이 날라오는 동네다. 이런 역사성이 있을 것 같고 그래서 압구정동 한명회 정자같은 의미는 없지만 좀 잘 지어가지고 50년, 100년을 내다본 정자를 하나 지어서 지역 주민들의 긍지를 살려주는게 좋지 않느냐. 이런 여론에 따라서 아마 그렇게 지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의원님들께서 이게 낭비다. 이런 질책을 듣고 보니까 우리도 잘못한 점이 있지 않느냐 해서 앞으로 는 이런 것을 더 신중히 해 가지고 우리가 조치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두 분 의원님 질문에 답변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차갑의장

건설교통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건소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룡

황해룡보건소장

안녕하십니까? 보건소장입니다. 박창수의원께서 질문하신 것중에 청장님이 대부분 답변을 드렸습니다마는 일부 빠진 부분에 대해서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위생업무가 행정기구개편에 따라서 10월 10일자로 보건소장인 제가 담당하도록 되었습니다. 박창수의원께서 질문하신 중에 위생업소에 대한 사전허가제 부분에 대해서 청장님께서 말씀하신 것 이외에 이것을 왜 다 알리지 않았느냐 하는 그런 지적을 하신 바 있습니다. 요새 행정기구개편이라든가 이런 것이 맞물려가지고 상당히 미진했던 것으로 알고 있고 제가 이 공청회를 사전에 계획된데 따라서 제가 주관했기 때문에 그 당시에 분위기로 봐서도 이것이 너무 많이 알려지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을 갖기도 했었습니다. 그점 앞으로는 유념해서 그런 일이 없도록 미리 주민들에게 다 알리고 또한 의원님들께도 알려서 모든 구행정이 투명하게 운영되도록 그렇게 하고자 합니다. 공청회에 참석한 분들은 총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의원이 두 분이고 동장 한 명, 음식업 등의 협회에서 4명, YMCA관장 한 분, 주민자율감시단원이 5명, 주민대표 2명 해서 15명이 참석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마는 10월 15일날 의원님들께서 세미나 등으로 참석을 못하시게 된 걸로 저는 알고 있었고 그 전에 이것이 의원님들께 정확히 다 알려졌느냐 여부 같은 것을 저로서는 챙기지 못한 잘못이 있음을 시인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미리 챙겨서 업무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지적하신 것중에 위생업소허가에 따른 사전예고제 시행에 관한 규정을 제정해서 운영해야 되는 이 문제를 지적하신 바 있습니다. 현재도 동건축민원조정위원회 운영규정이라든가 이러한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하신 바 있습니다. 현재 위생업소에 대한 사전허가에 따른 사전예고제 이 부분은 금년말까지, 10월 1일부터 금년말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해서 그 결과에 따라서 운영규정을 정식으로 마련할 것인지 안할 것인지는 결정이 되어야 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 적극적으로 의원님들의 의견도 수렴하고 강남구의 여건도 감안해서 이에 대한 운영계획을 수립해야 될 것으로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위생업소에 대한 모든 감시, 감독부분은 업소도 많거니와 지역적으로 넓고 또 인력도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사전예고제에 의한 이러한 방법도 있지만 또 한 가지는 이 허가부분을 각 동에 이관해서 동장으로 하여금 운영할 수 있도록 허가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방법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저희 구에서는 이와 같은 방법을 동시에 검토해서 내년부터는 좀더 합목적적으로 운영이 되고 인력도 좀 절약할 수 있는 방향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전예고제 실시 후에 결과에 대해서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사전예고제 실시를 10월 1일부터 실시했는데 대상 동은 논현1동과 삼성1동이 되겠습니다. 논현1동에서는 11건이 접수되어서 처리됐고 삼성1동에서 4건 접수되어서 오늘 현재 3건 처리되고 1건은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 처리과정에서 이게 동을 통해서 처리되기 때문에 1, 2일정도 늦어지는 이런 문제가 지금 왕왕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문제도 사실은 적극적으로 노력해서 앞에 말씀드린 것처럼 구에서 처리하던 것을 동장이 처리하도록 함으로써 이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연구해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런데 사전예고제를 시행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이 대단히 크게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아까 청장님께서 여러분께 설명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마는 주민들로서는 업소가 하나 들어옴으로써 대단히 불편을 많이 느끼고 있는데 이것을 도대체 어떻게 조정할 수 있느냐 하는 이런 문제가 나옵니다. 이 문제도 저희 집행부 단독으로가 아니고 여러 의원님들과 적극적으로 시간날 때마다 이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에 대한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법 테두리에서 적정수준의 운영계획을 수정해 나가고자 합니다. 현재 입법 예고되어 있는 바에 의하면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것은 현 국회에서 허가제를 신고제로 바꾸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될 것으로 봐서 먼저 이에 대한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부분을 동에 이관하는 이것을 먼저 하고 그 다음에 식품업소에 대한 것도 단계적으로 전면이 아니고 일부를 동에 위임하는 그런 방향에 대한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공청회 등에 관련되어서 의원 여러분들께도 소상히 알리지도 않고 또한 강남구민에게는 저희 집행부가 하고자 하는 것을 충분히 알리지 못하고 이렇게 해 왔던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 부분은 시간이 좀 걸려도 많이 알리고 의견을 들어서 주민들의 복리증진에도 이바지하고 법집행에도 합리적인 운영이 되도록 하는 동시에 업소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는 이점을 유념해서 운영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설명 마치지 못한 부분은 수시로 의원님들께 설명 말씀을 드릴 기회를 마련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차갑의장

보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하실 김영성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성의원

총무보사위원장 김영성의원입니다. 우리 의원 여러분들이나 주민 여러분들이 답변을 쭉 들었습니다마는 구정질문 몇 번 하면 화병나기 딱 좋습니다. 병원에 딱 입원하기 좋게 아주 답변하는데 우리 청장님이 답변을 해 주셔야 되겠어요. 도대체 어떻게 답변 핵심을 모르고 엉뚱한 답변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이 관상복합건물에 관해서는, 제 질문 요지는 이러한 관상복합건물을 신축을 할 때나 하기 전이라도 우리 주민과 의회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수차 약속을 했는데 이것을 왜 일방적으로 구청에서, 저도 엊그제 취업정보센터인가 그것 개설할 적에 가보고 처음 알았어요. 왜 그런 주민과 의회의 의사를 사전에 충분히 받지 않는다고 아예 얘기을 하든지 얘기는 그럴듯하게 번지르하게 해 놓고 말이지, 그러면 되겠어요. 그래서 제가 그것을 말씀드리고, 자 두번째 지금 아까 우리 생활복지국장께서 답변을 하셨는데 지금 거기 4개월 동안에 지금 한 280만원밖에 매출이 안됐다고 그랬지요. 여기 13명이 기존 인원이 필요해요. 그러면 앞으로 우리가 본예산에서 예산을 승인해 줘야 이 재활용센터를 운영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면 그것도 우리 구민의 세금으로 운영이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게 구청장이 얘기하는 경영마인드에 맞는지 아닌지를 사전에 왜 상의를 하지 못했느냐. 그것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고 운영을 하게 되면 적자운영인데 이 적자운영을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이냐. 아까 문제는 다른 데는 뭐 어디 보도블록 색깔 깔고 이런 데는 그렇게 주민 설문조사도 잘 하시고 그렇게 하시는데 이것은 무슨 뭐 안기부 안가가 여기 강남구청에 따로 있습니까? 왜 상의를 안 하시냐고. 지금 운영비 자체가 이 상당한 금액으로 앞으로 구에서 지원이 되어야 되는데 문제가 있지 않느냐 그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것이 재활용센터를 하면서 상당히 주변이 쓰레기로 어지럽고 주변이 오물도 많이 있다고 그러고 주변 민원이 많이 있어요. 그리고 이것을 동에서 한번 관계자 회의를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해당하시는 우리 우종학의원님도 전혀 이 내용을 알지 못할 정도로 아주 극비에 이것을 그렇게 한 이유가 무엇인지 그 말씀을 해 주시고 두번째 중원농산물에 대해서는 마치 의회가 가설건물을 한 것을 보상을 해 주고 우리 구에서 직접 운영을 할려고 그랬는데 의회에서 예산승인을 안해 주었기 때문에 이것을 지금 까지 이렇게 된 것 아니냐. 이런 식으로 지금 책임을 떠넘기는 식으로 답변하시는데 그 본질은 그게 아니에요. 이것을 애초에 민간업자한테 준 게 누구입니까? 강남구청장 방침으로 해서 생활복지국이나 지금 지역경제과라고 그럽니까? 산업과에서 주었지요. 그래 놓고 주민들이 인근 상인이 막 민원이 일고 특혜시비가 있으니까 위탁료를 받기 시작한 것이에요. 그러면 특혜시비가 있어도 주민들한테 싼 농수산물을 공급을 하든지 위탁수수료를 받았으면 법적 근거있게 받고 그 위탁수수료를 우리 주민들한테 환원을 시켜야 되는데 돈 1억4,000을 받아가지고 붙들고만 있었던거야. 자 서울시에서 내가 공문보내온 것을 불러드릴게요. 질문할 때는 왔다 갔다 하지 말고 좀 앉아있어요. 시정요구내용, 서울시에서 한 것이에요. 위탁수수료 징수가 포함된 위탁계약의 경우 이를 삭제한 변경계약을 체결하고 기 징수수수료를 수탁자에게 반환하고 수탁자는 반환받은 수수료 상당한 금액을 소비자 가격에 인하하여 반영토록 조치하라. 이렇게 했어요. 그럼 이 1억4,000에 대한 부분을 우리 주민들한테 충분히 싸게 공급할 수가 있었던 거야. 그런데 무상으로 주겠다고 그럴 때는 언제고 또 위탁수수료 내라고 그럴 때는 언제고 또 내줄려니까 이게 참 뭐 일관성이 없으니까 못 내주고 있던 거예요. 그러니까 바로 이 공문이 97년 12월 13일날 왔는데 그 다음에 98년 2월 2일날 다시 공문이 왔어요. 그래가지고 수탁자로부터 징수한 수수료는 서울시에 귀속 조치하라. 이래가지고 귀속이 된 거예요. 그러니까 공무원이 무사안일로 모든 행정을 붙들고 말이야 주민들한테 참 미안하다. 죄송하다. 이런 얘기라도 해야 되는데 의회에서 뭐 보상비인지 그걸 승인을 안해줘 가지고 한 것 마냥 그런식으로 답변을 하면 안되지요. 저는 3대 의회 들어서는 제가 2대 의회 때 이제 구의원으로서 일을 하면서 상당히 기대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제 3대 의회 들어서 초기단계입니다. 초기 단계인데 이제부터라도 우리 구청장님이나 우리 국,과장들이 이런 철가방같은 의식을 버리고 책임을 지더라도 뭔가 소신있고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행정전문가 아닙니까? 청장님이 아무리 구청장 방침이 아니라 뭐가 하더라도 이것은 문제가 있으니까 안되겠습니다하는 그런 모습을 좀 보여주라 이런 얘기예요. 구청장님 격려가 그렇게 큽니까? 말씀은 구청장님 격려같은 경우도 주민한테 잘 하는 사람한테 격려를 준다고 하지만 그것 믿는 사람 많지 않아요. 주민한테 잘 하는 그 주민의 실체는 구청장으로 우리는 알고 있어요. 말로 주민들 의견 주십시오. 의원님들 동참해 주십시오가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 주시라는 얘기예요. 저는 2대 때 의회를 등대론에 비유를 했습니다. 우리 의회는 선상에 있는 등대처럼 우리가 그 불빛을 비추면 선장은 그 등대를 보고 쫓아가는 입장이지요. 그러나 지금까지 우리가 등대역할을 잘 했는가도 반성을 해 봐야 되겠지만 제대로 등대불이 비추는 대로 가지를 않았어요. 한번 사고가 나면 등대불을 믿지 않고 사고가 나면 아주 큰 사고가 납니다. 저는 3대 의회 들어서 우리 집행부와 의회를 부부관계로 비교하고 싶습니다. 부부는 10대 때는 꿈속에서 산다고 그래요. 20대는 신이 나서 살고 30대는 참으면서 살고 40대는 체념하면서 산다고 그러지요. 50대 때 가엾어서 살고 60대는 없으면 안되니까 살고 70대는 고마워서 산다고 그래요. 여러분들은 어디에 해당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의회가 어떻게 어떤 돈을 써라 하면 그걸 구청장이 집행을 하고 의회가 보자 그러면 구청장은 보여 줘야 되겠지요. 저는 지금의 의회와 집행부의 관계는 별거관계가 아닌가. 존경하는 동료의원, 선배의원 여러분! 구청장 이하 관계 공무원 여러분! 우리 3대 의회는 어느 때 보다 참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어떻게 처신 하느냐에 따라서 우리 주민들이 받는 이익과 불이익은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우리가 좀더 신중하고 좀더 자기의 욕심을 버림으로써 주민들에게 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같이 노력하는 3대 의회가 됐으면 합니다. 본의원의 질문에 대해서는 구청장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이차갑의장

김영성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춘호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춘호의원

청담1동 출신 박춘호의원입니다. 청장님이 나가셨다가 조금 아까 들어 오셨습니다. 사실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있어야 되는 구정질문 할 때는 청장님이 다 있어야 되는데, 그래서 저희가 사실은 이것은 약간 의사진행발언에 관계된 것인데 그래서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이번에는 일문일답을 하자고 그런 이유에서 했었는데 또 갑자기 이렇게 전체 질문하고 답하고 하니까 역시나 과거하고 똑같은 행동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 지금 자기 할 일 답만 딱하고 청장님이 또 국장님이 아마 대답할 때는 또 나가실 의향이실 것입니다. 상당히 애석하고 잘못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청장님이 아까 못 들으셔서 그러는데 그 답 제가 다 듣고 다시 궁금한 점에 대해서 또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우선 아셈에 대해서는 국장님께서 대답한 대로 준비위원회를 조속한 시일 내에 예산 전에 하겠다는 아까 말씀으로 저는 듣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지킨다면 제가 지켜보고 또 한 달도 안되서 우리가 본회의가 열릴테니까 그때 다짐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 같아서 그렇게 꼭 해 주시리라고 믿겠습니다. 그런데 양재천은 상당히 듣기가 그 삼성과의 관계에서 질문하는게 굉장히 강남구청 측에서 꺼려하는 부분입니다. 제가 이것 가지고 계속 질문을 하니까 상당히 곤혹을 치루는 것 같은 인상을 받았는데 사실은 입장을 바꾸어서 저도, 내가 만약에 어떤 후원자가 우리 집을 싹 뜯어 가지고 하여튼 무슨 이유에서인지 싹 고쳐주겠다. 이래놓고 한 5분의1쯤 투자해 놓고 나 돈이 없어서 못하겠다. 이랬을 경우 내가 우리집이라면 가만히 있겠는가. 그렇게 협약서까지 안하고도 구두로만 했어도 저는 가만히 안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 해서 강남구청에서는 320억을 그렇게 삼성이라는 큰 대기업에서 우리나라에서 삼성 그러면 아마 누가 물어도 어린애도 다 알 정도로 그래도 구조가 괜찮은 기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삼성이 망하면 아마 우리 나라가 망한다고 할 정도로 그렇게 큰 회사에서 그냥 종이쪽에다 그냥 쓴 걸로 봐야되는지, 그리고 국장님 말씀대로 50억이라도 했으니까 감지덕지하고 그냥 가만히 있어야 되는지, 더 이상 제가 보채는 듯한 질문을 안 하겠습니다. 확실히 저는 내 경우라고 생각하고 공무원의 입장에서 내 마당, 내 집을 만약에 이런 협약을 했을 적에 가만히 있었겠는가 그것에 대해서 청장님의 답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지금 공청회를 얘기하고 그것을, 제가 왜 서둘러서 이번에 질문을 한 것은 양재천에 대해서 공청회를 하고 그 생태적인 모니터링을 해라. 하는 이유는 지금 이제 예산 관계상 지금까지 안되어 있기 때문에 못한다는 말을 할까 봐서 그 예산을 책정하기 전에 시간적으로 한 달이라는 여유가 있기 때문에 지금 제가 질문하는 중요한 시간적인 시기입니다. 제가 답을 원하는 것은 이것을 내년이건 내후년이건 하겠다. 그럴 답변은 지금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안해도 되고요 그것은요. 그 반드시 이 자리에서 우리 의원님들하고 약속한 것은 저는 공신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30억이라는 예산이 지난번에 저는 서류를 통해서 받아 봤습니다. 그 4㎞에 해당하는 식생호안하고 뭐 농구대, 배드민턴장 설치하는 것 제가 예산 봤습니다. 그것 30억하기 전에 15억은 놔 두었다 치더라도 30억 하기 전에 길을 좀 전체적인 어떤 마스터플랜을 하자는 의미에서 공청회를 제안했습니다. 그 지금 질문에 분명한 핵심은 바로 더 이상의 예산을 투입하기 전에 공청회를 비롯해서, 공청회와 또 과학적인 어떤 생태계의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 간결하게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제 너구리 이야기는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사실 개인적으로 들었지만 이 너구리는 개인 집에서 기른 너구리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 더 이상 너구리 타령은 하지 마시고 과학적인 어떤 생태계적인 근거가 있어서 한다는 누구한테든지 다 밝힐 수 있는 과학적인 자료, 생태계 모니터링 또 전문인과 주민과 의회가 같이 한 자리에서 머리를 맞대고 양재천 사업을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공청회, 그렇게 30억에 비하면 그렇게 큰 예산이 안 드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예산 전에 하실 의향이 있는지, 없는지 청장님의 의사를 듣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차갑의장

박춘호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임주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임주의원

일원2동 이임주의원입니다. 본의원이 열과 성을 다 해서 메아리를 쳐도 메아리가 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본의원이 자료를 가지고 96년도에 시세체납이 98년도 보다 300억이 늘었고 구세가 50억 늘었다. 또 그 내용중에 95년도 체납이 96년도 자료를 받을 때는 26억9,300만원인데 98년도 자료를 받아보니까 약 10% 이상이 늘은 30억1,200만원이다. 왜 시세체납을 소홀히 했느냐. 이는 분명히 데이터를 보면 자명하게 우리 시민이나 여기 계시는 동료 의원이나 또 집행부에서나 판단되는 겁니다. 이것을 가지고 반성의 여지는 없고 말이지 징수실적이 4위다. 서울시 전체, 어디를 기준 두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건수를 가지고 하는 것인지, 금액을 가지고 하는 것인지, 강남구가 분석해 보면 얼마나 세금이 잘 걷히는지 압니까? 고지서만 뿌려 놓으면요. 종토세, 재산세 가만히 놔두어도 서울시에 1위 하는 구입니다. 4위 했다고 그걸 자위하는 모양인데 정말 반성할 자세는 가지지 않고 잘한 것처럼 시민들 앞에서 같이 구정을 하고 있다는 동료 의원들 앞에서 말씀한다는 것은 정말 한심스러운 일입니다. 앞으로 답변을 하시는 분은 좀 진지하게 반성하는 자세로 답변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질문은 답변을 안 하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차갑의장

이임주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창수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창수의원

총무보사위원회 소속 박창수의원입니다. 아까 제가 구정질문을 하면서 첫머리에 지방자치단체의 장과 의회는 그 자치단체의 행정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일정한 범위에서 상호 보완적이고 의존적인 관계를 유지해야 하며 상호 통제하고 견제관계를 유지해야 된다고 얘기한 바 있습니다. 조금 전에 보건소장님께서는 앞으로 의원들하고 충분히 상의를 하고 의원들한테 충분히 알리고 주민들한테 충분히 알린 다음에 모든 행정을 열심히 하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오늘 구정질문한 취지는 우리 의원들을 무시하고 경시하고 우리 의원들한테 전혀 알리지 않고 구청 마음대로 행정을 하기 때문에 이것을 지적 했던 것입니다. 한데 구청장님께서도 이것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이 없었고 또한 생활복지국장 역시 이것에 대해서는 일체 말한마디 없었습니다. 엉뚱한 초점 안맞는 다른 대답만 하는 것을 보고 보충질문을 할려고 나왔습니다. 우리 각 국장들이 인사이동으로 바뀜으로 인해서 아마 강남구는 대답도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것 97년도 작년 9월 5일 61회 임시회의 때 회의록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작년에 여기 사무국장으로 계시는 김제원 국장님께서 시민국장으로 계셨었는데 제가 잠깐 읽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95조제3항을 보면 여성센터 운영 위탁체는 조례제정 후 선정하여야 한다고 분명히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조례 제정 전에 위탁체를 먼저 선정한 것을 잘못한 것으로 다시 한번 정중히 사과 말씀 올립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사례가 절대 없도록 담당 국장으로서 약속을 올리면서 답변을 갈음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아까 우리 시민국장께서 답변하시기를 조례없이 위탁체를 선정할 수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우리 강남구 가정복지과, 사회복지과에는 강남구아동위원회협의회조례 또 강남구보육시설운영위탁에관한조례, 강남구청소년지도위원회위촉에관한조례, 강남구청소년위원회구성및운영조례 그리고 서울특별시강남구여성센터등설치및운영조례가 있습니다. 각각 어린이집, 탁로시설 또 청소년시설 각각 조례가 다릅니다. 규정 역시 다릅니다. 원장들 자격 기준도 다릅니다. 이것을 한 사단법인에 위탁을 한다고 하기에 이것이 어떻게 된건가 해서 질문을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조례없이 위탁을 할 수가 있다고 하는데 앞으로 우리 의원들 예산 지원을 해 줘야만 아마 운영이 될것입니다. 과연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조례없이 위탁체를 먼저 선정해 가지고 거기에 우리 의원들이 질질 끌려가야 되는 것인지 다시 한번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차갑의장

박창수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보충질문을 마치고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구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용

권문용구청장

지금 보충 질문하신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이 의회와 집행부간의 사전 협의와 정보의 교환, 교류 이것이 원활하게 돼야지 되지 않겠느냐 하는 말씀입니다. 이거 꼭 맞는 말씀입니다. 또 원활한 의회와 집행부간의 협력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사항 같습니다. 지난 화요일 간부회의 때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정보는 다 의회사무국에 보내서 의회사무국에서 복사를 해서 의원들한테 전부 가도록 하게 하라. 그리고 또 구정에 대해서 비판적인 기사든좋은 기사든 TV같은데 방영이 됐을 때도 그 비디오를 전부 돌리도록 해라. 그리고 또 필요하면 의원님께서 다 보셨는가 감사실에서는 조사까지 해라 이렇게 지시를 내렸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제 경험으로 봐서는 우리 1,600명의 공무원들이 말한마디 지시했다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런 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지금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의회사무국과 또 우리 각 국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해서 아까 취업정보은행이라든지 이런 것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셨다 하는, 옛날부터 내려오는 관행이 있기 때문에 갑자기 태도가 바뀌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그점을 양해해 주시면 앞으로 저의 방침이나 또는 국장들의, 간부들의 방침은 의회에 전부 정보를 주라고 그러지만 옛날부터 안고 있었던 그런 관습이 수십년간 내려왔기 때문에 금방 일조일석에 바뀌어지지 않습니다마는 저도 그런 얘기를 듣고서 참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도 더욱더 동조를 하고 해서 모든 정보가 강남구청장이 알고 있는 것이면 모든 의원들이 다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점진적으로 시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박춘호의원께서 말씀하시는 ASEM준비위원회는 반드시 필요한 말씀이고요. 양재천은 지금 현재 사업의 우선순위로 봐서는 길거리농구대 이런 것도, 이런 시설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이 양재천에 도로를 연장해서 탄천변에 자전거도로를 연장을 해 가지고 그것이 고수부지에 자전거도로하고 연결됨으로써 강남구 전역이 다 혜택을 보는 압구정부터 삼성동, 청담동, 논현동 전부가 혜택을 보는 이런 방식으로 움직이는 것이 제일 우선순위가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요. 아까 질문하신 요체로서 사실 양재천을 한번 쭉 걸어보시면 아시지만 지금도 경남아파트 앞에는 냄새가 심하게 납니다. 그러니까 그 원인을 제거하는 그런 것이 기초작업도 아직 다 완성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사업하고 아까, 그 다음에 이 지역을 어떻게 주민들하고 진짜 밀접되는 그런 자연공원으로 만들 것이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 공청회가 아니라 아주 각 동별로 지난번에 한번 의견을 전부 양재천을 사랑하는 모임 해 가지고 각 동마다 그 인근 동마다 멤버들이 있습니다. 양재천도 지키고 또 의견도 제시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걸 확대를 해 가지고 주민의견을 한번 듣고 거기에 또 전문가도 참여하는 공청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공청회 의견을 교환하는 것이니까 큰 돈 들이지 않고도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또 텔레비전에도 다 나갔는데 아까 너구리를 집에서 길렀다고 그렇게 용감하게 말씀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윤신근 박사가 얘기하기에는 청계산에서 양재천을 돌아서 내려오다가 그쪽 지역이 자연환경이 좋기 때문에 그쪽에 왔다는 것이 윤신근 박사의 자신있는 동물학자의 결의에 찬 확신에 찬 해석입니다. 그리고 아까 이임주의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답변을 하지 말라고 그랬는데 그래도 답변을 하나 해야 될 것이 체납징수율이 4위다 그러면 분모가 체납액이 되고 징수액이 분자가 돼가지고 그게 4위다. 이런 얘기인데 사실은 그전에만 하더라도 작년만 하더라도 25위였습니다. 그런데 금년도에 4위로 올라간 것을 제가 그래서 4위까지 올린 직원을 격려를 줬습니다. 그리고 시세가 우선, 구세가 그렇고 시세는 아직도 하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에너지를 구세부터 먼저 받고 그 다음에 시세는 우리 여력을 다해서 받도록 하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우리도 모든 노력을 하겠습니다마는 의회사무국에서 의원님들 의견을 조사해서 어떠 어떠한 사항들은 반드시 집행부에서 사전에 공고를 해야 될 사항이 어떤 것이다 라는 의견조사를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반드시 하고 그 나머지 것도 모든 걸 다 오픈하는 그런 행정을 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우리 담당국장이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차갑의장

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생활복지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렬

이창렬생활복지국장

생활복지국장 이창렬입니다. 먼저 김영성의원께서 추가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역삼동 소재 관상복합건물 토지, 관상복합건물 건립예정지인 그 토지 및 건물 사용관계에 대해서는 방금 전에 제가 답변드렸던 바와 같이 지금 재활용센터로 활용하는 건 한시적으로다 그 재산을 지금 놀릴 수가 없어서 한시적으로 임시적으로 지금 사용할 계획이기 때문에, 그리고 또 한 가지는 관리청이 처음에는 총무과에서 이걸 관리하다가 지난 6월부터 총무과에서 관리하다가 9월 17일자로 저희 생활복지국 재활용과로 업무가 이관돼 넘어왔습니다. 그런 과정에 의원님들한테 재활용센터로 활용계획에 대해서 설명드릴 기회가 여의치 못했습니다. 이점 사과드리고, 아까 김영성의원께서 월간 인건비 지출액과 4개월간 재활용품 판매대금과의 비교를 해 주셨는데 그건 단순히 어떤 손익차원보다도 버려질 폐기물을 재활용해서 쓴다는 그런 차원에서 이해를 해 주셔야 될 것으로 이렇게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경영합리화 차원에서 지출과 수지를 균형을 맞춘다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이 되나 현실적으로 실업자 구제대책인 공공근로 취로인부라든가 그런 것을 우리가 지금 구에서 직영하는 그런 형태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거기다 인력을 투입했기 때문에 단순 수치상에 수지를 비교한다는 건 다소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전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 의원님께서는 좀 이해를 해 주시기 바라고 그 다음에 (○김영성 의원 의석에서-제가 간단하게 질문을 할게요. 지금 재활용센터 협회도 있고 민원이 많이 있는데 그런 것 또 나중에 이렇게 저렇게 번복 안하고 계속 그렇게 하실 수 있어요?) 예, 알겠습니다. 재활용 활용센터 주변 청소문제에 대해서도 주변에 주민들로부터 민원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김영성의원께서 동에서 관계자 회의를 했다고 이렇게 언급을 하셨는데 그건 재활용과에서 업무를 인수받기 이전에 총무과에서 동 시민생활계장 회의가 있었던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민간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국 가전가구협회 재활용을 주로 그렇게 하고 있는 단체가 있습니다. 사단법인인데 타 구에서는 구에서 직접 직영을 하지 않고 민간업체에다 위탁을 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구는 현재 삼성동 지금 ASEM 건물 짓는 맞은편 쪽으로 거기에 규모는 크지 않습니다만 구에서 지금 직영하고 있는 재활용센터가 있습니다. 그런데 거듭 말씀드립니다만 역삼동 관상복합건물 건립예정지는 저희가 재활용 그건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던 건데 공터로 놔두기에는 너무 아깝고 해서 그 넓은 1,000여평의 공간을 우선 그럼 재활용센터로 임시 활용코자 하는 취지에서 있었던 일이고 민간부분과 충돌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저희가 그걸 운영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걸 이해를 해 주시고 하여튼 거듭 말씀드립니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의원님 여러분과 재활용센터 운영방안이라든가 앞으로의 계획 그 토지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장래계획 등에 대해서도 수시로 의원님들과 보고도 하고 협의도 거치고 이런 과정을 거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김영성의원님 중원농산물 계약해지의 건에 대해서 또 추가로 질문을 하셨는데 저희가 사실 서울시 소유의 체비지를 저희 구가 무상 사용승인을 받아서 저희가 직접 그걸 운영을 했으면 별 문제가 없었었는데 그것을 저희가 영리법인인 현재 운영하고 있는 중원농산에 위탁을 했다는게 이게 사실은 잘못 결정지었던 겁니다. 솔직히 시인해서 이게 첫번에 단추가 잘못끼워져 있었기에 그동안 여러 의원님들로부터 특혜시비도 있었고 해서 저희가 어차피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이 올바른 판단이었기에 계약해지 통보를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 1억4,000만원의 사용료를 저희가 징수했던 것은 저희가 체비지를 사용할 수 있는 근거는 지방자치단체이기 때문에 무상 사용할 수 있는 근거가 있어서 저희가 사용승인을 받았는데 영리법인한테 줬기 때문에 비영리법인이라면 저희가 사용료를 징수 안했을 겁니다. 그런데 영리법인이기 때문에 사용료를 징수를 했던 겁니다. 그랬더니 토지 소유자인 서울특별시는 무상으로 쓰라고 빌려준 땅을 왜 그걸 또 사용료를 받았느냐. 시에다 세입조치를 해라라고 공문이 와서 그걸 저희가 세입조치를 시켰던 거고 그로 인해서 주민들한테 돌아가야 될 어떤 이익이 침해를 받았지 않았느냐. 이런 취지로 아까 김영성의원님께서는 말씀하신 걸로 이해를 하는데 그 점에 대해서는 손익을 제가 검사를 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제가 여기서 답변드리기는 적절치 않다 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만일 계약해지로 인한 상대방으로부터 어떤 소송이 있을 경우에는 저희도 적법하게 대처를 할 계획입니다. 이런 사항 일련의 제반사항도 앞으로 의원님들한테 진행사항을 수시로 보고를 올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에 박창수의원님께서 추가 질문을 하셨습니다. 조례없이 위탁체를 선정할 수 있느냐 하는 그런 말씀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답변드리기에 앞서서 논현동에 있는 여성복지센터 그것을 운영하기 위해서 조례를 제정한 것에 대해서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여성문화센터는 제가 알기로는 처음 강남구에서 이루어진 그런 시설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이번에 일원2동에 새로 건립하고 있는 복합복지센터는 하나의 종합사회복지관 그런 개념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유사한 시설은 지금 저희 관내에 여러 개가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이 조례를 제정할 필요가 없이 관계법과 관계규정에 의해서 저희가 활용이 가능하고 만일 필요하다면 물론 저희가 조례를 제정하겠습니다. 조례없이 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지금 박창수의원님께서는 그 위탁체 선정하기 위해서는 먼저 조례가 제정이 선행돼야 되는 걸로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거듭 말씀드립니다만 이러한 유사한 뭐가 없다든가 그러면 저희가 당연히 그렇게 해야 겠지요. 그러나 이 종합사회복지관은 지금 유사한 시설이 상당히 많이 있고 관련 법과 관련 규정에 의해서 지금 일원2동에 건립하고 있는 사회복지관 운영하는데 무리가 없겠기에 제가 아까 그렇게 답변을 드렸던 것입니다. 그리고 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이라든가 또 수시로 보고드릴 필요가 있다라고 판단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가 수시로 의원님들한테 진행사항을 수시로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마치겠습니다.

이차갑의장

생활복지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박춘호의원이 질문한 내용중에 건설교통국장의 답변은 구청장의 답변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구정질문과 집행부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임시회 구정질문에 대하여 집행부측의 대체적인 충분한 답변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항상 대화를 통하여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는 진지한 모습 또한 구민이바라는 진정한 자치구 행정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휴회의건을 상정합니다. 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대로 위원회활동을 위하여 1998년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2일간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긴시간 동안 질문 답변하시느라고 수고 많았습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3차 본회의는 11월 2일 오전 10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15시48분 산회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