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희선 의원 발언
위원 추가로 질의하겠습니다. 목적은 누구나 다 좋다고 생각을 하고 효과가 빠른 시일 내에 나기를 바라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도움이 안된다는 얘기를 본위원은 하고 싶은데요.
예를 들어서 어느 누구든지 테헤란로 그러면 다 찾기 쉽습니다. 강남대로, 영동대로 찾기 쉽습니다. 그런데 그 골목골목에 난 길 이름이 거기에 앞서서 1, 2, 3, 4 번호든지 아니면 가, 나, 다, 라로 해서 종횡으로 무슨 표시가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테헤란로가 동과 서를 강남의 동과 서를 가로지르고 있는데 테헤란로를 중심으로 해서 예를 들어 역삼동 같으면 남북은 1, 2, 3, 4로다 표시를 해서 골목을 표시를 해 가지고 도로명을 골목이름을 해 주든가 그렇게해서 일반 시민들이 쉽게 식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지 그냥 강남구 무슨 뭐 진달래길 이것 어떻게 찾습니까? 하물며 외국인들이 어떻게 찾습니까? 목적은 그럴듯하고 좋아보이지만 이러한 연구가 부족하고 현실성이 없는 이런 사업은요 우리가 투자할 필요가 없어요.
여기에 대해서 1억원이라는 사업에 투자하기 전에 좀더 새로운 방법을 찾아봐야지 되겠고 현재 여기 소요예산을 보면 "새주소 국문판 약도인쇄" 뭐 "정밀지도구매" 이렇게 했는데 제가 이 소요예산 내역을 자세히 알지 못해서 어떤 계획이 포함이 되어 있는지 제가 알지 못하겠습니다마는 담당과장님께서는 좀더 신중하게 해서 물론 새주소사업이 1∼2년에 정착되리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현재 만들어 놓은 도로명만 가지고는 이게 10년 하청이에요. 10년, 20년 가도 외국인들 찾지 못합니다.
이것은 좀더 근본적으로 다시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