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5분자유발언
서상목 의원 5분자유발언

이차갑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74회 강남구의회 정기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제원
김제원사무국장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무국장 김제원입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의안접수현황이 되겠습니다. 1998년 12월 19일 김형수의원 외 11인 의원의 발의로 종합토지세의시세전환에대한반대결의안이 접수되어 운영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1998년 11월 26일 강남구청장으로부터 서울특별시강남구행정기구설치조례중개정조례안과 서울특별시강남구의회사무국설치조례중개정조례안이 접수되어 이상 2건을 행정보사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안심사현황이 되겠습니다. 종합토지세의 시세전환에 대한 반대결의안이 1998년 12월 21일 운영위원장으로부터 보고되었으며 1997회계연도강남구세입세출결산승인의건과 1997회계연도강남구예비비지출승인의건 및 1999년도강남구일반및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 등 이상 3건에 대한 심사결과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부터 보고 되었습니다. 기타 세부사항은 배부하여 드린 유인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차갑의장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종합토지세의시세전환에대한반대결의안채택의건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본 안건에 대하여 운영위원회 간사이신 김희선의원 나오셔서 심사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희선의원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희선의원입니다. 1998년 12월 19일 김형수의원 외 11인 의원의 발의로 종합토지세의시세전환에대한반대결의안이 의안 제47호로 운영위원회에 회부되어 옴에 따라 본 안건에 대한 운영위원회의 심사결과를 보고해 드리겠습니다. 본 안건의 주요내용을 보면 서울시가 기초지방자치단체의 고유권한을 무시한 채 자치구의 가장 중요한 주요 세원인 종합토지세를 시세인 담배소비세와 맞교환하기 위한 서울시의 지방세법 개정을 저지코자 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일정한 지역을 근거로 하여 그 지방의 특성과 지역실정에 맞게 자주적으로 지방자치를 운영하는 기초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지원대책을 세우고 선도, 육성하여 자치구 주민의 복리증진을 적극 강구하여야 할 서울시가 자치구간 재정자립 불균형을 해소시킨다는 명분으로 자치구의 주요 세원인 종합토지세와 시세인 담배소비세의 교환을 추진하려는 의도는 다분히 지방자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처사로써 이는 지방화시대를 맞이하여 국세는 지방세로, 광역시 등의 시세는 기초지방자치단체로 세목을 하향식으로 전환시켜 나가고 있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이며 이러한 세목교환 발생은 결국 지방자치의 근본 취지를 부정하는 시대착오적인 발상으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재정적 기반붕괴를 초래하게 되고 결국 조세저항을 야기할 수 있다고 판단되어 이를 단호히 반대키로 결의하였습니다. 전문위원의 검토의견을 보면 기초 지방자치단체의 고유권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지역발전, 재정적 기반 등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는 서울시의 세목교환 추진에 56만 구민의 이름으로 의원 일동이 반대입장을 천명하는 것은 시의적절한 결의라고 사료된다는 검토보고를 들었으며 따라서 우리 구의회 의원 일동은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무시하고 주민의 의사에 반하여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의 지방세법 개정 추진을 즉각 중지할 것을 56만 강남구민의 이름으로 결의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본 결의안이 채택되어 우리 의원은 물론 56만 강남구민의 세목교환 반대의지가 널리 천명될 수 있도록 만장일치로 채택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종합토지세의시세전환반대결의안에 대한 심사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차갑의장
김희선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안건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의원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본 안건에 대한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 신청하신 김영성의원 나오셔서 토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의원 많음

김영성의원
강남구의회 행정보사위원장 김영성의원입니다. 최근 정치권 일각과 서울시에서 추진중인 자치기관의 재정의 불균형을 이유로 한 시세인 담배소비세와 구세인 종합토지세를 세목교환하려는 지방세법 개정안은 전면 중지되어야 하며 그 부당에 대하여 몇 가지 밝히고자 합니다. 첫째, 국민의 정부를 표방한 김대중 정부는 지방자치 활성화를 그 목표로 하였고 세목교환은 바로 지방자치 활성화에 정면으로 위배될 뿐만 아니라 지방자치의 진정한 의미는 지방재정 능력의 여부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본 세목 지방자치활성화를 위해서도 이제는 세목교환이 아닌 세계적으로 또는 OECD의 모든 선진국들이 그러한 추세로 가고 있듯이 세목이양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구세인 종합토지세의 신장률은 계속 신장되고 있는 반면 담배소비세는 감소 추세인 바 향후 이는 자치구의 재정압박을 오히려 증대할 것이며 이미 미국에서는 담배를 마약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우리 강남구 의회에서도 구민의 건강과 청소년 보호를 위하여 93년도에 담배자판기설치조례를 통하여 담배억제 정책을 꾸준히 실시해 온 바 있습니다. 이제 다시 구민의 건강을 담보로 주민복리를 증진시킨다는 것은 자기모순에 빠질 뿐만 아니라 행정의 불신과 지방자치의 근본을 위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셋째, 종토세와 담배소비세의 세목교환은 자치구를 하향 평준화시킴으로써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창의력과 지방자치의 경쟁원리를 상실시킨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강남구는 국세 4조원과 서울시에 부담하는 6,000억원의 시세를 부담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우리 가정생활을 하거나 기업을 하더라도 많은 비용을 쓰는 기업이나 가정이 많은 지출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희가 4조원의 국세와 6,000억 이상의 시세를 부담하고 있는 강남구민이 우리 자치의 구세인 종토세를 빼앗김으로써 지방자치의 경쟁원리를 상실하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것이며 이를 추진하는 것은 우리 주민의 강한 저항과 지방자치를 퇴보시키려 했다는 역사적인 심판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본의원은 최근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시 구간의 세목교환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며 적어도 국회에서 논의를 하려면 단순한 세목교환이 아닌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근본적인 대안을 가지고 논의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본 세목교환을 이유로 한 지방세법 개정안은 다시 한번 중지되어야 함을 우리 56만 구민과 26명의 강남구의원을 대신하여 단호히 찬성하는 입장을 표명하는 바입니다. 끝까지 경청하신 강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우리 동료의원 여러분! 구청장 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 이러한 우리의 의지는 바로 지방자치의 생사가 걸린 매우 중요하고도 뼈아픈 내용임을 이 자리에서 밝히며 이를 관철시키기 위하여 우리 모두는 다 함께 일치 단결하여 나갈 것을 간곡히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끝까지 경청하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차갑의장
김영성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토론하실 의원이 안 계십니까? 토론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토론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결의문 채택에 따른 구청장의 입장과 국회의 입장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강남구 입장에 대한 의견표명을 먼저 듣도록 하겠습니다. 구청장 나오셔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의원 많음
문용
권문용구청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56만 강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방청객 여러분!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우리 56만의 의사를 대표하고 계시는 이차갑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 저는 가슴이 무너지는 고통을 안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 경위를 좀 말씀드리면 담배소비세와 종합토지세 세목교환은 95년 12월에 국무회의에서 심의를 보류하였고 97년 7월 국회 내무위원회에서도 심의보류되었던 것으로 98년 9월에 서울시가 주최한 세제개선공청회 조차도 참가교수 6명 중에 5명의 교수가 "이것은 지방자치의 기본원리에 맞지 않는 말도 안되는 소리다." 하고 부결을 시킨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의원입법이 살아 있었기 때문에 서울시에서 주장을 해 가지고 이것이 다시 재론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 사항은 사실은 국회에서 논의되기가 적당한 사항이 아니고 서울시와 구청장간에 머리를 맞대고 심의해서 토론해야 될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큰 형님뻘인 서울시에서 국회에다가 이것을 넘김으로써 이 문제를 다시 불거지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저 혼자 힘으로 이것을 대항하기가 너무 힘이 벅찹니다. 주민 여러분의 참여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여러 가지 반대하는 이유를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사실은 종토세와 담배소비세가 교환된다면 쉽게 말해서 500억원의 재원이 강남구에서 떨어져 나갑니다. 500억원의 재원이 떨어져 나간다면 제1차적으로 희생이 될 곳은 수서, 일원 지역을 비롯한 어려운 사람들, 서울시 구 중에서도 두 번째로 어려운 사람들을 많이 안고 있는 구가 강남구입니다. 그 분들이 이 IMF 한파에 갈 곳을 잃게 될 것입니다. 거기에 강남구에서는 150억원에 가까운 돈을 여태까지 지원해 왔기 때문에 큰 무리 없이 지내 왔습니다. 이분들이 길거리에 나서게 되는 그런 문화가 있습니다. 그리고 양재천, 우리의 교통문제, 쓰레기문제 이런 문제는 방치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기본적인 수용비가 일반경비가 1,000억이 되는데 500억을 떼어 가지고 가면 재원이 없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가 이것을 종토세와 담배소비세의 교환을 반대하는 이유는 거기에 있지 않습니다. 돈이 적어진다는 것은 참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세대를 관료에서 지켜왔던 민주주의의 대장정의 끝인 지방자치가 이 자리에서 무너지기 때문에 우리는 반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4.19에서부터 6.3 사태를 시작으로 해서 우리의 자라온 성장과정은 민주화의 투쟁과정이었습니다. 이 꽃이 피는 것은 지방자치입니다. 이 지방자치의 근간은 바로 지방재정의 튼튼함에 있습니다. 만약에 종합토지세가 없어진다면 모든 자치구는 자기지역을 발전시켜서 토지가격을 상승시키고 또 토지가격의 상승으로써 세수를 증대시키는 기본적인 기업에서 말하는 이윤과 같은 그 동인이 사라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강남구청장은 매일 동장회의를 열어서 "당신은 담배를 몇 보루나 팔았소?" 하는 것을 힐책하는 이런 부도덕한 광경이 벌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우리들은 이 자리에 선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마지막 민주화 과정인 지방자치를 지키기 위해서는 이런 종토세 문제를 다시 거론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지 않으면 안됩니다. 따라서 OECD 어느 나라 국가든 토지세는 반드시 기초자치단체의 소관으로 돼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데 대한 소양이 없는 일부 몰지각한 서울시 공무원들에 의해서 주창되는 이러한 유치한 아이디어는 반드시 저지돼야 됩니다. 이것은 강남구가 500억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정치발전과 정치행정 풍토를 21세기에서는 마음 놓고 우리 어린이들이 자랄 수 있고 우리 같은 고통을 받지 않는 민주주의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종토세 문제는 우리의 힘으로 저지돼야 마땅합니다. 두번째로 각 동장들을 모아 놓고 담배판촉을 촉진하는 이러한 부도덕한 광경은 이 자리에 계신 방청객 여러분! 강남주민 여러분! 참을 수 없는 일인 것입니다. 우리의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도 이러한 담배소비세 교환문제는 반드시 저지돼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세번째로 구간 재정불균형 문제도 해결이 돼야 됩니다. 이 문제는 이 자리를 빌어서 호소를 하겠습니다. 우리도 내부적으로 토론을 하고 있었습니다마는 우리가 내년도에는 우리의 그 동안의 지방자치의 성과로서 지난 3년 동안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 강남구의 전산화 수준은 일본 동경도 수준을 훨씬 넘어서고 있습니다. 그 결과 수용비와 또 인건비 이런 것을 대폭 절감할 수 있는 가능성이 보여 졌습니다. 따라서 우리도 절약을 하겠습니다. 이렇게 절약한 돈을 종로, 중구, 서초, 강남, 강동, 송파 몇 몇 구에서는 합의를 봤습니다. 우리가 절약한 돈을 모아서 그 돈을 가지고 어려운 구들을 돕는 역교부세 제도를 도입하는 것을 우리는 여러 구민에게 제안하고자 합니다. 이럼으로써 이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하고 우리의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살린다면 우리는 배전의 노력으로 예산을 절감해서 그 돈으로 어려운 구를 돕는 이런 체제를 변화하는 그것을 국회에도 제안하는 바이고 또 국민에게도 제안하는 바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4조원의 세금을 내고 6,000억의 서울시세를 내고 그 중에 1,700억을 우리 세금으로 받습니다마는 그 중에서 더 줄여서 다른 구를 돕는데 앞장을 서도록 하겠습니다. 지성인이 모여 살고 대한민국의 지도급 인사들이 모여 사는 강남구민 여러분! 지방자치는 소중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손에 의해서 이것이 보호가 되고 또 나아가서 어려운 구를 이 어려운 때 우리가 돕는데 앞장섭시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이차갑의장
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국회의 입장을 서상목의원으로 하여금 듣도록 하겠습니다. 나와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목
서상목의원
이 지역 국회의원으로 있는 서상목입니다. 국회의원이 구의회에서 아마 발언할 기회를 갖게 된 것은 매우 드문 일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아시다시피 지금 상황이 워낙 다급하고 비상이기 때문에 우리 의장께서 이런 기회를 주신 것 같습니다. 평소에 제가 존경하는 이차갑 의장님! 또 우리 강남구의회 여러분들! 이렇게 뵙고 또 이런 말씀을 드리게 된 것을 정말 기쁘고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또 이 자리를 빌어서 우리 강남구 발전을 위해서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권문용 청장님과 구간부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오늘 또 이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강남구 주민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 동안 여러분께서 말씀하셨지마는 종합토지세와 담배소비세가 교환이 되면 한마디로 우리 강남구는 3류 구로 전락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강남구의 입장에서는 매우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또 강남구 입장에서 뿐만이 아니고 제가 경제전문가에서 볼 때 이 정책은 정말 문제가 많은 정책이라는 점을 또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아까 여러분들께서 지적을 하신 것 같은데요. 세계 어느 나라나 이 토지세는 기초자치단체의 기본세목으로 돼 있습니다. 그 이유는 토지세라는 것은 소득이 발생하지 않는데 매기는 세금이기 때문에 조세저항이 따를 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것은 기초자치단체 세목으로 해서 그 돈이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이런 분야에 사용되게 함으로써 조세저항을 줄이기 위해서 세계 어느 나라나 이것은 기초자치단체 세목으로 돼 있습니다. 또 이것이 기초자치단체 세목이 되어야지만 기초자치단체가 서로 자기지역을 더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어 가지고 그것이 결국 지역발전도 되고 세수도 늘릴 수 있는 이러한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것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기초자치단체의 세목으로 돼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담배소비세하고 맞교환하면 아까 우리 구청장께서도 말씀하신 것 같은데 구청장을 위시해서 구청직원들 우리 구의회 의원님들이 담배소비하라고 이제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하시게 되는 희극이 벌어질 상황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것은 이론적으로 봐도 이것은 말이 안되는 세목이고 그렇기 때문에 모든 조세전문가들이 이것은 말도 안되는 그런 정책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서울시가 이것을 자꾸 추진을 할려고 하느냐 저는 이것은 '아주 전형적인 서울시 공무원들의 행정편의주의적인 발상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이 지방자치 선거가 실시가 되면서 우리 강남구 하고 서울시하고 정당이 다르게 선출이 되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강남구를 정치적으로 견제를 하려는 이런 의도도 있지 않나.'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이 문제가 추진되어 온 것을 보면 매우 비정상적이고 또 어떻게 보면 비도덕적으로 추진이 되어 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 기억에 95년 7월 인가요? 이 법을 바꿀려면 입법예고를 하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지방자치세법을 입법예고를 하면서 바로 이 대목은 입법예고 사항에 들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차관회의에서 서울시가 작전을 해 가지고 전격적으로 통과를 시켰습니다. 그래서 저하고 당시 우리 구청장, 권문용 구청장하고 정말 열심히 뛰어가지고 국무회의에서 이것을 보류를 시켰습니다. 그러니까 정부 입법형태로 이게 안될 것 같으니까는 97년에는 이것을 이상수의원을 포함한 몇 몇 국민회의 의원들을 통해 가지고 이것을 의원입법으로 국회에 상정을 시켰습니다. 이것 역시 많은 토론끝에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단순히 이것이 강남에 손해가 나서가 아니고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는 정책이기 때문에 당시 내무위원회에서 이것이 계류상태로 있었습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지난주에 아마 우리 이상수의원이 본인이 아마 행정자치위원회의 소위원으로 돼 있고 지금 뭐 "공동여당까지 합치면은 국회에서 과반수 의석이 된다." 해 가지고 "이것을 다시 추진하겠다." 이렇게 해 가지고 오늘 이런 모임까지 만들어지게 됐습니다. 최근의 국회상황을 좀 자세하게 말씀드리면 지금 행정자치위원회 소위원회에서 이것이 심의가 되고 있습니다. 심의가 되고 있는데 현재의 소위원들의 입장을 보면 저희당 소속위원 3명은 분명한 반대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회의 소속 3명은 여기에 찬성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민련 소속 위원이 한 사람인데 결국 캐스팅보트를 여기서 쥐고 있습니다. 김학원위원입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뭐 좀 불투명한 입장을 하다가 최종적으로 여기에 분명한 반대입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숫적으로는 다소 우세한 것 같은데 지금 이상수위원을 포함을 해서 또 김원길 정책위 의장 이런 분들이 굉장히 집념을 가지고 이것을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엊그저께 언론에서도 보도가 됐습니다만 자민련하고 국민회의 정책위 의장과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이 만나서 이것을 통과시키기로 합의했다 이렇게 언론에 보도가 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확인을 해 보니까는 아직 자민련의 입장은 공식적인 입장은 여기에 찬성이 아니라고 그럽니다. 그래 가지고 내일 10시에 행정자치위원회 소위원회에서 이 문제를 다시 거론을 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저는 '오늘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또 강남구의회에서 바로 오늘 이렇게 중요한 시점에서 이 문제를 다루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물론 제가 국회차원에서 저희 당은 물론이고 자민련, 국민회의 의원들을 설득할려는 노력을 하겠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우리 강남구의회가 앞장을 서 가지고 우리 주민의 뜻을 국회에 전달하는 것이 저는 매우 중요하다고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강남구의회와 강남주민들의 뜻을 모아서 국회차원에서는 행정자치위원회 또 소위 위원들한테 이 뜻을 강력하게 전달해 주실 것을 건의드리고 이어 아울러서 각 당 정책위의장들을 방문하셔가지고 여러분의 뜻을 아울러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국민회의의 몇몇 의원들이 강력히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국민회의의 당론이라는 것은 아직 확인을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론으로 확정되지 않도록 여러분께 특히 국민회의에 가서 강력하게 항의를 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고 아까도 제가 말씀드린 대로 자민련은 지금 입장이 어떻게 보면 불투명합니다. 불투명하기 때문에 자민련이 분명히 여기에 반대를 할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많이 도와주시고 저희 당의 입장은 여기에 반대가 분명합니다만 또 저희 당 입장이 앞으로 흔들리지 않도록 여러분께 저희 당에 와서도 여러분의 의사를 분명히 말씀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립니다. 여하튼 우리 강남구의회가 당적에 관계없이 우리 강남을 위해서 또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 정책 자체가 이건 문제가 있는 정책이기 때문에 우리 바른정책을 만드는 것을 위해서 단합을 해서 여러분의 뜻을 반드시 관철시킬 것을 부탁을 드리고 저는 옆에서 또 뒤에서, 앞에서 열심히 제 역할을 하겠다는 약속을 여러분께 아울러 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차갑의장
서상목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종합토지세의시세전환에대한반대결의안채택의건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의원여러분께서는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방금 채택된 종합토지세의 시세전환에 대한 반대 결의문 낭독이 있겠습니다. 운영위원이신 윤정희의원과 간사이신 김희선의원 나오셔서 낭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윤정희의원
운영위원장 윤정희의원입니다. 먼저 강남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방청석에 자리를 함께 해 주신 만장하신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종합토지세의 시세전환에 대한 반대 결의안!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는 98년 12월 현재 서울특별시의 몰지각한 일부 관료에 의해 제기되고 국회의 일부 의원들의 부화뇌동에 의해 발의되고 있는 지방세법 개정안에 대하여 깊은 우려의 심정으로 지켜보면서 이에 대한 단호한 반대의 입장을 표명하며 56만 강남구민과 강남구의회의 전 의원의 뜻을 모아 지방세법 개정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이유로 반대의사를 분명히 하고 이를 관계요로에 전달코자 한다. 1. 종합토지세는 일정지역을 기초로 하는 자치단체의 토지를 과세대상으로 정하므로 해당 자치단체가 그 지역의 관리권과 조세권을 가져야 타당하며 시 구의 구세의 교환이라는 명목하에 종합토지세를 빼앗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의 기본재정을 열악하게 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를 정부 및 광역단체에 종속시키려는 의도이며 획일적인 중앙관치의 지배하에 두려는 잘못된 발상으로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제도를 간접적으로 부정하는 것이다. 2. 광역자치단체인 서울시가 25개 기초자치단체에 대하여 조정교부금 제도를 통하여 재정적 불균형을 개선하려는 의도는 각 지방자치단체의 창의력과 경쟁원리를 자극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기업에게서 그 존립목표인 이윤을 빼앗는 것과 같이 지역의 독창성과 지역개발 의욕을 떨어뜨림으로써 궁극적으로는 각 자치구를 하향 평준화시키게 될 것이며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적 기반을 붕괴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3. 강남구민이 현재 1년간 내는 국세와 지방세는 약 4조7,000억원인 바 이중 약 4조원이 국세로서 전 국민에게 혜택으로 돌아가며 약 7,000억원의 시세는 서울의 타 구 주민을 위해 쓰여지고 있으나 강남구에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저소득층이 세번째로 많아 빈부층이 밀집된 환경속에 더불어 함께 살고 있다. 이러한 강남구민의 빈부차를 감안할 때 대부분의 구민이 자기가 살고 있는 자치단체로부터 수혜받는 이익이 줄어들 경우 불만이 증폭되고 끝내는 조세저항을 불러일으키게 될 것이다. 4. 담배소비를 억제하려는 정책은 이미 세계적인 추세이며 95년 이후 담배소비세율이 현격히 줄어들고 있음에도 담배소비세를 구세로 전환함으로써 국민과 가장 가까이서 청소년의 탈선과 비행을 예방하고 국민 건강을 지키려는 노력을 계속하여야 하는 기초자치단체의 신성한 기본의무를 포기하도록 만들고 재정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담배소비를 권장해야 하는 시대착오적이며 부도덕한 결과를 초래한다. 5. 지방세목 교환문제는 지난 95년 11월 국무회의에 상정되어 무기한 보류된 바 있으며 97년 7월 제184회 임시국회 내무위원회에서도 보류된 바 있다. 또 98년 6월 고건 서울특별시장은 각 구청장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추진하겠다는 의사표시와 시민공청회 결과에 따라 98년 7월 서울시25개 구청장들이 "종합토지세를 구세로 그냥 놔두고 담배소비세를 교부금으로 전환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으나 현재까지 아무런 의견합의도 없이 법률개정을 추진하는 것은 그간의 합리적 의견수렴 과정을 가볍게 여기는 비민주적인 입법행위로서 국가 주요정책을 심의, 입법하는 국회의 권위를 실추시키는 것이다. 6. 지방세법에 규정된 총 15개의 지방세목중 특별시세는 11개, 구세는 4개 세목인 바 금번 세목교환 논의를 계기로 종합토지세를 담배소비세와 교환하는 조삼모사식의 개정보다는 지방세목중 담배소비세를 시 군과 같이 자치구세로 개정함으로써 조세 체계의 불균형을 시정하고 자치구의 재정자립도를 강화하는 근본대책을 강구함으로써 지방자치제의 건전한 발전을 유도하여야 할 것이다. 따라서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는 최근 재론되고 있는 시세인 담배소비세와 구세인 종합토지세 교환을 위한 지방세법 개정안이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이념을 충실화하는 방향으로 심의 되어지길 간곡히 요청하며 95년 8월에 이미 채택한 바 있는 종합토지세의 세목교환 반대결의에 이어 재차 56만 강남구민의 이름으로 반대 결의한다. 1998년 12월 21일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의원일동

이차갑의장
윤정희 위원장, 김희선 간사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본회의장에서 많은 강남구 주민 여러분들이 참여한 가운데 의결 채택된 이 결의문은 국회행정자치부, 서울시 관계요로에 제출해서 우리의 뜻이 관철될 수 있도록 강남구의회 의원 26명은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을 드립니다. 오늘 만장하신 방청객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어서 97년도 결산, 99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상정하기 전에 원활한 회의를 위해서 약 20분간 정회하겠습니다. 시간이 계시는 방청객께서는 계속해서 방청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16분 회의중지
11시33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차 본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1997회계연도강남구세입세출결산승인의건과 의사일정 제3항 1997회계연도강남구예비비지출승인의건을 일괄상정합니다. 그러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간사이신 성백열의원 나오셔서 본 안건에 대하여 심사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백열의원
의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성백열입니다. 먼저 정기회 의사일정 동안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등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애쓰시는 이차갑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들께 심심한 경의를 표합니다. 특히 열과 성의를 다하여 결산안과 예산안 심사를 해 주신 박춘호 위원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1997회계연도강남구세입세출결산승인의건과 1997년회계연도예비비지출승인의건에 대한 심사경과 및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강남구청장으로부터 지난 1998년 8월 29일 97회계연도세입세출결산승인의건과 11월 10일 97년 회계연도예비비지출승인의건이 제출되어 12월 11일 본 위원회에 회부됨에 따라 심사하였습니다. 본 안건은 12월 1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 상정되어 재무국장을 대리한 재무과장 및 행정관리국장을 대리한 총무과장이 제안설명을 하였으며 결산검사위원의 의견을 듣고 이어서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를 들었습니다. 세입세출결산에 대한 여러 의원의 심도 있는 질의를 통하여 잘못된 관행을 지적하고 앞으로 더욱 적극적 업무자세로 재정확충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며 지역특화상 경제개발에도 역점을 두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긴급민원해결, 관례답습 등에 치우쳐 소극적이고 안일하게 예산을 집행한 점이 있어 시정토록 하는 등 심도 있는 질의를 거쳐 구청장 제출 승인 요청 안대로 원안가결하였습니다. 주요결산 및 예비비 총괄내용을 말씀드리면 결산에 있어서는 1997년 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의 총 결산은 세입예산액 2,840억원에 대하여 수납액은 2,878억원으로 1.3%를 초과수납하였으며 세출예산액은 3,020억원에 대하여 지출액은 2,313억원으로 계상되었으며 수납액 대 지출차인액 565억원 중 사고이월비 125억원과 보조금 집행잔액 6억원을 공제한 순세계잉여금 433억원은 회계별로 1998년 회계연도로 이월하였습니다. 먼저 일반회계를 말씀드리면 세입예산액 총 2,519억원으로 이중 구세는 1,368억원으로 세입수입은 1,058억원, 보조금은 93억원이며 수납액은 2,576억원으로 세입예산액 대비 2.2%를 초과 수납하여 2,103억원을 지출하였고 수납액 중 구세는 1,285억원, 세입수입은 1,205억원, 보조금은 86억원이며 수납액에서 지출한 차인액 473억원 중 사고이월비 115억원과 보조금 집행잔액 6억원을 공제한 순세계잉여금 352억원을 1998회계연도로 이월하였습니다. 특별회계에서는 세입예산액 321억원에 대하여 수납액은 302억원이며 지출액은 211억원으로 수납액에서 지출한 차인액 91억원 중 사고이월비 10억원을 공제한 잔액 81억원은 1998년 회계연도로 이월하였습니다. 또한 1997년도 예비비 총액은 132억1,600만원으로 일반회계 54억2,500만원, 특별회계 77억9,100만원이 편성되었습니다. 이중 일반회계 12건에 44억7,600만원, 특별회계 1건에 9억6,200만원을 집행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1997회계연도강남구세입세출결산승인의건과 예비비지출승인의건에 대하여 심사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차갑의장
성백열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1997회계연도강남구세입세출결산승인의건과 예비비지출승인의건에 대해서 일괄질의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본 안건에 대해서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 하실 의원 안 계십니까? 토론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토론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1997회계연도강남구세입세출결산승인의건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1997회계연도강남구예비비지출승인의건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1999년도강남구일반 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본 안건에 대해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신 박춘호의원 나오셔서 심사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춘호의원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박춘호의원입니다. 지난 1998년 11월 20일자로 강남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되어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쳐 12월 11일로 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되어 상정 심사하게 된 1999년도강남구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심사경과와 그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그간 주요 심사과정을 말씀을 드리면 행정관리국장의 총괄 제안설명에 이어서 전문위원의 검토 보고를 듣고 각 소관 국장으로부터 1999년도 주요 예산사업에 대한 사업설명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의원님들의 질의와 소관 과장의 답변을 들었고 더불어 주요 예산사업에 대한 현장확인도 병행하였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현장방문을 3회 실시하여 본 위원회 위원들이 두루 현장을 살피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세심하게 사업의 타당성과 시기, 적합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충분히 의견을 개진하였습니다. 세부 심사과정에서 파악된 것은 행정관리국장의 총괄 제안설명 요지에서 1999년도 예산규모는 IMF영향 등 국내 경기불황으로 크게 줄어 들었으나 예산편성 내용면에서는 종래 물량중심의 팽창위주에서 실질적인 주민편익과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예산운영이 되도록 편성하였다는 설명을 들었으며 주요 사업별로 분석하여 보면 최근 경제적 어려움으로 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 실직자와 생활보호대상자, 장애인 등 소외계층 지원을 강화하였으며 날로 심화되는 교통난과 주차난을 완화시키기 위해 지구별로 교통개선사업의 추진과 함께 주차난이 심한 주택가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교통난과 주차난 해소의 종합적인 시책을 추진토록 하였으며 주요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강화 및 재해예방, 쓰레기재활용, 음식물퇴비화, 사료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도록 하였으며 양재천공원화사업, 근린공원정비 등 환경녹지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쾌적한 환경을 만들도록 하였고 주민의 자율방범활성화와 학원폭력 생활 범죄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행정전산화를 꾸준히 추진하여 선진국수준의 정보자치구를 이룩하여 행정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역점을 두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주요 시책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1999년도 예산규모는 총 1,758억원으로 이는 98년도 대비 당초예산 31.9%가 감소된 규모이며 98추경기준으로도 24.7%가 감소된 규모로 이 중 일반회계가 1,564억으로 금년도 당초 예산대비 32%가 감소된 예산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불가피하게 긴축예산을 편성하였지만 내용면에서 내실 있는 예산운영으로 슬기롭게 구민을 위해서 구정을 이끌어 간다는 각오가 엿보였습니다. 다음으로 전문위원의 종합검토의견에 있어서는 세입분야에 있어서 일반회계예산 총 규모를 보면 현년도 최종예산 2,110억2,260만원에서 25.9% 감소한 546억12만원이 감액된 1,564억2,247만원으로 편성되었는데 이는 지방세 분야에서는 사회 전반적인 경기부진, 침체 등으로 인하여 수입이 감소될 것을 감안하여 세입을 계상하였고 세외수입 분야에서는 예년과는 달리 순세계잉여금이 계상되지 않았으며 또한 경제환경의 변화로 일반회계분야의 지방세 수입에 대한 의존 비중이 현저하게 높아지고 앞으로도 경제는 다소 전반적으로 금년보다 나아질 것으로 판단되나 전체적인 어려움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바 우리 구의 행정의 자율성과 재정적 자립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세외수입 확충에 더욱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수익자, 수혜자부담원칙을 확대 실시하고 기 투자한 각종시설에 대한 세외수입의 확충방안과 세원발굴 등에 대한 연구와 징수노력, 그리고 운영비 및 관리비의 절감방안, 잉여인력의 활용, 도시관리공단설립과 연계하는 방안 등을 병행하여 구 건전 재정운영을 적극 추진하도록 하며 지방재정계획, 행정수요, 주민욕구충족 등 기본적이고 장기적인 발전 전략토대 위에서 지방자치 행정의 환경변화를 예측하고 이를 근거로 해서 보다 적극적이고 과학적인 의지가 필요하다는 검토의견이 있었습니다. 이와 함께 예산사업의 시의성과 타당성을 판단해서 도출된 주요 쟁점사항을 의원 여러분들의 심도 있고 열띤 토론을 거쳐 집행부측의 충분한 의견을 개진 조정하여 합일점을 찾아 성백열의원 외 2인의 수정동의안을 발의하여 본 위원회에서 상정 가결하였습니다. 본 수정안은 그동안 8일간에 걸쳐서 공식, 비공식회의를 수차례 열어 특위위원 여러분이 논의한 사항을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주요 수정내용을 말씀드리면 1999년도강남구세입세출예산안 총 규모 1,758억150만7,000원중 지역정보화교실확충 및 운영의 내실화, 동 생활취미교실 등 33개 사업에 대해 27억4,579만9,000원을 일부 삭감, 또는 전액 삭감 조정하였으며 개포2동 민원실확장, 환경개선, 탄천제방 진입로 설치공사 등 11개 사업에 5억3,634만5,000원을, 신청사 수리비에 21억945만4,000원을 특별회계 예비비 1억원을 각각 증액 신규조정 상정하였습니다. 의원 여러분! 그 동안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거쳐서 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치밀하고 심도 있는 심사로 제출된 본 위원회 수정안이 원안대로 가결되어서 강남구 구민복지 향상과 구정발전에 이바지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끝으로 본 위원회 활동에 혼신의 힘을 기울여주신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배부하여 드린 유인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1999년도강남구일반 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심사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차갑의장
박춘호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안건에 대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성의원 나오셔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성의원
김영성의원입니다. 정기회가 시작된 이래 우리 의원님들이 때로는 밤을 지새면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를 해 준 것에 대해서 심심한 경의를 표합니다. 저희가 예산심의는 상임위 단계에서 예비심사를 하고 또 예결위 단계에서 종합심사를 하고 최종적인 것은 본회의에서 의결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방의회는 본회의를 통하여 모든 것이 결정되게끔 그렇게 절차상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그 과정을 겪을 때마다 좀더 심도 있는 예산을 심사하기 위해서 예비심사와 종합심사를 돕고 또 최종적으로는 본회의에서 의결하게끔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예결위 위원님들이 상당히 고생을 하셨고 또 심도 있는 심사를 하셨습니다마는 집행부의 답변이 부적절한 것도 있었고 또 우리가 앞으로 예산심사를 할 적에는 어떤 원칙과 전술과 전략으로 해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자기반성도 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우리가 예산 예비심사 때 도시관리공단과 가칭 어학당이라고 명명된 것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실제 도시관리공단을 통해서 공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충족시킨다는 것은 어쩌면 이론상으로는 가능하지만 실제는 불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세목교환을 앞두고 있는 상태에서 이러한 것을 질의를 통하여 동시에 달성하는 그런 복안을 창출해 내야만 합니다. 따라서 저는 최소한도 예결위심사에서 물론 그 동안 구청장께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마는 구청장께서 실제 이 부분에 대해서 "나는 어떠한 의지를 가지고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이 도시관리공단에 대한 수익성과 공익성을 동시에 달성하겠다"하는 여기에 대한 답변이 없었기 때문에 이 자리를 통해서 56만 구민과 우리 의원께 소상하게 말씀해 주시고 특별히 우리 의원들이 우려했던 사항은 도시관리공단의 이사 3명이 국장이고 또 감사도 또 국장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자칫 잘못하면 모든 사단법인이나 회사나 또 이러한 모든 결정을 이사회에서 하게끔 되어 있는데 자칫 사기업화되지 않겠느냐 이런 것에 대한 우려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부분도 같이 답변을 명확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 제가 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72회 본회의에서 IMF 이후에 우리 세수감소가 예상이 되는데 거기에 대한 어떤 대안이 있느냐 하고 제가 구정질문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구는 구세가 보유세 중심이기 때문에 세입에는 별 영향이 없을 것입니다." 이런 낙관적인 답변을 했어요. 결과적으로는 우리가 300억 가까운 구세의 감소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러한 수치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앞날을 예측하고 또 그러한 것에 대비할 수 있는 우리 구청장과 우리 구 간부들의 적절한 대처능력이 좀더 세밀하고 지혜로워야 되지 않겠는가 그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따라서 지금 세입확충 방안에 대해서 우리 구청장께서는 구체적으로 어떠한 방안을 가지고 계신지, 또 지금 구유재산관리에 대해서도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수서동 730번지에 아파트형 공장부지를 사놓고 지금 5년째 방치되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각종 유관단체 불법건물과 야적장, 쓰레기로 방치되고 있는 상황이고 또 구청장 관사로 매입한 아파트도 지금 이렇다 할 답변이 없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또 지금 중국과의 교류를 위해서 상아아파트를 구입을 해 놓았습니다마는 그것이 저녁에 고성이 난다는 주민들 민원이 있었고 또 아파트기 때문에 약을 뿌려야 되는데 항상 문이 잠겨 있어서 약을 뿌리지 못하는 관계로 오히려 주변 주민들한테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는 일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구유재산관리도 어떻게 제대로 해 나갈 것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에굽의 바루왕이 살찐 송아지 7마리와 아주 여윈 송아지 7마리를 보고도 앞으로 7년동안은 풍년이 올 것이고 또 앞으로 7년 동안은 기근이 올 것이다 해서 그 위기를 잘 극복한 그러한 예가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제가 이것을 꼭 인용하는 것은 앞으로 우리가 종합토지세와 담배소비세의 세목교환이 이루어져서는 절대 안되겠습니다마는 우리가 가상치 못한 일에 대해서도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그런 대처능력이 우리 지도자의 덕목 중에 반드시 필요하겠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이 몇 가지 제가 말씀드린 사항에 대해서 구청장께서 반드시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차갑의장
김영성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준비 관계로 조금 지체되겠습니다. 구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용
권문용구청장
지금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 특히 종합토지세와 담배소비세의 교환과 같은 강남구 재정에 관련돼서 대외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때 우리가 처할 사항은 우리가 예산을 알뜰하게 집행하고 또 과학적으로 집행하면서 우리 자신의 경영수입을 확보해야 되겠다하는 그러한 방향은 아주 정확히 맞는다고 보겠습니다. 첫째, 지출부분에 있어서의 과학화가 꼭 필요하고 그리고 이것이 사기업과 마찬가지로 과학화하는 방식을 앞으로 계속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여러 의원님께서 우선 가장 기초적으로 우리 회계를 복식부기로 바꾸는데 동의를 해 주셔서 그것을 가지고 강남구청 뿐만 아니라 도시관리공단은 물론이거니와 이것이 기업경영으로 전체가 다 기업과 마찬가지의 경영행태로 바뀌는 기초를 쌓고 여기에 의거해서 우리의 예산도 앞으로 연구를 해야 되겠습니다마는 자본예산형식(capital budget)이라고 해서 수입하고 지출하고 캐시플로(Cash flow)에 베이스를 둔 그러한 기업형 예산방안을 동시에 강구하도록 이렇게 해서 과학화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도시관리공단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조그마하게 시작을 하겠습니다마는 주차장 관리라든지 견인사업 등 이렇게 지금 현재 이런 사업부터 먼저 시작을 하겠습니다마는 앞으로 저희들의 꿈은 이것이 말씀드린 바와같이 역삼동에 있는 벤처타워가 됐을 경우에 주식투자를 하는 홀딩 간파니와 같은 그런 역할을 한다든지 또는 아까 아파트형 단지가 5년동안 그냥 방치되어 있는 것, 그렇게 표현할 수도 있겠고 지금 어떤 모형으로 보면 앞으로 정확하게 수익성이 있는 사업을 발견해 낼려는 고민의 과정이 시간이 길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도 있는데 수서동에 있는 첨단산업센터 문제, 그 다음에 앞으로 우리 청사 문제가 언제 지어질지 결정된 바는 없고 앞으로 결정을 해야 되겠습니다마는 그와 관련이 돼가지고 우리가 벤처기업에 주식투자로 참여하는 이런 방향을 통해서라도 일단은 경영수익을 확보하면서 한편에서는 강남이 첨단산업의 전진기지로 바뀌어지는 그런 목표를 동시에 추구하는 방식으로 장기적인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벤처기업에 대해서는 스탁옵션 제도라고 해서 임대 보증금을 받는 대신에 주식을 받아가지고 그 기업이 성공하면 그거에 따라서 주식의 배당을 받는 이런 형식으로 임대를 해 주는 싼 임대료를 제공해 주면서 동시에 강남구가 관리공단이 이제 앞으로 성격을 확대를 해서 이렇게 주식투자를 할 수 있게 된다면 그러한 방식에서 새로운 수입계획 가능성을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대로 이것이 동시에 세외수입, 경영수입을 확대하는 그런 방식으로 방안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동안에 구유재산 관리를 소홀히 하고 또 그런 비판을 받는 것은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 사실은 그렇게 세부적인 사항까지 전부 정리하고 할 여력이 없었습니다마는 이번 의회가 끝나는대로 내년도에는 깨끗하게 정리를 하고 또 누가 보더라도 잘 관리하고 있다는 말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차갑의장
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이 됐습니까? 담당관 얘기를 더 구체적으로 듣겠습니까? 다음은 질의 신청하신 이강봉의원 나오셔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강봉의원
청담2동 출신 이강봉의원입니다. 제가 지난 11월 25일날 개원을 해서 오늘까지 행정감사를 하고 예산결산위원회가 진행되고 하면서 각 상임위원회에서 상임위원 활동을 하고 밤 12시까지 일을 하고 하면서 저희 구민을 대신해서 구의원들은 강남구의 주인이라는 의식 때문에 그 책임 때문에 밤샘을 해가면서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여기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과 또 현재 구의 살림이 어떻게 되어지는지도 모르고 그냥 살기좋은 동네라는 막연한 생각 때문에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 56만 강남구민들의 입장에서 본의원이 우리 구청장님의 다짐을 하나 받고 싶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어떤 얘기냐 하면요. 우리 구청장님은 민선으로 당선이 돼서 지난 회계연도에 830억이라는 거금을 들여서 신청사부지 및 건물을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우리 구청장님은 그 신청사를 어떻게 때려부셔서 새건물을 짓고 내 이름을 신청사에 어떤 주역으로서 남기고자 하는 그런 바램이 있는지 이런 의심을 본의원이 하기 때문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번 예결에 신청한 강남 어학당인가 하는 시설을 신청사 부지에 800여평이나 되는 그 면적을 할애하겠다는 그런 기초안을 가지고 예산결산위원회에 예산신청을 하셨는데요. 본의원 입장에서 지난번 추경 때부터 신청사는 우리 별관에 나가 있는 전 업무공간과 우리 현재 본관에 있는 전 업무공간을 합한 것 보다 한 500~600평 정도가 큽니다. 많습니다. 그러면 현재 본관에 있는 전체 공무원들의 업무공간하고 별관에 있는 공간을 같이 묶어서 내려도 현청사 신청사에서 충분히 수용할 수 있고 보다 확보된 면적에서 민원업무를 접할 수 있습니다. 또 그 건물자체가 조달청에서 창고로 지어진 건물이기 때문에 20년이 아니라 200년이 가도 그 창고동은 아무 문제가 없으리라고 본의원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런 튼튼한 건물을 새 건물을 지어서 강남에 어떤 얼굴로 세우겠다는 그런 망상을 아직도 하고 계신지 몇 번씩이나 지적을 해도 그것이 수용되지 않고 계속적으로 신청사 일부는 어떻게 떼어서 쓰고 일부는 어떻게 떼어서 쓰고 이런 식으로 우리 구의회에다가 자료를 제출하고 하시는데 그런 모든 책임이 우리 구의회가 그동안 우리 집행부를 제대로 견제하지 못했기 때문에 집행부에서 요구한대로 수용을 해줬기 때문에 이런 어떤 발판이 마련된 게 아닌가 하는 그런 우려를 합니다. 오늘 본회의장에서 종토세하고 담배세 교환문제 때문에 결의문이 채택되고 했는데 그런 현정부와 집권여당의 연합세력이 그런 집권여당의 연합세력한테 이런 책임을 전가하기 이전에 그런 패거리 정치가 지배하는 세상을 만들도록 허용한 우리 국민들이 책임을 절감해야 될 사안이고 또 국회가 그런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역할을 하지 못하도록 또 야당이 그런 책임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제대로 된 의사개진을 하지 못하도록 우리가 그동안 수수방관한 우리 구민들의 어떤 책임도 절감해야 될 거고 우리 구청장님을 비롯한 우리 전체 의원들이 이렇게까지 일이 전개되도록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그런 거에 대한 반성도 해야 될 겁니다. 그런 상황에서 아직도 우리 구청장님은 현청사와 신청사에 대한 운영계획이 제대로 서 있느냐고 제가 지난 예결기간 동안에 따짐으로써 문서로 하나 받았습니다. "강남어학당은 신청사에 넣지 않도록 할 예정이라고" 예정일 뿐입니다. 본청에 있는 전부 업무공간이 신청사로 내려와가지고 또 별관에 있는 업무공간이 신청사로 내려와가지고 현재 우리 본관에다가 보건소하고 이런 기타시설을 집어넣어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되는데 왜 새로 집을 짓고 또 앞으로 그 집을 지으려면 본의원 어림짐작으로 2,000억, 3,000억 이상의 자금이 소요될 겁니다. 그많은 자금을 우리가 어떻게 염출할 거냐 이건 저희들이 10년, 20년내에 해야 된다는 그런 절대절명의 숙제가 아니고 10년, 20년후에 지어져야 될 앞으로 우리 후세대에 그 업무를 수행시켜서 강남구가 제대로 똑바로 설 수 있는 그런 입장이 되어져야 된다고 본의원이 생각하기 때문에 구청장님한테 거기에 대한 입장표명을 요구합니다. 이상입니다.

이차갑의장
이강봉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구청장님께서는 의원이 질의할 때 경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청장 나오셔서 답변 부탁합니다.
문용
권문용구청장
청사를 지어서 거기다가 이름을 남긴다. 하는 것은 전혀 의미가 없는 행동입니다. 구민에게 얼마나 봉사 했느냐 하는 것이지 청사를 지어서 이름 남겼다고 해서 그것이 누가 알아주겠습니까? 그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그런 일입니다. 그리고 더더군다나 지금 IMF체제하에서 땅을 확보해놨기 때문에 안심이 되는 것이고 그 다음에 거기 어떻게 청사가 들어 갈것이냐 하는 것은 사실은 기준은 딱하나 강남구민 입장에서 얼마나 편리하게 하느냐 하는 문제지 우리가 강남구에 무슨 지금과 같이 그렇지 않아도 종토세부분에서 타 구에 비해서 질투를 받고 있는 입장에서 거기에 아주 우람한 청사를 짓는 이런 식의 발상은 아예 원천적으로 없고 강남구민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고 그런 사고를 해본 적도 없습니다. 그 점은 분명히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다른 지방에 다니면서 볼 때 아주 가난한 구 가난한 시임에도 불구하고 청사건물만 우람하게 서 있는 것을 보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저게 무슨 짓이냐 하는 생각입니다. 그 점 이강봉의원이나 저나 똑같은 입장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청사관리를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문제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따라서 그 문제에 대해서는 제일 먼저 청사를 예를 들면 지금에 있는 청사나 별관동에 있는 거나 이런 것들이 그쪽으로 전부 옮겨간다든지 하는 결정이 선행이 되고 그 다음에 어학당은 어떻게 할 거냐 하는 문제는 그 다음에 개념으로 나타나는 것이지 어학당이 먼저 들어가고 청사는 나중이다 하는 게 아니라 청사가 첫째죠 어학당은 지금 그 개념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연구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따라서 청사문제는 그 다음에 나중 문제이기 때문에 여러 의원님께서 그 점을 분명히 해주시고 특히 이번에 조금 허름하면 어떻습니까?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마는 창고동 같은 것이 우리의 청사로 되면 제일 중요한 것은 주차, 주민들이 얼마나 주차가 편리하냐 하는 문제이지 그 건물이 아름답고 수려하고 하는 문제는 저는 저의 공식적인 의견이 아니라 저 개인 소혜를 말씀드리면 10년 후에 청사가 들어가면 어떠냐 주민만 편리하다면 이런 생각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앞으로 상세히 의원 여러분들과 충분히 협의해서 합의가 이루어지는데 따라서 결정을 하겠습니다. 지난번에 다시 한번 거듭 말씀드리지만 지난번에 청사의 부지를 살 것이냐 말 것이냐도 여러 의원님께서 미 국무장관이 알래스카를 사는 그런 결단을 내려주셨기 때문에 한 것입니다. 청사문제에 대해서는 의회가 저는 늘 생각을 합니다마는 앞장을 서 주십시오.

이차갑의장
이강봉의원 답변이 됐습니까? 다음 질의 신청하신 이상묵의원 나오셔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묵의원
행정보사위원회 이상묵의원입니다. 저는 지금 이 자리에 참 떨리는 마음으로 아직도 제 심장이 "두근두근두근" 크게 떨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난번에 저는 예결특별위원으로서 예산결산위원회에서 8일동안 열심히 심사를 했습니다. 과연 그 예산심사가 우리가 과연 의원들이 전문성과 양식에 의해서 100% 잘 됐느냐 저는 제자신 스스로는 저는 그렇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위원회에서 양대 위원회에서 열심히 전문성을 가지고 심도있게 논의된 예산안이 하루저녁에 무너지는 것을 보고 저는 원칙주의자로서 참 눈앞이 캄캄하고 가슴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우리 의원들이 원칙과 소신도 없이 그러한 예산안 심의를 할 수 있었는가 물론 본인 의원, 의원에 따라서는 다 생각이 다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위원회 간사로서 의원 개인으로서 밤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과연 이러한 예산 안을 본회의에서 통과를 시켜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아직 최종적인 결정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그 결정은 제가 마지막 말을 하는 순간에 결정을 내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저희는 오늘 아침에 법석을 떨었습니다. 의사당에다가 플래카드를 걸고 요란한 구호를 외치고 우리가 종토세와 담배세를 교환한다는 것은 그거는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빈대잡자고 초가삼간을 태우는 즉, 민주주의의 기본요지 자체를 기초자치제를 말살하는 그러한 무원칙, 무행정 그다음에 아주 편의적인 정치적인 발상이라는 것을 본의원은 밝히는 바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 부분에 대해서도 반성을 해야 될 부분이 있을 것 같아서 저는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왜! 왜! 시에서 왜! 일부 의원이 그런 것을 주장하느냐 그 목적을 한번 보면 평소에 우리 강남구의 행정이 어땠습니까? 우리 권문용 구청장님의 예산집행의 스타일이 어땠습니까? 여러분들 개미와 배짱이 노래 아십니까? 개미가 열심히 일할 때 배짱이는 어땠습니까? 오케스트라 연주하고 노래합창하고

이차갑의장
이상묵의원님! 본제에 대한 질의를 부탁합니다.

이상묵의원
관계가 있습니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놀고 마시고 우리의 인간의 형태를 따지면 눈과 코와 귀와 그런 곳에 즐거운 곳에만 예산으로 집중해서 사용을 했습니다. 그것이 결국은 다른 사람들에게 시기심을 불러오고 이런 원칙에 맞지 않는 일을 발생하게끔 하는 그런 빌미를 우리도 제공을 했습니다. 그 세목교환은 원천적으로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지만 앞으로 우리 구청장께서는 예산의 편성을 그런 방식으로 계속해서 할 것인지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한 답변을 해 주십시오. 그 답변을 듣고 제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차갑의장
이상묵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구청장 답변 부탁합니다.
문용
권문용구청장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과학적인 예산편성 집행하는 시스템을 도입을 하겠습니다. 복식부기와 더불어서 기업 경영하는 그러한 합리적인 예산편성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평가는 여러 각도에서 볼 수 있겠습니다마는 우리 강남구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전국에 148개 자치단체가 지금 저희가 하고 있는 사항들을 배우고 또 어떻게 협의를 하고 이전해 가고 하고 있습니다. 명백히 말씀드립니다마는 우리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이러한 사업에 음식물쓰레기 전산화, 양재천 이러한 사업들이 전부 통계를 잡아보니까 전국에 수범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수범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고 내년쯤이면 이상묵의원님도 우리 의원 여러분께서도 다같이 참여하셔서 하는 사업이지만 새롭게 종토세 문제만 해결이 된다면은 새로운 차원으로 내년도가 구상하는 전기가 되지 않겠느냐 그 점에 대해서는 의원 여러분과 또 강남구청 공무원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강남구민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차갑의장
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묵의원 답변됐습니까? (○이상묵 의원 의석에서-네)
더이상 질의하실 의원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토론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의원 안 계십니까? 토론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토론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지방자치법 제118조 제3항의 규정에 의거 1999년도강남구일반 특별회계세입세출안에 대하여 의회의 심의 과정에 수정된 사항에 대한 구청장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구청장 나오셔서 의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문용
권문용구청장
안녕하십니까! 구청장이 제출한 99년도 예산안 및 동 수정안에 대하여 의원님들의 심의내용을 검토해 본결과 이의가 없습니다. 따라서 의원 여러분들께서 심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동의하는 바입니다. 강남구청장 권문용이 동의를 했습니다.

이차갑의장
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1999년도강남구일반 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바와 같이 수정한 부분은 수정한 대로 기타부분은 구청장 제출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1999년도강남구일반 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 통과에 대한 구청장의 인사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문용
권문용구청장
존경하는 이차갑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불철주야 지역사회발전과 주민복지증진을 위해서 열과 성을 다해 주시는 의원님들의 노고에 심심한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제74회 정기회가 개회된 이래 행정사무감사, 구정질문을 통해서 주민을 위하고 구정을 보다 주민 가까이에 갈 수 있도록 지도 편달해 주시고 99년도세입세출예산안을 심도있게 심의 의결하여 주신 의원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정기회 기간중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여러 의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와 걱정해 주신 분야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해서 구정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이 자리에 통과시켜 주신 99년도세입세출예산은 IMF관리체제하에서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 반드시 필요한 곳에만 집행하도록 초긴축 실행예산으로 편성하였습니다마는 보다 알뜰히 집행하기 위하여 사업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집행에 이르기까지 단 한 푼의 낭비도 없이 쓰여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까 질의도 있었습니다마는 첫째 지출부분에 세출부분에 있어서도 사업계획 수립단계 실행예산 편성단계에서 한 가지, 한 가지 면밀히 집행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경영수입을 어떻게 확보할 수 있느냐 하는 계획을 강화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전국에 최초가 될 것으로 생각 됩니다마는 복식부기를 배경으로 해서 어떻게 예산편성, 집행, 관리를 과학화할 수 있느냐 제도를 내년 중에 마련하고 내년서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전국에 시범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의원 여러분께서 종합토지세의 시세전환에 대해서 반대 결의한 것을 기점으로 해서 집행부는 물론이고 의원님들을 비롯한 56만 구민 전체가 중지를 모으고 그야말로 혼연일체가 되어서 대처해 나가도록 합시다. 바른 일은 반드시 우리를 도와주실 것으로 확신하는 바입니다. 이제 무인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을 준비에 바쁘신 의원님들께 건강과 가내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내년에도 저희 집행부는 마음을 새롭게 가다듬고 주민의 복지증진을 혼신의 힘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특히 의원과 56만 강남구민과 또 서초구 구민과 강동구 주민과 송파구 주민과 중구 구민과 용산구 구민과 또 양식있는 대한민국의 지성인들과 힘을 합쳐서 지방자치를 꼭 보호하고 활성화한다는데 이 강남구가 앞장 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차갑의장
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금번 확정된 1999년도 예산을 집행함에 있어 구청장께서는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의원 여러분들의 의사를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 바라며 더불어 구정업무에 근간이 되는 예산이 구민을 위하여 내실있게 집행될 수 있도록 기대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휴회의건을 상정합니다. 조례안 심사 등 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1998년 12월 22일부터 12월25일까지 4일간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4차 본회의는 12월 26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방청석에 계시는 여러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12시39분 산회