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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5분자유발언

문창부 의원 5분자유발언

185회 제39총무사회위원회199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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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들 덕분에 제가 부의장으로 재임하면서 …. - 대법원 상고심에서 기각 결정을 받았습니다. - 아무튼 그 동안 성원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저의 일생을 통해서 목포시의회 의원 생활을 가장 보람됐고, 정말 좋은 추억으로 갖고 있습니다. - 그 동안 의정생활 중에서 집행부를 감시, 감독하는 의원 직분에 충실하다 보니까 여러분과 논쟁도 있었고 그러나 이런 것들은 의원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다 보니까 여러분들께서는 모든 것이 공적인 부분에 있어서의 충정이었다고 이해해 주십시오. -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의원님들 보필하느라고 고생하신 의회 관계 직원 여러분 그리고 여러분들과의 만남은 정말 행운이었다고 생각을 하고 소중히 간직을 하겠습니다. - 제가 중도에 그만두게 되지만은 그 어떤 이유로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 다만 심려를 끼쳐 드린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야 되겠지요. - 그간의 입법 사항에 대해서는 여러분들께 말씀 안 드려도 잘 아실 것입니다. - 위헌의 소지가 있다고 하지만은 그것도 입법사항은 입법사항이니까 수용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요. - 더욱 가슴 아픈것은 그 동안 맨 도움만 받고 살다가 그 도움에 보답도 해드리지 못하고 물러나게 됐습니다. - 제가 못 다한 일까지 열심히 해주십시오.

저는 믿습니다. - 훌륭하신 우리 위원님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목포의 장래는 밝다고 생각을 합니다. - 인생지사 새옹지마라고 그러는데 아마도 하나님께서 더 큰 인물로 쓸려고 그런 것 같아요. - 또 만물이 나면은 언젠가는 죽는 것이고, 또 사람이 만나면 헤어진다고 그러는데 또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고 그러는데 제 이름 석자라도 잊지 마시고 기억해 주신다고 하면은…. - 그리고 언제라도 동료의원 모습 그대로 찾아 주시고 불러 주시면은 더 없는 영광이 되겠습니다. - 반드시 이 자리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여러분 한분 한분 우리 한정훈 위원장님, 신재칠 간사님, 김대중 위원님, 배진석 위원님, 고승남 위원님, 유재길 위원님, 박성원 위원님, 우리 김선호 5대 부의장을 역임하셨던 위원님, 임송본 전 의장님, 장복성 위원 그리고 강성휘 위원 우리 전문위원님 특히 고생을 많이하신 우리 정병술 주사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 비록 몸은 떠나지만 죽는 것 아니니까 지금까지 대해왔던 그대로 다시한번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 마치겠습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