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희선 의원 발언
위원 김희선위원입니다. 사업설명서 144쪽 새주소 사업에 대해서 지적과장께 묻겠습니다. 본위원이 생각할 때 이 새주소사업은 구청에서 홍보나 여러 가지 긍정적인 부분을 많이 주장하고 있는 것과는 현실적으로 거리가 너무 멉니다.
한 예로 우편물이 말이죠. 새주소로 들어올 수가 없어요. 또 이 강남지역을 찾는 사람들이 새주소가지고 집을 찾아가는 사람 얘기 들어 봤습니까?
과거의 주소대로 강남구 무슨 동 몇에 몇 번지 몇 호 해 가지고 현실적으로 찾아가고 있고 또 앞으로도 본위원이 생각해 볼 적에 이 새주소 사업이 성공하고 정착이 될려면 도시계획 자체가 다시 되어져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강남구에 각 동마다 골목, 골목마다 볼 적에 지금 무슨 로 무슨 로 이렇게 해 가지고 도저히 우리강남에 사는 주민들도 찾아갈 수가 없어요. 논현동에 무슨 로 무슨 길, 대치동에 무슨 길 이래 가지고 도저히 찾아 갈 수가 없어요.
아마 우편배달부들은 자기 생업을 우편배달로 하고 있고 매일같이 다니는 사람들은 아마 한 3년 정도하면 알 수 있을까, 본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도저히 현실성이 없는 이러한 사업에 이미 들어간 돈만해도 막대한데 이 IMF 어려울 때 1억원씩 다시 투자해서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해당과장께서 명확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