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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문창부 의원 발언

183회 제32총무사회위원회199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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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쓰레기 행정에는 답이 없다고 할정도로 난해한 문제인데 그 행정에 대해서 노심초사 하시는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 제가 묻고자 하는 것은 검증되지 않은 음식물 쓰레기 문제에 대해서 정말 심각하게 생각해야 될 정책이라고 봅니다. - 그래서 어떠한 정책이 됐든간에 일단은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말 심사숙고 해야된다고 보거든요.

일단은 아까 메탄가스화 하는 기계 설비를 일단 검증되지 않은 사업이라고 보고 저희들이 5대 초반기에 공무원을 함께 대동해가지고 경기도 여주를 갔습니다. - 이 지렁이 사육에 대해서는 기 환경단체에서도 주문을 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관심을 갖고 갔더니 아까 과장님 말씀하신대로 냄세나 이런것들이 아니고 정말로 이 방법이야말로 가장 원시적인 방법이 어떻게 보면 가장 과학적인 방법이 될 수 있더라구요. - 아까 과장님께서 내놓은 장단점 분석 자료를 보니까 이 내용대로 한다고하면 어마어마한 사업비를 들여가지고 투자를 하는데 투자에 비해가지고 나오는 효과들이 아주 적다 이렇게 판단이 되거든요. - 그러나 어떤 경직된 사고방식가지고 고정된 지식을 가지고 지금현재 이 지렁이 사육은 도시지역에는 안맞다는 사고방식 때문에 아주 제외시켜버리는 장단점 분석이 나왔는데 아마도 여러분들도 한번 여주를 가보시면 기가막힌 시설이다는 생각이 들어질거예요. - 결국 무슨 말씀이냐면 아까 유재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지렁이 사육을 했을 때 냄새를 풍겨가지고 주변에 민원을 야기한다고 그랬는데 진짜 5대 마지막에 가시면서 조 경 석 의원께서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거론하셨는데 이게 전혀 정책에 반영이 안되더라구요. - 결국은 무슨 말씀을 드릴려고 하냐면 일단 한 젊은이 이름은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기 이 지렁이 사육을 하겠다라고 행정적인 지원을 하고 그다음에 자기가 대지는 구비가 돼있으니까 조그만 시설정도만 해주시고 행정적인 지원만 해주신다면 자기가 하겠다는 내용도 내놓고 사업을 하겠다고 했는데 시에서 이걸 아주 묵살해버릴 정도로 이걸 무시해 버렸어요. - 그래서 시설비를 42억이나, 35억이나 이런 어마어마한 돈을 안들이고라도 그다음에는 뭐라고 할까 연수가 있어가지고 내구연한이 있다 이런식으로 사업성이 없는 것이 아니고 이 지렁이 사육이야말로 거기서 나오는 퇴비라든가 이런 것은 아주 기가막힌 퇴비가 돼서 농가들도 말을 안해도 자기들이 비싸게 가져갈 정도로 효능이 좋은 퇴비로 났어요. - 그 다음에는 여주시가 이렇게 하다 보니까는 경기도에서도 인근의 자치단체에게 막대한 예산을 투자해 가지고 전 자치단체들이 사용할수 있도록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라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무안군하고 어차피 연결이 되는데 광역협의회도 있고 그래서 아마도 그런쪽으로 협의를 하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 그래서 꼭 이렇게 행정에서 경험도 않은 사업들을 결정된 것 같이 할것이 아니라 한번 가능성을 열어두고 그런 방법도 검토해 보십시오. - 사업 한번 해놓면 앞으로 영구적으로 써야될 사업들인데 임기응변식으로 그때그때 생각난대로 결정할것이 아니라 이런 방법도 강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